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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167,725명 (2024) | |||||
| 상위 행정구역 | 경상남도 | |||||
| 관할 구역 |
| |||||
| 이전 선거구 | 진주시 | |||||
| 신설년도 | 2004년 | |||||
| 국회의원 | | 박대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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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남강 서북-남부 생활권에 해당되는 선거구이며 현재 이곳의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4선 박대출 의원이다.남강 이북 구도심 지역을 정확히 반으로 가르는 진주대로를 기준으로 서쪽이 갑구다. 진주성, 경상국립대학교가 이 선거구 내에 위치해 있다.
서부경남의 도농복합선거구인 만큼 대체적으로 보수정당 지지성향이 두드러지는 선거구지만, 경남진주혁신도시, 평거지구, 진주역세권개발사업을 비롯한 택지지구 개발에 따른 외지인 유입이 이루어지면서 민주당계 정당의 지지기반도 생기고 있다.
특히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진주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1]후보가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를 6.16%p 차이로 꺾고 이기면서[2] 서부 경남 최대도시인 진주시 전체에서의 우위를 만들어 김경수의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22대 총선에서도 경상도 전반적으로 보수화가 두드러지는 와중에 민주당이 최초로 득표율 40%를 넘기는데 성공하며 경남서부에서는 상대적으로 진보적인 지역구임을 증명했다.
2. 역대 국회의원 목록 및 역대 선거 결과
| <rowcolor=#fff> 대수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선거구 |
| 제13대 | 조만후 | [[통일민주당| |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 진주시 |
| 안병규 | | 진양군 | ||
| 제14대 | 하순봉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 진주시 |
| 정필근 | 진양군 | |||
| 제15대 | 김재천 |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 진주시 갑 | |
| 제16대 | 하순봉 |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 진주시 |
| 제17대 | 최구식 |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진주시 갑 |
| 제18대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
| 제19대 | 박대출 | [[새누리당|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
| 제20대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
| 제21대 | [[미래통합당| |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 | ||
| 제22대 | | 2024년 5월 30일 ~ |
2.1.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 진주시 갑 문산읍, 내동면, 정촌면, 금곡면, 명석면, 대평면, 수곡면, 망경동, 강남동, 칠암동, 성지동, 봉안동, 평거동, 신안동, 이현동, 판문동, 가호동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정필근(鄭必根) | 33,246 | 2위 |
| [[신한국당| | 45.85% | 낙선 | |
| 2 | 강일만(姜一萬) | 1,337 | 4위 |
| [[새정치국민회의| | 1.84% | 낙선 | |
| 3 | 김도철(金道喆) | 1,083 | 5위 |
| [[자유민주연합| | 1.49% | 낙선 | |
| 4 | 김재천(金在千) | 35,487 | 1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8.94% | 당선 | |
| 5 | 안정원(安正湲) | 1,348 | 3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85%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104,591 | 투표율 71.20% |
| 투표 수 | 74,485 | ||
| 무효표 수 | 1,984 | ||
2.2.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진주시 갑 문산읍, 내동면, 정촌면, 금곡면, 명석면, 대평면, 수곡면, 망경동, 강남동, 칠암동, 성지동, 봉안동, 평거동, 신안동, 이현동, 판문동, 가호동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최구식(崔球植) | 39,575 | 1위 |
| | 51.94% | 당선 | |
| 3 | 이기동(李基棟) | 18,800 | 2위 |
| [[열린우리당| | 24.67% | 낙선 | |
