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21 02:22:13

춘그니

춘그니
CHUN GEUNI
<colcolor=#fff><colbgcolor=#000>파일:IMG_5197.jpg
본명 오춘근 (Oh Chun Geun)
출생 1991년 6월 17일 ([age(1991-06-17)]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별명 새우깡, 샤프심, 갯지렁이[1]
신체 176cm, 67kg
가족 부모님
누나
배우자 송혀니(2024년 5월 25일 결혼)
아들(2025년 6월 출산 예정)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2]
펜네임 새우깡[3]
첫 방송일 2020년 10월 19일
[dday(2020-10-19)]일
플랫폼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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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춘그니 CHUN GE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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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5,149,275회[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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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120.5만[기준]
좋아요: 3,086.7만[기준]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게임하는 오춘근
구독자: 1.7만명[기준]
조회수: 7,289,2245회[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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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6.1만[기준]
관련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틱톡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틱톡 아이콘.svg

1. 개요2. 콘텐츠3. 특징4. 사건사고
4.1. 고딩엄빠 류혜린 관련 논란
4.1.1. 방송 내용4.1.2. 춘그니 측 해명4.1.3. 류혜린 측 해명4.1.4. 반응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유튜버, 틱톡커.

2. 콘텐츠

  • 가족이야기 -> 여사친과의 Vlog -> 여친과의 Vlog -> 부부 Vlog
  • 유튜브 조회수를 6억회를 넘긴 유튜버이며, 틱톡 좋아요는 3천 80만 정도를 달성했다.[기준]

3. 특징

  • 소리지를 때 마지막에 확 올라간다.[예시]
  • 급발진이 대박이다. 그리하여 특정 시청자들은 그의 별명을 급발준그니, 급발진좌라 칭하기도 한다.
  • 자가용은 아우디 A6이다.[13]
  • 라면을 많이 먹는데 특이하게도 절대 젓가락으로 안 먹고 전용 집게로 먹는다.
  • 2024년 9월부로 혀니가 임신했다. 아이는 자동적으로 2025년 탄생 예정. 물론 채널의 특성상 임신개그도 잘 써먹는다.
  • 밥은 꼬들밥파인지, 가끔 송혀니에게 꼬들밥하라는 얘기를 자주한다.
  • 어릴 때 사진을 커뮤니티에 공개했다. #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다이어트를 조금만 안해도 110kg까지 찐다고 한다.

4. 사건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4.1. 고딩엄빠 류혜린 관련 논란

4.1.1. 방송 내용

사건은 2023년 8월 2일,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4' 2회에 출연한 인플루언서 류혜린(여, 26세 / 1997년생)이 출연해 160만 인플루언서 전남편에 관해 폭로하며 시작되었다.

류혜린은 부모님의 이혼 후 동생과 단둘이 살던 중 23살 때 직장에서 만난 남성과 연인으로 발전, 동거를 시작했고 2020년 임신 사실을 알고서 그와 혼인신고를 하였다. 류혜린의 입장에서 그려진 재연드라마에 따르면 전남편은 매일 술을 마시며 류혜린을 폭행했고, 심지어 그녀가 임신 중에도 폭행을 하고 강제로 잠자리를 요구했다. 2021년 5월, 출산한 이후에도 전남편은 영상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네가 내 뺨을 쳐"라며 뺨을 때리라는 등 무리한 요구를 하는가 하면 "잠자리를 해주냐, 내 부탁을 들어주냐. 진짜 쓸 데가 없다" 등 모욕적인 말과 함께 류혜린에게 책임 전가까지 했다.

2021년 10월 딸을 위해 이혼을 결심하고 도망쳐 집을 나온 류혜린은 곧바로 이혼 서류를 제출하고 2022년 2월 이혼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남편은 양육비 50만원을 제때 지급하지 않고 심지어 월마다 보내는 금액도 달랐으며, 누락되는 달이나 날짜가 지나서 입금한 적도 있었다.[14]

류혜린은 전남편의 팬들에게 입에 담기조차 힘든 악성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실제 공개된 메시지 내용을 보면 “죽어라” 등 류혜린을 향한 비난은 물론, 어린 딸에 대한 욕설도 있었다. 류혜린은 “이혼 후 악플에 시달리던 중 전남편이 양육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 개인 SNS에 글을 올렸고 전남편으로부터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다”며 “불송치 판결이 나면서 혐의를 벗었지만, 결과를 영상으로 올리겠다던 전남편이 추가 영상을 올리지 않으면서 팬들로부터 공격받고 있다”했다.
고딩엄빠 제작진이 방송을 제작하면서 양측의 의견을 담아 공정한 방송을 만들기 위하여 류혜린의 전남편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류혜린의 전남편은 제작진의 연락을 확인만 하고 무응답으로 응했다고 한다. 방송 도중 류혜린이 전남편에게 전화를 했으나 전남편은 전화 수신을 거부하고 카톡으로만 대답을 했다.

4.1.2. 춘그니 측 해명

고딩엄빠 방송 이후 온라인상에서 류혜린이 밝힌 160만 인플루언서 전남편의 정체를 추측하는 글들이 속출했고, 결국 류혜린의 전남편 춘그니는 2023년 8월 3일 본 내용을 해명하는 3편의 영상과 1개의 커뮤니티 게시글을 올렸다.[15] #

해명 영상 및 글들의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결혼생활 당시 류혜린에게 많이 맞고 살았으며, 류혜린이 주장하는 만삭시 폭행은 그날도 침대에서 맞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고 아프고 답답해 베개를 던지고 무릎을 세게 친것이다. 또한 '연애 때 함께 술을 먹다 딱밤을 때린 것'을 언급하는것인지 의문이다.
  • 류혜린이 주장하는 '독박육아'는 오히려 집안일은 본인이 했고[16] 게임은 일주일에 한두번 했으며 류혜린에게 허락까지 받았다.
  • 류혜린과 자주 싸운 진짜 이유는 음주, 폭행, 폭언이 아니라 부부관계였으며, 임신 중에는 한달에 한 번 부부관계를 하기로 약속했으나 출산 후에도 류혜린이 관계를 거부했고 이로 인한 갈등으로 이혼한 것이다. 또한 류혜린과 협의 이혼 후 위자료로 300만원을 받았다.[17]
  • "바람나서 아이 버리고 양육비 한푼 안주는 사람"이 되어버리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진행하였으나 불송치 처리되었으며 법원은 "류혜린은 영상을 제작했을 뿐 바람나서 아이 버리고 양육비 한푼 안주는 사람이라고 한적이 없다"라고 했다. 대신 악성 댓글을 작성한 사람은 고소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 양육비는 지금도 매달 지급하고 있으며, 양육비는 30만원으로 정해졌지만 더 주고싶은 마음에 50만원을 보낸 적도 있다.[18]생계가 너무 어려워 실제로 양육비를 제때 지급하지 못한 적이 있었으나 이후 170만원 등을 입금하여 밀려 있던 양육비를 모두 지급했다. 이 때는 류혜린도 허락을 했었다.[19]
  • 방송에서 메일 온 것을 봤을 때 답변을 하지 않은 이유는 사실 확인이 안 된다면 방송 송출을 안 할 줄 알았고, 어그로로 방송에서 먹이가 되기 싫었기 때문이다. 그 사람에게 화두가 되지 말라고 방송 나가는 걸 막았지만 이미 촬영 완료했다고 하더라.
해명 영상 내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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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8월 03일 새벽 3시15분 날씨 흐림

방송을 봤다
도대체 아직까지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봤다

악플 때문일까... 아님 본인 SNS 계정을 키우기 위해서일까...

