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유도3. 종합격투기
3.1. K-1 Global Holdings Ltd.
4. 출처3.1.1. Premium Dynamite!!3.1.2. Hero's3.1.3. World Max
3.2. DREAM3.3. UFC3.1.3.1. vs. 마이클 레르마
3.1.4. Hero's3.1.4.1. vs. 오쿠다 마사카츠3.1.4.2. vs. 이시자와 토키미츠3.1.4.3. vs. 나가타 카츠히코3.1.4.4. vs. 김태영3.1.4.5. vs. 케스투티스 스미르노바스3.1.4.6. vs. 멜빈 만호프
3.1.5. Premium Dynamite!!3.1.6. Hero's3.1.7. Yarennoka!3.3.1. vs. 앨런 벨처3.3.2. vs. 크리스 리벤3.3.3. vs. 마이클 비스핑3.3.4. vs. 비토 벨포트3.3.5. vs. 제이크 쉴즈3.3.6. vs. 아미르 사돌라3.3.7. vs. 알베르토 미나
3.4. ONE Championship[clearfix]
1. 개요
추성훈의 커리어를 설명하는 문서.2. 유도
2.1. 유년기
3살 때 아버지의 영향으로 유도 생활을 시작했다. 유도명문 고교 세이후 고교, 유도명문 대학 긴키대학 유도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긴키대학 소속으로 간사이 지역 대회에 3연속 출전하여 간사이 지역 대회 3연속 우승을 거뒀다.추성훈은 일본 실업팀의 스카우트를 받지 않고 한국 부산으로 건너가 선수 생활을 하게 된다.
2.2. 한국 국가대표 시절
추성훈은 한국 부산에 살면서 부산시청 유도팀에 들어가 한국 국가대표로서의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부산시청 소속으로 KJA 한국 국제대회에 출전하여 준결승에서 한국의 조인철 선수를, 결승에서 중국의 다이 선수를 상대로 한판승을 거두어 한국 국제 대회 우승을 거뒀다.부산시청 소속으로 2001 JUA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에 태극기를 달고 출전하여 전 경기 한판승으로 2001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 우승을 거뒀고, FAJR 이란 유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여 결승전에서 상대의 기권패로 이란 유도 선수권 대회 우승을 거뒀고, IJF 파리와 일본 국제대회에 출전하여 파리와 일본 국제대회 우승을 거뒀다.
하지만, 한국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조인철 선수를 상대로 판정패를 당해 떨어졌으며, 이때 일본 실업팀으로 가기 위해 일본으로 귀화하게 된다.
2.3. 일본 국가대표 시절
하지만, 일본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판정패를 당해 떨어졌으며, 종합격투기로 전향하게 된다.
3. 종합격투기
3.1. K-1 Global Holdings Ltd.
3.1.1. Premium Dynamite!!
3.1.1.1. vs. 프랑소와 보타
2004년 12월 31일,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에서 열리는 Premium 2004 Dynamite!! 무제한급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프랑소와 보타와 붙었다. 보타는 전직 월드 클래스 복서로서, 복싱에 있어서는 파워에 강점을 보이고 파이트 IQ에 약점을 보이는 선수였다.[1]결과는 1라운드 1분 54초 서브미션승(암바).
초반에 유도식 테이크다운으로 보타를 그라운드에 데려가 암바를 거는 데 실패했다.[2]
하지만, 중반에 유도식 테이크다운으로 보타를 그라운드에 데려가 암바를 거는 데 성공했다. 이어지는 그라운드에서 암바를 걸고 SUB승.
3.1.2. Hero's
3.1.2.1. vs. 제롬 르 밴너
2005년 3월 26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에서 열리는 Hero's 1 무제한급에서 K-1 베테랑인 제롬 르 밴너랑 시합을 치뤘다. 초반에 유도식 테이크다운으로 밴너를 그라운드로 몰았지만 스탠딩에서 밴너의 니킥을 맞고 1라운드 KO패한다.3.1.2.2. vs. 칼 투미
2005년 7월 6일, 일본 도쿄도 도쿄시에서 열리는 Hero's 2 미들급에서 미국의 칼 투미와 붙었다. 투미는 전직 킥복서로서, 스탠딩에 강점을 보이고 그라운드에 약점을 보이는 선수였다.[3]결과는 1라운드 59초 서브미션승(암바)
초반에 유도식 테이크다운으로 투미를 그라운드에 데려가 암바를 거는 데 성공했다. 이어지는 그라운드에서 암바를 걸고 SUB승.
