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문서명 != null
문서의 {{{#!wiki style="display:inline; font-size: 0px"
{{{#!html <a href="https://namu.wiki/acl/잠지"><span style="font-size: 0.95rem; color: var(--espejo-link-color, var(--text-color))">ACL 탭</span></a>}}}}}}을 확인하세요.
#!if 넘어옴1 != null
''''''{{{#!if 넘어옴2 != null
, ''''''}}}{{{#!if 넘어옴3 != null
, ''''''}}}{{{#!if 넘어옴4 != null
, ''''''}}}{{{#!if 넘어옴5 != null
, ''''''}}}{{{#!if 넘어옴6 != null
, ''''''}}}{{{#!if 넘어옴7 != null
, ''''''}}}{{{#!if 넘어옴8 != null
, ''''''}}}{{{#!if 넘어옴9 != null
, ''''''}}}{{{#!if 넘어옴10 != null
,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if 설명 == null && 리스트 == null
{{{#!if 설명1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if 설명1 != null
{{{#!html 다른 의미}}}에 대한 내용은 [[잠지(동음이의어)]] 문서{{{#!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를}}}{{{#!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잠지(동음이의어)#s-|]]번 문단을}}}{{{#!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의 [[잠지(동음이의어)#|]] 부분을}}}}}}{{{#!if 설명2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를}}}{{{#!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3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를}}}{{{#!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4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를}}}{{{#!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5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를}}}{{{#!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6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를}}}{{{#!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7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를}}}{{{#!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8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를}}}{{{#!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9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를}}}{{{#!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의 [[#|]] 부분을}}}}}}{{{#!if 설명10 != null
, {{{#!html }}}에 대한 내용은 [[]] 문서{{{#!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를}}}{{{#!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s-|]]번 문단을}}}{{{#!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의 [[#|]] 부분을}}}}}}
#!if 설명 == null
{{{#!if 리스트 != null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아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if 리스트 != null
{{{#!if 문서명1 != null
* {{{#!if 설명1 != null
다른 의미: }}}[[잠지(동음이의어)]] {{{#!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잠지(동음이의어)#s-|]]번 문단}}}{{{#!if 문단1 == null & 앵커1 != null
문서의 [[잠지(동음이의어)#|]] 부분}}}}}}{{{#!if 문서명2 != null
* {{{#!if 설명2 != null
: }}}[[]] {{{#!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2 == null & 앵커2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3 != null
* {{{#!if 설명3 != null
: }}}[[]] {{{#!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3 == null & 앵커3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4 != null
* {{{#!if 설명4 != null
: }}}[[]] {{{#!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4 == null & 앵커4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5 != null
* {{{#!if 설명5 != null
: }}}[[]] {{{#!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5 == null & 앵커5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6 != null
* {{{#!if 설명6 != null
: }}}[[]] {{{#!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6 == null & 앵커6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7 != null
* {{{#!if 설명7 != null
: }}}[[]] {{{#!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7 == null & 앵커7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8 != null
* {{{#!if 설명8 != null
: }}}[[]] {{{#!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8 == null & 앵커8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9 != null
* {{{#!if 설명9 != null
: }}}[[]] {{{#!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9 == null & 앵커9 != null
문서의 [[#|]] 부분}}}}}}{{{#!if 문서명10 != null
* {{{#!if 설명10 != null
: }}}[[]] {{{#!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s-|]]번 문단}}}{{{#!if 문단10 == null & 앵커10 != null
문서의 [[#|]] 부분}}}}}}
생식 기관 Reproductive Organs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사람 및 동물 | ||
남성(수컷)의 성기 | <colbgcolor=#fff,#191919> 분류 | <colbgcolor=#fff,#191919>음경 (귀두 · 포피 · 해면체 · 진주양음경구진) · 음낭 (고환 · 정낭 · 정소 · 부정소) · 전립선 | |
같이 보기 | 정자 · 정액 · 쿠퍼액 | ||
여성(암컷)의 성기 | 분류 | 음문 (음렬 · 대음순 · 소음순 · 음핵) · 질 · 나팔관 · 자궁 · 난소 · 난황샘 · 난형성강 · 산란관 · G스팟 · 자궁경부 | |
같이 보기 | 난자(알) · 애액 · 냉 · 월경 | ||
관련 문서 | 총배설강 · 요도 | ||
동물의 번식(성관계) | 배란 → 사정 → 수정(체외수정) → 임신(태반 · 임신선) → (산란 · 출산 · 부화) | ||
식물 및 균류 | |||
식물의 성기 | 꽃 · 꽃잎 · 수술(꽃밥 · 수술대 · 장정기) · 암술(심피 · 암술머리 · 암술대 · 씨방 · 밑씨 · 꽃받침 · 장란기) · 홀씨주머니(포자낭) | ||
식물의 번식 | 포자 · 수분 · 꽃가루 · 열매 · 구과 · 씨앗 | ||
균류의 번식 | 포자 · 버섯(자실체 · 버섯모) |
1. 개요
본래 의미는 남자아이의 성기(자지)를 완곡하게 부르는 말이다. 엄연히 국어사전에 올라 있는 표준어이자 순우리말이다.
1960년대 서울에서는 잠지를 음경의 완곡어로 써 국립국어원은 이 뜻을 표준어로 인정하고, 2016년에 음순의 완곡어는 우리말샘에 국립국어원이 방언으로 추가하였다. 방언의 뜻인 음순의 완곡어에 밀려 현대 한국어에서 잠지라는 단어는 사실상 여자 아이의 성기를 가리키는 의미로 대체되었고, 남자 아이의 성기는 '고추'라고 불리는 상황이다.
