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설명3. 맵 목록
3.1. 난이도 맵
3.1.1. ze_antartika3.1.2. ze_bioshock(◆, ◇)3.1.3. ze_colors3.1.4. ze_DOOM(◆, ◇)3.1.5. ze_fapescape (◆, ◇)3.1.6. ze_fapescape_rote (◆, ◇)3.1.7. ze_ffvii_cosmo_canyon (◆, ◇)3.1.8. ze_FFVII_Mako_Reactor(◆, ◇)3.1.9. ze_ffxii_paramina_rift(◆, ◇)3.1.10. ze_FFXII_Westersand(◆, ◇)3.1.11. ze_greencity3.1.12. ze_Harry_Potter(◇)3.1.13. ze_Inboxed3.1.14. ze_infected_sewers3.1.15. ze_LILA_Panic_Escape (◆, ◇)3.1.16. ze_LOTR_Minas_Tirith(◇)3.1.17. ze_Minecraft_Adventure (◆, ◇)3.1.18. ze_misaka_css.3 (■, ◇)3.1.19. ze_mirrors_edge_reborn3.1.20. ze_naruto3.1.21. ze_otakuroom (◆)3.1.22. ze_Paper_Escaper(◆, ◇)3.1.23. ze_parking3.1.24. ze_Pirates_Port_Royal(◆, ◇)3.1.25. ze_pkmn_adventure (◆, ◇)3.1.26. ze_Portal_Story(◆, ◇)3.1.27. ze_Predator_Ultimate (◆, ◇)3.1.28. ze_prototype3.1.29. ze_RTCW_Ominous_Rumors (◇)3.1.30. ze_sandstorm (◆, ◇)3.1.31. ze_santassination (◇, ◆)3.1.32. ze_Serpentis_Temple(◆, ◇)3.1.33. ze_ShroomForest(◆, ◇)3.1.34. ze_shroomforest2(◆, ◇)3.1.35. ze_shroomforest3(◆, ◇)3.1.36. ze_sky_athletic(◆, ◇)3.1.37. ze_Slender_escape(◆, ◇)3.1.38. ze_sunlight (◆, ◇)3.1.39. ze_SURVIVORS3.1.40. ze_TESV_Skyrim(◆, ◇)3.1.41. ze_UT2004_Convoy (◆, ◇)
3.2. 비난이도 맵3.2.1. ze_dark_souls3.2.2. ze_Paranoid_Rezurrection(◇)3.2.3. ze_mountain_escape
3.2.3.1. v6x_sonaki(☆, ◇)
3.2.4. ze_Palm_Island3.2.5. ze_Elevator_Escape3.2.6. ze_Chicken_Lord_Tower3.2.7. ze_sorrento_escape3.2.8. ze_surf_bona(◇, ■)3.2.9. ze_surf_facility3.2.10. ze_surf_danger3.2.11. ze_surf_vortex(◇)3.2.12. zm_green_escape3.2.13. ze_Paradise3.2.14. ze_random3.2.15. ze_games3.2.16. ze_icescap v3, 4, 53.2.17. ze_voodoo_island3.2.18. ze_trip3.2.19. ze_Frostdrake_Tower (◆)3.2.20. ze_LOTR_Helms_Deep3.2.21. ze_LOTR_Mines_of_Moria3.2.22. ze_LOTR_Mount_Doom3.2.23. ze_dessert_fox(★)3.2.24. ze_echo_boatescape_extended3.2.25. ze_space_station3.2.26. ze_licciana_escape3.2.27. ze_toaster (◆, ◇)3.2.28. ze_infiltration3.2.29. ze_30_seconds3.2.30. ze_labyrinth_escape3.2.31. ze_rooftop_runaway3.2.32. zm_atix_helicopter3.2.33. ze_atix_apocalypse3.2.34. ze_journey3.2.35. ze_bioharzard2_rpd3.2.36. ze_bioharzard2_sewer3.2.37. ze_moon_base3.2.38. ze_neko_canyon3.2.39. ze_rollermine_factory3.2.40. ze_sc_turtles3.2.41. ze_hold_em3.2.42. ze_defence30033.2.43. ze_halo_poa3.2.44. ze_ALIEN_mountain_escape3.2.45. ze_resident_helicopter3.2.46. ze_potc (◇)3.2.47. ze_minecraft3.2.48. ze_A_E_S_T_H_E_T_I_C3.2.49. ze_pizzatime (◇)3.2.50. ze_aztecnoob1. 개요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좀비 탈출 문서의 맵을 따로 서술한 문서.2. 설명
맵 목록은 사이트 참고.
맵의 종류는 기본적으로 일단 맵을 클리어함(=인간팀 승리)으로 인해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며 새로운 스테이지 또는 난이도로 시작하는, 즉 난이도 시스템이 적용된 '난이도 맵'이 있으며 이에 반해 전 판의 클리어 여부에 상관 없이 항상 똑같은 조건으로 시작하는 '비난이도 맵'으로 나뉜다. 당연히 난이도 맵은 풀 클리어에 시간이 많이 걸릴 수밖에 없으며 [1] , 이로 인해 난이도 맵들은 기본적으로 시간이 길게 주어지고 대체로 많은 인원을 요하며 실제로 인원이 많을수록 재미도 배가 된다.
카스 소스에서만 가능한 맵은 (☆), 글옵에서만 나오는 맵들은 (★)표. 보스전이 존재하는 맵은 (◆)표, 아이템이 존재하는 맵은 (◇)표 이다.
3. 맵 목록
3.1. 난이도 맵
챕터를 클리어 할 때마다 다음 난이도로 넘어가는 맵을 서술.3.1.1. ze_antartika
이맵은 처음부터 끝까지 디펜드 하는맵이다. 총 3챕터가 있으며 주로 못막아서 뚫리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가 텔구간도 있어서 잘 빼야한다. 맵 자체는 단순한 하드 디펜스맵이다.
3.1.2. ze_bioshock(◆, ◇)
말 그대로 게임 바이오쇼크를 바탕으로 한 맵. 개발에만 3년 1분기가 걸렸다.
4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2개의 보스전이 존재하고 원작 재현률이 상당히 뛰어나서 엄청나게 멋진 외관을 자랑한다.
또한 원작처럼 엔딩 분기가 있는 것이 특징. 그리고 플라스미드 역시 입수 후 사용이 가능하다.
3.1.3. ze_colors
말그대로 알록달록 여러 색들의 블록이 있는 맵이다. 챕터가 몇가지 있으며, 쉬운편이다. 챕터가 올라가면서 맵의 난이도만 올라간다.3.1.4. ze_DOOM(◆, ◇)
맵 제작자는 Night-Fury. 말 그대로 2D 시절의 둠이 배경이다. 적들도 다 2D형으로 나오는데[2] 신기하게도 3D 배경에 괴리감이 별로 없다. 또한 생존자 팀의 경우 기본 스킨이 둠가이로 바뀐다.
3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유저들의 낮은 맵 이해도 때문에 깨기 힘들다. 게다가 3번째 챕터에서는 보스가 나오는데 여기서 거의 모두가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보스가 받는 피격 범위가 너무 좁은데다가 보스의 공격 데미지가 매우 높고, 그 범위 또한 매우 넓다.
하지만 보스는 고폭을 많이 던져주면 체력이 녹아버려 쉽게 깰 수 있다. 오더가 필히 고폭을 던지라고 할 테니 보스에 얼굴에 던져주자. 그 다음 마지막 디펜스는 비율이 괜찮으면 쉽게 깨는 편이다.
3.1.5. ze_fapescape (◆, ◇)
맵 제작자는 Pass 와 Kim. 간단히 말해 4chan의 밈들을 다룬 난이도 맵. 보스도 릭 롤 등 밈에서 익숙한 얼굴들이 있다. 커다란 레고블럭을 쌓아 만든 듯한 맵디자인이 특징이며 우버 캐논, 월, 바나나, 푸시건, 화염방사기 등 아이템이 매우 많으며 이를 적재적소에 잘 사용하는 것이 관건이다.
4단계(패이즈2)부터는 맵이 붉어지며 곳곳에 번개가 치므로 주의. 데미지가 80이나 되므로 상당히 아프다.
4단계부터는 보스에다가 좀비까지 막아야 하는데 4단계가 헬 마지막단계보다 4단계가 더 헬이다.
난이도가 높아질 수록 채팅창에 !p90등 패스트 바이를 이용해 장전시간을 최소화하며 디펜스하면 막기가 수월하다.
밑에있는 맵인 rote하고 공통적으로 BGM은 에프제로및 스타폭스의 것을 썼으며 2회차(익스트림)의 경우 듀크 뉴켐 3D의 어레인지 음악들을 다수썼다.
3.1.6. ze_fapescape_rote (◆, ◇)
ze_fapescape의 후속작이다. 컨셉은 같지만 길이 다르다. 보통 사람들은 1보단 2가 어렵다고 하며, 3챕터 난이도가 아주 흉악하다. 역시나 2회차인 익스트림[3] 3챕터까지 존재하며, 번개까지 나오니 조심하자. 번개의 데미지는 50으로 전작보다 약화되었다. 아이템은 또한 전작과 유사하며, 새로 생긴 아이템도 존재한다. [4]3.1.7. ze_ffvii_cosmo_canyon (◆, ◇)
파이널판타지 7의 코스모 캐니언을 무대로 한 맵.
맵이 꽤 하드하고 막판에 제네시스가 참격을 날린다. 참격의 속도는 매우 빠른 편. 물론 전부 피하는 사람은 언제나 존재한다... 또 마코와 비슷한 점이 많다.
모든 챕터의 보스가 난이도 있는 편. 콘솔 메시지를 유심히 살펴보면서 오더말을 잘 듣자. 또한 이맵은 기본적으로 지형지물이 약간 난해하기 때문에, 낙사하거나 혹은 좀비막다 벽에 걸려 죽는일이 많으므로 주의.
인간 아이템에는 마코 아이템을 기본으로 하고, 바이오가 추가되었다.
맵 출시 초기에는 퀄리티가 영 좋지 않았으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많이 나아진 편.
3.1.8. ze_FFVII_Mako_Reactor(◆, ◇)
자세한 내용은 ze_FFVII_Mako_Reactor 문서 참고하십시오.3.1.9. ze_ffxii_paramina_rift(◆, ◇)
게임 파이널 판타지 12를 모티브로 만든 맵중 또 다른 하나. 파판맵중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맵 제작자는 슬레이어드래곤.총 4번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 따른 파판맵들과 달리 참격은 거의 없으나, 보스가 굉장히 하드하다. 그리고 진행, 막는구간도 난이도가 꽤 있어서 어렵다. 별명이 발암미나일정도로 난이도가 꽤 높으며, 아이템은 레벨에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2챕과 4챕의 보스방에서 간간히 보스방 주위로 얼음덩이가 솟아오르는데 이것을 여러개 깨부셔서 100%를 채우면 스태거(stagger)모드가 된다. 이때 총을 쏘거나 폭탄을 던지면 데미지가 200%들어간다. 이점 유의해서 폭탄을 낭비하지 말도록 하자.