왜 내 개인사를 만천하에 공개를 해야하는 걸까
우리는 서로 잘해서 헤어진것도 아닌데
얼굴이 붉어진다

이제부터 거짓일절 없이 모든 사실을 이야기 해보려한다
지나치게 사실적이라 지루할수 있겠다...
적적한 마음에 술 취해서 한자씩 써내려가 오타가 있다면 양해 부탁할게요

해당 방송에서는 진위여부 확인보다 시청수만 잘 나오면 되니까 어느정도 이해한다...
(사실 확인받고 싶지 않았을것 같다... 확인 받고싶었다면 사실이 확인 될때까지 방송이 되지 않았겠지...?)

그래 맞다 나는 이혼남이다
하지만 해당 방송에서나 인터넷 뉴스에서 만삭녀 폭행남으로 소개되고 있다
뜨거운 구슬하나를 입속에 삼킨 기분이다

구역질이 났지만 송혀니는 이겨내고 삼키라며 해당 방송을 끝까지 꾸역꾸역 보여줬다
끝나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가 뜨거운 구슬을 뱉어내었다

억울해서 눈물이 나는걸까
토를해서 코가 매워 눈물이 나는걸까

기억을 더듬어보면 연애시절에 술 마시고 꿀밤을 때린게 기억난다
그 이야기를 한것일까?

하지만 나는 맞고 살았다...
그 사람은 손버릇이 좋지 못했다

그 날도 침대에서 맞았다
아프고 답답해서 그사람에게 베개를 던졌다

"너도 맞아봐!!! 얼마나 아픈지"라고 소리치며 그사람의 무릎을 쌔게 쳤다
다음날 확인해보니 그 사람의 무릎에 멍이 들었다...

다음날 회사에 출근 후 이혼 통보를 받았다
그 사람의 어머님께서 전화를 하셨다
"그럴거면 이혼해라"
"나:너무 맞아서 답답해서 그랬습니다"

"어떻게 임산부를 때릴 수 있나?"
"나:죄송합니다 너무 아프고 답답해서 그랬습니다"

"이혼 하게"
"나:죄송합니다 다신 그러지 않겠습니다"


전화를 끊고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엄마:아무리 그래도 남자로써 참고 사는거야..."
"나: 그냥 이혼하면 안돼...? 우리 너무 안맞는것같아"

"엄마:그런거 하나 둘 신경쓰면 엄마 아빠는 너희를 어떻게 키우고 살았겠니?"
"엄마:남자는 그냥 무조건 참고 사는거야"
"엄마:참아야 이기는거고"

"나:어떻게 하라고..."
"엄마:빌어"

"나:나도 맞았다고..."
"엄마:여자랑 남자랑 같니?"
"엄마:무조건 빌어"
"나: 알았어"

그날 빌고 빌어 조용히 마무리 되었다

내가 배를 때렸다니...
만삭 아내의 배를?
내가 하늘이를...?
날 왜 그렇게 만드는거니...?


또한 해당 방송이나 인터넷에서 내가 상습적인 음주 폭행 폭언이라고 나온다...
상습적인 음주 폭행 폭언이라니...


난 술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다
하지만 사실 결혼 후 술을 거의 먹지 못했다
유부남들은 알겠지만 대부분의 우리 유뷰남들은 술을 허락받고 마셔야 한다


나의 주량은 소주 2.5병이다(알딸딸한 취기가 오를정도)
일주일에 소주 한병(또는 맥주)의 허락이 떨어졌다
그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내가 술 마시는게 왜 싫냐?"

그 사람이 이야기했다
"그냥 너가 술 먹는 꼴이 보기 싫어"

"아..."


결혼은 아이가 생겨 결혼을 하였다
우리는 결혼 후 자주 싸웠다

하지만 정말 우리가 진짜로 자주 싸운 이유는
"부부관계"

연애 시절때 그 누구보다 사랑했고 뜨거웠고
그때의 난 건장한 20대였다
(혀니야 미안하다)

하지만 아이를 임신 후 어쩔 수 없다는걸 알고있었다
산부인과 검진때 따라가서 부부관계를 해도 되는지 물어봤다

"가능합니다"
"너무 막하지는 마세요"

우리는 서로 부끄러워 하며 병원을 나섰다
그 사람에게 한달에 한번이라는 기회를 허락 받았다


하지만 불러오는 배
아이에게 좋지 않을 것 같아 더이상 할 수 없었다


그렇게 출산 후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다
"이제 할 수 있지 않아?"

그 사람이 말했다
"오빠랑 하기 싫어"
"나:한달에 한번은 약속했잖아"
"나:나 아직 20대야 어떡하라고"

"그냥 밖에나가서 아무 여자랑 하고 와ㅡㅡ 뭐라 안할게"
"아 붙지좀 마!!!"

"나:아..."

하지만 나는 그럴 수 없었다
유부남이고 아이의 아빠가 어떻게 그럴 수 있겠는가...

창피한 이야기지만 우리 집은 화장실문이 고장이 났던걸로 기억한다
방법이 있나...?

그 사람이 아이를 보고 있거나 잠들었을 때
몰라 휴지를 챙겨 빌라 옥상 입구 폐지 사이에서 자기위로를 하였다
사정 후 엄청난 후회감과 자괴감이 몰려왔다

그렇게 몇개월을 보냈다
그렇게 몇개월을...


우리의 이혼 사유가 그 사람은 독박육아, 지나친 게임, 부부관계 강요라고 한다
하지만 우린 대부분 싸움을 부부관계로 인해 싸웠다

그 사람은 육아휴직중이였고 난 퇴근후
배달이나 가끔 요리를 할때 뒷처리는 내 담당이다

화장실 청소도 나의 담당이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것도 나의 담당이다

말을 잘 들으면 부부관계를 해주지 않을까 싶었다

게임은 휴대폰 게임인 메이플스토리M을 하였다
주 1회 카오스 보스를 도는 게임이였다
그외에는 자동 사냥하는 시스템의 게임이라 1주일에 사람들과 디코에 모여 1시간을 게임한다
현질도 했었다
하지만 이건 그사람의 허락을 받았다
왜냐면 틱톡 광고비는 내가 20% 그사람에게 80%를 주었기에 20%는 마음대로 해도 상관 없다고 했었다
80%는 그냥 줬다
돈에 욕심이 없었다
그냥 결혼 후 용돈 받고 사는구나 했다...

