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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에이트 비트 株式会社エイトビット Eight Bit In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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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313134> 기업명 | 정식: 株式会社エイトビット |
| 국가 | [[일본|]][[틀:국기|]][[틀:국기|]] |
| 사업 내용 | 애니메이션 작품의 기획 · 제작 3DCG, 그래픽 디자인, 캐릭터 디자인 |
| 설립일 | 2008년 9월 |
| 모회사 | 반다이 남코 필름 워크스[1] |
| 대표이사 | 스야마 히로카즈(須山博一) |
| 자본금 | 2,000만 엔 |
| 직원 수 | 68명[2] |
| 본사 소재지 | 167-0043 도쿄도 스기나미구 카미오기 1가 쵸메 16번 14호 무사시 관 빌딩 4F |
| 관련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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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8-Bit는 '에이트 비트'라고 읽는다.2. 역사
| | |
| <rowcolor=#ffffff> ~ 2022년 | 2022년 ~ |
2.1. 설립
2008년 9월 사테라이트 CG반 출신의 카사이 츠토무(葛西 励)를 주축으로 제1 스튜디오의 일부 구성원이 독립하여 설립했다.2.2. 성장
설립 초기에는 사테라이트 작품들의 그로스 하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었지만 2011년 첫 원청작인 인피니트 스트라토스가 엄청난 매상을 기록하면서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했다.첫 작품인 인피니트 스트라토스를 방영한 인연 덕분인지 이 회사에서 제작되는 애니메이션은 주로 애니플러스를 통해 국내에서 방영되는 경우가 많다. 단 예외적으로 도쿄 레이븐스와 미이라 사육법은 애니맥스 코리아를 통해 방영되었으며, 초단편 애니메이션인 야마노스스메는 2022년부터 투니버스에서 4기를 먼저 방영하면서 OVA, 1~3기를 방영되기 시작했다.[3] 단 극우 미디어물인 마법과고교의 열등생을 제외할 경우 왈큐레 로만체가 8-Bit 제작 애니메이션 중 유일하게 국내에 방영되지 않았다.
제작사 PINE JAM은 이 회사의 스태프들이 독립해서 만든 회사이며 대부분의 스태프를 공유하고 있어 공생 관계라고 보면 좋다. 작품이 망했을 때의 리스크를 분산시키기 위한 분사로 보인다.
선라이즈의 야타테 하지메와 같은 회사의 공동 필명으로 에이토 비츠토(英戸美津都)가 있다. 사명인 에이트 비트를 한자로 음차한 것.
3. 위기
2024년 4월 1일 부로 반다이 남코 필름 워크스가 회사를 사들여 완전자회사가 되었다. # 이에 앞으로는 8-Bit 작품에 선라이즈를 위시한 반다이 남코 픽처스 인원들의 투입을 기대하는 반응이 많다. 다만 기존 인력들이 회사의 변화로 인해 다른 회사로 옮겨갈 우려도 있다.[4]회사의 에이스 제작진행으로서 실력있는 애니메이터 사단을 많이 보유하고 있던 무카이토게 카즈키(向峠和喜)PINE JAM 대표이사, 오오토모 토시야(大友寿也)스튜디오 바인드 대표이사, 무라카미 히카루(村上 光)소와네(ソワネ) 대표이사는 회사를 떠났으며 특히 무라카미마저 퇴사한 2023년 이후의 작품은 작화 질이 많이 떨어졌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애니메이터와 연출가들도 이들을 따라 나가버렸기 때문이다. 텐쇼 사단도 텐쇼를 따라 바이브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이적했다.