4챕터 마지막에 참격 3방을 날린 뒤 가브라스와 쫄따구 2명이 인간을 향해 돌진을 하는데 재빨리 총을 쏴서 없애야한다. 근데 잘 안죽어서 망하는 일이 허다하다.
3.1.10. ze_FFXII_Westersand(◆, ◇)
자세한 내용은 ze_FFXII_Westersand 문서 참고하십시오.3.1.11. ze_greencity
오래전부터 이미 페허로 변화한 도심을 중심으로한맵이며 그린시티라는 것을 강조하기위해서인지 도심 주변에 식물과 잡초들이 자라있다. 챕터는 4개가 있어 깨기 무진장 쉬우며 탈출루트는 보트와 헬기를 번갈아가며 탈출하니 오더말을 잘 듣고 딴 길로 세지말자.
3.1.12. ze_Harry_Potter(◇)
총 13개의 스테이지 (각각 노말 6개, 익스트림 6개 + ???모드)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맵으로 2015년 현재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콘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지만 이러저라한 이유 때문에 캔슬.
원작 고증이랑 퀄리티가 끝내주지만[5] 엄청난 개적화와 각종 버그들로 계속 픽스가 나오고 있는데, 과연…
현재는 하도 서버를 터뜨리거나 물리엔진을 작살내서 이벤트가 아닌 한 하지 않는 맵이다.
3.1.13. ze_Inboxed
수많은 돌이 빼곡히 쌓인 하늘섬을 돌아다니다가 헬기를 통해 탈출하는 맵. 제작자는 DimeX. 글옵에서 먼저 만들어지다가 소스로 포팅되었다.
이지, 노멀, 하드, 익스트림 4개의 난이도로 구성되어있다. 보스가 없다. 난이도에 따라서 진행이 바뀌지도 않고 원래 길 그대로 간다. 대신에 정말 쉴새없이 좀비를 견제해야 한다... 진행 자체는 바뀌지는 않지만 지형이 좀비에게 유리하게 바뀌니 디펜스가 힘들어진다.
3.1.14. ze_infected_sewers
3챕터까지 있는 난이도맵. 인간에게 아이템 3개가 주어지고 좀비에게 바이오쇼커라는 아이템이 주어진다.
바이오쇼커는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서 능력을 쓸 수 있다. 능력은 살짝 투명하게 보이는 것으로,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잘 분간되지 않는다. 잘하는 사람이 이걸 먹고 버니하면 정말 무섭다.
맵에 무슨 설정이 돼있는지는 몰라도, 버니합이 엄청나게 잘된다. 한번 가속이 붙으면 거의 버니합서버에서의 속도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2챕 3챕에서 보스가 나온다-
3챕보스땐 마음껏 수류탄을 던져주고, electronic waves하는 콘솔이 뜰 때 반드시 앉아있도록 하자.
3챕의 맨 마지막구간에서 헬기가 나오는데 부숴야만 클리어할 수 있다. 인간이 이기면 강남스타일 음악이 흘러나온다.[이때]
3.1.15. ze_LILA_Panic_Escape (◆, ◇)
제작자는 SlayerDragon이며 오래전에 만들어진 좀비모드 버전의 릴라패닉을 좀비탈출 난이도 맵 버전으로 만들어진 맵이다.
9개까지의 레벨에 7개의 아이템[7]이 있으며 꽤나 인기가 있었던 맵이었다. 글옵버전도 있으며 punky 이라는 유저가 포팅했다.
보스로는 페도베어가 등장한다.
이 맵에 시크릿이 여러개가 있다. 라디오 시크릿은 성공하면 몇몇 효과가 활성화되는 형식, 그리고 시크릿버튼을 누르면 마지막 탈출방에서 포니방이 열리게된다.
3.1.16. ze_LOTR_Minas_Tirith(◇)
자세한 내용은 ze_LOTR_Minas_Tirith 문서 참고하십시오.3.1.17. ze_Minecraft_Adventure (◆, ◇)
마인크래프트를 배경으로 한 난이도 맵. 제작자는 Cuniczek
총 4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네 난이도 모두 체감상 비슷하다.-
또 오더가 굉장히 중요한 맵이기도 하다. 뺄때는 확실히 빼고, 막을 때는 죽어라 막아야 한다. 디펜스를 해야할 구간과 빠져서 도망가야할 구간이 명확하게 구분되는 맵.
인간에게 소드, 활, 힐, 파이어 등 아이템이 주어진다. 좀비 아이템은 존재하지 않는다
가스트, 엔더 드래곤 등이 보스로 등장하며 가스트 같은 경우는 데미지가 조금 세다.
3.1.18. ze_misaka_css.3 (■, ◇)
흔하디 흔한 탈출맵이지만 실상은 고인물들을 위한 참격맵. 맵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보스로 미사카 미코토가 나오는데 대각선, 상하 참격, 가로세로 참격등 어마어마한 패턴의 참격들이 플레이어들의 멘탈을 산산조각 낸다. 패턴이 흉악한걸 감안해서 인지 참격의 속도 자체는 피할 수 있을 정도지만 미칠 듯한 패턴 때문에 거기서 거기다.
라운드가 진행 될 수록 아이템이 주어지는데 좀비는 첫라운드에서 스피드가 빨라지는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고 인간은 라운드가 좀 지나고 나서야 주어지는 편.
3.1.19. ze_mirrors_edge_reborn
말 그대로 게임 미러스 엣지를 바탕으로 한 맵이다. 난이도로는 노말, 하드, 익스트림이 있으며 원작의 깔끔한 맵 그래픽을 이 모드로 잘 구현한 것이 특징. 원작처럼 벽타기, 벽오르기, 짚라인 등을 쓸 수 있어 좀비 탈출에다 파쿠르를 결합한 느낌이 나며 구조헬기까지 탈출하여 떠나면 좀비가 있는 지역에 핵폭탄이 터지며 생존자가 이기는 맵이다. 원작을 반영하듯 원작의 테마곡인 Still Alive가 게임 내내 흘러나오며, 사용 가능한 아이템은 일절 없는 것이 특징이다. 카스소스 한정으로 원작 재현을 좀 더 하기 위해 생존자의 기본 스킨을 전부 원작의 주인공인 페이스 코너스로 바꾸기도 한다.
3.1.20. ze_naruto
다운로드 링크
말 그대로 만화 나루토를 배경으로 한 맵. 배경은 아마 나뭇잎 마을인듯 하며 그래픽 자체가 카툰 렌더링이 아니라 그냥 카스소스풍 그래픽이라 실제 만화의 분위기하고는 차이가 좀 있다. 등장 캐릭터로는 우즈마키 나루토가 등장한다.
3.1.21. ze_otakuroom (◆)
제작자는 GemaYue으로 맵 이름 그대로 전형적인 오덕후 방이다. 주변 구석구석 곳곳에 오덕관련 요소와 게임에 관련된 것들이 많다. 총 3개의 레벨이 있으며 모든 레벨을 완료하면 ZM레벨을 하게 된다.
1 스테이지는 도르래 같은 탈출수단을 타고 올라가야 하는데 아래에서 부터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위아래 둘다 디펜스를 해줘야한다.
2 스테이지는 로봇청소기를 타고 탈출해야 하는데 디펜스 시간이 좀 기니 먼저 가면 안 된다. 그리고 청소기를 타고 일정거리 이상을 가면 참격이 날아와서 피해야 탈출이 되기 때문에 주의. 팁을 주자면 미리 점프를 해야 참격을 피할 수 있다.
3 스테이지는 보스전인데 끌어당기거나 밖으로 밀어버리거나 메테오를 날리는 다양한 패턴이 존재한다. 다만 익숙해지면 쉬워진다. 하지만 늘 죽는 사람은 있어서 다음 디펜스에서 수적우세가 뒤바뀌기도... 보스전이 끝나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종이비행기를 타고 탈출해야 하는데 이때 참격이 날아오니 능숙한 몇 사람만 올라가고 나머지는 아래에서 좀비를 막아야한다. 참고로 참격이 끝나도 무턱대고 종이비행기로 가면 좀비가 위에서 리스폰돼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죽을 수도 있으니 기다리자.
4단계는 상기한대로 탈출이 아닌 버티는 라운드인데 스피드핵처럼 이동속도가 빨라져서 한곳에서 버티는 디펜스 방식이 아닌 요리저리 피해다니며 3분간 살아야한다. 살아남으면 저절로 모든 좀비가 죽으면서 승리.
3.1.22. ze_Paper_Escaper(◆, ◇)
맵 제작자는 Enviolinador. 노트를 찢어 붙인듯한 배경을 가진 심플한 맵.
크리퍼를 닮은 듯한 종이 괴물이 보스로 등장한다.
메서커 모드에선 좀비모드 마냥 좀비가 인간이 있는 곳에서 그대로 스폰되므로 주의.
3.1.23. ze_parking
맵 배경은 주차장. 1층의 주차장에서 인간 아이템을 습득해 옥상까지 올라가는 게 목표이다.
1층 각각 왼쪽 오른쪽의 인간 아이템 이외에도 철장속에 갇혀있는 아이템들을 볼 수 있는데, 챕터를 클리어해서 얻은 점수가 있을 때만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포탈을 탈 수 있다.
이외에도 바닥이 꺼진다던지, 양 옆에서 불기둥이 솟아난다던지의 함정들이 있다. 꽤나 오래전에 나온 맵 치고는 연출이 멋있다.
난이도별로 탈출하는 지점이 달라진다.
3.1.24. ze_Pirates_Port_Royal(◆, ◇)
캐리비안의 해적을 배경으로 한 난이도 맵. 감옥에 갇힌 잭 스패로우를 구하고 그를 따라 바르보사를 쓰러뜨리는 것이 주 목적이다. 총 5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3챕터, 4챕터, 5챕터가 각각 보스를 가지고 있다. 생각보다 매우 센 편. 3챕과 4챕은 프레데터의 그놈과 비슷하다.-
아이템은 다른 맵과 비슷하게 소드, 월, 버블 등이 있으며 울티마의 역할은 메달리온이 가지고 있다. 4챕과 5챕에는 좀비에게 바르보사 아이템이 주어진다. 잘 쓰면 인간 모두 저세상으로 보내므로 위협적인 존재. 단, 웬만한 서버에서 바르보사로 스핀을 하면 킥이나 슬레이 당한다. 바르보사는 공기저항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수류탄 한 방에 앞으로 훅 날아올 수 있기 때문. 거기에 버니까지 하는 유저라면 수류탄을 동력삼아 버니로 바로 인간을 털어버린다. 때문에 크라켄에서 바르보사를 슬레이하거나 스핀 및 버니합을 금지시키는 서버도 많다.
3.1.25. ze_pkmn_adventure (◆, ◇)
맵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배경은 포켓몬이다. 챕터는 총 4개. 최근맵이다. 하지만 맵에 꽤난 버그가 종종 있다. 3챕까지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 4챕 부터 지옥이다... 디펜드 구간은 전혀 어렵지 않으나, 맵퍼의 무한한 참격사랑덕분에 2번째 보스전에서 다 썰려나간다.... 참격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맵이다⋯참고로 여러가지 버젼이 존재한다.
