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폐쇄된 교통 시설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교통 시설은 폐쇄되어 더 이상 운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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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리역 (폐역) | ||
역명 표기 | ||
동해북부선 | 천진리 Ch'ŏnjin-ri 天津里 / チョンジンニ | |
주소 |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천진리 180-25 | ||
관리역 등급 | ||
폐역 ( | ||
개업일 | ||
동해북부선 | 1937년 12월 1일~ 1965년 2월 28일 | |
철도거리표 | ||
안변 방면 ← 5.9 ㎞ | 옛 동해북부선 (폐역) | 양양 방면 6.5 ㎞ → |
1954년의 항공사진, 사진 중앙이 천진리역이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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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동해북부선의 폐지된 철도역. 강원도[2] 고성군 토성면 천진리 소재.2. 역 정보
1937년 12월 동해북부선의 간성 - 양양 구간이 개통되면서 영업을 개시했으나 1945년 38선 이북으로 소련군정이 들어서면서 북한 소속이 되었다.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면서 영업이 중단되었고 폭격으로 인해 역사와 구내 선로가 완전히 파괴되었다.
1953년 휴전 협정이 체결되면서 다시 영업을 재개했으나 서류상의 영업 재개였을 뿐 전후 복구는 하나도 이뤄지지 않았고, 1965년 2월 28일부로 철도청 영업거리표에도 삭제되면서 완전히 폐지된다.
2.1. 현재
승강장과 역사의 구조물 등이 남아있는 일부 역과는 다르게 역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2013년경의 천진리역 답사기
3. 둘러보기
동해북부선의 역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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