특히 유루캠△ 3기는 방영 전에 제작사가 야마노스스메의 8-bit이고 두 작품의 스타일이 비슷해서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 이하였다는 반응이 많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야마노스스메의 제작진행과 애니메이터들이 전부 회사를 나갔다.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3기도 퀄이 매우 낮아졌다는 평을 받았고[5] 블루 록 VS. U-20 JAPAN도 퀄이 매우 낮아졌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사실상 작화 쪽은 빈깡통이 되어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며 향후 몇 년 동안은 이 회사 작품은 좋은 작화를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마법과고교의 열등생 3기은 퀄리티가 좋은 편이나 이는 감독 지미 스톤(Jimmy Stone)의 인맥 풀이 넓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 작품은 기존의 8bit 작품과 달리 지미 스톤 감독과 로봇 애니메이션과 마고열 1, 2기를 함께 만들었던 스태프가 모여서 만들었다. 그리고 SHY처럼 감독 능력이 뛰어나고 작화보다 연출에 집중한 작품은 아직 볼만하게 나온다.
4. 특징
4.1. 작품 편차
작품 편차가 심한 편인데 가볍게 볼 수 있는 오락물 위주로 작업하고 스토리에 있어서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키쿠치 야스히토, 연출 실력은 있으나 작화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텐쇼, 무난한 작품을 만들어내지만 특징이 별로 없는 야마모토 유스케(山本裕介) 같이 스타일이 전혀 다른 감독 들이 로테이션으로 작품을 만들어내서 작품 질이 천차만별이다. 작품을 고를 땐 감독 이름을 많이 참고하는 것이 좋다.4.2. 공식 사이트
8비트라는 회사명답게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도트를 이곳저곳에 활용하고 있다.5. 관련 인물
- 대표이사 카사이 츠토무(葛西 励)
5.1. 감독 및 연출가
- 감독/연출가/애니메이터 키쿠치 야스히토- 인피니트 스트라토스부터 시작해 대부분의 작품을 감독하고 있다. 감독 뿐아니라 8-bit의 대부분의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
- 감독/연출가 나카야마 아츠시
- 감독/연출가 야마모토 유스케(山本裕介) - 아쿠에리온 EVOL, 야마노스스메 시리즈, 왈큐레 로만체, 소년 메이드, 나이츠 & 매직의 감독.
- 감독/연출가 요시다 리사코
- 감독/애니메이터 무라야마 코스케
- 감독/연출가/CGI 프로듀서/CG 디렉터 하이바라 유지
5.2. 애니메이터
- 애니메이터 마츠오 유스케
- 애니메이터 이시다 카나
- 애니메이터 에바타 료마
- 애니메이터 타카하시 유이치
- 애니메이터 카츠라 켄이치로
- 애니메이터 노나카 마사유키 (퇴사)
- 애니메이터 야마우치 노리야스
- 애니메이터 우메다 타카츠구
- 애니메이터 마츠구마 유키(松隈勇樹)
5.3. 퇴사
- 감독/연출가/애니메이터 텐쇼 (퇴사) - 공백기를 보내고 잠깐 거쳐간 제작사로, 그리자이아 시리즈와 Rewrite를 감독했다. 퇴사 후 바이브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설립.
- 프로듀서 무카이토게 카즈키(向峠和喜) (퇴사) - 퇴사 후 PINE JAM 설립.
- 프로듀서/제작진행 오오토모 토시야(大友寿也) (퇴사) - 퇴사 후 스튜디오 바인드 설립.
6. 제작 작품
7. 기타
[1] 2024년 4월 1일부터 자회사화되었다.[2] 2021년 4월 기준.[3] 야마노스스메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하는 첫 8-bit 제작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사실 2011년 3월에 어린이 채널 전환이 되어 한동안 15세, 19세 이상 애니메이션을 적극적인 방영을 하지 못했으나 2022년 9월 이후 15세 이상 애니의 적극적인 방영을 재개하였기 때문에 그렇다.[4] 실제로 기존 인력들이 8-bit 출신 인물들이 독립해서 창업한 소와네(ソワネ)쪽으로 이동한 정황이 나오고 있다.[5] 전슬라 3기는 오히려 다른 회사에 하청 준 편의 작화가 더 좋다.[6] SATELIGHT와 공동 제작.[총] 총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