3.1.26. ze_Portal_Story(◆, ◇)
맵 제작자는 SubDelt@. 포탈을 배경으로 한 난이도 맵. 3단계의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 보스로 Glados가 나온다. 반발 젤이나 가속 젤 등 포탈 2의 요소도 섞여있지만, 주 무대는 글라도스를 쓰러뜨리는 포탈 1의 스토리를 다룬다.
처음에 나오는 아이템 포탈건은 그냥 장식. 반발 젤(사용시 남색)은 좀비의 움직임을 둔하게 하고 가속 젤(사용시 주황색)은 인간을 빠르게 한다.
보스 글라도스의 체력이 첫판부터 흠좀무이다. 시간안에 보스를 잡는 경우가 거의 없다... 또 글라도스의 공격으로 레이저, 포탈(공중으로 포탈 시켜서 낙하데미지를 준다.), 미사일 등이 나오는데, 여러번 맞으면 죽기 때문에 더욱 깨기 어렵다. 더욱이 레이저가 갑툭튀 수준으로 빠르기 때문에 피하기 애매한 편. 그러므로 수류탄을 많이 비축해서 보스한테 퍼부어 빨리 잡아야 한다. 자신이 죽지 않도록 피관리에 신경쓰는 것도 중요.
초반에서 엘리베이터가 위로 가냐 아래로 가냐에 따라 망할 확률이 크게 요동친다. 위로 가면 골치아퍼지는데, 좀비가 큐브 멀리 있을 땐 수류탄 몇 개, 가까이 올땐 총으로, 큐브를 넘어올 땐 수류탄을 모두 던지자(...)
문이 열리면 바로 앞에 있는 반발젤을 얻어서 쓰면 된다.
3.1.27. ze_Predator_Ultimate (◆, ◇)
과거 4대 맵 개념이 있을 때 있던 맵. 제작자는 Luffaren. 맵 이름에도 나와 있듯이 모티브는 프레데터. 정글에서 출발해 좀비들의 공격을 버티고 최종적으로 프레데터를 잡아 탈출한다는 내용이다. 보스는 사진에도 나와있듯이 프레데터, 그리고 에일리언. 이 맵에 나오는 아이템들은 미니건, 디바이스[9], 클레이모어, 화염방사기, 기타 등등 이다. 아이템 장소는 늘 똑같은 데[10] 있지만 라운드마다 아이템이 랜덤이라 운이 없을 경우에는 꿈과 희망도 없는 아이템으로 좀비들을 막아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
보스 프레데터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등장하는 난이도는 하드모드와 얼티밋 모드인데, 상당한 고난이도이다. 이 두 모드의 클리어를 막는 가장 큰 요인은 프레데터의 근접 칼질에 무조건 한방이라는 점. 근접공격이어도 보스의 신들린 속도로 인해 인간 입장에서 "그냥 GG 저걸 어떻게 잡냐" 라는 생각을 만들정도로 극악이었다.
얼티밋 모드의 경우 디바이스의 유무가 난이도를 결정한다. 난이도가 헬이라는 것엔 변함이 없지만 프레데터도 디바이스를 맞으면 이동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화력이 세는 걸 많이 줄일 수 있다.
보스를 잡아도 문제인게 맵 제작자가 난이도를 올리겠답시고 마지막 탈출지점의 에일리언의 체력을 왕창 올려놨다는 것... 보스 잡아도 에일리언 못잡아서 망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마지막 탈출 구간에선 무한 총알이 되기 때문에 장전이 필요 없으므로 에일리언에게 극딜을 하자.
3.1.28. ze_prototype
프로토타입을 배경으로 한맵. 맵퀄이 죽여주지만 맵이 다소 하드코어하다. 오더말을 잘 듣자.3.1.29. ze_RTCW_Ominous_Rumors (◇)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의 초반부를 배경으로 한맵. 5가지 챕터로 구성된 난이도맵[12]. 제작자는 JB_GAMBLE.
3.1.30. ze_sandstorm (◆, ◇)
말그대로 맵 배경은 샌드스톰이다. 챕터는 총 4개가 있으며 보스는 쉽다. 다만 마지막 챕터 보스전에 점프구간에 꽤 많이죽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이템인 스태프가 존재하는데 각각 화염, 힐, 바람, 모래바람(좀비를 느리게 한다), 벽 만들기, 전기 등 다양한 아이템이 존재한다. 좀비도 아이템이 있는데 화염, 인간을 끌어당기는 아이템 2개가 있다. 참고로 아이템은 하나라도 없으면 라운드가 지날수록 힘들어지니 주의하자. 특히 힐은 1라운드를 제외하고 필수다.
3.1.31. ze_santassination (◇, ◆)
맵 제작자는 루프렌. 맵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산타가 나온다.
맵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다. 하드한구간이 꽤 있지만 숙달되면 엄청 재미있는 맵이다. 오더가 힘든맵이니 오더말을 잘 따라주기 바란다. (소스로 포팅 되었다!)
챕터는 총 4챕터와 시크릿 챕터가 있다. 보스는 2챕터, 4챕터, 시크릿 챕터에 존재한다. 아이템은 힐, 스피드, 미니건, 로켓런쳐, 빔캐논, 푸쉬건 이 존재한다. 시크릿 챕터로 가려면 4챕터에 존재하는 시크릿 버튼들(자주, 심바, 무파사)을 3개 누르면 4챕터 마지막 보스를 잡고(시크릿 진행을 안했다면 거기가 끝) 시크릿 챕터로 이동하게 된다. 그리고 중간중간 몬스터가 나오는데, 엄청나게 아프니 빠르게 처리하자.
참고로 1챕터(프롤로그) 파트중 양갈래로 나누기전에 익스트림(Trust Level)즉 2회차레벨로 바로 스킵[13] 익스트림 챕터인데 전체인원중 90%가 그 발판위에 올라가면 익스트림 챕터로 넘어간다는 문구와 함께 익스트림 챕터1(프롤로그)부터 다시시작한다. 난이도는 지옥을 탐험하는 수준이니…(참고로 모서버에서 맵제작자가 와서 플레이를 했는데도 2챕터 20%도 못갔다.)
하지만 이맵의 진가는 2회차 모드의 스테이지 4(액트3)에서 보여지는데 아니나 다를까 잡몹인 밴더 이녀석은 몸 전체에 공격판정이 있어 체력 노차지 HP100기준으로 2방만에 체력 풀차지 HP200 기준으로 3방만에 걸래짝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도 모자라 5방만에 플레이어를 비명횡사 시키는데다 2회차 모드에선 검은안개가 생기면서 시야가 완전히 좁아졌다보니 방황하는경우가 생기는건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보스전에서도 밴더를 해치우고 나면 10~20초 간격으로 2개체가 무한으로 생성 되어 버리고 상기했던 시야까지 좁아졌으니 전 스테이지들은 애들장난으로 보일정도의 죽어버려라가 될정도로 절망적인 난이도 그 자체. 이때문인지 플레이어들이 아이템을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으면 1,2차 보스전에서 어이없이 비명횡사하는 경우가 많으며 거기다가 액트 3같은 경우 맵 진행로가 페이크 스테이지인 5챕 (액트 4)까지 포함하면꽤나 긴편이기 때문에 인간팀이 한번 전멸하면 액트3의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
맵 크기는 아래와 같다.
여담으로 맵 지정 투표로 이 맵이 선정되면 첫 판부터 소수 유저들이 나이프 트롤[14]을 하며 시위를 벌인다. 단순히 맵 난이도와 플레이 시간 때문에 이런 짓을 벌인다. 심지어 어드민이 버젓이 있는 상태에서도 트롤을 멈추지 않으며 어드민 또한 이를 묵인하고 있다.
3.1.32. ze_Serpentis_Temple(◆, ◇)
미니게임 맵 mg_Serpentis_temple을 기반으로 좀비탈출맵화 시킨 맵. 메두사 던전에 들어가서 깽판치는 맵이다. 제작자는 Nostar
아직 최신버전이 b4, 즉 베타버전이다. b4버전 기준으로 총 4챕터로 구성되어있으며, 원작의 모델링과 맵 지형을 일부 빌려왔다. 이하 내용은 b4버전 기준으로 서술한다.
원작 맵(mg_Serpentis_temple)의 컨셉은 인간 여럿이서 협동해서 메두사 신전으로 가는 길을 만들고, 그 안의 8개의 석상을 모두 작동시켜 메두사를 불러서, 잡는다는 것이다. 그와 다르게 이 맵은 초반의 신전길을 뚫는 과정은 생략하고 한 챕터당 두 개의 석상을 켜는 식. 아직 베타이기에 4챕을 모두 깨도 메두사를 만날 수 없다.[15]
원작맵의 난이도가 굉장히 흠좀무스러운데 비해[16] 이 맵은 좀비의 존재를 고려해서 난이도는 비교적 낮아졌다. 그래도 특정 구간에서 인간이 한번에 갈려나가기도 하니 주의하자. 공기저항이 매우 낮으니 수류탄을 잘 활용하자. 웬만해서는 날라오지 않는다. 인간 전용 아이템 3개가 있고, 2챕터와 4챕터에 보스가 각각 있다. 후자가 잡기 더 어렵다.
16년 10월 중순에 v1 정식버전이 공개된 후의 반응은 훨씬 어려워졌다는 평이 대다수. 예상대로 새로생긴 5챕터에서 보스 메두사가 나온다! 그 외에도 3챕을 갈아엎는 등의 변화가 있다.
맵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다.[17] 직접 해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bgm도 웅장하다. 이 맵의 4챕터에서 나오는 BGM은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의 메인 테마. 1분 5초 대부터 듣는 것을 추천한다.
3.1.33. ze_ShroomForest(◆, ◇)
다른 좀비 탈출맵들과는 달리 밝으면서도 약간 유아틱하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러가지 아이템과 보스전이 있으며 희한한 나비 모양의 외형을 한 보스와 싸우는 보스전이 존재.
그외에도 피카츄 보스도 존재하는데 이 보스는 클리어한 이후에 참격을 날리니 주의.
3.1.34. ze_shroomforest2(◆, ◇)
쉬룸포레스트 제작자의 후속작.
shroomforest의 더 비기닝 난이도에서부터 그대로 이어지는 맵이다.
전반적인 맵 분위기는 위의 쉬룸포레스트 맵과 비슷하다. 하지만 맵 구조나 세부적인 면은 다르기도 하다. 전작에 비해 탈것이나 보스들이 늘어난 것이 특징. 그런데 이 맵에서 등장하는 몇몇 새로운 보스들은 인터넷 밈을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약간의 동심파괴(...)적인 면도 있다. 최종 보스전에서는 나비 위에서 참격을 피하며 피통이 꽤 많은 보스를 잡아야 하는데, 참격에 썰려나가는 인원들이 꽤 되기 때문에 참격을 오래 피해야한다.[18]
1챕, 2챕, 3챕에 보스의 공격 시간을 딜레이 시키는 시크릿이 존재한다.