이것도 싫었었던거구나...


내가 독박육아를 시키고
지나친 게임중독에
술 마시면 때리고 욕하고
부부관계를 강요한 사람이구나...

틈만나면 이혼을 입에 달던 너
틈만나면 참고 살라고 했던 엄마

그날에 난 엄마가 더욱 미웠다


우리 아버지는 1급 장애인이다
내 나이때 아버지는 뇌출혈로 쓰러져
하시던 사업도 무너지면서 모든 빛과 아버지의 병원비는
우리 어머니가 감당하며 모든걸 참고 참으며 아들, 딸을 키워내셨다
그래서 난 엄마가 더욱 미웠다... 왜 참고 사는거지? 이혼하면 되는걸

난 몰랐던거다...


어김없이 퇴근 후 집에 들어가기 전 집 앞에 있는 코인 노래방에 들렀다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방법이다
2천원이면 그날의 스트레스는 다 날아간다

노래를 부르고 있던 도중 카톡이 왔다
"이혼해"

노래를 멈췄다
한숨이 나왔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버티고 버텼다
엄마에게 전화했다

"나: 진짜 이혼하쟤... 나가래"
(난 신용이 좋지 못해 집은 그사람 중기청대출이다)
"엄마: 왜?"
"엄마: 엄마가 참고 살라고 했잖아 우리가 사온 혼수는 그거 다 어떻게 할건데?"

"나: 그냥 가져가래..."
"엄마: 도대체 왜 싸우는건데?"


그날의 난 처음으로 엄마에게 부끄러운 이야기를 했다
"엄마: 하..."

결국 이혼 이야기가 엄마 입 밖으로 튀어나왔다
"엄마: 이혼해"


그렇게 우린 이혼을 결정했고
그 사람이 이야기를 했다

"다음주 수요일까지 나가줄 수 있어?"

그 당시 다음주 수요일이 토, 일을 포함하여 5일의 시간을 줬던걸로 기억한다
3일인가... 가물 가물하다


그래서 평택을 가기로 결정했다
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
가족이 일하는 평택으로 향했다

면접을 봤고 바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떠날 준비를 했다


근데 말이야...
근데... 왜?
난 유책배우자가 아니고
우리는 왜?
협의이혼을 했으며
넌 나에게 왜?
소정의 위자료로 300만원을 주었니...?
해명 영상 내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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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튜브를 하고 있다
지금의 혀니를 만나 유튜브를 하고 있다
친구일때부터 여자친구가 될때까지

어느날 그사람에게 연락이 왔다

나때문에 디엠으로 욕을 먹고 있다고 한다
물론 나도 악플이 달리고 있었던 상태이다

난 익숙하다
그대로 두면 잠잠해지는 것을 알고 있었다
무시하고 있었다

난 분명 이쪽 세계에 오지 말라고 했었다...
나는 몇년을 해왔기에 알고 있었다
올리면 분명 욕 더 먹을거라는걸

하지만 결국 그 사람은 영상을 올렸다
결국 조회수가 터저버렸다

하지만 그때 나의 생각은
내가 해명 영상을 올리면
분명 그 사람과 아이가 더욱 괴로울 수 있겠다 싶었다

나는 참으면 그만이니까
나는 익숙하니까

나는 때린적 없고 당당하고 양육비 잘 주고 있으니까
그렇게 버텼다


하지만 그 사람은 추가적으로 영상을 제작하고
나와 연애했던 사진을 혀니가 보라고 올린건지 뭔지

같이 찍었던 사진들을 틱톡에 업로드하기 시작했다
조회수도 잘 나오고 팔로워도 급상승하기 시작했다


그 사람 말로는 나랑 결혼했었던 걸 증명하려고 올렸다고 한다

나는 하루에도 몇백개씩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다
혀니도 악플과 디엠이 오기 시작했다

"상간녀 주제에ㅋ"
"애기 있는데 만나고 싶냐?"

"제 정신 아닌년"

"애 아빠 꼬셔서 유튜브하니까 좋냐?"
"애기 양육비나 잘주고 만나라해"

차단하고 또 차단했다
그렇게 며칠을 차단했다


혀니는 사실을 이야기 하자고 했다
"양육비도 잘주고 있고 바람난것도 아니고
너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말을 안하는데"

나는 아이를 봐서라도 한번만 봐달라고 부탁 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추가적으로 영상을 제작했다
심지어 유튜브 계정까지 열어서 영상을 올렸다

혀니와 나는 점점 정신이 무너져 내려갔다
그렇게 난 허위사실적시로 고소하기로 결정했다
난 그때 당시에는 소장을 보면 그사람이 멈출거라고 생각했다
제발 멈춰주길 바랬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그 사람은 고소 받았다는 영상을 제작했다


그렇게 난 "바람나서 아이 버리고 양육비 한푼 안주는 병신이 되어갔다"


고소 결과가 나왔다
"불송치"
"항소했다"
"불송치"

이유는 즉 그 사람은 영상을 제작했을 뿐

"바람나서 아이 버리고 양육비 한푼 안주는 사람이라고 한적이 없다"
"시청자들이 영상을 보고 댓글로 추측하고 점점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즉 시청자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라 증거 불충분
허위사실적시는 "댓글 쓴사람을 고소할 수 있다"였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이제는 잠잠해졌다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져갔다


하지만 그사람에게 연락이 왔다
"불송치 영상을 올려줄 수 없겠는가?"

나는 말했다
"불송치 영상을 올리면 다시
우리는 화두에 서는것이며

내가 불송치 영상을 올릴 땐 해명 영상도
함께 올리기 때문에 악플이 안달릴것 같으냐"

"난 지금 처럼 그냥 악플은 계속 달리지만
조금씩 잊혀져가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너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날 욕하겠고"
"나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널 욕할것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그냥 씹을거리가 필요한 것 뿐이다"

"난 바람펴서 애기 버리고 양육비 한푼도
안주는 남자가 되었지만 그렇다고 해명하고 있지 않다"

"우리끼리 끝내면 된다 SNS가 아니라"

"그리고 우리 이혼한지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나를 언급하는가"
"너가 그래도 너 선택이 그렇다면 나도 준비 하겠다"

라고 대화를 끝냈다...