| 4 | 정우근(鄭又根) | 524 | 5위 |
| [[자유민주연합| | 0.69% | 낙선 | |
| 5 | 김재천(金在千) | 9,307 | 3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2.21% | 낙선 | |
| 6 | 윤용근(尹庸根) | 7,994 | 4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0.49%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121,138 | 투표율 63.87% |
| 투표 수 | 77,367 | ||
| 무효표 수 | 1,167 | ||
2.3.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 진주시 갑 문산읍, 내동면, 정촌면, 금곡면, 명석면, 대평면, 수곡면, 망경동, 강남동, 칠암동, 성지동, 봉안동, 평거동, 신안동, 이현동, 판문동, 가호동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2 | 최진덕(崔震德) | 28,366 | 2위 |
| | 41.22% | 낙선 | |
| 6 | 차태선(車太善) | 1,736 | 4위 |
| [[평화통일가정당| | 2.52% | 낙선 | |
| 7 | 김동철(金東徹) | 1,328 | 3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3% | 낙선 | |
| 8 | 김재천(金在千) | 6,659 | 3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9.68% | 낙선 | |
| 9 | 최구식(崔球植) | 30,723 | 1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4.65% | 당선 | |
| 계 | 선거인 수 | 126,291 | 투표율 55.29% |
| 투표 수 | 69,822 | ||
| 무효표 수 | 1,010 | ||
2.4.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 진주시 갑 문산읍, 내동면, 정촌면, 금곡면, 명석면, 대평면, 수곡면, 망경동, 강남동, 칠암동, 성지동, 봉안동, 평거동, 신안동, 이현동, 판문동, 가호동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박대출(朴大出) | 31,463 | 1위 |
| [[새누리당| | 39.09% | 당선 | |
| 2 | 정영훈(鄭永勳) | 18,361 | 3위 |
| [[민주통합당| | 22.81% | 낙선 | |
| 6 | 윤용근(尹庸根) | 6,588 | 4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8.18% | 낙선 | |
| 7 | 권철현(權喆鉉) | 1,852 | 5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3% | 낙선 | |
| 8 | 최구식(崔球植) | 22,215 | 2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7.6%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131,559 | 투표율 61.87% |
| 투표 수 | 81,401 | ||
| 무효표 수 | 922 | ||
2.5.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 진주시 갑 문산읍, 내동면, 정촌면, 금곡면, 명석면, 대평면, 수곡면, 천전동, 성북동, 평거동, 신안동, 이현동, 판문동, 가호동, 충무공동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박대출(朴大出) | 46,392 | 1위 |
| [[새누리당| | 54.49% | 당선 | |
| 2 | 정영훈(鄭永勳) | 28,861 | 2위 |
| | 33.89% | 낙선 | |
| 5 | 이혁(李爀) | 9,884 | 3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1.61%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146,372 | 투표율 59.10% |
| 투표 수 | 86,509 | ||
| 무효표 수 | 1,372 | ||
||<-6><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c9252b><tablebgcolor=#fff,#191919><bgcolor=#c9252b> 20대 총선 경남 진주시 갑 개표 결과 ||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새누리당 | 더불어민주당 | 무소속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박대출 | 정영훈 | 이혁 | ||
| 득표수 (득표율) | 46,392 (54.49%) | 28,861 (33.89%) | 9,884 (11.61%) | -17,531 (▼20.60) | 86,509 (59.10%) |
| 문산읍 | 61.44% | 29.27% | 9.29% | △32.17 | 53.17 |
| 내동면 | 59.11% | 30.01% | 10.88% | △29.10 | 61.05 |
| 정촌면 | 72.28% | 20.43% | 7.29% | △51.85 | 62.49 |
| 금곡면 | 73.92% | 17.72% | 8.36% | △56.20 | 61.50 |
| 명석면 | 70.90% | 19.80% | 9.29% | △51.10 | 54.55 |
| 대평면 | 70.18% | 17.95% | 11.87% | △52.23 | 64.92 |