2. 어휘의 사용과 표준어 시정 문제
국어사전에서 원래 서울말인 남자아이의 성기 뜻을 표준어로, 음순 뜻을 방언으로 등재해놨지만, 실제로는 '잠지'라고 하면 현대 한국인들의 절대다수는 여자 아이의 성기로 알아 듣지 보통은 남자아이의 성기라고 알아 듣지 않으며 그러한 뜻으로 잘 쓰이지는 않는다.[1]일상적으로는 대개 남자 아이의 성기를 '고추', 여자 아이의 성기를 '잠지'라고 쓰는 편이며, 특히 맘카페 등지에서 이 단어가 나온다면 거의 100% 여자 아이의 것을 말하는 거라고 봐도 무방하다.
강원도[2], 경상도[3]에서는 사투리로 잠지를 이 뜻으로 먼저 써왔다. 서울로 상경하는 강원, 경상지역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더 널리 쓰이는 동의어가 있는 원래 서울말은 사어화 되고, 방언의 뜻이었던 음순을 가리키는 뜻이 대중화된 것으로 본다.
'잠지'가 사실상 여자 아이의 성기를 이르는 말로 쓰이는 점을 검토해 잠지를 여자 아이의 성기를 완곡하게 이르는 의미로 새로 수정해 달라는 글을 국립국어원에 제출한 사례가 있지만, 2025년 현재까지 표준대사전의 잠지 내용은 변한 것이 없다. 기존 의미까지 고려한다고 해도 하다못해 (남녀 관계없이) 아이의 성기를 지칭하는 말[4]로 바꿔야겠지만 여전히 남자 아이의 성기라는 의미만이 기재되어 있다. 현재 중년 이상을 제외한 한국인(특히 서울 사람)은 대부분 음순을 가리키는 뜻으로 잠지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원칙적으로 방언의 뜻이었던 '여아 성기를 가리키는 말'을 표준어로 지정해야 한다. 언어는 변하기 때문에 지금의 추세로라면 언젠가는 이 뜻을 표준어로 인정하기는 하겠지만, 아직까지도 국립국어원이 이를 수용하지 않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
3. 작품 사례
충청북도 제천시 출신의 한국시인협회 회장인 시인 오탁번(1943년생)은 잠지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시를 지었으며 은근히 유명한 시라서 중학교 국어에도 나온다.할머니 산소 가는 길에
밤나무 아래서 아빠와 쉬를 했다
아빠가 누는 오줌은 멀리 나가는데
내 오줌은 멀리 안 나간다
내 잠지[5]가 아빠 잠지보다 더 커져서
내 오줌이 멀리멀리 나갔으면 좋겠다
옆집에 불 나면 삐용삐용 불도 꺼주고
황사 뒤덮인 아빠 차 세차도 해주고
내 이야기를 들은 엄마가 호호호 웃는다
네 색시한테 매일 따스한 밥 얻어먹겠네
밤나무 아래서 아빠와 쉬를 했다
아빠가 누는 오줌은 멀리 나가는데
내 오줌은 멀리 안 나간다
내 잠지[5]가 아빠 잠지보다 더 커져서
내 오줌이 멀리멀리 나갔으면 좋겠다
옆집에 불 나면 삐용삐용 불도 꺼주고
황사 뒤덮인 아빠 차 세차도 해주고
내 이야기를 들은 엄마가 호호호 웃는다
네 색시한테 매일 따스한 밥 얻어먹겠네
호남 출신인 윤흥길(1942년생)의 장마에는 남자의 성기를 뜻하는 뜻으로 사용했다.
허영만의 만화 식객에는 자운 선생이 자기가 노숙하는 자리에 음문 그림(...)을 그려놓고 '여자 잠지에는...' 운운하는 장면이 있다.
4. 여담
대부분의 포털사이트에서는 성인인증이 필요한 검색어이다. 완곡한 표현이라고는 하나 엄연히 성적인 단어인 건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기본적으로 유아어이기 때문에 5~6세 정도 되는 아이들이 자주 쓴다. 그리고 완곡한 표현인 만큼 성적인 느낌이 강하지 않아서, 본인이 부끄럽지 않다면 어린아이에게는 큰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비속어적인 느낌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서, 가족이 아닌 이상 고의적으로 너무 자주 사용하면 다른 사람이 들었을 때 묘한 반응을 보일 수도 있으며, 심하면 소아성애자로 의심받을 수도 있으니 자제할 것.
야설에서도 이 낱말이 가끔 쓰이기도 한다.
몇몇 사람들의 경우 남자아이의 성기는 "잠지", 여자아이의 성기는 "짬지"로 부르기도 한다.
5. 관련 문서
[1] 유사한 사례로 "기독교" = 개신교라는 오해가 존재한다.[2] 우리말샘에 국립국어원 관리자가 직접 추가한 전문가 감수 정보에서는 보지를 뜻하는 잠지를 강원도 방언으로 등재했다.[3] 홍기옥이 쓴 임신・출산 관련 어휘 연구-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논문에 따름[4] 일부 사람들은 남자아이의 성기를 "잠지", 여자아이의 성기를 "짬지"로 부르기도 한다.[5] 여기서 "잠지"는 남자의 성기, 즉 음경(자지)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