그랬더니 해당 방송 프로그램에서
나를...
"바람나서 아이 버리고 양육비 한푼 안주는 병신"이 부족해서

상습적으로 술 먹고 만삭인 아내를 폭행하고
양육비 제대로 안주는 전남편을 만들다니

내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니
저번에 말했던 양육비 증액을 원하는거니

악플이 싫었으면 영상을 올리지 말았어야지
하루에 40개?

나는 그렇게 몇달을 그렇게 버텨냈어
춘그니가 공개한 류혜린과의 카톡 내용
{{{#!folding [ 카톡 내용 1 펼치기 · 접기 ] 류혜린 미지급된거 내년부터 한번에 보내주든
나눠서 준다고하면
춘그니 나눠서 줄게
그건 내년에 다시 얘기해보자
류혜린 이번년도 30만원 받겠다고
확실하게 말해
춘그니 나눠서 줄게
확실하게 말한거야
이제 서로 피해없게
연락 그만하쟈
위 뚫리겟닼ㅋ
..
류혜린 미지급된거 내년부터 나눠서 주기로한거
그럼 이번년도까지는 30만원 알겠어
나도 연락하기 싫어
춘그니 바빠
류혜린 확답 달라고
누구는 한가해서
법원오냐고
춘그니 한가하니까 법원 갓겟지..
바빠서 갈시간도 없는데 무슨..
류혜린 하늘이 성 빨리 변경할려고
이러는거 아니냐?
그깟 동영상 하나 때문에
성 바꾸는것도 미루냐?
백수가 뭐가 바쁘냐고
짜증나게하데
춘그니 7시까지 컨텐츠 구상해야해
수요일 광고 콘티도 만들어야 해
류혜린 내 알빠 아니고
7시 전에
아침부터 7시까지
구상하냐?
진짜 뭐하나 제대로 해주는게 없냐?
춘그니 이혼 하고 할거 다해놓고 왜 이래? 시간날 때 하겠다고
류혜린 이번주까지 주기로했다고
춘그니 이혼 할때도 평택에서 그렇게 수없이 불러 대고 하루에
수십만원 까여도 법원불러내도 갈꺼 다가줫는데
이제 또 뭘 더 해달라고하는거야 해주게ㅛ 다고
해주겟는데 시간이 안난다고 지금
류혜린 나 혼자 이혼하냐?
춘그니 이번주는 바뻐
안돼
류혜린 동사무소가서 10분이면 끝나는걸
왜 못하냐고
백수가
이혼할려고 법원온거고
그걸 내 책임이라고 말하네
니 여친한테 디엠한다
진짜 넌 배려를 해줄필요가 없다
춘그니 이혼은 이미 한지가 언제인데
류혜린 지금 성본 얘기하는데
뭔 계곡
이혼얘기인데
니가 동의한다며
춘그니 너가 하고잇는게 이혼 이야기야
류혜린 어린이집 다른곳가니까
춘그니 성본이야기는
류혜린 성본 빨리하게
서류 달라는거잖아?
성본 판결도
춘그니 너 맨날 나 사정잇을땐 내일빠 아니고라고 하는데
류혜린 3개월 걸려
춘그니 내가 그건 왜 상관을 해야하는거야 시간 절 대 안나니까
류혜린 나도 바쁜데
하늘이를 위해서
춘그니 이번주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이야기하는데
류혜린 이러고있잖아?
춘그니 어떻게 시간을 낼수잇을까?
류혜린 10분도 없냐고
춘그니 안돼 할거많아 미팅도 가야하고
류혜린 진짜 인생이 핑계네
춘그니 이제 그만
류혜린 하늘이 성본 바꾸는데 니 동의서가 있어야 한다는데
니랑 상관없다고?
이번주안으로 서류 보내
저기요
보내시라구요
ㅈㄱㅇ
ㅈㄱㅇ
ㅈㄱㅇ
이번주까지 미팅잡혔다는.. (중략) }}}
{{{#!folding [ 카톡 내용 2 펼치기 · 접기 ] 춘그니 그리고 내가 널 언제패려?
니가 때렷겟지
양육비 말고는 이딴식으로 엮이지 않기로 안했냐?
서로 연락할일 만들지말자 진짜
류혜린 왜?
궁굼해서 물어본건디
그리고 때렸잖아
형이랑 형 여친이랑 있을때 때렸잖아
그때부터 때리기 시작했으면서
무슨..
대답좀
안때렸다고 말할수있어?
저기요
춘그니 결혼하고 너 손버릇 안좋아서 나 자주 때릴 때 못참아서 너도 맞아봐하고 너 한대 무릎 때린거 말고 없어 당당해
그리고 도대체 왜 나한테 이런 공격들을 하는거야 너네들은?
너도 나랑 안좋게 헤어졌잖아 너가 잘못해서 이혼햇고 양육비말고 이야기 안하기로 햇고
왜 내 영상에 이래?
류혜린 형이랑 술 마셨을때는 결혼하기 전이고
연애했을때 주안살따
맞은거고
결혼하고나서 무릎 맞은것도
싸우다가
베개 나한테 던져서
내가 때렸는데
너가 무릎 때리고
임신했는데 배 때렸고
왜 계속 너네들이라해?
이번 댓글 처음 나 혼자했는데
뭘 보고 너네들이라고 하는지 모르겠고
춘그니 결혼전 연애햇을때 주안에서 나 술 취햐서 너 꿀밤때리고 니 삐져서 나가는거 얘기하는거고
류혜린 계속 부부관계 강요했을때 산후우울증와서 센터 간다고했더니
오빠가
춘그니 임신했을때 배 때려? 너 지금 이거 톡 내용..(중략) }}}