3.1.3. World Max
3.1.3.1. vs. 마이클 레르마
결과는 1라운드 2분 47초 테크니컬 넉아웃승(파운딩)
초반에 유도식 테이크다운으로 레르마를 그라운드에 데려가 파운딩을 맞히는 데 성공했다. 이어지는 그라운드에서 파운딩을 맞혀 TKO승.
3.1.4. Hero's
3.1.4.1. vs. 오쿠다 마사카츠
2005년 11월 5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Hero's 2005 in Seoul 미들급에서 일본의 오쿠다 마사카츠와 붙었다. 오쿠다는 전직 가라데 선수로서 스탠딩에 강점을 보이고 그라운드에 약점을 보이는 선수였다.결과는 1라운드 3분 31초 넉아웃승(슬램에 이은 파운딩)
초반에 유도식 테이크다운으로 오쿠다를 그라운드에 데려가 슬램에 이은 파운딩을 맞히는 데 성공했다. 이어지는 그라운드에서 파운딩을 맞혀 KO승.
3.1.4.2. vs. 이시자와 토키미츠
2006년 3월 26일, 일본 도쿄도 도쿄시에서 열리는 Hero's 4 라이트헤비급에서 일본의 이시자와 토키미츠와 붙었다. 이시자와는 전직 프로레슬러였다.결과는 2라운드 1분 41초 서브미션승(에스갤 초크)
3.1.4.3. vs. 나가타 카츠히코
2006년 5월 3일, 일본 도쿄도 도쿄시에서 열리는 Hero's 5 라이트헤비급에서 일본의 나가타 카츠히코와 붙었는데 1라운드 2분 25초만에 뒤돌려차기로 나가타의 갈비뼈를 맞춰 KO승을 거둔다. 시합 전 추성훈은 루슬란 카라에프랑 훈련했다고 한다.3.1.4.4. vs. 김태영
2006년 8월 5일, 일본 도쿄도 도쿄시에서 열리는 Hero's 6 라이트헤비급 그랑프리 준준결승에서 일본의 김태영과 붙었다. 김태영은 전직 가라데 선수로서 스탠딩에 강점을 보이고 그라운드에 약점을 보이는 선수였다.[5]결과는 1라운드 2분 1초 테크니컬 서브미션승(암바)
초반에 유도식 테이크다운으로 김태영을 그라운드에 데려가 암바를 거는 데 성공했다. 이어지는 그라운드에서 암바를 걸어 TSUB승.
3.1.4.5. vs. 케스투티스 스미르노바스
2006년 10월 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열리는 Hero's 2006 라이트헤비급 그랑프리 준결승에서 리투아니아의 케스투티스 스미르노바스와 붙었다. 스미르노바스는 유도 베이스의 MMA 올라운더로서 유도 테크닉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였다.[6]결과는 1라운드 3분 1초 테크니컬 넉아웃승(하이킥에 이은 파운딩)
초반에 로우킥 셋업-스트레이트를 맞혀 넉다운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어지는 스탠딩에서 스트레이트 셋업-하이킥에 이은 파운딩을 맞혀 TKO승.
3.1.4.6. vs. 멜빈 만호프
결과는 1라운드 1분 58초 서브미션승(암바)
초반에 유도식 테이크다운으로 만호프를 그라운드에 데려가 암바를 거는 데 성공했다. 이어지는 그라운드에서 암바를 걸어 SUB승.
3.1.5. Premium Dynamite!!
3.1.5.1. vs. 사쿠라바 카즈시
2006년 12월 31일,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에서 열리는 Premium 2006 Dynamite!! 미들급에서 일본의 사쿠라바 카즈시와 붙었다. 사쿠라바는 일본의 월드 클래스 MMA 그래플러로서 그라운드에 강점을 보이고 스탠딩에 약점을 보이는 선수였으며, 특유의 유술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였다.결과는 1라운드 5분 37초 테크니컬 넉아웃승(펀치)
하지만 아키야마의 반칙(바셀린 도포)으로 인해 무효 처리
사쿠라바의 태클을 잘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
타격에 있어서는 압도했고, 이어지는 스탠딩에서 펀치를 맞혀 KO승.