후속작으로 쉬룸 3도 있다. 1과 2와 비교하면 휠씬 더 어렵다. 특히 마지막 챕터가 많이 힘든편. 중간 보스 피카츄를 빠르게 잡아야되고 후반에는 360도 참격까지 피하면서 남은 시간에 악마를 잡아야한다. 다만 참격을 피할 때는 악마를 잡지 못해도 클리어가 가능하긴 하다.[19]
3.1.35. ze_shroomforest3(◆, ◇)
쉬룸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Shroomforest3이다.마지막에 나치 피카츄가 보스로 나온다던지 하는 병맛은 여전하지만 마지막 챕터는 타임루프 형식으로 쉬룸 1, 2의 맵 일부를 활용해 구성되어 있다. 시리즈라는 것이 여실히 느껴지는 맵으로 참격난이도도 올라가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3.1.36. ze_sky_athletic(◆, ◇)
여러가지 플레이어의 이동, 점프와 관련된 미니게임들과 보스전이 복합된 맵이다. 몇몇 구간에서는 하이 스피드 모드, 얼음땅 모드[20], 풀 아이템 모드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보스로는
3.1.37. ze_Slender_escape(◆, ◇)
모티브는 당연히 슬렌더맨. 제작자는 슬레이어드래곤(Slayerdragon). 처음에는 4챕터의 전형적인 난이도맵으로 되어있고, 4챕을 모두 깨면 3~5번의 미니게임이 주어진다. 그냥 탈출하거나, 기름을 모아 채우거나, 쪽지를 찾거나, 그냥 튀거나 하는 등의 여러가지 컨셉이 있다. 이 미니게임을 전부 클리어하면 숨겨진 난이도인 익스트림을 플레이 할 수 있는데 좀비가 스폰지점으로 안 가고 그 자리에서 스폰 된다. 나머지는 4챕과 동일하나 좀비 텔포 주기가 빨라진다.
인간에게 여러 아이템이 주어지는데 monkey bomb 이외에 효과는 미미한 편. 저 아이템으로 좀비를 몰살시킬 수도 있다. 좀비 아이템은 하나같이 밸런스 붕괴의 주범(...) 거미 이외에는 상대할 생각을 버리자.
4챕에 슬랜더맨 저택으로 텔포되기 직전에 안전지대의 나무가 터진다. 나무에 붙어있지 말자. 그 이외에는 특별한 공략법이 없다
3.1.38. ze_sunlight (◆, ◇)
어느 신전을 이동하면서 밖으로 나와 최종적으로 용을 잡는 맵. 제작자는 Soft serve. [22]
챕터는 총 5개. 길이 꽤나 복잡하고, 진행구간도 비직관적이어서 초보자가 헤메는 경우가 많다. 디펜드 구간도 꽤 어렵다. 아이템 두 가지가 주어지는데 사실상 없으면 그 판은 망판. 매 챕터마다 인간이 꾸준히 죽어 좀비가 되기 때문에 인간이 미친듯이 막아야 겨우 깰 수 있다. 4챕의 마지막에는 마지막 용을 잡아야하는데 잡기 어렵다...
맵이 굉장히 고퀄이지만, 블럭 텍스처가 상당히 칙칙하다...
5챕때는 좀비모드인데 세 갈래로 인간이 나눠서 막아야 한다. 한곳이라도 뚫리면 바로 게임오버.
아이템은 2개로, 주황색 아이템은 좀비에게 불을 붙여 느려지게하고, 하얀색 아이템은 좀비를 밀어낸다. 단, 주황색 아이템은 사용자한테도 불을 붙여서 시전시간 동안 이동속도가 느려지니 주의. 방탄복도 달아지기 때문에 시전이 끝나면 단축키로 방탄복을 사자.
그외에 수박, 오렌지 등 다른 아이템도 있지만 진행에 필요한 아이템은 아니다.
3.1.39. ze_SURVIVORS
무려 9가지 챕터로 구성된 난이도맵. 제작자는 JB_GAMBLE
1챕과 4챕, 7챕터, 그리고 9챕터는 눈내리는 산에서 이리저리 이동해 헬기를 타면 탈출 성공이다. 문제는 추운 산속이다보니 자연적으로 피가 깎이는데 1챕은 그렇다 쳐도 4챕과 7챕터 그리고 9챕터에서는 어마어마한 양의 체력이 깎인다. 방탄복을 안사면 100% 사망 확정. 방탄복을 꼭 사자. 또 물웅덩이에 빠져도 피가 급속히 빨리 깎이므로 들어가지 말고, 자신이 탈출루트를 모른다면 반드시 남을 따라가자.-
2챕과 5챕은 도시 길거리에서 마찬가지로 탈출하는 식. 크게 어렵진 않다.
3챕과 6챕, 8챕은 빌딩 안에서 탈출. 중요한 것은 쓸데없는 짓 해서 체력을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마지막 구간에서 탈출지점에 가려면 높은곳에 떨어져야만 하기 때문이다(...). 피 없으면 사망 확정.[23]
여담으로 타 서버에서 유저들이 챕터 5~9를 잘 모르고 챕터 1~3이 끝났다고 챕터4 부터 맵 투표를 계속되는 경우가 있다, 모든게 9가지 챕터로 구성된 난이도맵인데 왜 그렇는지 챕터 5, 6, 7, 8, 9가지 난이도를 클리어 도달되지 못하게 된 상태다.
3.1.40. ze_TESV_Skyrim(◆, ◇)
자세한 내용은 ze_TESV_Skyrim 문서 참고하십시오.3.1.41. ze_UT2004_Convoy (◆, ◇)
소스부터 글옵까지 있는 탈출맵.
맵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언리얼토너먼트2004 콘보이를 기반으로 만든 탈출맵이다. 챕터는 4개가 있다. 4챕까지 길은 똑같지만 디펜드 구간이 하드해지고, 4챕터에는 보스가 나온다. 소스때부터 하드하기로 유명한 맵이다. 하지만 길이나 디펜드 구간이 다 똑같아서 한번클리어하면 쉽다.
다만 오더 말 안들으면 99퍼센트 사망이니 오더말을 잘 듣자.
3.2. 비난이도 맵
이 항목에 서술 된 맵 이외에서 수많은 비난이도맵들이 있다.3.2.1. ze_dark_souls
다크 소울 1을 베이스로 만든 맵. 챕터형식이 아니라 한 가지 난이도만 있으며 원본 게임처럼 길을 찾고, 트랩을 파훼하고, 보스들을 격파해야한다. 처음 실장 되었을 땐 인기가 좀 있었으나 원본 게임 난이도를 복붙한 수준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지라 금세 식었다. 난이도가 어느 정도냐면 오더 없이 할 경우 수용소의 데몬에서 바로 전멸한다. 오더가 있어도 진행 난이도가 높아서 고수들도 까딱하면 바로 죽을정도.3.2.2. ze_Paranoid_Rezurrection(◇)
간단히 설명하자면 좀비와 인간의 총력전을 볼 수 있는 맵. 제작자는 Hannibal. 인간 진영과 좀비 진영에 각각 배치된 수많은 아이템을 가지고 상대방 진영을 이겨야 한다. 시작 지점은 블랙 시타델을 볼수있는 미로 입구에서부터 시작되고 그곳에서 단 한마리의 좀비만 생성된다. 그 한마리 좀비가 맵에 특정한[24] 방법으로 좀비를 늘리고 미로에서 게임이 시작된다. 제작자의 센스를 볼 수 있는 맵인데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전혀 관련 없어보이는 삼각두 라든지 아니면 콜 오브 듀티 좀비모드 무기라든지 각종 게임에 있는 유명한 물건을 가져왔다. 그리고 숨겨진 아이템 혹은 이스터에그나 모드 활성화를 숨겨놨으니 찾는 재미도 꽤나 쏠쏠한편. 여담으로 이맵 이름의 뜻은 편집증이다...
글옵에도 이런맵이있긴하나, 옛날버전이라 허무하단느낌이 있다는사람이 있다.
3.2.3. ze_mountain_escape
이렇게 된 이상 마운틴으로 간다
이 맵에 있는 것은 맨 정상에 있는 핵 폭파 버튼과 미로 탑에 있는 헬기가 전부다. 그리고 탈출 방법도 다른 맵에 비해 이맵은 아주 간단하다. 정상에 있는 핵 폭파 버튼을 눌러서 핵을 터뜨리면 일정 구간까지 올라오지 못한 유저들은 죽고, 터진 후에도 그 위치 아래로 내려가면 바로 죽는 맵이라 위로 올라가면서 협력과 믿음을 합쳐서 이맵을 깨는 게 목적이다...
그러나 실상은 배신과 멘탈붕괴의 맵
보통 여기까지 봤다면 왜 이 맵이 이렇게 난리일까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바로 특정 서버의 플러그인 때문이다. 일단 그 서버는 이 맵의 공기저항을 높게 설정했기 때문에 수류탄을 던지면 좀비들이 쑥쑥 날아간다. 그리고 보통 다른 맵에서는 좀비 리스폰[25]이 됐지만 그 서버에선 이 맵은 그런거 빼 버려서 내 옆에 인간이 바로 좀비가 돼버리는 일이 생긴다. 그렇게 털리는 게 일상인 맵.
하지만 유저들도 바보가 아니고 유저들이 생각해 낸 방법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좀비가 나타나기 1초 전에 자기 주변에 수류탄을 던지는 것이고 두 번째는 칼로 옆으로 미는 방법이 있는데 그냥 어느 것을 써도 좀비와 인간이 고통받는다.
일단 수류탄을 밑으로 던질 경우 만약 내 앞 사람이 좀비가 된다면 그 폭탄 반동을 이용해서 다시 나한테 날라와서 나를 잡는 일이 속출하고 그리고 다른 옆 사람이 그걸 보고 밑으로 수류탄을 던지고 이하 반복... 칼로 옆으로 밀면 괜찮을 것 같다는 유저들도 있을 것 같지만 글쎄... 칼로 밀 경우 수류탄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쭈욱 날아가기 때문에 잘하면 칼질 한 방으로 정상에 도착하고 한 30초동안 캠핑하다가 정상에 도착한 인간들을 잡아 먹어서 동족을 늘릴 수도 있다.
핵을 누르고 난 뒤에 좀비가 정상에 남아있으면 드디어 마운틴의 하이라이트가 시작된다. 좀비들은 정상을 사수하면서 최대한 좀비 숫자를 늘려야 하고 인간들은 정상 옆길에 있으면서 좀비를 최대한 떨어드려 죽여야 한다. 보통 AWP나 소위 말하는 딱딱이로 좀비들을 밑으로 떨어뜨리는데 실수로
헬기는 타고 조종할 수 있으며(!!) 타고 다니는 순간에도 좀비들이 점프해서 공격당하면 감염이 되지만 일단 날아다니기 때문에 헬기 운전 도중 좀비들한테 공격당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참고로 헬기는 좀비도 조종이 가능하다[26]. 설산 버전도 있다.