4.1.3. 류혜린 측 해명

2024년 9월 27일, 류혜린은 본인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추가 해명 글을 올렸다. 블로그 링크 인스타 링크 1 인스타 링크 2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글을 쓰게 된 이유는 고딩엄빠 출연 이후 과장되고 허위사실들이 사실인 것처럼 유포되고 있어 바로잡아야 할 거 같았기 때문.[20]
  • 지인들과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춘그니의 폭행이 있었으며,[21] 음주 후 목소리가 높아지고 손이 올라간 적이 여러 번 있었음. 첫 폭행 당시 신고를 하거나, 병원을 가지 않은 이유는 춘그니가 미안하다고 말하며 고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
  • 다만 본인도 분노로 인해 춘그니에게 비슷한 행동을 했던 점은 잘못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음.
  • 출산 이후 춘그니의 부부관계 요구에 스트레스를 받아 산후우울증 센터에 방문했는데 춘그니가 부부동반 상담 요구를 거절함.
  • 춘그니나 본인이나 결혼생활 도중 바람을 피웠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 본인이 춘그니에게 위자료 300만 원 지급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협의이혼 시 본인이 양육권친권을 가져가고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양육비를 지급받는 대신 개인적으로 들고 있던 적금을 깨 춘그니에게 300만원을 이체해준 것임. 협의이혼 서류에는 위자료 항목이 포함되지 않았고, 양육권양육비에 대한 합의만 이루어졌음.
  • 협의이혼 당시 부모 합산 소득(춘그니 300만 원, 류혜린 112만 원)[22]에 따라 법적으로는 월 79만 원 정도가 적정 금액이었으나, 유튜브가 잘 되면 합의된 양육비보다 더 많은 돈을 주겠다는 춘그니의 말을 믿고 양육비를 50만 원으로 합의했음. 그러나 춘그니가 양육비를 제때 내지 않거나 밀리는 일이 빈번했음. 현재 밀린 양육비를 모두 지급받은 것은 맞음.
  • 2022년 5월 24일, '창업하고 싶어 저축하고 싶다.'는 춘그니 요청으로 합의한 50만원 대신 당분간 30만 원을 받기로 했음. 그러나 춘그니가 4박 5일 여행을 가는 사진, 보톡스를 맞으러 가는 사진을 SNS에 올린 것, 여사친에게 디올백과 다이아 반지를 선물하는 영상을 올린 것을 보고 화가 나 2022년 7월 27일 다시 양육비를 50만 원으로 주고 밀린 양육비(170만 원)를 지급하라고 요구함. 결국 당일 밀린 양육비를 모두 받았음.
  • 2022년 8월 11일, 아이 성장에 따라 양육비 증액(초등학교 70만 원, 중학교 90만 원, 고등학교 110만 원)을 요청했으나, 춘그니는 현재까지 답변하지 않고 있음.
  • 방송 출연은 오해를 풀고 자신이 악플로 겪은 고통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고 춘그니의 성공을 방해하려는 의도는 없으며, 본인은 양육비와 관련된 권리만을 주장하는 것임. 아이의 성장에 따른 양육비 증액을 원하는 것 또한 맞으며, 이에 대한 춘그니의 답장을 기다리고 있음.
류혜린 해명 글 전문
{{{#!folding 방송 출연 및 고소 관련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text-align: left"
안녕하세요. 고딩엄빠4 2회에 출연한 류혜린입니다
방송이 나간 후 이슈가 되어 고통받고 계신 분들께 사과 말씀드립니다
저에 대한 글이 올라와도 저의 신중하지 못했던 선택으로 벌어진 일이니 제가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반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고딩엄빠 출연(2023년 8월) 이후 과장되고 허위사실들이 사실인 것처럼 유포되고 있어 바로잡아야 할 거 같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로만 적게 되면 이거 또한 허위사실로 보일 거 같아 증거자료 첨부하면서 작성하겠습니다.

방송에 출연한 이유
방송에 출연한 이유는 제 Sns에 아기 영상을 올릴 때마다 2022년 7월경부터 그분과 이혼했는지 그분이 여자랑 있는거 알고 있는지 묻는 연락이 왔습니다. 초반에는 디엠, 댓글이 적어 반응하지 않앗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늘어나 그분께 이혼했다고 영상으로 올려줄 수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명분이 없다고 해 제가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혼했다는 영상을 올린다고 말을 했고 제가 영상 올린걸 본 그분도 잘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혼했다 영상을 올려도 증거를 보여달라는 말과 악플이 지속적으로 늘어나 악플에 힘들어 멈춰주었으면 하는 마음과 양육비에 의존하는 엄마가 아닌, 아이를 위해 열심히 사는 엄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출연하게 된 것입니다

-고소 후-
고딩엄빠 출연 전 그분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2022년 10월)으로 고소를 받고 저를 고소한다는 걸 틱톡에 올려 악플이 더욱 심해졌습니다

그 분이 저를 고소한 내용
당사자 관계 및 배경사실
가. 고소인은 현재 유튜브, 틱톡 등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30대 남성이고, 피고소인은 고소인의 전처로, 고소인과 피고소인은 슬하에 자녀 1명을 두고 있었고 2022. 2.경 협의이혼하였습니다.

나. 고소위과 피고소위 협의이후 당시에 자녀에 대하여 치공자 및 약육자를 피고소인으로 하고 고소인은 피고소인에게 자녀에 대한 양육비 매월 5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를 하였습니다(증 제1호증 자의 양육과 친권자결정에 관한 협의서).

다. 2022. 2.경 피고소인과 협의이혼 하던 당시 고소인은 무직이었고 공황장애로 인해 아무런 수입이 없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탓에 양육비 중 일부가 미지급되거나 지급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지만, 고소인은 피고소인과 합의한 바에 따라 최대한 양육비를 지급하려 해왔습니다(증 제2호증 양육비 이체내역) 이어, 고소인은 위와 같은 사정을 충분히 피고소인에게 설명하였고, 피고소인도 고소인의 상황을 고려하여 미지급된 양육비를 2023년에 모두 지급한다.'는 조건으로 2022년에는 양육비를 30만원만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하였습니다(증. 제3호 중 카카오톡 대화내역)

라. 그런데, 고소인이 틱톡이나 유튜브에서 구독자를 눌리며 채널이 성장하자 고소인의 영상을 본 피고소인은 2022. 7.경 위 양육비 지급에 관한 합의를 깨고 미지급된 양육비를 당장 지급하라고 하였고, 고소인은 피고소인에게 미지급된 양육비 170만원을 지급하였으나, 피고소인은 나아가 고소인에게 양육비 증액을 요구하였고, 고소인이 피고소인의 요구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느라 명확한 답을 하지 않자, 틱톡이나 유튜브 등에 고소인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남편인 것 처럼 비방하는 영상을 게시하여 고소인의 명예를 훼손하였기에 고소인은 이 사유로...(중략)
변호사를 선임하기까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명예훼손 선임비용이 몇백 단위기에 선임할지 말지 고민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빨간줄이 생기는 건 딸한테 부끄러운 엄마가 될 거 같아 없는 돈 모아 변호사를 선임하고 그분이 고소한 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를 모아 파일로 만들고 변호사님 제출해 불송치(혐의 없음)을 받았습니다.

허위가 아니라는 증거, 고소장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
먼저, 그분은 음주를 좋아했습니다. 매일같이 마시는 건 아니었고 대부분 절제해서 마셨습니다. 하지만 술 먹기로 했던 날, 횟수가 늘어나고 한 번씩 많이 마시는 날에는 목소리 톤이 올라가고 손이 올라가 맞은 적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처음 맞은 날, 보는 사람 앞에서 맞았던 적은 그분 지인 2명과 그분, 저 이렇게 4명에서 술을 마시다가 맞았습니다.