그러나, 아키야마의 바셀린 도포로 인해 NC 처리되었다.
3.1.6. Hero's
3.1.6.1. vs. 데니스 강
결과는 1라운드 4분 45초 넉아웃승(어퍼컷)
초반에 원투 스트레이트를 맞고, 기세를 빼앗겨 수세에 있었다.
하지만, 중반에 잽 셋업-래프트 훅을 맞혀 기세를 빼앗아 공세에 있었다.
이어지는 스탠딩에서 래프트 훅 셋업-어퍼컷을 맞혀 역전 KO승.
3.1.7. Yarennoka!
3.1.7.1. vs. 미사키 카즈오
결과는 1라운드 7분 48초 넉아웃패(래프트 훅에 이은 사커볼 킥)
하지만 미사키의 반칙(사점 킥)으로 인해 무효 처리
초반에 잽 및 로우킥을 맞고 기세를 빼앗겨 수세에 있었다.
중반에 잽 및 로우킥 셋업-원투 스트레이트를 맞혀 파운딩을 쳣지만 미사키의 괴물같은 맷집과 회복력에 씹히고 말앗다.
이어지는 스탠딩에서 추성훈은 지친 기색이 역력했고 미사키는 다운으로 인해 각성한 듯한 움직임을 보이며 추성훈이 잡아먹히는 그림으로 래프트 바디 훅 셋업-래프트 훅에 이은 사커볼 킥을 맞고 KO패.
그러나, 미사키의 사점 킥으로 인해 NC 처리되었다.
3.2. DREAM
3.2.1. vs. 시바타 카츠요리
2008년 7월 21일,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에서 열리는 Dream 5 미들급에서 일본의 시바타 카츠요리와 붙었다. 시바타는 전직 프로레슬러였다.결과는 1라운드 6분 34초 테크니컬 서브미션승(에스갤 초크)
3.2.2. vs. 토노카 마사노리
2008년 9월 23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에서 열리는 Dream 6 미들급에서 일본의 토노카 마사노리와 붙었다. 토노카는 전직 가라데 선수로서 스탠딩에 강점을 보이고 그라운드에 약점을 보이는 선수였다.결과는 1라운드 6분 26초 서브미션승(암바)
초반에 유도식 테이크다운으로 토노카를 그라운드에 데려가 암바를 거는 데 성공했다. 이어지는 그라운드에서 암바를 걸어 SUB승.
3.3. UFC
3.3.1. vs. 앨런 벨처
UFC 100 (vs. 앨런 벨처)[8] |
결과는 3라운드 5분 판정승(2:1)
아키야마는 벨처에 비해 사이즈가 작은 편이지만, 파워에 있어서는 호각세였다.
1, 2라운드 초반에는 아키야마와 벨처가 스탠딩에서 호각세였고, 그라운드에서는 포인트를 빼앗던 아키야마의 공세였다.
벨처는 아키야마에 비해 사이즈가 큰 편이지만, 테크닉에 있어서는 호각세였다.
2, 3라운드 후반에는 벨처와 아키야마가 그라운드에서 호각세였고, 스탠딩에서는 벨처 특유의 센스에 포인트를 뺏기던 아키야마의 수세였다.
그대로 경기가 끝나 판정승.
백미는 안와골절 및 비골골절이 있는 얼굴에 벨처의 주먹을 받는 투지. 이 투지는 화제가 됐다.
이 경기는 Fight of Night에 선정되었다.
3.3.2. vs. 크리스 리벤
2010년 7월 3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시에서 열리는 UFC 116 미들급(코메인 이벤트)에서 미국의 크리스 리벤과 붙었다.[9] 리벤은 복싱 베이스의 월드 클래스 MMA 브롤러로서 스탠딩에 강점을 보이고 그라운드에 약점을 보이는 선수였다. 특유의 브롤링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였다.결과는 3라운드 4분 40초 서브미션패(트라이앵글 초크)
아키야마는 리벤에 비해 사이즈가 작은 편이지만, 파워에 있어서는 호각세였다.