여담으로 제목은 마운틴 이스케이프인데 맵 내 구조물들은 산 모양이 아니라 무슨 거대한 기둥 여러개가 다리로 이어져 있는 느낌이다……
3.2.3.1. v6x_sonaki(☆, ◇)
여러가지 마운틴 파생 버전 중 하나인 맵. 제작자는 소나기서버 어드민이다.라운드가 시작 할 때 마다 랜덤으로 모드가 정해진다. 오리지널, 노멀, 캐리, 차원이동 이렇게 4개의 모드 중 랜덤으로 정해진다. 오리지널은 원작맵이랑 동일. 노멀은 갖가지 아이템과 탈 것(나즈굴, 대포), 좀비와 인간 견제용 여러 장애물들이 나온다. 캐리는 밑에서 서술할 ze_random맵의 소파밀기 컨셉을 가져온 것. 차원이동은 ffxii_westersand를 일부 가져온 것이다. 가브라스랑 카오스가 나오며 각라운드마다 파판 마황로라든가, 스카이림, 반지의 제왕 이셋중에 랜덤으로 맵컨셉이바뀐다.
수많은 아이템,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 맵브금, 수려한 외관, 랜덤 모드 덕분에 높은 인기를 가진다.
3.2.4. ze_Palm_Island
보트가 있는 선착상에서 시작해 다리로 연결된 두 개의 작은 섬까지 이동한 다음 본진에 핵을 터뜨려 이기는 맵...일 것 같지만, 사실 여러모로 숨겨진-헬기, 보트, 물통, 수박(?), 귤(??)을 타고 이동해 좀비와 인간이 칼전을 하며 소드마스터를 가리거나 각종 숨겨진 비밀을 이용해서 잡으라는 좀비는 안잡고 지들끼리 노는 비중이 훨씬 큰 맵이다.
맵에 숨겨진 이스터에그가 굉장히 많다. 위에서 언급한 수박, 귤 외에도 온천[27] , 수박컨테이너, 거대화[28]가 있다.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다면 지인에게 물어보자.
사람이 30명 이상, 혹은 어느정도 많다 생각하면 이런 놀음은 자제하자...
3.2.5. ze_Elevator_Escape
말 그대로 엘리베이터를 여러 번 타면서 진행해 탈출하는 맵. 길이 단조롭고 틈이 좁아 막기가 쉽다. 좀비가 어지간히 잘하지 않는 이상, 다음의 조언을 명심하고 따르면 쉽게 탈출 할 수 있을 것이다. 자판기를 함부로 건들지 말 것, 환풍구를 함부로 부수지 말 것, 마지막 구간의 난간에 서있지 말 것.
사용된 음악: 하프라이프 2: 에피소드 2 - Eon Trap
3.2.6. ze_Chicken_Lord_Tower
거대한 탑의 외곽을 목적지인 옥상까지 걸어올라가 좀비로부터 공성을 막아내고 올라가는 발판을 타서 탈출하는 맵이다.시작지점에 텔레포트로 올라가는 구간이있어 그걸이용해서 올라가다고난후 중간중간에 함정이 많은데 좀비보다 인간을 대상으로 한 함정이 많으므로 주의(...). 팁으로 올라가는 도중에 지뢰밭이 있는데 피할구간들이 약간 있어 잘피해서 가면된다.3.2.7. ze_sorrento_escape
이탈리아 마을의 지붕을 타고 이동해 지하에 비상용 보트가 있는 집에서 농성한 다음 보트를 타고 탈출하는 작은 맵. 중간에 숨겨진 보트가 있는데 이걸 타면 집 지붕에서 안전하게 막을 수 있지만 이게 버튼을 누르면 5초만에 출발하기 때문에 무조건 빨리 가서 타는 것이 상책이다.하지만 지붕에서 막는다고 해도 아래가 뚫려서 집 안으로 좀비가 들어오면 좀비가 먼저 보트를 타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인간이 탈출하기 매우 어려워진다.
최후의 도박으로 벽에 붙어있는 전등 위에 앉아 있다가 보트가 나올 타이밍에 폭탄을 던지면서 떨어지는 방법이 있지만 좀비도 사람이 하는지라 성공할 확률은 매우매우매우 낮다(...).
최근 글옵에선 맵 버전이 v2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맵이 5개의 챕터가 생겼고, 여러가지 시크릿도 생겼다.
3.2.8. ze_surf_bona(◇, ■)
통상 서프맵과 똑같다. 아이템이 두 가지 존재하는데 하나는 좀비를 밀어내는 아이템과 좀비를 느리게 하는 아이템 으로 2가지 추가로 좀비 아이템도 있는데 착용자의 스피드가 빨라진다. 참고로 쿨타임이 기니 적재적소에 사용할것.
서프 난이도는 쉽지만 두번째 서프는 좀 난이도가 있어서 실패하는 사람들이 좀 있다. 세번째는 서프를 타고 특정 포인트로 가야하는데 시간내에 못가면 좀비가 풀려난다. 세번째도 좀 어려운편. 마지막은 참격을 날리는 보스를 쏴서 잡아야 하는데 참격자체는 피하기 쉽지만 죽는 사람은 언제나 있는데다 총까지 쏴야하니 컨트롤에 신경을 써야한다. 참고로 이때 보스를 잡고 20초동안 좀비를 막아야하니 아이템은 이때 쓰는 것이 좋다.
3.2.9. ze_surf_facility
친절하게도 서프 타는 방법을 초반에 맵에서 -
이렇게 망할 때 혼자서 맵을 이리저리 도망다니다가 탈출문이 열리기 직전 수류탄을 퍼부어 솔로윈을 노리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
3.2.10. ze_surf_danger
서프 난이도는 매우 쉬우며, 만약 타는 데 실패했다 해도 인간들을 자동으로 좀비보다 빨리 다음 스테이지로 옮겨준다. 방어도 어렵지 않아 인간 승률이 높은 편이다.
마지막엔 헬기를 타고 탈출하는데, 헬기방 입구와 헬기 입구가 좁기 때문에 수류탄을 퍼부으면 좀비가 접근하질 못한다. 초반에 충분히 좀비를 때려 돈을 벌어서 수류탄을 비축하자. 헬기를 타기 전 진행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여기서 빼는 줄 알고 착각하여 좀비를 못 막는 경우가 많다. 마지막 스테이지에 나오는 배경음악은 Two Steps From Hell - Dragon Rider
3.2.11. ze_surf_vortex(◇)
제작자는 국내 맵퍼인 reflelia으로 글옵에서만 존재하는 좀비탈출맵이였으나 소스버전으로 포팅되었다. 위의 surf_danger 맵을 리메이크 + 리부트한 느낌으로 조금 칙칙한 느낌의 surf_danger와는 다르게 좀 더 상큼한 느낌인 것이 특징. 게임 내 들어간 음악들도 매우 분위기를 환기시켜준다. 게임 내 음악은 사운드 볼텍스 참조.
아이템이 존재하는데 하나는 좀비 체력을 낮추는 아이템과 좀비를 느리게 하는 그래비티가 있다. 라운드마다 랜덤으로 나오는편. 한번 쓰면 못 쓰니 신중히 쓰자.
3.2.12. zm_green_escape
맵이 작고 단순한 구조지만 나름의 재미가 있는 맵.특이하게도 바이존이 맨 꼭대기에 있는 탈출 지점 근처에 있어서 주무기 없이 그곳까지 올라간 다음 거기서 무기를 살 수 있다.[30]
2층 한중간에 작은 함정이 존재하고 한 번 걸리면 그대로 떨어지기 때문에 그대로 죽거나 지텔을 쳐도 좀비가 될 확률이 높으니 주의.[31]
3.2.13. ze_Paradise
침몰한 배에서 탈출해 화산 지역까지 이동해서 화산을 분출시켜 이기는 맵.버스, 리프트, 행글라이더, 헬기, 보트 등 이동할 수 있는 탈것이 매우 많기 때문에 이를 타고 이동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인기가 많다. 물론 중국산을 주의하자. 보트를 탈 땐 상어도 주의해여 한다. 보트를 타면 몇 초 뒤 뒤에서 상어가 돌진해온다. 총으로 쏴서 처리하자.
초반에 밧줄을 타고 절벽을 올라가는 부분이 있는데, 한 사람이 정상에 도착하면 몇초 후 밧줄이 자동으로 끊어지므로 이때 줄을 타고 올라오던 사람들이 그대로 떨어져 죽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앞서가는 사람들은 조금만 기다려주는 매너를 지키자.
3.2.14. ze_random
각 판마다 랜덤한 스테이지를 3개 거친 후 보스전으로 들어가서 이기는 것이 목적인 맵이다.
슬렌더맨 맵, 마법의 양탄자 맵, 좀비 데스런, 좀비모드, 우주 등 여러 컨셉이 있으며[32], 그 중 소파 탈출이 굉장히 쇼킹하다. 소파를 쏘면서 이동해 그걸로 상자를 정해진 순서대로 부순 후 통 안에 집어넣어야 되는데 여러 사람이 하는지라 뜻대로 안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는 사람만 쏘도록 하자. -
보스전에는 제작자들로 보이는 여러 사람의 사진으로 맵이 칠해져있고 소닉3의 둠스데이 존 브금이 나오는데 매우 잘 어울린다. 보스방에서 인간이 밟는 바닥의 폭이 매우 좁기 때문에 반드시 정가운데에 위치하도록 하자.
보스를 없애면 보스방 꼭짓점 부근의 네 개의 버튼을 눌러야하는데, 고수가 아닌 이상 섣불리 뛰어들지 말자. 좀비들이 아래에 꽉 차있기 때문에 수류탄으로 넉백을 주면서 팀원이 엄호를 해야하는데, 서버가 넉백이 아닌 불이 붙는 수류탄이면 애도하자. 참고로 여기서 많이 망한다.
3.2.15. ze_games
여러 종류의 게임을 골라 수행하여 2판을 이기면 성공하는 맵이다.데스런, 프로거, 슬링샷, 미토, 로우 그라비티, 드롭 등 미니게임 성격의 스테이지가 많이 있다. 그 중에서도 캐슬디펜스랑 미토가 굉장히 신박하다. 캐슬디펜스의 경우, 좀비를 투석기에 태워서 성으로 날려 보낸다는 컨셉인데 여기서 인간들은 저 공중에서 떨어지는 좀비를 떨쳐내려고 폭탄을 열심히 까지만 결국 털린다.
미토의 경우에는 인간과 좀비가 밀폐된 방으로 텔포되는데, 좀비는 시야가 검게 차단된다. 하지만 희미하게 인간의 윤곽선이 보이는 데다가 레이더가 존재하기 때문에 인간 잡는데 무리가 없다. 아예 높은 확률로 망판이 된다.
데스런의 경우, ze_random맵과는 반대로 좀비가 주어진 길을 따라 가야한다! 가는 길 중간에 용암이 깔려있는데 닿으면 굉장히 아프다.[33] 그래서 이것을 노려서 인간이 좀비 길을 역주행해서 이곳에서 총을 갈겨대면 수많은 좀비가 용암에 빠져 죽는다. 인간이 승리하는데 큰 역할을 하므로 ~
프로거, 슬링샷, 미토, 드롭을 조심하자...!
