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4:57:56

브로콜리(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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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5FF04E><colcolor=#000000,#dddddd> 주식회사 브로콜리
株式会社ブロッコリー
BROCCOLI Co., Ltd.
파일:external/www.broccoli.co.jp/logo_bro.png
국가
[[일본|]][[틀:국기|]][[틀:국기|]]
설립일 1994년 3월 25일
창업자 키다니 타카아키[1]
경영진
CEO
스즈키 시게키(鈴木恵喜) (2022년~ )
업종명 콘텐츠의 기획·제작
캐릭터 상품의 기획·제작·판매
자본 23억 6127만 5천엔 (2023년 2분기)
매출 60억 8325만 9천엔 (2023년 2분기)
영업이익 2억 209만 2천엔 (2023년 2분기)
모회사 주식회사 해피넷[2]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3]
고용 인원 140명 (2023년 2월 28일)
본사 소재지 도쿄도 네리마구 토요타마키타 5-14-6 신네리마 빌딩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
2.1. 창립과 전성기2.2. 2000년대2.3. 2010년대~2020년대
3. 해외 지사4. 작품 목록5. 관련 인물6. 기타

1. 개요

일본의 콘텐츠·캐릭터 상품 회사. 1994년 3월 25일 키다니 타카아키에 의해 창립되었다. 2023년부로 반다이 남코 홀딩스의 지분법 적용회사인 주식회사 해피넷[4]자회사가 되었다.

2. 역사

2.1. 창립과 전성기

1994년, 야마이치 증권[5]를 퇴사한 키다니 타카아키[6]에 의해 창립된다.[7] 창업의 계기는 아는 경영인이 '젊은이들이 붐비는 이벤트가 있다'며 소개해 준 동인지 즉매회의 열기였다. 이를 보고 회사로서 여기에 뛰어들면 뭔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젊은 층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기로 결정, 그렇게 해서 창립된 브로콜리는 동인지 즉매회&코스프레 파티[8]등의 이벤트 개최, 작가를 모아 만화잡지를 만든다거나 해서 사업을 넓혀갔다.

​1996년,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캐릭터 상품 판매점​ ​게이머즈이케부쿠로에 개점한다. 계기는 늘 그렇듯 코스프레 이벤트를 개최하던 와중 게임회사 직원으로부터 '게임센터 내에서 같은 이벤트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자, 이에 게임 굿즈를 파는 가게를 병설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애니는 애니메이트, 만화는 망가노모리, 게임은 게이머즈'라는 느낌으로 개점하기로 정했다고.[9]

​이후 1998년, '게이머즈의 마스코트를 만들고 싶다'는 직원의 아이디어에 따라 키다니는 '뜰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해봐야겠다'는 느낌으로 직원들[10]과 함께 마스코트 캐릭터 제작에 착수, 게이머즈의 마스코트 캐릭터 디지캐럿이 탄생한다. 그렇게 탄생한 디지캐럿은 게이머즈 매장서 배부되는 정보지 '프롬 게이머즈'에서의 4컷만화 '게마게마'에서 첫 출연하게 되면서 의외의 인기를 얻게 되는데, 브로콜리는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도 아닌 매장의 마스코트 캐릭터가 인기를 끄는 것을 보고 이를 본격적인 미디어 믹스로 확대하기로 결정한다. 그렇게 디지캐럿을 다방면 미디어 믹스[11]로 확대하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게 되고, 이 시기에 내놓은 아쿠에리안 에이지, 갤럭시 엔젤도 연달아 히트하면서 말 그대로 00년대 초반 전후 서브컬쳐계를 풍미하는 인기를 누린다.

2.2. 2000년대

인기에 힘입어 서브컬쳐계 큰손으로 성장했지만, 과도한 사업 확장과[12] 이로 인한 관련 상품의 재고 누적등으로 인해 경영 악화를 겪기 시작한다. 여기에 키다니 사장은 디지캐럿을 헬로키티급의 대형 IP로 성장시키고 싶어해, 2003년 타겟층을 여아로 변경한 대형 프로젝트인 디지캐럿뇨를 전개하지만 시청률과 완구 판매 모두 부진하면서 18억 4천만엔의 적자를 볼 정도로 안 그래도 좋지 않았던 경영 상황도 더욱 악화되기 이른다. 결국 2003년 8월 타카라 산하로 들어가 연명하고, 사운을 걸었던 대형 프로젝트인 디지캐럿뇨도 그대로 실패로 끝나며 전성기때의 힘을 잃게 된다. 2005년에는 키다니도 사장직에서 내려오고, 이사회장겸 최고개발책임자 직책이 된다. 이후에는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산하가 되기도 하고[13] 외국 펀드로부터 자금을 얻으며 힘겹게 재무문제를 해결하고, 2007년 2분기에는 흑자 전환을 이루게 된다. 이때 키다니는 브로콜리를 퇴사[14]하게 되고, 그 해 5월 18일 부시로드를 창립한다.