| 수곡면 | 69.72% | 20.18% | 10.09% | △49.54 | 57.36 |
| 천전동[A] | 58.85% | 29.60% | 11.55% | △29.25 | 57.57 |
| 성북동[B] | 67.10% | 22.69% | 10.21% | △44.41 | 48.06 |
| 평거동[C] | 50.16% | 38.03% | 11.81% | △12.13 | 56.69 |
| 신안동[D] | 55.30% | 32.01% | 12.69% | △23.29 | 57.74 |
| 이현동[E] | 58.01% | 30.21% | 11.78% | △27.80 | 56.34 |
| 판문동[F] | 49.50% | 38.31% | 12.19% | △11.19 | 59.20 |
| 가호동[G] | 49.89% | 37.55% | 12.56% | △12.34 | 55.93 |
| 충무공동[H] | 36.73% | 51.29% | 11.98% | ▼14.56 | 61.80 |
| 후보 | 박대출 | 정영훈 | 이혁 | 격차 | |
| 거소·선상투표 | 62.11% | 23.91% | 13.98% | △38.20 | |
| 관외사전투표 | 43.72% | 43.30% | 12.98% | △0.42[11] | |
| 국외부재자투표 | 24.30% | 71.03% | 4.67% | ▼46.73 | |
2.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진주시 갑 문산읍, 내동면, 정촌면, 금곡면, 명석면, 대평면, 수곡면, 천전동, 성북동, 평거동, 신안동, 이현동, 판문동, 가호동, 충무공동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정영훈(鄭永勳) | 42,241 | 2위 |
| | 38.47% | 낙선 | |
| 2 | 박대출(朴大出) | 60,112 | 1위 |
| [[미래통합당| | 54.75% | 당선 | |
| 7 | 김준형(金俊滎) | 1,503 | 5위 |
| [[민중당(2017년)| | 1.36% | 낙선[12] | |
| 8 | 오필남(吳畢男) | 614 | 6위 |
| [[국가혁명배당금당| | 0.55% | 낙선 | |
| 9 | 최승제(崔勝濟) | 2,496 | 4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27% | 낙선 | |
| 10 | 김유근(金酉根) | 2,815 | 3위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56% | 낙선 | |
| 계 | 선거인 수 | 160,833 | 투표율 69.14% |
| 투표 수 | 111,197 | ||
| 무효표 수 | 1,416 | ||
||<-5><tablealign=center><bgcolor=#ef426f><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ef426f> 21대 총선 경남 진주시 갑 개표 결과 ||
더불어민주당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정영훈 상임감사를 단수 공천했다. 상임감사직을 유지한 채 출마할 수 있다는 선관위의 유권해석이 있었으나, 도의적인 문제, 공단 업무 부담 등을 이유로 3월 10일에 상임감사직을 사퇴했다.| <colbgcolor=#eee,#353535> 정당 | 더불어민주당 | 미래통합당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정영훈 | 박대출 | ||
| 득표수 (득표율) | 42,241 (38.47%) | 60,112 (54.75%) | -17,871 (▼16.28) | 111,197 (69.13%) |
| 천전동[A] | 32.36% | 61.86% | ▼29.50 | 66.08 |
| 성북동[B] | 25.77% | 68.38% | ▼42.62 | 58.77 |
| 평거동[C] | 40.10% | 52.54% | ▼12.44 | 66.58 |
| 신안동[D] | 31.75% | 62.69% | ▼30.94 | 69.67 |
| 이현동[E] | 31.25% | 63.05% | ▼31.79 | 65.59 |
| 판문동[F] | 42.09% | 50.97% | ▼8.88 | 68.26 |
| 가·호동[G] | 41.13% | 50.20% | ▼9.06 | 65.94 |
| 충무공동[H] | 54.42% | 38.72% | △15.70 | 70.08 |
| 문산읍 | 35.19% | 58.42% | ▼23.23 | 64.52 |
| 내동면 | 34.41% | 59.34% | ▼24.93 | 74.41 |
| 정촌면 | 36.61% | 56.11% | ▼19.50 | 68.15 |
| 금곡면 | 20.22% | 72.48% | ▼52.25 | 68.21 |
| 명석면 | 25.06% | 69.53% | ▼44.47 | 66.65 |
| 대평면 | 24.36% | 70.96% | ▼46.60 | 71.24 |
| 수곡면 | 30.08% | 65.80% | ▼35.71 | 68.35 |
| 후보 | 정영훈 | 박대출 | 격차 | |
| 거소·선상투표 | 31.92% | 54.08% | ▼22.16 | |
| 관외사전투표 | 47.40% | 45.15% | △2.25 | |
| 재외투표 | 67.85% | 28.57% | △39.29 | |
미래통합당은 경남 진주갑에 현역 재선 의원인 박대출 의원을 단수 공천했다.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유근 후보[21]는 이에 반발해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민중당에서는 김준형[22] 이 후보로 나선다.
