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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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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창작물에서4. 예시
4.1. 배신자4.2. 배신하고도 살아남은 자
5. 관련문서

1. 개요

배신()이란, 특정 양측의 동의하에 체결된 물리적/비물리적 계약, 혹은 상호간에 쌓인 도의적 신뢰관계를 통한 암묵적 합의 사항을 어기는 행위를 일컫는 용어다. 말그대로 '믿음'(信)을 '등지는'(背) 행위. 거짓과 함께 인류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용어이자 행위이다.

2. 설명

자신이 본래 물리적/정신적으로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존재와의 공동 이익에 반대되는 행동을 행하는 것을 일컫는다. 역사를 예로 들면 '한민족'이라는 정신적인 유대관계에 속해있었으나 그 한민족의 생존권을 일본 제국에게 팔아넘긴 친일파 같은 행위를 일컫는다.

초기 인류는 물론이고 유인원, 범고래같은 고등동물들도 할 정도로 그 역사가 오래 되었다. 이는 배신 행위의 근원적인 원인은 바로 생존본능이기 때문이다. 즉 자신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하여 취할 수 있는 방법이 배신이다보니 배신을 행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해당 배신자를 제외한 다른 공동체원들의 파멸로 이어지는 행위이기 떄문에 고대에서부터 배신하는 사람을 짐승 이하로 취급했었으며 현대의 일반적인 관점으로도 '인간악행' 중 하나이다. 특히 자신을 용서해준 사람을 배신하는 행위는 시대를 막론하고 가장 추악한 짓 중 하나로 간주된다.

같은 편을 정당한 사유 없이 죽이거나 버리거나 팔아넘기는 행위인데 어쨌거나 목숨 걸린 명분이 아니면 정당화되기 힘들다. 배신을 하려면 목숨을 걸어야 하며, 배신하고도 살아남으려면 자기 편이었던 사람을 전부 없애거나 자신이 속했던 조직을 완전히 궤멸시켜야 한다. 배신을 해서 붙은 쪽이 약소국이거나 세력이 약하다면 그냥 죽은 목숨이다. 예를 들어 전쟁이 터졌을때 어느 한 군인이 맞서 싸우지 않고 오히려 다니던 군대를 버리고 적군쪽에 들어가 가입을 하면 그 군인은 그냥 배신자 겸 공공의 적이자 사형수로 찍힌다고 보면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배신 행위를 구사한 사람은 그렇게 배신을 하고 새로이 유대관계를 맺은 쪽에서도 상당히 꺼리는 존재가 된다는 점이다. 즉 당장의 배신 행위로 순간의 이득은 얻을 수 있겠지만 그 이상의 높은 대우를 기대할수는 없게 되는데, 이유는 간단하게도 이미 한번 자신이 속한 유대관계를 배신해본 경험자이기 때문이다. 말인즉 수틀리면 자신들도 배신하고 또 다른 곳으로 붙을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진다는 점이다.[1] 실제로 상기한 예시로 든 친일파들 또한 일제의 비호 아래에서 호의호식하긴 했지만 정작 조선총독부에서 높은 요직을 차지한 바는 없다.[2]

현대 사회에서는 주로 꺼림직한 과거를 가진 사람이 적반하장으로 자신의 비리를 고발한 사람을 매장하려고 시도할 때 고의적으로 오용해서 사용할 때가 많다. 여기서 배신과 내부고발을 헷갈리는 이들이 있을 텐데, 내부고발은 고발자가 속해있는 조직 내에서 이미 어떠한 법률적, 도의적인 잘못을 저지른 상황이라는 뜻이니 이것을 외부에 알리고 신고하는 행위는 절대 비난 받을만한 행위가 아니고 오히려 칭찬 받아야 마땅하다. 물론 해당 내부고발자가 내부고발 이전까지는 해당 조직이나 인물에게 영합하여 같이 행동하고 이득을 누리던 사람이라면 해당자에 대한 평가는 크게 내려갈 것이고, 칭찬은 고사하고 처벌은 면해주겠다 수준에 머무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아예 하지 않는 것 보다는 낫다.

그냥 싫다고 그만두고 나가는 사람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조직이 싫으면 그냥 떠나는 게 답이다. 당당히 싫다고 사직서 내고 떠난 뒤 타 조직에 들어가는 행위는 배신이 아니고 애초에 그렇게 받아들여지지도 않는다. 물론 상당수 악의 조직들은 조직 이탈 자체도 배신으로 간주하며, 이후에 어떤 행동을 했느냐에 따라 시각이나 평가가 달라질 수는 있다.

배신과 배신감은 다르다. 배신감은 실제 배신 여부와는 관계없이 자신이 상대방에게 배신당했다고 느낀다면 일어나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3], 소속 욕구가 높을수록 배신감을 자주 느낀다고 하는데, 소속 욕구가 높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더 잘해주고, 그만큼 자신에게 더 큰 게 돌아올 것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잘해주는 사람일수록 쉽게 토라지거나 배신감을 느낄 확률이 높다.