2008년에는 경쟁사였던 애니메이트와 자본업무제휴를 체결해, 합작회사인 주식회사 애니브로를 창립하며 게이머즈와 매점의 마스코트인 디지캐럿의 리뉴얼을 진행했다. 동년도 4월에는 다시 적자로 전락해 사원 봉급의 40%를 깎아야 했었다.

2.3. 2010년대~2020년대

2010년 6월 24일, 그간 남성향 타이틀을 위주로 다루던 브로콜리에서 회사의 첫 오토메 게임노래의☆왕자님♪을 출시한다. 이때 당시에는 그리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게임의 평가도 좋지 못했지만, 2011년 7월 애니메이션판이 대히트를 거두며 인기가 크게 상승하며 브로콜리에 흑자를 낼 정도로 여성향계에서 기록적인 대히트를 거둔다. 시리즈물로 기획되지 않았었지만 상당한 인기를 끌게 되며 전개가 확대되면서 새로운 주력 IP가 되며, 이후 브로콜리는 2010년대부터 오토메 게임 장르에 주력하게 된다.[15]

2011년에는 소매업에서 완전 철수해, 게이머즈를 애니메이트에 양도한다.[16]

2015년 11월에는 반다이 남코 홀딩스의 지분법 적용 회사인 해피넷자본업무제휴를 체결, 제3자 할당증자로 해피넷이 브로콜리의 최대주주가 된다.

2019년에는 키다니 타카아키가 사장으로 있는 부시로드가 주식을 취득해 3위 주주가 되고, 이후 2020년 11월 자본업무제휴를 체결한다. 이를 통해 디지캐럿의 리부트를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공개되고, 2021년 6월부터 부시로드의 주도로 레이와의 디지캐럿 프로젝트가 전개된다.

2023년 4월, 최대주주인 해피넷이 브로콜리의 완전 자회사화를 목표로 주식을 공개매수할 것임이 발표된다. 브로콜리도 찬성하여 주주들에게 공개매수 응모를 추천했고, 2위 주주인 애니메이트, 3위 주주인 부시로드와도 합의가 되었다. 이후 6월 20일부로 공개매수가 완료되어 해피넷의 자회사가 되었고, 9월 26일부로 상장폐지되었다.

3. 해외 지사

  • 브로콜리 인터내셔널 USA: 2002년 3월 전액 출자한 자회사로서 설립되었던 미국 지사. 2008년 12월 31일 본사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폐쇄되었다. 폐쇄 시점 4명이 근무하는 매우 작은 지사였었다고 한다.
    • 애니메 게이머즈 USA: 본래는 Omocha Box라는 이름의, 브로콜리와 제휴한 일본 애니메이션 상점이었으나 2002년 브로콜리에 완전히 인수되면서 게이머즈의 미국 지점이 되었다. 2007년 폐쇄.
    • 브로콜리 북스: 만화책 출판 레이블. 2008년 폐쇄.
    • Synch-Point: 애니메이션 영어 더빙 스튜디오. 사명은 비공식 자막 제작자들 사이에서 시작점을 의미하는 용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본래는 디지털 망가라는 캘리포니아 소재의 일본 만화 출판사의 애니메이션 부서였으나 2002년 브로콜리에 인수되었다. 아쿠에리안 에이지 OVA, 디지캐럿 원더풀판, 삐요코에게 맡겨줘뾰[17]를 영어로 더빙해 출시했다. 브로콜리 외 작품으로 천사가 될 거야, 프리크리[18]를 더빙해 출시했었다. 2005년 모회사 브로콜리의 사정 때문인지 업무 중단에 들어갔고, 2008년 폐쇄되었다.[19] 상술된 Omocha Box의 TV 광고를 위한 음성 작업을 맡았었으며, 광고의 데지코 역과 CM송 Welcome!의 영어 버전을 위한 오디션을 진행했었다. 관련 페이지, 광고영상#1, #2, #3[20]