서울대학교 동아리연합회 학생회장, 민주노동당 전국학생위원회 조직국장 등을 지낸 최승제 지역재생연구소장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
이로써 19대, 20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박대출 VS 정영훈의 리턴매치가 성사되었다. 개표 결과 38.47% : 54.75%로 미래통합당 박대출 후보가 득표율 16.28%, 득표 수 17,871표 차로 이변 없이 3선에 성공했다. 세부 결과를 살펴보면 박대출 후보는 경남진주혁신도시인 충무공동[23]을 제외한 모든 읍, 면, 동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박대출 후보는 문산읍에서 955표 차, 내동면에서 644표 차, 금곡면에서 721표 차, 명석면에서 1,102표 차, 대평면에서 329표 차, 수곡면에서 495표 차로 승리했고 천전동에서 4,367표 차, 성북동에서 2,350표 차, 평거동에서 1,713표 차, 신안동에서 2,185표 차, 이현동에서 2,022표 차, 판문동에서 924표 차, 가호동에서 1,137표 차로 승리했다. 그 밖에 거소 및 선상투표에서 84표 차로 승리했다.
특히 박대출 후보는 지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앞섰던 평거동, 판문동, 가호동, 문산읍, 내동면에서 승리함으로써 보수 기반을 다시 확장하는 데 성공하였다.
2위 정영훈 후보는 충무공동 1곳에서 1,733표 차로 승리한 걸 제외하면 모든 읍, 면, 동에서 패배했고 그 밖에 관외사전투표에서 245표 차, 국외부재자투표에서 33표 차로 승리하는 것에 그쳤다. 그러나 정영훈 후보에게도 성과는 있었는데, 38%를 득표하여 19대 대선 때 문재인 전 대통령도 얻지 못한 기록을 세웠다.[24][25]
2.7.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 진주시 갑 문산읍, 내동면, 정촌면, 금곡면, 명석면, 대평면, 수곡면, 천전동, 성북동, 평거동, 신안동, 이현동, 판문동, 가호동, 충무공동 |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 1 | 갈상돈(葛詳旽) | 47,450 | 2위 |
| | 41.69% | 낙선[26] | |
| 2 | 박대출(朴大出) | 66,339 | 1위 |
| | 58.30% | 당선 | |
| 계 | 선거인 수 | 167,725 | 투표율 68.86% |
| 투표 수 | 115,510 | ||
| 무효표 수 | 1,721 | ||
||<-5><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E6212B><bgcolor=#E6212B> 22대 총선 경남 진주시 갑 개표 결과 ||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갈상돈 | 박대출 | ||
| 득표수 (득표율) | 47,450 (41.69%) | 66,339 (58.30%) | -18,889 (▼16.61) | 115,510 (68.86%) |
| 구 진주시 | ||||
| 득표수 (득표율) | 27,005 (39.10%) | 42,046 (60.89%) | -15,041 (▼21.79) | 70,139 (65.15%) |
| 천전동[A] | 35.64% | 64.36% | ▼28.72 | 66.72 |
| 성북동[B] | 28.35% | 71.65% | ▼43.30 | 57.51 |
| 평거동[C] | 41.13% | 58.87% | ▼17.74 | 64.76 |
| 신안동[D] | 34.01% | 65.99% | ▼31.98 | 68.98 |
| 이현동[E] | 31.64% | 68.36% | ▼36.72 | 65.81 |
| 판문동[F] | 44.56% | 55.44% | ▼10.88 | 67.94 |
| 가호동[G] | 45.98% | 54.02% | ▼8.04 | 63.17 |
| 구 진양군 | ||||
| 득표수 (득표율) | 13,890 (43.67%) | 18,032 (56.32%) | -4,052 (▼12.65) | 32,413 (68.90%) |
| 충무공동[H] | 53.38% | 46.62% | △6.76 | 68.50 |
| 문산읍 | 37.64% | 62.36% | ▼24.72 | 67.68 |
| 내동면 | 39.66% | 60.34% | ▼20.68 | 76.07 |
| 정촌면 | 41.39% | 58.61% | ▼17.22 | 66.02 |
| 금곡면 | 26.52% | 73.48% | ▼46.96 | 70.92 |
| 명석면 | 26.18% | 73.82% | ▼47.64 | 68.53 |
| 대평면 | 25.76% | 74.24% | ▼48.48 | 75.53 |
| 수곡면 | 29.89% | 70.11% | ▼40.22 | 70.77 |
| 후보 | 갈상돈 | 박대출 | 격차 | |
| 거소투표 | 32.06% | 67.94% | ▼35.88 | |
| 관외사전투표 | 51.01% | 48.99% | △2.02 | |
| 재외투표 | 68.24% | 31.76% | △36.48 | |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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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서는 현역 박대출 의원이 단수 공천되었다. 정책위의장 등의 중앙당 요직을 지내며 존재감이 커졌다. 장규석 전 경상남도의원, 이혁 백촌한국학연구원장 등도 도전을 선언했지만 컷오프되었다. 또한 이 지역에서 제17 · 18대 의원을 지낸 최구식 전 의원도 재도전을 선언했지만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진보당에서는 류재수 전 진주시의원이 출마를 선언했지만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갈상돈 후보로 단일화했다.