그때 당시 언제, 어디서 술을 마셨고 어떤 안주를 먹었고 어떻게 집에 왔는지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맞고 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 병원을 가지 않은 이유는 미안하다, 고친다고 말을 해 믿어서 병원을 가지 않았고 그분을 신고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도 화가 나서 똑같이 행동하기도 했습니다. 화가 나도 똑같이 하면 안 되는 건데 똑같이 행동한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한 부분인 거 인지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부부관계는 임신했을 당시 병원에 여쭤봤습니다. 병원에서는 가능하지만 아이도 뱃속에서 느끼니 주의 하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임신 중에는 첫아이라 주의하고 싶었고 아기도 느낀다니 거부감이 들었고 출산 후에는 한동안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거부한 적이 있습니다.

출산 후 몸도 안 좋아지고 무기력, 스트레스, 부부관계 거부가 산후우울증 증상인 걸 알게 되어 그분께 다음날 산후우울증 센터에 다녀오겠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센터에 다녀오겠다고 말한 30분 뒤 그분은 다시 부부 관계를 요구했고 거부하자 안 해줘서 내가 우울증 올 거 같다고 말을 했었습니다. 다음날 센터에 방문했고 선생님께서는 부부동반 상담을 권하셨지만 그분은 부부 상담을 거절했습니다.

바람을 피웠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는데 그분도 저도 결혼 생활 중에 바람피우지 않았습니다.
2021년 5월 10일에 출산 > 2021년 10월 5일부터 별거를 시작 이혼 준비 2021년 11월에 이혼 접수 > 2022년 2월 24일 이혼 확정
만약 결혼생활 중에 바람을 피운걸 봤다면 저도 그분도 상간남, 상간녀 소송을 했을 것입니다.}}}}}} ||
{{{#!folding 이혼 관련 내용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text-align: left"
협의이혼 서류, 300만원 위자료 아님
이혼을 결정하고 같이 사는 동안 모아둔 돈 3,930,000원을 반 나눠갖기로 했고 그분이 일부를 가지고 있어 2021년 10월 5일에 1432000원 이체해 줬습니다.

별거를 시작하면서 그분도 전세집을 갈 거 같아 그분이 사 온 가구 가져가라고 했으나 가구가 아닌 이사갈 보증금을 해결+친권, 양육권을 제가 갖는 조건이어서 생각해 보니 그분도 갖고 있는 돈이 같이 살면서 모은 돈 반 1965000뿐이겠구나 생각 들어 용돈으로 모은 개인 적금 깨고, 돈을 빌려서 2021년 10월 9일에 300 만 원을 이체해줬습니다.

위자료로 300만 원을 지급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위자료를 지급할 일이 있었더라면 소송으로 진행하거나 이혼 서류에 위자료를 작성했을 겁니다. 그분과 저는 협의이혼에 서류에 위자료를 쓴 적이 없고 이혼 확정 전 법원 상담 때 판사님이 위자료 금액을 말씀하셨을 겁니다.

하지만 그분과 저는 위자료 없이 양육비, 친권, 양육권, 면접교섭만 얘기하고 확정받았습니다. 이미 서로 지치고 더 이상 이어나가기 힘들 거 같아 협 의이혼으로 결정한 것입니다.

협의이혼 서류에 작성했던 부분 모두 공개합니다.
자녀의 양육권, 친권 모에게 있다
- 자녀의 양육비 : 자녀가 성년이 이르기 전날까지 매월 11일 50만 원을 부가 모에게 지급
- 면접교섭 매주 토요일 13시~다음날 12시까지로 결정하였습니다.
협의이혼 서류는 그분과 같이 작성하였고 그분과 같이 가서 제출했습니다.

제출 후 아기가 있어 숙려 기간이 있었고 그 후 2022년 2월 24일에 이혼 확정이 되었습니다. 양육비 부담 조사를 보시면 양육비 50만 원으로 제출 했고 50만 원으로 확정받았습니다. 이혼 확정이 되면 3장에 종이를 주십니다. 각 한 장씩 나눠 갖는 거지만 그분이 필요 없다고 해 혹시 몰라 계속 가지고 있었습니다.}}}}}} ||
{{{#!folding 양육비를 줄인 이유 [ 펼치기 · 접기 ]
당분간 양육비 30만원으로 줄인 뒤 다시 50만원으로 달라했던 이유

22.5.24 카카오톡 대화 내용
춘그니 당분간 30으로 보내줄수 있고 대신 적게보내거나 안보내는달 없이 꾸준히 보낼게
엄마도 30에서 15로 줄인다고 얘기해놧어
너도 하늘이 키우면서 힘들고 돈많이 들어 가는거 아는데 뭔가 나 계속 허송세월 보내는것같아 힘들고 무념무상해 요즘 사는게 나도 목표를 세우고싶은데 이제 세워보려고 하는데 당최 줄일수 있는게 없어
나머지는 내 생활비인데 하루에 컵라면만 먹어도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지 저축할 방법이 없는것같아서 그래
미안하다 다만 약속은 지킬게
류혜린 당분간 30만원으로 줄이는대신 11일에 보내줄수있어???
춘그니 계산해볼게
류혜린 11일에 보내줄 수 있다면 나도 버텨볼게
춘그니 아 그래
너도 버틴다는대
류혜린 나도 요즘 너무 힘들어 주말에도 알바해서
춘그니 나도 버티자
11일날 줄게
류혜린 알겠어 목표 세워봐
춘그니 웅 고맙
30만 원으로 제출하고 50만 원을 받은 것이 아닌 50만 원으로 제출하고 그분을 배려해 당분간 30만 원을 받기로 했던 것입니다.
2022년 5월 24일 카톡이 왔습니다
'나도 창업하고 싶어서 이제 저축이라는 걸 하고 싶다. 당분간 30으로 보내줄 수 있다. 대신 적게 보내거나 안 보내는 달 없이 꾸준히 보내겠다.'
저도 육아휴직으로 소득이 적었지만 아이 아빠가 나중을 위해 저축하는 게 아이에게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에 당분간 줄이는 대신 협의이혼 서류대로 11일에 받기로 했습니다.

결정을 하고 담당 선생님과 양육비 대화중 언제까지 30만 원만 받는 건지 여쭤보셨고 기간을 정하지 않아 2022년 6월 13일에 다시 한번 그분께 카톡을 했습니다.

