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각룡하목(Ceratopsia)2. 후두하목(Pachycephalosauria)
2.1. 파키케팔로사우루스과(Pachycephalosauridae)
| '†'표시는 멸종했다는 뜻[1] |
1. 각룡하목(Ceratopsia)
1.1. 프시타코사우루스과(Psittacosauridae)
1.2. 카오양사우루스과(Chaoyangsauridae)
1.3. 신각룡류(Neoceratopsia)
1.3.1. 아르카이오케라톱스과(Archaeoceratopsidae)
1.3.2. 진각룡류(Euceratopsia)
1.3.2.1. 렙토케라톱스과(Leptoceratopsidae)
1.3.2.2. 코로노사우루스소목(Coronosauria)
1.3.2.2.1. 프로토케라톱스과(Protoceratopsidae)
1.3.2.2.2. 케라톱스상과(Ceratopsoidea)
- 아즈카케라톱스?[7]
- 케라톱스양류(Ceratopsomorpha)
2. 후두하목(Pachycephalosauria)
2.1. 파키케팔로사우루스과(Pachycephalosauridae)
[1] 해당 표시가 없더라도 상위 분류에 이 표시가 있을 경우 하위 분류도 전부 멸종했다는 뜻이다.[2] 본래 미크로케라톱스로 불릴 예정이었지만, 이 학명은 이미 맵시벌류 곤충에게 붙여진 속명이어서 변경되었다.[3] 아즈카케라톱스와 함께 바가케라톱스과라는 별개의 과라고 주장하는 의견들도 있다.[A] 바가케라톱스의 어린 개체로 간주된다.[A] [A] [7] 위치가 상당히 불분명한 상태다.[8] 스티라코사우루스속으로 통합되었다.[9] 키르기스스탄의 쥐라기 중기 지층에서 발견된 후두류로 여겨졌지만, 화석이 너무 단편적이라서 의문명 처리되었다.[B] 현재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성장 단계로 보고 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