개표 결과 예상대로 국민의힘 박대출 후보가 41.69% : 58.3%로 득표율 16.61%p 차로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후보를 크게 이기고 4선에 성공했다. 세부적으로는 경남진주혁신도시인 충무공동 1곳과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를 제외한 모든 읍, 면, 동과 거소 및 선상투표에서 박대출 후보가 넉넉한 격차로 승리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후보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서는 처음으로 득표율 40%를 넘기며 크게 선전했다. 또한 2022년 20대 대선과 8회 지선에서 연달아 패배를 기록했던 충무공동을 이번 총선에서 되찾아왔다는 성과도 있다.
[1] 천전초-진주남중-진주동명고 졸업. 동명고를 제외하면 모두 갑 선거구에 해당한다.[2] 이 수치는 사전투표 및 부재자투표를 제외한 선거당일 득표율 차이다. 그것까지 감안하면 진주에서 이 차이는 꽤 크다고 볼 수 있다.[A] 법정동 강남동 · 칠암동 · 망경동 · 주약동,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및 진주고속버스터미널이 있는 동네.[B] 법정동 본성동 · 남성동 · 중안동 · 인사동 · 계동 · 봉곡동, 진주성이 있는 동네.[C] 법정동 평거동(일부) · 신안동(일부)[D] 법정동 신안동(일부), 진주교육대학교가 있는 동네.[E] 법정동 이현동 · 유곡동[F] 법정동 판문동 · 평거동(일부) · 귀곡동[G] 법정동 가좌동 + 호탄동,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및 진주역이 있는 동네.[H] 경남진주혁신도시로 이루어진 동네.[11] 단 29표 차였다.[12] 민주노총·정의당·민중당·노동당 단일화 후보[A] [B] [C] [D] [E] [F] [G] [H] [21]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바른미래당 경남도지사 후보였다.[22] 전 경상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당시에는 한총련 소속이었으며, 지금은 진주진보연합 소속이다. 친미세력 청산을 주장하는 등 NL계(자주파)에 가까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23] 정영훈 후보가 이 곳에서 유일하게 과반 이상을 득표하며 진주시에서 거의 유일한 민주당계 텃밭의 존재감을 보였다. 공공기관이 많은 혁신도시 특성상 수도권에서 내려온 주민들이 많기 때문.[24] 하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김경수가 진주 갑 지역에서 50%를 득표하였던 것보다는 상당히 하락하였다.[25] 그러나 정영훈 후보는 총선 이후 진주시의회 의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터졌고 민주당 중앙당 조사 끝에 진주시 갑을 사고지역으로 처리하였고 결국 지역위원장직이 정지됨과 동시에 정치적으로 완전히 몰락해 버렸다. 그리고 그 자리는 이전에 진주시장에 출마한 적 있는 갈상돈이 차지하였다.[26]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단일 후보.[A] [B] [C] [D] [E] [F] [G]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