3.2.16. ze_icescap v3, 4, 5
정해진 루트로 따라서 가는 탈출맵으로, 초반에 리스폰 지점위에 있는 트램이나 보트를 애용하는 편, 트램의 경우 숏컷으로 이어져서 빠르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제일 많이 애용된다. 보트도 트램보다는 아니지만 빠르고 좋아서 2순위로 애용된다. 다만 트램의 경우 좀비가 리스폰 지점이 따로 정해진게 아닌 도중에 리스폰되는 서버면 빨리 떨어뜨리지 않을 경우 망한다. 거의 절반 이상의 인원들이 트램으로 가니 일단 트램이 뚫리면 그 판은 망한거라 봐도 무방. 참고로 트램은 좀비가 리스폰 되고 얼마 안된후에 출발하기 때문에 트램이 망하면 플랜비로 보트로 도망치기도 한다. 탈출 경로는 각각 헬기, 보트, 원통(?) 2개가 존재한다. 탈출 경로를 이용해 탈출지점으로 가서 핵을 기폭시켜 탈출하는데, 이때 좀비가 딸려오면 물에 빠뜨려 죽여야한다. 참고로 탈출지점에 빈 컨테이너가 하나있는데 보통 좀비가 딸려오면 이 안에서 시간이 다 될때까지 좀비를 막거나 아니면 헬기나 보트로 오는 좀비들을[34] 다리 사이에서 빠뜨려 죽이거나 좀비가 적을 경우 그냥 화력으로 밀어 붙여서 죽이는 편. 주로 컨테이너가 박스가 있어서 좀비가 오기 힘들고 입구 바로 뒤가 물이라 닿으면 바로 죽기 때문에 자주 애용된다. 다만 계속 버티면 어드민이나 관전자들이 재촉하기 때문에 찔리는 편.
참고로 버젼마다 버젼이 3, 4, 5 로 나눠지는데 3은 비밀 탈출수단은 없고 4는 비밀 탈출수단인 수박(...)을 타고 탈출할 수 있고 5는 오렌지(...)를 타고 탈출한다. 비밀은 찾기 쉽지만 정석 탈출로와 비교하면 타이밍이 같을 경우 속도가 느려서 정석 탈출로보다 느리게 도착한다. 주로 인간들이 전멸해서 몇 안될 때 쓰는 편. 이외에 인간이 대부분 전멸해서 탈출지점으로 가도 죽을 걸 대비하여 탈출지점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부표 [35] 로 갈때 주로 쓰는편. 다만 이때도 마찬가지로 인간이 몇명밖에 없고 좀비가 너무 많으면 컨테이너 처럼 욕먹는다. 좀비가 탈출지점에 몇명 안될 때는 알아서 죽어주기도 하지만 좀비가 너무 많으면 알아서 죽자.
참고로 palm island와 맵이 비슷하다. 탈출로도 거의 동일.
3.2.17. ze_voodoo_island
4개의 섬을 이동하면서 버티면서 탈출하는 맵.
버전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36]
첫번째 섬에서는 버틸 때 지붕 위, 혹은 계단 아랫쪽 빈 공간을 추천한다. 지붕 같은 경우 모서리 끝에 걸쳐있는 사람을 예의 주시하자. 좀비한테 긁혀서 뒤돌아 인간 잡을 가능성이 높다.
계단 아랫쪽의 경우에는 너무 앞으로 가지 않는한 좀비가 들어와도 인간의 화력에 의해서 녹아버린다(..).
두번째 섬에서는 배에서 농성을 추천. 뱃머리쪽 부분이 의외로 좀비한테 잘 긁히니 가지말자. 혹은 지형물이나 바닷속에 숨는 것도 좋다.[37]
세번째 섬에서는 버틸 때는 박스뒤 동굴 안쪽이나, 창고 안 꺾인 파이프 밑 혹은 부서진 상자 안쪽을 추천. 단, 부서진 상자 안쪽으로 들어갈 때 바리케이드는 되도록 아는 사람이 건들자.
네번째 섬에서는 점프에 주의해야한다. 잘못하다가 미끄러져 좀비에게 끔살당하기 십상이다. 마지막 탈출구간에서 버티다가 흰방으로 텔레포트 된다면 승리.
공통점으로는, 추장에게 다가가면 불이 붙는다. 한번에 죽을 정도는 아니지만 너무 자주하면 죽는다.
3.2.18. ze_trip
기차역, 댐, 골목길을 거쳐 어두운 카타콤에 들어가 좀비가 못 들어오게 벽돌문을 닫으면 성공하는 맵.맵이 간단하고 캐주얼해서 중간중간 쉬어가는 식으로 하기 좋다. 이 맵의 가장 큰 특징은 버그스폰으로 인간이나 좀비가 이미 저 멀리 앞에서 스폰돼 있어서 그 유저가 보통 그 판의 당락을 결정한다. 이 경우 좀비가 스폰되면 전멸, 인간이 스폰되면 빠른 텔레포트 작동으로 이길 수 있다.
3.2.19. ze_Frostdrake_Tower (◆)
글옵 전용 탈출맵(소스로 포팅됨)으로 특유의 영롱한 효과음과 눈밭을 배경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Luffaren이 개발했고 어느 맵 콘테스트에서 수상을 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 용도 날아다니고(후반부에 용이 보스로 나온다.) 맵 퀄리티도 괜찮아서 글옵 탈출맵 중에는 인기가 좋은 편. 하지만 중간에 점프하는 부분이 좀 있는데 여기서 떨어지면 거의 즉사 확정이므로 조금 짜증나기는 한다.
맵이 정말길고, 초반진행이나 디펜스 구간이 초보자에겐 너무어렵다. 그래서 클리어하기 너무 힘들다. 보통 빨리 클리어하면 20분. 보통은 25분이 걸린다.
몇달전 소스로 포팅이 되었다.
3.2.20. ze_LOTR_Helms_Deep
말 그대로 반지의 제왕의 헬름협곡 전투를 모티브로 한 맵. 제작자는 ze_ffvii_mako_Reactor등을 만들어낸 Hannibal. 퀄리티와 재현도가 상당하며 성 위에서 좀비들을 막을 때 쾌감을 느낄 수 있다. 현재 v5 버전이 최종 버전이다.
3.2.21. ze_LOTR_Mines_of_Moria
Hannibal이 만든 맵이다. 아이템은 사루만, 간달프가 있다. 사루만은, 전기를 통해 좀비들을 느리게 하고, 간달프는 주변의 좀비들을 팅궈낸다. 막는 구간은 쉽고, 길도 쉬워서 쉬운 맵들중 하나이다. 다만 점프 타이밍을 못잡으면 죽는 구간이 있으니 주의 바람.
그리고 반지가 따로있는데, 이것은 나중에 다리가 3개가 있는데 중간길 빼고 다른 길은 모두 부숴준다. 저 구간을 막으면 발록과 간달프는 떨어져 죽는다. 믈론 발록은 나오진 않는다. 여기까지 성공하면 클리어. 다만 중간에 간달프가 죽으면 좀비들의 지름길이 열리고 더이상 진행이 안되니 그때는 이미 죽었다고 봐야 한다(...)
3.2.22. ze_LOTR_Mount_Doom
이것도 역시 Hannibal 이 만들었다. 아이템은 에렌딜, 반지가 있으며, 에렌딜을 사용하면, 주변을 구로 둘러싸서 주변 좀비들을 밀어낸다.[38] 그리고 좀비템으로는 나즈굴이 있다. 생각보다는 약하니 총으로 갈구자.
반지는 후에 버려서 진행을 해야하는 진행 아이템이므로 아무도 반지 아이템을 안가져가거나 그걸 가지고 있는 사람이 죽었을 때 재빨리 줍지 못하면 진행 할 수 없는 불상사가 일어나여 망판이 될 수 있다.
길은 어려운편인데다 특정 구간엔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운석도 떨어진다. 디펜드 구간이 조금 어렵고, 진행도 쉬운편은 아니므로 오더말을 잘 듣자. 참고로 마지막 구간은 내리막길인데 버니합을 방지하기 위해 천장이 있지만 그래도 할 사람은 다 하고(...) 내리막 이후에 평지에서 버니합을 이용해 먼저 탈출하고 뉴비들이나 버니합을 못 하는 사람들이 죽기 때문에 초보자에겐 어렵다.
3.2.23. ze_dessert_fox(★)
사막을 배경으로 한 맵이지만 마치 두바이같은 현대적인 느낌도 살아있는 맵. 디펜스 구간이나 진행은 어렵지 않다. 다만 보스가 있는데 맵 컨셉에 어울리지 않게 햄버거가나온다... 패턴마저 괴랄해서 처음 접하는 플레이어들은 패턴 숙지 바란다.3.2.24. ze_echo_boatescape_extended
2008년부터 있었던 유서깊은 맵. palm island맵과 비슷하다 보면 된다. 탈출길을 따라 가면서 좀비들을 따돌리고 핵을 터트리면 승리.핵버튼이 있는 섬으로 가는 두 대의 보트 중 하나를 타야 하는데, 마지막에 제대로 방어하지 않으면 보트 하나가 반드시 좀비에게 털리게 되도록 맵이 교묘하게 설계되어있다. 게다가 초반에 ze_trip맵 마냥 지름길로 가는 집 앞에 랜덤으로 텔포되는데[39] 이 지름길을 뚫으면 인간뿐 만 아니라 좀비도 순식간에 탈출루트의 중간까지 온다. 그러므로 인간은 지름길을 건드리지 않아야 이길 수 있지만 현실은...
좀비가 보트 하나를 점령하는데 성공하면, 핵이 터진 뒤 인간과 좀비의 총력전이 기다리고 있다.
3.2.25. ze_space_station
위의 echo맵과 마찬가지로 오래된 맵. 고립된 우주정거장에서 출발해서 핵버튼을 누르고 핵이 터지기 전 까지 우주선을 타고 탈출한다는 컨셉이다.
수많은 이스터에그가 있다. 아니, 대부분의 유저가 이스터에그를 이용한다. 모르면 손해... 혹시 이스터에그 위치 혹은 버튼의 비밀번호를 모른다면 유투브에 이 맵 이름을 쳐보자. 아니면 남을 관전하든가, 지인에게 물어보던가.
우주선까지 간다고 자동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핵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우주선 출입구가 열리고 닫힌 뒤에, 우주선이 떠나가면 유유히 핵이 터진다. 뉴비들의 흔한 오해중 하나.
3.2.26. ze_licciana_escape
초기 좀탈맵 중 하나. 제작자는 GARGANTUA. 어느 선착장같은 곳에서 출발해 쭈우욱 달려서 도착지점에 도착하면 몇분 뒤 알아서 독가스가 낙오자들을 전멸시킨다.
처음에 쭈우욱 쉬지않고 달려야 한다. 도착지점 바로 밑에 숨겨진 리프트가 있는데, 버튼을 누르면 3초뒤에 바로 리프트가 움직인다. 못 탄 사람은 정석대로 가야 하는데 이 길이 한참 기다려야 도착지점에 오도록 되어있고, 또 좀비를 막기에 불리한 지형이다. 정석 길로 간 사람이 웬만큼 많지 않은 한 거의 100% 이 길은 전멸.(...) 리프트를 탄 사람은 짧은 시간동안이나마 강 건너 불구경하게된다. 사실 리프트를 타는 것 말고도 초반에 몇 가지 함정이 있다. 그러니 초보자는 앞사람이 가는 길을 그대로 따라가자.
