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5 20:34:10

철민황귀비 부찰씨(건륭제)



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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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건륭제의 후궁
철민황귀비 | 哲憫皇貴妃
파일:철민황귀비 부찰씨.jpg
생몰년도 <colbgcolor=#fff,#1f2023>? ~ 1735년 8월 20일
시호 철민황귀비(哲憫皇貴妃)
지위 격격 ⇒ 철(哲)비
가계 부친 좌령옹 과도(果圖)
부군 건륭제
자녀 황1자, 황2녀

1. 개요2. 생애3. 사후4. 자녀들5. 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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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청나라 고종 건륭제의 후궁이며 그의 서장자 정안친왕(定安親王) 애신각라 영황의 어머니이다.

2. 생애

1726년 당시 황태자 신분이었던 건륭제의 측실로 간택되어 그와의 사이에서 소생 1남 1녀를 두었으나 건륭제가 등극하기 불과 두 달전에 사망하였다.

3. 사후

옹정제 붕어 이후 건륭제가 보위에 오르자 건륭 10년 정월 24일 황장자를 낳은 공로로 황귀비로 추봉해주었고, 26일에 '철민황귀비'의 시호가 내려졌다.

4. 자녀들

  • 황1자 화석정친왕(和碩定親王) 애신각라 영황 (1728년 ~ 1750년)
    건륭제의 서장자이지만 향년 22세로 부황보다 먼저 죽었다. 사후 정친왕으로 추봉되었다.
  • 황2녀 (1731년 ~ 1732년)
    생후 1년만에 요절하였다.

5. 대중매체

  • 여의전
    작중 이름은 부찰 제영. 이미 고인인지라 부군 건륭제나 다른 후비들에게서만 언급된다. 건륭제의 장자를 낳은 자신을 견제한 같은 가문 출신인 부찰 랑화에게 암살당했다고 확실시되었지만 사실 진범은 김옥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