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프랑수아 요하네스 보타 (Francois Johannes Botha) |
국적 | [[남아프리카 공화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68년 9월 28일 ([age(1968-09-28)]세) |
음푸말랑가주 워트뱅크 | |
권투 전적 | 63전 48승 11패 3무 1무효 (29KO) |
입식 전적 | 17전 4승 13패 (3KO) |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 1전 1패 |
승 | 없음 |
패 | 1SUB |
체격 | 188cm / 115kg / 188cm |
링네임 | The White Buffalo |
SNS |
1. 개요
전 권투, 킥복싱,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권투 전적
- 주요 승: 매리언 윌슨, 마이크 헌터, 크레이그 페인, 데이비드 보스티스, 밥 미로비치, 론 게레로, 티모 호프만,
- 주요 패: 마이클 무어러, 마이크 타이슨, 레녹스 루이스, 블라디미르 클리츠코, 에반더 홀리필드, 카를로스 타캄, 마이클 그랜트, 프란시스코 피아네타, 소니 빌 윌리엄스, 조셉 파커, 안드레이 바르직
- 무승부: 섀넌 브릭스, 클리퍼드 에타인, 페드로 케리온
- 무효: 알렉스 슐츠[1]
※ 입식 전적
- 주요 승: 제롬 르 밴너, 피터 아츠, 카오클라이 카엔노르싱
※ 종합격투기 전적
- 주요 승: 없음
- 주요 패: 추성훈
3. 커리어
1990년 복싱 데뷔했으며 순조롭게 커리어를 쌓아나가다가 1995년 알렉스 슐츠를 꺾고 IBF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했다. 하지만 이후 도핑검사에서 약물이 검출되며 타이틀을 반납해야했다. 1996년부터 마이클 무어, 마이크 타이슨, 레녹스 루이스 블라디미르 클리츠코등 여러 강자들과 맞붙었다. 2002년 클리퍼드 에타인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고 복싱계에선 잠정 은퇴한다.2003년 K-1에 진출한다고 선언하며 킥복싱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초반에는 파해가 덜 돼 엄청난 펀치력으로 제롬 르 밴너, 피터 아츠라는 강자들을 잡았지만, 이후 킥 대처 약점이 본격적으로 드러나 대부분의 경기에서 패배했다.
2004년 K-1 Dynamite를 통해 종합격투기에도 데뷔했지만 추성훈을 상대로 1라운드 암바로 서브미션패했다.
2007년 복싱으로 복귀해 주로 WBF에서 활동했다. 복귀전에서 잠정 타이틀을 획득했고 곧 헤비급 타이틀을 획득했다. 하지만 2011년이후 승리없이 부진하다가 2014년에 은퇴했고 킥복싱에서도 2015년에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
원투를 주무기로 했던 선수다. 잽을 깔고 가드를 유도하고 거리를 확보하며 들어오면 과감하게 오른손을 던졌다. 상대가 숙이고 들어오면 어퍼컷으로 대응했다. 준수한 핸드스피드와 맷집을 바탕으로 토투토싸움에서도 강점을 보인다단점은 안면방어 맷집에 의존해 안면방어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킥복싱에 진출해선 킥방어에 취약함을 나타냈다.
5. 여담
- 펀치를 낼때마다 합! 합! 하는 기합을 넣고는 한다.
- 은퇴후엔 수입품 중개업에서 종사하고 있다.
[1] 승리했으나 도핑검사 양성으로 인한 무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