그분은 2년 정도라고 말했고, 너무 긴 시간은 힘들거 같아 2년은 버티기 어렵다, 당분간이라고 해서 서로 해석을 다르게 한 것 같으니 남은 22년도는 30만 원으로 하고 23년부터는 다시 50만 원으로 하자고 했고
다음날 그 사람 sns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4박 5일 여행 갔던 사진, 보톡스 맞으러 가는 사진을 보고 화가 나서 다시 한번 50만 원으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2022.6.14. 카카오톡 대화 내용
류혜린 내가 이럴줄 알앗지 나도 없는돈 쪼개면서 돈 모으고있고 오빠도 돈 모으고싶고 목표 이루고싶다해서 양육비 30만원준다는거 이해한건데 이러면 말이달라지지 누가봐도 연애하느라 돈 안주는거같고 매번 마이너스다 라고 말하면서 할거 다 하더만 보톡스에 아쿠아에 나도 이제 더 이상 이해 안할래 호구 되는 기분이다 서류대로 11일 50만원 알고 있는 계좌번호로 보내줘 앞으로 하늘이 면접교섭 빼고는 연락하는일 없도록하자 어머니 용돈 15만원으로 모아보고 더 쪼개면서 살아서 돈 모아 나도 할만큼 했다.
춘그니 에혀 그놈의 서류 서류
불법추심하냐
내가 니 이럴때마다
누구를 해시태그를 못하겟어
그리고 보톡스 아쿠아는
내 치료잖아
니도 돈없더면서
인스타 용으로
하늘이 쓸다엇는 옷사고
에혀
문신하고
나도 그렇게 니말만 하고 니 멋대로 한다 이거지
서류에 11일이든 21일이든 내가 줄수잇을 때 줄꺼야 구두상으로 그렇게 얘기햇엇으니까
알겟다햇엇고
류혜린 내가 말했지?
문신은 ㅇㅇ이가 생일선물로 해준거고
춘그니 시끄러
넌 나랑
류혜린 옷도 중고로 팔고 산거고
춘그니 소통안할거고
계속 매번 아렇게
불법추심하듯이
류혜린 누군 하고 싶니?
춘그니 쳐쪼는데
내 빛이니?
류혜린 하늘이한테 빚이지
양육비 50만원
내가 뱉은말도 아니고
그쪽이 50이라고 적은거고
춘그니 부족하면 적게 보내고
아니다.. 나는 양육비 문제로는 너와의 약속을 지키고 있는데 너가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나도 안되겠다 내년에 주기로 했던 미지급 양육비 지금 줄게 힘들다 보고있는거 자체가
류혜린 내가 조회수 챙길려고 영상 올렸어? 내가 디엠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니까 올린거잖아 내가 괴롭히고 있다고 계속 말하는데 나한테는 계속 돈없다고 양육비 안주거나 일부 주고 창업한다고 양육비 줄이자고하고 미지급된거 내년에 준다고했지 돈 없다고 했으니가 내년에 달라고 한거였는데 틱톡 영상보면 그게 돈 없는 사람이야? 애한테는 50만원도 제대로 안주면서 여사친한테는 디올가방이랑 다이아반지 선물하는게 맞는거야?
내가 디엠으로 무슨 얘기 들었는줄은 알아?
내가 왜 영상 올려달라고 한줄 아냐고
돈이 없다고 해서 내년(2023년)부터는 50만 원씩 11일에 받기로 했습니다
그 당시 밀린 양육비는 170만 원입니다.
2022년 7월 27일에 sns에 다이아 반지와 디올 가방을 선물하는 영상이 업로드된 걸 보았습니다.

돈이 없다고 했는데.. 그걸 보고 너무 화가 나 연락을 했습니다. 답변은 "양육비 문제로 너와 약속을 지키고 있는데 네 가 이런 식으로 나오니까 나도 안되겠다 내년에 주기로 했던 미지급 양육비 지금 줄게" 하며 보내주었습니다.
}}} ||
{{{#!folding 미지급 양육비 관련 [ 펼치기 · 접기 ]

양육비 측정,미지급된 양육비
양육비를 50만 원으로 측정했으며 당시 저는 육아휴직 중으로 1,125,000원 육아휴직 급여를 받고 있었고 그 분 근로소득은 300만 원이라고 말해줬습니다
- 양육비 금액 측정: 2021년10월9일
- 이혼서류 제출 : 2021년11월22일
재직증명서를 받은 이유는 육아휴직 급여로만 생활이 어려워 회사 복귀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이혼 확정이 안 되어 한부모로 연장 신청을 할 수가 없어 부모 맞벌이로만 어린이집 연장 신청을 가능해서 그 분께 재직증명서를 받은 것입니다.

그분 재직증명서는 2021년 11월22일에 그분이 회사에 말씀드려 말해 직접 받아서 저에게 보내준 것입니다. 하지만 2023년 8월 17일에 그분은 누구한테 재직증명서 받았는지 물어봣습니다.

제가 그분 재직증명서를 어떻게 혼자 발급받을 수 있을까요?
전 이렇게 고소장 내용이 사실이 아님을 하나하나 증거를 찾아 제출했습니다.