이런 이유로 몇몇 초보자는 이 맵을 매우 싫어한다...
3.2.27. ze_toaster (◆, ◇)
맵제목에 나와있듯이 토스터 안으로 들어가 정해진 루트를 갔다가 토스터 밖으로 나오면서 토스터를 폭파시키는
처음에 엘리베이터 역할인 토스터 레버(...)를 타고 올라가는데, 엘리베이터가 맨 위로 알아서 보내주지 않는다! 중간에서부터 계단을 타고 알아서 올라가야하는데, 여기서 조금만 늦어져도 사다리를 타고 올라오는 좀비의 밥이 된다.
최종 목적지가 두 가지로 나뉜다. 매 라운드마다 랜덤으로 둘 중 하나가 정해지면서 가는 경로도 바뀌고 난이도도 다르기 때문에 난이도맵으로 분류해도 큰 상관 없다.
목적지 한 곳은 요상한 리프트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 또 다른 목적지는 바로 보스전이다. 그것도 진짜 토스트랑 싸우는데, 그 얼굴이 미국의 밈으로 보이는 못생긴 소년이다. 온갖 굉음을 내며 인간을 학살하기 때문에 굉장히 무서우면서도 정신이 멍해진다.
인간에게 여러가지 아이템이 주어지는데 몇몇 아이템은 매우 사기적인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잘만 쓰면 좀비가 접근하기 매우 곤란해진다. 게다가 쿨타임도 10초 이내로 매우 짧은 편. -
그러나 복잡한 진행길과 지형, 매우 낮은 유저들의 맵 이해도, 보스전 난이도의 흉악함, 마지막에 1분 이상이나 토스터밖에서 좀비를 막아야하는 진행때문에 깨기가 매우매우 힘들다. 아무리 아이템을 써봤자 극초반의 엘리베이터부분과 아이템이 커버하지 못하는 곳에서 계속 인간이 하나 둘 죽기 때문에 곧 모두가 털린다.
한마디로 말해서 하드코어한 좀탈맵의 끝판왕.
3.2.28. ze_infiltration
게임 바나나 맵 링크
맵 제작자 Luffaren이 만든 초기 좀탈맵. 좀비탈출 컨셉에 충실한 맵이다. 헬기를 타고 좀비를 따돌리면 알아서 핵이 터져 승리한다.
맨 처음 스폰될때 인간이 제각각 흩어져있다. 그리고 도착지점까지의 길이 복잡한데다가 매우 길다.
중간에 이해를 할 수 없는 구간이 있다... 후반부에 거대한 화물용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에 오른쪽길로 가면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 보다 훨씬 빠르게 갈 수 있다. 부숴야하는 오브젝트로 막혀있지만 그 체력이 낮기 때문에 금방 부숴진다. 제작자의 의도인지는 알 수 없다.
유저들 다수는 맵의 길을 모르기 때문에 좀비가 인간을 쫒아오지 않을 때가 잦다.
3.2.29. ze_30_seconds
헬리콥터를 타거나 직접 걸어가면서 길의 중간마다 놓여있는 버튼을 누르면서 목적지까지 달려가는 탈출맵.
몇몇 버튼이 누르기 힘든 곳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깨기 쉽지 않다… 특히 3번째 구간에서 계단 3개를 타고 올라가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계단이 간격이 떨어져있어 누르기 힘들다. 덤으로 대포를 타고 날라오는 좀비 때문에 진행을 빨리 안하면 거의 100%확률로 털린다.
도착지점에서 좀비를 견제하고 마지막 버튼을 누르면 좀비가 감옥으로 텔포된다. 인간이 타이밍 맞춰서 감옥앞의 빨간 버튼을 누르면 좀비 그리고 낙오돼서 감옥으로 텔포된 인간(...)이 함께 압사한다. 참고로 타이밍을 맞춰서 누르지 않으면 감옥으로 텔포되어서 죽는다. 그리고 시간 제한이 있으니 빨리 눌러야한다. 타이밍을 맞춰 누르면 좀비가 압사한것이 죽인것으로 인식돼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대포를 조종하는 법은 조종간에 E를 누르면 1인칭 모델이 사라지는데 그때부터 조종할 수 있다. WASD대로 상하좌우 움직일 수 있고, 마우스 왼쪽이 발사키.
3.2.30. ze_labyrinth_escape
맵 지형만 놓고 보면 전형적인 C급 맵 -이스터에그가 여러개가 있는데 이게 단순한 여흥거리가 아니라 아예 좀비가 인간을 잡을 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방법을 모른다면 잡을 수 없다...
탈출지점까지 가는 길이 미로이기 때문에 길을 잘 아는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자. 도착하면 왼쪽에 트럭이 있는데 그곳에서 칼질 두명만 앞에 앉고 나머진 구석에 짱박혀 있으면 절대 뚫을 수 없는 요새가 만들어진다. ~
3.2.31. ze_rooftop_runaway
ze_rooftop_runaway1: 초반엔 함정으로 이루어진 길을 달려서 마지막 기차를 타고 탈출하는 맵이다. 마지막 구간이 막기 생각보다 어렵고, 난간트롤이 자주일어나니 주의하자.
ze_rooftop_runaway2: 탑으로가서 탈출하는맵. 정말 간단하지만 마지막 막는구간에서 털리는 경우가 많다. 난간에 서있거나 혹은 좀비를 막지 않거나 이래서 못깨는 경우가 있다.
서버마다 다른데 서프부스팅을 이용해서 숏컷이 가능한맵이다(보통 서버들은 막거나 룰로 금지.). 처음구간 서프 부스팅을 이용하면 빠른 진행이 가능하니 이점 숙지해두자. 물론 좀비도 부스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좀비가 미리 와있을수도 있다.
ze_gargantua_v2_0: rooftop 1&2, sorrento, liciana 맵을 이어서 만든 맵이다. 1지역에서 2지역으로 가는 열차 구간, 2지역 탈출지점까지 가는 경로, sorrento 탈출 보트를 타는 구름다리 구간만 잘 방어하면 중간까진 성공이지만 liciana 구간에서 꼬리쪽에 위치한 팀원들이 잘 방어해주지 못하면 실패할 수 있다. 비난이도 맵 중 쉴 틈없이 움직여야하고 길이도 긴 맵이기에 꼬리쪽의 좀비 견제가 매우 중요하다.
3.2.32. zm_atix_helicopter
무려 2007년부터 있던 맵. 맵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본래는 좀비모드맵이지만 실질적으론 헬기를 타고 핵을 누르는 전형적인 좀비탈출맵이다.
인간이 칼을 쓸 때 장풍이 되는 서버라면 장풍소리를 수 없이 들을 수 있다. 맵 크기가 작고 좀비가 순식간에 생기는 맵이기 때문에 묘하게 중독되는 맵.
맵에 이스터에그 3~4개가 있다. 이를 해보고 싶은 좀탈러는 유투브에 ze atix secret을 쳐서 방법을 배워보자.
제작자가 알아채지 못한 오류가 있는데, 핵이 터질 때 특정 구간에 가서 가만히 있으면 죽지 않는다... 욕먹거나 어드민한테 밴 당할 수 있는 좋은 이유가 되니 되도록 하진 말자.
게임바나나 맵 링크
3.2.33. ze_atix_apocalypse
위 맵의 파생작. 맵 지형이 굉장히 어두워서 눈이 아픈편.
원작맵은 탈출경로가 헬리콥터 하나 뿐이었지만 이 맵은 라운드마다 랜덤으로 바뀐다. 라운드가 사작할 때 콘솔 메시지가 뜨므로 확인해야 하...더라도 의미없다. 대다수 유저들은 이 맵을 좀비모드 맵으로 여기거나 탈출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탈출루트로 가는 사람은 인간 중 절반의 절반정도(...).
지하철, 트럭, 헬기, 하수구 이렇게 4가지의 탈출경로가 있는데 하나같이 인간이 극도로 불리한 편. 지하철루트일 때 좀비를 지하철에 못타게 하는 것이 굉장히 곤란하다... 또 트럭을 탔을 때 좀비를 막기위해 수류탄을 던지면 트럭 벽이 부숴진다... 헬기는 눈곱만큼은 그나마 나은 편. 하수구는 정말 답이없다. GG
맵 링크
3.2.34. ze_journey
우선 이맵은 굉장히 하드한 맵이다. 난이도 맵이 아닌데 불구하고 깨기 너무어렵다. 우선 진행이 헬이다... 진행을하려면 목숨은 걸고 해야한다... 거기다 진행하기전에 좀비를 오래막아야해서 진행전에 뚫리는 경우도 종종있다. 하지만 져니는 인간 템이 사기라서 진행만하면 막기 어렵진 않다. 길도 어려워서 오더말을 잘 듣자.3.2.35. ze_bioharzard2_rpd
말그대로 바하를 배경으로 한맵. 길이 무진장 어렵다. 돌아가고 막고 다시 가고의 반복이다. 참고로 눈치가 빠르면 솔로윈도 노려볼수 있다.
3.2.36. ze_bioharzard2_sewer
바하를 배경으로한맵. rpd 보다는 길이 직선적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길이 어려우니 오더말을 잘 따르자.3.2.37. ze_moon_base
달기지 배경으로 한맵. 현실감이 매우 뛰어나 밖으로 나가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보이스 채팅도 들리지 않지만 관전자들은 들리니 막말하지 말자. 거기다가 북한 국기까지 있다⋯. 맵 자체는 쉬운맵이다.3.2.38. ze_neko_canyon
거대한 철제 건물로 달려가서 핵폭탄을 가동시키는 일반적인 맵.
철체건물 안에서는 죽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핵은 몇십초를 주기로 반복해서 누를 수 있다. 건물에 사각지대가 많고 층도 매우 많아서 거의 무조건 좀비가 건물에 잔류해있는다. -
핵에 맞아 죽기 직전에 건물에 도착하지 못했다면 건물 밑 오물에서 벽에 붙어있으면 죽지 않는다. 시야가 밝아지고 몇초 후에는 움직여도 죽지 않는다. 이 또한 맵을 영원히 안끝나게 하는 요인중 하나.
장풍이 되는 서버에서는 쉼없이 하늘위를 비행하는 좀비를 볼 수 있다.
3.2.39. ze_rollermine_factory
이름 그대로 맵 배경은 롤러마인 공장. 맵 자체는 단순한데 맵이 미로라 길이 조금 어렵다.3.2.40. ze_sc_turtles
러닝하다 마지막에 40초가량 막고 나무 널판지를 타고 탈출하는 맵이다. 매우 맵이 간단하다. 그리고 마지막에 있는 거북이를 잘보자.3.2.41. ze_hold_em
시작부터 끝까지 막아야 하는맵. 디펜스 연습하기 최고다. 무리만 안하면 된다. 마지막에 귀신이 나오는데 맵 끝까지 올 때 잡지못하면 게임이 터진다.3.2.42. ze_defence3003
이 맵도 시작부터 끝까지 막아야하는 맵이다. 다만 맵에 지형지물이 많아 갈곳이 많다.3.2.43. ze_halo_poa
맵 제작자는 루프렌. 게임 해일로를 배경으로 한맵. 단 하루만에 만든 맵이라고 한다. 맵 스케일이 엄청나고, 원작 구현이 상당하다. 다만 맵이 엄청나게 크고, 진행부분이 조금 어려우니 이점 유의하자. 마지막 부분에서 털리는 경우가 많다. 디펜드구간은 어려운편이 아니니 오더말을 잘 따르자.