1, 2라운드 초반에는 스탠딩에서 아키야마의 공세였고, 그라운드에서 포인트를 빼앗던 아키야마가 리벤을 압도했다.
리벤은 아키야마에 비해 사이즈가 큰 편이지만, 테크닉에 있어서는 호각세였다.
하지만 2, 3라운드 후반에는 스탠딩에서 리벤 특유의 브롤링에 포인트를 뺏기던 아키야마의 수세였고, 리벤이 트라이앵글 초크를 거는 데 성공했다. 이어지는 그라운드에서 트라이앵글 초크에 걸려 SUB패.
이 경기는 Fight of Night에 선정되었다.
3.3.3. vs. 마이클 비스핑
2010년 10월 1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UFC 120: Bisping vs Akiyama 미들급(메인 이벤트)에서 영국의 마이클 비스핑과 붙었다. 비스핑은 복싱 베이스의 월드 클래스 MMA 스트라이커로서 특유의 아웃파이팅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였다.결과는 3라운드 5분 판정패(0:3)
1, 2라운드 초반에는 무거운 단타를 맞혀 공세에 있었다.
2, 3라운드 후반에는 비스핑 특유의 아웃파이팅에 가벼운 연타를 맞고 포인트를 뺏겨 수세에 있었다. 그대로 경기가 끝나 판정패.
이 경기는 Fight of Night에 선정되었다.
3.3.4. vs. 비토 벨포트
2011년 8월 6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시에서 열리는 UFC 133 미들급(코메인 이벤트)에서 브라질의 비토 벨포트와 붙었다.[10] 벨포트는 복싱 베이스의 월드 클래스 MMA 스트라이커로서 특유의 인파이팅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였다.결과는 1라운드 1분 52초 넉아웃패(펀치)
벨포트 특유의 인파이팅에 연타를 맞고 KO패.
3.3.5. vs. 제이크 쉴즈
UFC Fight Night in Japan[11] |
결과는 3라운드 5분 판정패(0:3)
쉴즈의 태클을 잘 방어하는 데 성공했고, 1, 2라운드 초반에는 아키야마 특유의 유도식 테이크다운으로 쉴즈를 그라운드에 데려가 공세에 있었다.
하지만, 타격에 있어서는 압도하지 못했고, 2, 3라운드 후반에는 쉴즈 특유의 그래플링에 포인트를 뺏겨 수세에 있었다. 그대로 경기가 끝나 판정패.
백미는 쉴즈를 상대로 썼던 밭다리걸기 및 클린치에서의 허리후리기. 이 무예나 다름없는 유도 기술은 화제가 됐다.
3.3.6. vs. 아미르 사돌라
UFC Fight Night in Japan[12] |
결과는 3라운드 5분 판정승(3:0)
1, 2, 3라운드 공세에 있었다. 그대로 경기가 끝나 판정승.
백미는 사돌라를 상대로 썼던 킥캐치 및 안뒤축걸기. 이 무예나 다름없는 유도 기술은 화제가 됐다.
3.3.7. vs. 알베르토 미나
2015년 11월 28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79 웰터급(코메인 이벤트)에서 브라질의 알베르토 미나와 붙었다. 미나는 브라질 주짓떼로이자, 무에타이 및 주짓수 베이스의 MMA 웰라운더로서 무에타이 및 주짓수 테크닉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였다.[15]결과는 3라운드 5분 판정패(1:2)
1, 2라운드는 수세에 있었고, 3라운드는 잠시 공세에 있었다. 그대로 경기가 끝나 판정패.
3.4. ONE Championship
3.4.1. vs. 아길란 타니
2019년 6월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ONE Championship 95 미들급(코메인 이벤트)에서 말레이시아의 아길란 타니와 붙었다. 타니는 말레이시아의 낙무아이이자, 무에타이 베이스의 MMA 스트라이커로서 스탠딩에 강점을 보이고 그라운드에 약점을 보이는 선수였다.결과는 3라운드 5분 판정패(0:3)
1, 2라운드는 수세에 있었고 3라운드는 잠시 공세에 있었다. 그대로 경기가 끝나 판정패.
