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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십팔반(武芸十八般)의 분류: 1. 궁술 · 2. 마술(馬術) · 3. 창술 · 4. 검술 · 5. 수영술 · 6. 거합술(발도술) · 7. 단도술 · 8. 짓테술 · 9. 수리검술 · 10. 함침술(含針術) · 11. 나기나타술 · 12. 포술 · 13. 포승술 · 14. 유술(야와라, 권법) · 15. 장술/봉술 · 16. 쿠사리가마술 · 17. 뇌술(錑術) · 18. 은형술(인술) | |||
| ¹ 오노파, 미조구치파, 나카니시파 등의 분파를 포함하며 후에 북진일도류, 일도정전무도류 등의 계파가 탄생했다. | |||
| 오키나와 테, 오키나와 고무도 | |||
| 현대 무도 | |||
| 일본무도협의회 가맹 무도: 검도 · 공수도² · 궁도 · 나기나타 · 소림사 권법 · 스모 · 유도 · 총검도 · 합기도 전일본검도연맹 주관 삼도(三道): 검도 · 거합도 · 장도 그 외 무술 및 격투기: 골법 · 발도도 · 일본권법 · 킥복싱 · 쿠도 · 타이도 | |||
| ² 가라테 유파로는 쇼토칸류(松涛館流, 송도관류), 고주류(剛柔流, 강유류), 시토류(糸東流, 사동류), 와도류(和道流, 화도류) 등의 전통 유파들, 2차대전 이후로 극진회관을 필두로 한 풀컨택트 계열, 쿠도와 타이도 등의 파생 무술들이 있다. | |||
| * 일본 고류 무술과 현대 무도를 나누는 기준점은 메이지 유신(1868)으로 여겨지나, 창시가 그 기간에 걸쳐있거나 그 이후지만 고류의 형식으로 수련되고 있는 경우 여기에 넣었다. ※ 일본 고류 무술의 유파들의 경우 창시 세기별로 분류해 외래어 표기법/일본어 기준 가나다순으로 정리하였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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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초쿠겐류 오나기나타쥬츠(直元流 大長刀術). 일본의 나기나타 유파이다.
2. 역사
나기나타는 겐페이, 가마쿠라, 전국시대를 거쳐 번성하였다. 직원류는 겐키 텐쇼 시대에 교토에서 창시되었고 게이초 시대에 츠가루번으로 전해졌다고 한다. 현재 종가는 야부키 유지(矢吹裕二) 선생이다.[1]3. 특징
사용되는 오나기나타는 전장이 9척 이상으로 칼날 1척 8촌, 자루 7척, 석돌[2] 2촌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기술로는 虎口詰, 小車, 関戸, 乱絲, 鉄貫, 管絲, 鸚鵡返, 雲乱 등이 있다. 도쿠가와 시대의 여성들은 7척의 나기나타를 사용했다고.
신무소하야시자키류와 마찬가지로 직원류만 수련할 수는 없고 일도류 수련이 어느 정도 되어야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