3.2.44. ze_ALIEN_mountain_escape
에일리언마운틴이라 쓰고 등산맵이라 읽는다. 그냥 정상으로 계속 걷다 무슨 이상한 물체를 타고가다보면 이상한 곳이 나오는데, 거기서 좀비가 순간이동 되면서 좀비피가 내려간다. 말그대로 학살타임. 간단한 맵이지만 이상한 물체를 타기전에 좀 막아야한다.3.2.45. ze_resident_helicopter
3.2.46. ze_potc (◇)
Potc는 캐리비안의 해적 영문명의 약자이다. 그렇지만 딱히 그 느낌은 안난다.
2010년쯤에 나온 것으로 알려진 맵. 아무생각 없이 하면 꽤 재밌는 맵인데, 이미 될대로 좀탈러들이 하드해진 덕에 인기는 그다지인 편.
숨겨진 이스터에그가 있는데 palm island와 같이 거대화가 가능하다! 단, 항상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는데다가, 성공해도 20초안에 자동으로 죽게 돼있다.
어느정도 가다보면 양갈래길이 연속으로 3번 나오는 구간이 있다. 8분의 1 확률로 한번에 탈출하기 전에 알아둘 것이 있는데, 맵 초반부에 인간과 좀비가 텔레포트되는 구역 오른쪽에 움집같은 곳이 있는데, 그곳의 지도를 보면 양갈래길의 진짜 길이 어딘지 알 수 있다.
3분 15초부터 물레방아를 타고 도망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맵링크
아이템이 하나 있는데 이름은 잭의 피스톨로 좀비를 넉백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쿨타임 60초. 단 장풍이 있는 서버의 경우 타고 날아올 수 있으니 주의
3.2.47. ze_minecraft
오래된 것 같지만, 비난이도맵 치곤 비교적 최근인 2011년에 나온 맵(...) 소스와 글옵에 있다.
좀비 방어용으로 인간에게 칼 아이템이 주어진다. 소드를 만들기 위해 아이템 3개를 먹고 지정된 장소에서 e를 누르면 칼이 만들어진다.
활 아이템도 주어지는데 직선으로 날아오는 활에 좀비인채로 닿으면 즉사한다. 이땜에 사람이 적으면 바로 인간승리가 되기도.
머리를 꾸미는 권총이 여러개 있다. 트롤 페이스, 할로윈 호박, 크리퍼 등등. 요것들을 먹는맛이 꽤 쏠쏠하다.
마지막 진행루트에서 기차를 타는 구간이 있다. 이 기차는 아무 조종 없이 자동으로 가는 기차인데, 제작자가 뭘 빼먹었는지 e를 눌러 조종할 수 있다. 그런데 조종을 시도하면 요상한 곳으로 텔포되며 그 라운드를 싹 말아먹을 수 있으니 시도하지 말자
맵링크
3.2.48. ze_A_E_S_T_H_E_T_I_C
비교적 최근에 나온 맵으로 이름만큼 괴상한 맵이다. 페이퍼 이스케이프 제작자가 제작한 맵이며, 맵이 상당히 길다. ~
3.2.49. ze_pizzatime (◇)
맵 파일
제작자는 Luffaren으로 맵 분위기부터 모든게 정신나간 맵. 이름 그대로 여기있는 대부분이 피자이며 이동경로는 굉장히 길다. 무수히 많은 함정[40]에 정신 사납게 만드는 배경과 갈수록 점점 빨라지는 음악 등 제작자의 정신상태가 어떤지 궁금할 정도로 혼란의 경지에 다다른 맵이라 봐도 무방하다. 누군가는 아무리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피자 트라우마에 걸릴것 같다고 한다던지 다른 누군가는 피자 극혐이라고 말할정도라고...
3.2.50. ze_aztecnoob
평범하지만 함정이 좀 있는 맵. 초반에 나무기둥을 부수면 거대한 바위가 떨어지는 거라던가 바닥이 부서지는 함정 등이 있다. 위 사진에 나온 장소는 탈출 장소인데 탈출방으로 가는 문이 열리는데 꽤나 오래걸리는데다가 들어오는 구간이 세개나 돼서 이곳에서 많이 망한다..
[1] 특히 지속적으로 실패할시에는 2, 3시간 정도 소모한다.[2] 맵 안에 배치된 AI 적들 한정. 이들은 둠의 몬스터들 그대로 나온다. 하지만 플레이어들이 플레이하게 되는 좀비팀의 좀비들은 3D형이다.[3] 정확히는 2회차 개념.[4] 반면 여기서 새로추가된 음악은 몽환전사 바리스 4편[41]의 음악들중 Vecanti, Gallagher가 추가되었다.[5] 원작에 나오는 주연 캐릭터는 물론, 각종 마법주문이 구현되어있다.[이때] 음량을 크게틀어놨다면 깜짝놀랄수있으므로 주의하기바란다.[7] 좀비 전용 아이템 1개 포함[8] 볼텍스는 시전한다는 메시지가 뜨자마자 바로 인간을 끌어당기기 때문에 글자가 뜨자마자 바로 S키(뒤로가기)를 눌러야 한다. 좀만 늦게 눌러도 죽는다. 대신 웨이브는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넉넉하게 주므로 인간은 미리 배 뒤쪽에 바짝 붙자. 떨어지지 않을 정도까지만.[9] 사용시 좀비 속도를 느리게 하고 이펙트가 쓸데없이 잘나오는 아이템[10] 예외로 메딕킷은 제외.[11] 그렇지만 이는 하드모드 한정의 이야기고, 얼티밋모드에서는 피를 어느정도 깎아주는데 그친다. 1초만에 순삭 그런거 없다...[12] 난이도 쉬움에 43년형 독일군은 등장하지 않았으며, 난이도 노멀, 하드에서 43년형 독일군이 등장한다.[13] 원래는 페이크 챕터, 즉 3챕터에서 페이크 스테이지를 진행을 전부다하고 그걸 클리어 했을시에 넘어간다.[14] 맵 진행하는 경로 쪽으로 나이프를 휘둘러 좀비를 날려보는 짓이다.[15] 원작 맵의 보스 메두사에 대해 설명하자면, 메두사는 원형 신전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근접한 인간을 머리의 뱀으로 끔살시킬 뿐만 아니라, 자신의 눈을 쳐다본 인간을 돌로 만들어서 죽여버린다. 총쏴서 보스를 때리려 하면 돌로 되니 인간 입장에선 환장할 노릇. 그러므로 몇명이 보스를 유인해 시선을 돌릴 때 나머지 사람이 딜을 부어야한다.[16] 물론 좀비가 없는, 인간들로만 구성돼서 협동하기 쉬운 환경이므로 어찌저찌하면-세시간을 투자하면-결국 깬다.[17] 사실 원작이 더 굉장하다. 원작의 제작자가 Kaemon과 Luffaren. 둘 다 고퀄맵을 양산해내는 제작자들이니.[18] 참격의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옛날에 비해서는 클리어가 수월하다.[19] 그러나 잡지 못하면 굿엔딩을 볼 수 없다.[20] 플레이어가 걸을 때 얼음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듯 미끄러진다.[21] 이때 최종전에서 이세계로 끌려 들어가게 되는데, 배경 전부가 키보드 자판과 ESC키로 도배되어 있다(...) 여기서 나오는 브금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컨디션 제로 삭제장면에서 나오는 브금이다.[22] 제작자가 신전류 맵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제작자의 맵들이 신전 요소들을 거의 반드시 갖고있다...(져니, 에셴킵 제작)[23] 그러나 최근에는 서버에따라 대부분 낙뎀판정을 없에는경우도 많아 원활하게 할 수 있다.[24] 대표적인 방법으론 좀비가 직접 선택하거나 아니면 맵이 직접 랜덤으로 선택해서 늘리기도.[25] 대체로 자신이 숙주 좀비가 된다면 처음 시작된 곳으로 리스폰이 된다. 웬만한 탈출좀비 서버에는 거의 다 있는 플러그인.[26] 팁으로 좀비가 헬기에 탔을 때 헬기또는 좀비를 쏘면 쉽게 떨어진다[27] 안에 들어가면 피가 회복된다![28] 정확히는 스카이 박스로 텔레포트하는 이스터에그다.[29] 이전 버전은 탈출 장치가 있는 방이 두개의 개구멍으로 연결되어 있고 그 구멍으로 뒤쫓아오는 좀비를 막으면 되었다. 몇몇 해외 서버에서 이 버전이 나오는데, 한쪽 길은 앉아서 가야 되지만 다른 한쪽은 일어서서 갈 수 있기에 이 구간에서 잘 망한다(...).[30] 보통 여기까지 진행되면 탈출 지점으로 올라가서 따라오는 좀비들을 총으로 견제하거나, 맨 밑의 스폰 지점 근처에서 좀비 견제를 하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상황이 벌어진다.[31] 간혹 먼저 간 사람들이 함정에 스프레이를 뿌려두는 경우가 있으니 이를 참고하여 건너도록 하자. 당연히 이를 이용하여 낚시(...)를 하는 사람도 있다.[32] 소나기 서버에서는 거시기한 이유로 맵 한개(City night Escape)가 삭제되었다. 엘리베이터에서 총질해 털리는 일상도 추억이 됐다...[33] 틱 당 1000데미지다.[34] 왜 헬기로 오냐면 보트와 원통은 주로 인간들이 이용하는 탈출지점이기 때문 참고로 보트도 원통 보다 늦게 탈출하기 때문에 좀비가 따라붙기도 한다.[35] 부표는 멀리 떨어져 있어서 탈출지점에서 절대 갈 수 없다. 참고로 오렌지에만 해당된다. 수박은 도착지점이 탈출지점 정중앙이라 탈출해도 좀비가 많으면 개죽음 당한다.[36] 지형, 리스폰, 바리케이드 등[37] 배가 좀비한테 털리면 바로 뛰어내려 물속 어딘가에 숨거나 물속에서 좀비를 피해 도망다니는 것을 추천.[38] 잘못해서 인간쪽으로 날아가 의도치 않은 트롤이 될 수도있으니 사용에 주의하자.[39] 맵 버그가 아니다! 맵을 디컴파일해서 해머로 열어보면 정확히 그 자리에 스폰 엔티티가 놓여있다.(...) 지름길로 유도하는 개발자의 의도.[40] 대부분 걸리는 함정이 초중반에 땅에 놓여져 있는 작은 피자인데 이걸 밝으면 한방에 즉사한다. 특히 이 맵을 처음한 사람이 이 함정에 많이 걸린다.
[41] 정확히는 SFC판 슈퍼 바리스 ~붉은 달의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