3.4.2. vs. 셰리프 모하메드
2020년 2월 28일, 싱가포르 칼랑에서 열리는 ONE Championship 109 미들급(메인 카드)에서 이집트의 셰리프 모하메드와 붙었다. 모하메드는 복싱 베이스의 MMA 브롤러로서 스탠딩에 강점을 보이고 그라운드에 약점을 보이는 선수였다.[16]결과는 1라운드 3분 4초 넉아웃승(펀치)
초반에 펀치를 맞혀 KO승.
3.4.3. vs. 아오키 신야
2022년 3월 26일, 싱가포르 칼랑에서 열리는 ONE Championship 155 웰터급(메인 카드)에서 일본의 아오키 신야와 붙었다.[17] 아오키는 일본의 월드 클래스 MMA 그래플러로서 특유의 그라운드에 강점을 보이고 스탠딩에 약점을 보이는 선수였으며, 특유의 유술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였다.결과는 2라운드 1분 50초 테크니컬 넉아웃승(사점 니킥에 이은 파운딩)
아오키의 태클을 잘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
타격에 있어서는 압도했고, 이어지는 그라운드에서 사점 니킥에 이은 파운딩을 맞혀 TKO승.
이 경기는 Performance of Night에 선정되었다.
3.4.4. vs. 니키 홀츠켄 (스페셜 매치)
2024년 1월 28일, 일본 도쿄도 고토구에서 열리는 ONE Championship 165 캐치웨이트급(메인 카드)에서 네덜란드의 니키 홀츠켄과 붙었다. 홀츠켄은 네덜란드의 월드 클래스 킥복서로서 스탠딩에 강점을 보이고 그라운드에 약점을 보이는 선수였다.[18]1라운드는 복싱룰,
2라운드는 킥복싱룰,
3라운드는 MMA룰이다.
결과는 1라운드 1분 40초 테크니컬 넉아웃패(펀치)
초반에 펀치를 맞고 TKO패.
4. 출처
[1] 보타는 전직 IBF 헤비급 챔피언이었다. IBF는 복싱에 있어서는 메이저 리그였다.[2] 정확히는 유도식 테이크다운으로 보타를 그라운드에 데려가 암바 그립을 잡는 데는 성공했다. 하지만, 보타가 링을 잡는 바람에 암바를 잡는 데는 실패했다. Premium Dynamite!!에는 링을 잡는 행위에 대한 규정이 없었다.[3] 투미는 전직 XFC 무에타이 및 MMA 미들급 챔피언이었다. XFC는 무에타이 및 MMA에 있어서는 마이너 리그였다.[4] 레르마는 전직 WBC 미들급 챔피언이었다. WBC는 복싱에 있어서는 메이저 리그였다.[5] 김태영은 K-1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었다. K-1은 가라데에 있어서는 마이너 리그였다.[6] 올라운더는 밸런스 낮은 스텟을 보이는 선수를 말한다.[7] 웰라운더는 밸런스 높은 스텟을 보이는 선수를 말한다.[8] 안와골절 및 비골골절이 있는 얼굴에 벨처의 주먹을 받는 장면인데, 아키야마의 투지를 볼 수 있는 명장면이다. UFC 100의 경기들 중, 이 경기가 Fight of the Night에 선정되었다.[9] 원래 상대는 반달레이 실바였지만, 실바가 늑골 부상으로 나가고 리벤이 들어온다.[10] 원래 상대는 차엘 소넨, 네이트 마쿼트였지만, 소넨의 탈세 혐의, 아키야마의 도호쿠 대지진 크리로 인해 붙지 못했다.[11] 쉴즈에게 밭다리걸기 및 클린치에서의 허리후리기를 쓰는 장면.[12] 사돌라에게 킥캐치 및 안뒤축걸기를 쓰는 장면.[13] 원래 상대는 카일 노크였지만, 노크의 무릎 부상으로 인해 붙지 못했다.[14] 올라운더는 밸런스 낮은 스텟을 보이는 선수를 말한다.[15] 웰라운더는 밸런스 높은 스텟을 보이는 선수를 말한다.[16] 모하메드는 전직 E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었다. EFC는 MMA에 있어서는 마이너 리그였다.[17] 원래 상대는 모하메드 카라리, 에두아르드 폴라양이었지만, 아키야마의 무릎 부상으로 인해 붙지 못했다.[18] 홀츠켄은 전직 Glory 웰터급 챔피언이었다. Glory는 킥복싱에 있어서는 메이저 리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