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5 13:23:24

주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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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이 '주권당'인 대한민국의 정당에 대한 내용은 국민주권당(2023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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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대한민국 창당준비위원회
(설립) 주권당 (해산)
파일:주권저항.png
주권당
설립일2018년 7월 3일
해산일2019년 1월 3일,(기간 만료로 인한 해산),
슬로건다같이 행복한 국민을 위한 주권자들의 정당
대표정진빈
당 색주황색 (#F47834)
이념진보주의
직접민주주의
기본소득
생태주의
주소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14길 28-5
공식 사이트jukwon.kr
1. 개요2. 상세3. 주요 4대 정책4. 15대 정책5. 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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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7년 1월 4일부터 2019년 1월까지 있었던 정당이다. 제도권 정당을 목표로 2017년 1월 4일 창준위를 결성했으나 창당에 실패했고 2018년 7월 다시 창준위를 결성했으나 다시 창당에 실패했다.

2. 상세

직접민주주의 성향 법외정당으로 지난 제18대 대통령 선거부정선거임을 주장한다. 주요 공약에는 재벌기득권 해체와 노동인권, 국가보안법 폐지, 기본소득 보장, 직접민주주의 확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주장한다. 또한, 성평등을 주장한다.

창준위 설립 이유는 국민의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고, 무너진 헌정을 되돌리고, 대법원에 의하여 무너진 법치를 회복하기 위해라고 한다.

3. 주요 4대 정책

기본소득 보장
직접민주주의 확대
국가보안법 폐지
투표소 수개표

4. 15대 정책

01. 국민주권 실현 법치제도 개혁으로 미완의 혁명을 완수하자
02. 투표소 수 개표,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등 선거제도 개혁
03. 과거사 청산과 부정부패 척결
04. 재벌해체, 기본소득 보장, 민생 경제, 자립 경제 활성화
05. 민족 대단결 생명 평화 통일의 길, 세계 평화를 위한 연대
06. 국민의 안전을 위한 위기대처 안전구성을 만들겠다.
07. 농수산 축산 공동체 복원, 식량주권 확보 (건강한 먹거리 확보)
08. 저임금 비정규직 문제해결과 노동인권 존중사회 실현
09.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추진, 생태공동체를 적극적으로 실현한다.
10. 국민의 참여와 연대를 통한 복지 공동체 실현
11. 건강 행복 추구권 보장, 예방의학 중심의 무상의료 실현
12. 경쟁교육 해소와 완전한 교육복지 실현
13. 토지와 주택의 공공성 실현
14.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 성 평등 사회를 위하여
15. 문화 예술을 창조하고 향유하는 문화사회를 위하여
자세한 사항은 강령/정강/정책 페이지 참조.

5. 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이 당의 전신이 되는 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은 전산 사용에 대한 선거 무효를 주장하는 단체이다. 박근혜를 12.19 조작의 원흉으로 칭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좌익 성향도 있지만 전산 사용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일부는 제19대 대통령 선거도 선거무효를 제기하였다. 물론 기본 성향이 성향인 만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선 호의적인 듯하게 느껴지지만 정진빈 대표 페이스북을 보면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정진빈 대표의 발언을 보면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박근혜의 부정선거기 때문에[1] 박근혜 대통령 탄핵도 위헌이며, 그로 인해 문재인도 19대 대통령이 아니라는 것이 요지다. 또, 민주당의 낮은 현장투표율과 어려운 ARS를 근거로 더불어민주당의 경선도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2][3]

6. 여담

  • 주권당 전체의 사상은 아니지만, 당 대표 정진빈은 '북한을 알아야 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어, 북한의 대한 정보를 종북 부터 극우를 가리지 않고 페이스북에 모으고 있다. 어찌보면 박사모 혹은 종북 같기도 하다 얼마 남지 않은 종북 파벌이 북한이라는 말을 거부하고 조선이라는 칭호를 쓰며 대한민국을 남조선, 미국을 미제[4]라고 부르나 정진빈은 아닌 것으로 보아 종북은 아닌 듯하다.


[1] 정진빈은 박근혜는 문재인에 비해 3%가 뒤진 지지를 받았고 당선은 조작이라고 말한다.[2] 애당초 박근혜가 부정선거로 뽑혔기에 탄핵은 위헌이라는 주장은 만약 사실일 경우에 한하여는 일리는 있지만 이를 해결 하려면 과거로 롤백을 해야 한다.[3] 사족이지만, 문재인도 피해자임에도 침묵하였고 탄핵이라는 특수한 상황을 만들어 대선판을 유리하게 이끌었다며 비판하기도 한다.[4] 미제라는 호칭은 종북 세력만 쓰는 것이 아니라 반미주의를 가진 경우나 패권주의에 대해 반감 있는 이들도 사용하니 오해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