4. 작품 목록

5. 관련 인물

6. 기타

  • 사명은 키다니 사장이 Apple처럼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만한 이름을 원했기에 그렇게 지어졌다고 한다. 다른 과일이나 채소를 생각하다 브로콜리를 떠올리게 된 것이라고. #
  • 오타쿠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를 개발하지만 한때는 이런 류 콘텐츠 회사로서는 이례적으로 자신들의 콘텐츠를 저연령층에게도 확대하고자 했던 과거가 있었다. 갤럭시 엔젤의 2,3기를 심야에서 지상파 아침 시간대로 옮겨서 방영하기도 했었고, 쇼가쿠칸유아 대상 잡지인 '유치원'에서 만화판을 연재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당시 키다니가 디지캐럿을 헬로키티급의 대형 캐릭터 IP로 키우고 싶어했었다는 것은 제법 유명한 일화로, 여아를 타겟으로 노선이 변경된 애니메이션 시리즈들인 파뇨파뇨 디지캐럿디지캐럿뇨를 방영하기도 했었다. 결과는 좋지 못했지만.
  • 2013년부터 피규어 메이커로서 피규어도 내놓고 있다. 단 재판이 되지 않아 시간이 지나면 보통 어마어마한 프리미엄이 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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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7년 퇴사, 현 부시로드 사장.[2] 반다이 남코 홀딩스의 지분법 적용회사.[3] 2023년 반다이 남코 홀딩스의 지분법 적용회사인 주식회사 해피넷의 자회사로 인수되면서 상장폐지. 구 도쿄증권거래소 스탠다드 2706.[4] 주업은 유통 및 완구 사업이며, 가샤폰방 체인 <가샤코코>를 운영중이다.[5] 한때 일본 4대 증권사 중 하나였지만, 분식회계가 발각되고 1997년 11월 24일 파산한 일본의 증권사.[6]부시로드 사장.[7] 인터뷰에서 이야기하기를 사장이 되고 싶었다는 꿈은 어렸을 때부터 있었고, 92년부터 창업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8] 즉매회에는 코스프레가 따르기 마련이므로 코스프레가 취미인 사람들을 위해 개최했다고.[9] 출처[10] 그림은 과거 동인지 즉매회를 계기로 브로콜리에 입사하여 게이머즈 광고 일러스트를 그리던 코게돈보가 맡게 된다.[11] 오늘날 모에 캐릭터를 이용한 다방면 미디어 믹스는 업계서 당연한 관행이지만 당시로서는 선구자격인 행보였다.[12] 대표적으로 게이머즈 점포를 여기저기에 확대한 것. 많을 때는 점포가 17곳까지 생겨났었다고 한다.[13] 타카라가 토미와의 경영 통합을 앞두고 구조조정으로 브로콜리 주식을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소프트뱅크 그룹에 매각.[14] 시간이 흐르고 2021년 인터뷰에서 이야기하기를, 당시 대주주에게 자신이 사장직으로 복귀할 수 있겠냐고 물어봤지만 대주주에게 '지금 그만 둬줄 수 있느냐'라는 답변이 돌아왔고, 쫓겨나듯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15] 그래도 디지캐럿은 주년마다 이벤트를 개최하거나, 남성향 쪽으로는 TCG를 출시하는 등 이쪽들을 완전히 잊은 건 아니다.[16] 이후 2021년 11월 애니메이트가 게이머즈를 주식회사 카드라보에 양도.[17] 브로콜리 산하 스튜디오였던 덕분인지 푸치코 역으로 일본 원판 성우인 사와시로 미유키를 그대로 캐스팅했다. 단 스케줄 문제로 6화까지만 참여했고, 이후 분량과 원더풀판은 캐런 스트래스먼으로 교체되었다.[18] 본작의 더빙은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19] 천사가 될 거야는 그대로 더빙이 중단되었고, 프리크리는 이후 퍼니메이션에서 판권을 재취득해 재출시, 디지캐럿센타이 필름웍스에서 재출시되었다. 디지캐럿 별여행의 영어 더빙도 예정되어 있었고 예고편도 존재했었으나 취소되었다.[20] 본 영상을 통해 파뇨파뇨 디지캐럿의 영상이 대중에게 처음으로 공개되었었다.[21] 다만 코게돈보하고는 사이가 틀어졌다. 상세는 코게돈보 문서 참조.[22] 게이머즈 수호 요정이라는 컨셉의 미디어 믹스&성우 유닛[23] 게이머즈에서 베이블레이드를 판매함으로서 저연령층을 끌어들이고자 했었고, 베이블레이드 TCG를 제작해 판매하기도 했었으며, 게임보이게임보이 어드밴스용 베이블레이드 게임을 유통하기도 했었다.[24] 완구가 너무 형편없었어서 타카라 책임 역시 크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