좋아하는 건 시리즈 | |
좋아하는 건 가장 마지막에 꿀꺽 | 좋아하는 건 몰래 숨겨서 꿀꺽 |
좋아하는 건 한밤중에 꿀꺽 | 좋아하는 건 사랑스런 당신이 꿀꺽 |
좋아하는 건 가장 마지막에 꿀꺽 A Stomachful of Secret Delights 好物はこっそりかくして腹のなか | |
장르 | BL, 수인물 |
작가 | 츠루사와 츠타코 |
연재처 | Qpa |
출판사 | 타케쇼보 현대지능개발사 |
출간 연도 | 2017 2020 |
등급 | 19세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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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츠루사와 츠타코 작가의 장편 BL 만화 좋아하는 건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2. 줄거리
어릴 때부터 자신을 잘 따르던 귀엽고 귀여운 노리스. 그가 기뻐하니까 평생 맛있는 걸 먹여주기 위해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 오랜 기간 먹이를 주어, 어린 시절 결혼 약속까지 받아놓은 가장 사랑하는 남자. 어느 날, 그 노리스가 모르는 남자에게 다정하게 웃어주는 것을 보고 만다. 이런 이유로 스트레스가 쌓여 질투할 때마다 페로몬이 펑펑 흘러넘치게 되는데…? - 소개 |
수컷 암컷 구별 없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고양이를 선조로 진화했다는 이 세계― 어릴 때부터 자신을 잘 따르던 귀엽고 귀여운 노리스. 그가 기뻐하니까 평생 맛있는 걸 먹여주기 위해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 오랜 기간 먹이를 주어, 어린 시절 결혼 약속까지 받아놓은 가장 사랑하는 남자. 어느 날, 그 노리스가 모르는 남자에게 다정하게 웃어주는 것을 보고 만다. 그 미소는 나에게만 보여줘야 하는데…!!! 이런 이유로 스트레스가 쌓여 질투할 때마다 페로몬이 펑펑 흘러넘치게 되는데…? - 출판사 소개 |
3. 에피소드
제목 | 커플 | 비고 |
좋아하는 건 천천히 느긋하게 꿀꺽 | 코테츠 X 노엘 | |
좋아하는 걸 달콤하게 녹여서 꿀꺽 | 카즈야 X 루크 | |
좋아하는 건 몰래 숨겨서 꿀꺽 | 노리스 X 메로 | |
좋아하는 건 사랑스럽게 키워서 꿀꺽 | 카즈야 X 루크 | 권말 보너스 |
4. 등장인물
4.1. 주연
- 노엘
전편 '좋아하는 건 가장 마지막에 꿀꺽'에서 나온 카즈이와 노아의 아이. 장남. 머릿결은 노아를 닮았고 얼굴과 성격은 카즈이를 닮았다. 게임업자들에게 온라인 게임 전용 머신을 조립해서 판매하는 일을 하고 있다. 동생들의 습격을 피해 완전히 자립하기 전까지 코테츠의 집에서 얹혀 살고 있다. 참고로 게임을 매우 좋아하는 게임덕후. 어렸을 적 좋아하는 사람에게 실연을 당한 후로 사람 만나는 걸 별로 안 좋아하게 되었다. 이때 도피처로 선택한 게 게임.
- 노리스
노아와 카즈이의 아이이자 노엘의 동생. 셋째. 전체적으로 노아를 많이 닮았다.
- 루크
98프로덕션 소속 모델. 월광욕을 좋아한다. 분리불안증이 있어 좋아하는 상대가 생기면 엄청나게 의지하고 잠깐이라도 없으면 불안감을 느끼거나 심해지면 자해까지 한다. 본래 부모님과 떨어지지 않고 응석부리며 자라온 아이가 걸리기 쉬운데 보통은 어른이 되면 다 낫는다. 그러나 루크는 낫지 않고 어른이 되었는데 이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 야스다 메로
나오치카와 야스다의 아이. 부모님이 노아&카즈이네 하고 친해서 카즈야나 노리스와 같이 어울려 노는 일이 많았다. 이때 노리스가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반하게 되고 자신과 결혼하면 맛있는 밥을 매일 만들어 주겠다고 플러팅한다.나오치카 : 이건 야스다 닮은 거야!현재 직업은 요리사.
4.2. 조연
- 노아
전편 '좋아하는 건 가장 마지막에 꿀꺽'의 주인공, 여기서는 조연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톱 모델. 98프로덕션 소속이다. 자신의 매니저 카즈이와 결혼해 알콩달콩 사는 중.
- 카즈이
전편 '좋아하는 건 가장 마지막에 꿀꺽'의 주인수, 여기서는 조연이다. 노아의 매니저. 98프로덕션 소속. 자신의 담당 모델 노아와 결혼해 알콩달콩 사는 중.
5. 설정
- 세계관
고양이를 선조로 진화해 인간형에 가까운 고양이 수인의 형태를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인간형에 가까워짐에 따라 출생률이 낮아졌고 다시 한번 진화를 이루어 이족보행을 시작했으며 이때부터 수컷도, 암컷도 구분없이 아이를 낳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 발정 페로몬
아이를 갖고 싶어하면 이 발정 페로몬을 풍겨 상대방을 유혹한다. 본인이 원하는 때에 발산할 수 있으면 너무 긴장했거나 좋아하는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흘러넘칠 경우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페로몬을 풍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