양육비는 부모 합산 소득&자녀 만 나이에 따라 측정되고 있습니다
부 급여(근로소득) 3,00,,000원 + 모 급여(육아휴직) 1,125,000원 =부모 합산 급여= 4,125,000원
이혼 기간 중 부모 합산 소득 4,125,000원, 자녀 나이 만 0세로 1,022,000원~1,171,000원 구간 평균 양육비 1,098,000원입니다.
평균 구간 1,098,000원 부모 부담액 : 부 799,515원, 모 298,485원
평균보다 적은 50만 원이지만 유튜브 성공하면 양육비 주지 말라고 해도 더 잘해준다는 말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말없이 밀리거나 적게 보내는 날이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날짜 실지급 미지급된 돈
2021년 10월9일 400,000원 100,000원
2021년11월 0원 500,000원
2021년12월11일 500,000원 0원
2022년1월10일 400,000원 100,000원
2022년2월11일 200,000원 0원
2022년2월25일 100,000원 200,000원
2022년3월 10일 500,000원 0원
2022년4월 0원 500,000원
2022년5월21일 400,000원 10,0000원
2022년6월10일 300,000원 200,000원
2022년7월7일 300,000원 0원
2022년7월11일 200,000원 0원
2022년7월27일 1700,000원 0원
양육비 미지급되었던 부분은 현재 전부 지급받은 것이 맞습니다.
2022.7.27 카카오톡 대화 내용
류혜린 난 이미 디엠 받을때부터 죽고싶을만큼 힘들었어
내가 왜
이혼했다고 하나하나 말해줘야하는지 모르겠고
왜 저런 소리를 들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너 틱톡이나 유튜브보고 온사람들이
너한테 안물어보고 왜 나한테 저딴 소리 하는지
오빠한테 공개적으로 말해달라고했을때부터 이미 난 저런 디엠 받고있었는데 잠장해진다고 냅둔건 오빠야
오빠나 저런 디엠보내는 사람이나 똑같아 어떤 사람이 조회수 때문에 이혼한거 알리고 욕먹을거 감수하고 올리냐고
나때문에 하늘이 안본다고했다고 핑계 만들지마 진짜 하늘이 볼생각있었으면 그전에 얼마든지 올수있었고 계양구로 이사와서도 볼수있었어
여사친 만나느라 하늘이 안본거면서
춘그니 나 아파서 돈 못벌어서 내년에 주겠다고 했던 양육비 지금 줄게 나도 힘들어서 마지막 남은 엮임줄을 이렇게라도 털어내고싶다..
메모장에 적엇던거 나 보여줘 그리고 디엠 받는게 싫었다면 개인 계정에 올렸어야지 영상화 시키니까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거잖아 거의 궁금해하는 사람도 없었고 너 영상 보고 슬슬 늘어나더라
그 영상 부분에 대해서는 나도 해줄수있는 게 없어 그냥 영상 삭제하고 시간 지나면 잠잠해질거야
이쪽에 발 들이지마... 악플 감당도 못하면서
류혜린 왜 계속 나때문에 안본다고 말한거래
춘그니 너네들이 나 괴롭혀서 안본다고 이야기한거야 너가 이러니까 내가 힘들어진다고 그냥 엮이지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이야기해묘다고 계속 이야기하잖아..
류혜린 ㅇㅇ이랑 엮지마 난 받아야하는 양육비를 말했던거고
그사람은 진짜 사기를 치고 다닌거고
진짜.. 여사친 컨텐츠하고부터 디엠온거고
그때 당시 난 틱톡이나 유튜브에 오빠 영상 올린적 없었어
춘그니 지금 양육비 안준다. 애아빠가 바람피고있다, 애기도 있는데 여자친구 만든다 이런 이야기 나도 오고잇어 도대체 어떻게 영상을 만들고 관리햇길래 이야기가 와전이 되어버리는 상황을 만들어
류혜린 차단 풀었으니까 봣을거 아니야
난 이혼했다고 영상 올렸고 양육비 11일날
50만원씩 받기로했고
일부부만 보고 그러나보지
양육비 제대로 안준다겠지
춘그니 지금 줄세
지금 줄게
송금보내요(170만원)
그리고 너가 벌인일이고 나는 신경쓸 일이 아니야..그리고 현희가 불편해하니까 앞으로 엮이지 않았으면해
미지급, 일부지급된 양육비 그 사람이 먼저 준다고 했으며, 제가 먼저 달라고 한 적 없습니다.
바로 양육비 증액 요청하지도 않았습니다.
협의이혼 당시 초, 중, 고 증액하는 부분을 작성하지 않아 2022년 8월 11일 그분께 양육비 초, 중, 고 증액 그걸 안 했다, 20만 원씩 증액해 줬으면 좋겠어”(초등학교 입학 시 70만 원, 중학교 입학 시 90만 원, 고등학교 입학시 110만 원)라고 했지만 그에 대한 답변은 아직까지 없는 상태입니다.

고소장에도 협의이혼 서류에도 양육비는 30만 원이 아니라 50만 원 지급하는 걸로 되어있고 협의이혼 당시 그분은 무직이 아니었습니다. 위에 첨부해 드린 것처럼 재직 중이었고 그분께서 직접 재직증명서 보내줬습니다.
양육비 증액을 원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맞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아이가 커갈수록 증액되는 부분에 대해 2022년 8월 11일에 증액을 요청을 했으며 아직까지 답변이 없어 그분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양육비 증액은 고딩엄빠 출연 이전에 요청을 했으며, 저는 그분 상황을 최대한 맞추려고 했습니다. 확정된 양육비가 50만 원이지만 그분이 상황을 말해 저축해 보라고 당분간만 30만 원으로 받기로 했던 것이고 그분이 여러 번 친자 검사를 요청한 거에도 요청할 수 있지, 그럴 수 있지 하며 친자 검사도 한다고 했었습니다 그분이 말한 거에 피한적이 없습니다.

전 남편이 잘나가니까 배 아파서 나락 보내려고 하냐고 하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그분 나락과 양육비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고 전 허위사실을 말한 적도 없습니다. 그분과 카톡,그분 어머니 카톡,사진 등 증거가 있어도 고소를 안한 이유는 한부모로 일,육아, 살림을하고 어린 이집 방학으로 연차가 부족합니다.

제일 큰 이유로는 고소를하면 오랜 시간이 걸리고 스트레스를 받을텐데 그 스트레스를 아기랑 나누고 싶지 않아 안한겁니다
다른 증거 자료도 모아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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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반응

  • 춘그니의 영상속 증거와 해명 글 이후 대부분의 여론이 춘그니쪽으로 기울었다.
  • 고딩엄빠 유튜브의 해당 영상에서는 방송사가 댓글을 막아버렸으며 방송사 측의 의견이나 해명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사실 고딩엄빠 유튜브 영상들은 춘그니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영상들의 댓글을 그냥 막아버리는 편이다.
  • 다만 이 싸움에 가장 피해를 받았을 송혀니[23]에 대해서는 위로하는 분위기다.
  • 2023년 8월 8일, 춘그니의 여자친구 송혀니가 춘그니 채널 영상에서 관련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송혀니는 춘그니가 폭력과 거리가 멀고, 다정하다고 말했다. 또한 춘그니와 술을 자주 먹는데 한번도 그런 모습(폭행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고 하였다. 영상 링크


[1] 무언가가 작다는 이유로 모두 송혀니가 지어주었다.[2] 보직이 공병이였다고 언급하였다.[3] 남성 시청자의 팬네임.[기준] 2024년 12월 10일[기준] [기준] [기준] [기준] [기준] [기준] [기준] [예시] 내가 니 운전기사냨!![13] 해당 차의 코드명은 C8이고, 송혀니가 사주었다. 이전 차는 K7 1세대 후기형이였다.[14]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적이 있다는 것은 춘그니의 해명으로 사실로 밝혀졌다. 다만 춘그니는 류혜린이 당시 사정을 알았기 때문에 날짜가 미뤄지는 것을 허락했다고 한다.[15] 현재는 모두 지워졌다.[16] 화장실 청소,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배달 및 요리 뒤처리 등[17] 다만 위자료를 받았다는 주장은 류혜린의 해명 이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18] 그러나 이후 류혜린 측이 올린 글에 따르면 양육비는 50만원으로 정해졌으나 춘그니가 생계가 어려워 당분간 30만원만 보낸다고 한 것을 류혜린이 허락한 것이라고 한다. #[19] 실제 입급 내역을 모두 보여줬다.[20] 고딩엄빠 출연이 본인의 신중하지 못했던 선택으로 벌어진 일이기에 본인에 대한 글이 올라와도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반박하지 않았다고 한다.[21] 이전 영상에서 춘그니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딱밤을 때린 것 뿐이라고 해명하였다.[22] 2021년 10월 기준[23] 아무 잘못이 없음에도 류혜린 측 지지자들이나 춘그니 안티 또는 극성팬들에게 상간녀라고 욕을 심하게 먹었고 그로 인해 한동안 얼굴 공개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