다만, 국제 정치와 국제 외교의 세계에서는 어쩔 수 없이 배신이 행해지는 경우가 매우 많다. 자세한 건 정치현실주의 문서 참조. 이 분야에서 이렇게 어쩔 수 없이 배신이 행해지는 원인은 지구 상에 국가보다 더 큰 집합체가 현재는 없기 때문이다.[4][5] 그러니 국가 간의 관계의 아래에 위치한 다른 관계들[6]과는 달리 의리 없는 배신과 먹튀가 매우 자주 행해질 수 밖에 없다. 뭐, 만약 외계인이 발견되거나 이들이 지구를 침공해 오는 일이 있다면 그때는 국가 간의 관계도 그 아래의 관계들처럼 바뀔 수도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공식적으로 외계인이 발견되거나 지구를 침공해 온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7] 다만 그래도 한가지 안심해도 되는 점이 있다면,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이후 긴 냉전기와 냉전 종식 이후의 21세기 시대를 거치며 생성된[8]국제정세 하에서는 아무리 국가들 간의 배신과 먹튀가 매우 잦더라도 핵무기의 위협이 엄연히 존재하고 각국 간의 경제, 교통, 정보 시스템이 매우 조밀조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이상 제3차 세계 대전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9][10]

미국에서 릭 브론슨이라는 코카콜라 운반트럭 기사가 펩시콜라를 마셨다가 적발되어 해고당했는데 사유는 근무시간에 유니폼을 입고 마셨다는 것이었다. 그가 속해 있던 노조는 부당노동행위(unfair labor practice)로 기소하였고 결국 코카콜라는 릭을 재고용하였다.

3. 창작물에서

아주 간단히 이루어지는 지독한 행위 중 하나이기 때문에 상당히 많이 쓰이는 클리셰. 특히 주인공이나 파티를 배신한 사람들은 그 징벌로 절대로 곱게 죽지 못하며 설령 살아남아도 목숨을 연장해줄 뿐 죽음을 피할 수 없다. 동기로는 힘이나 권력을 원해서 하는 배신, 어떠한 특정 사건(흑화, 타락 등등)을 통한 신념의 변화로 인한 배신, 혹은 적의 협박 때문에 배신하는 경우 등이 있다. 아예 처음부터 내부분열을 목적으로 악당 측이 심어놓은, 혹은 자발적으로 들어간 스파이도 해당된다.[11] 스케일이 좀 커지면 주인공이 속한 국가 내지 단체에서 주인공의 이용 가치를 느끼지 못하여 내치는 경우도 있다. 여하튼 엄청 많으며 아군의 배신을 막으려면 유혹을 뿌리치거나 내부의 스파이를 제거하는 수밖에 없고, 반대로 주인공을 배신한 측은 악역에 빌붙어 주인공 파티를 전부 궤멸시키는 수밖에 없다. 한편, 이렇게 적에게 넘어간 배신자들은 적 진영에서도 좋은 취급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xx를 배신했으니 언젠가 나를 배신할 수도 있다"는 논리를 들어 경계의 대상이 되거나, 토사구팽 당할 수 있다.

개그물에서도 배신은 존재한다. 물론 개그물에서는 배신도 개그의 제물일 뿐 실제상황은 아니다. 물론 그만큼 인기가 높아지는 반면에 안티도 생긴다는 약점도 있다.

다만 악당도 배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주인공 파티에 합류하거나 성과도 없이 즉석에서 죽을 수도 있다. 악당이 배신하는 이유는 지도층의 타락, 옛 동료들의 부정부패, 토사구팽으로 버림받음이나 동료로부터 당해온 모욕감 및 왕따, 본인은 전혀 원하지 않는데 악당이 억지로 자신을 악역으로 탈바꿈시킨 것 등이 그 이유이며 이 때문에 배신하고도 무사히 살아서 완전히 아군이 되려면 한때 자신이 속했던 악역 조직을 완전히 궤멸시켜야 한다. 어느 쪽이든 역시 배신은 배신이라서 결과는 영... 물론 어느 쪽이든 배신하고도 행운이 따라서 계속 무사히 살아남는다면 그만큼의 보상도 있다. 더불어 이들 중에 악역이란 것 자체가 아쉬울 만큼 인간성이 좋고 의식 있는 개념파 악역도 몇몇 있다.

많은 곳에서 배신은 한번쯤 등장하게 되어있다. 이유도 다양해서 사랑의 배신, 우정의 배신, 계약의 배신, 천륜의 배신 등 다양한 배신들이 소재로 쓰인다. 때문에 배신이 들어가는 작품 보다는 배신이 없는 작품을 세는게 더 빠를 정도.

때문에 너무 흔해서 점점 배신 그 자체만으로는 감흥이 없어지는 만큼, 오히려 배신을 당해야 하는 인물이 먼저 배신을 때리는 역배신이 일어나거나, 배신을 때렸는데 알고보니 상대가 그걸 이미 고려해두고 대비책을 마련해두고 있어 배신자가 역관광을 타거나, 그렇게 했는데 사실 배신자도 자기가 당할걸 알고 또 나름대로 대비책을 만들어두어서 기어이 배신에 성공하는 전개가 등장하는 등 배신도 다채로워지고 있다.

4.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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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배신자

  • 일부 의식 있는 개념파 악역들(샤먼 등) - 엄밀히 따지자면 이건 정의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배신이라 부르기엔 많이 민망하긴 하지만...

4.2. 배신하고도 살아남은 자

만일 배신자 예시에서 이 문서의 조건에 부합될 경우 새로 작성하는 것이 아닌 이 항목으로 옮기길 바란다.
  • 가면라이더 가이무
  • 가면라이더 드래곤나이트
    • 아담 - 중후반부에 등장하여, 최악의 찌질한 모습을 보였다. 사실 이전에도 방영되기 이전시점에 동료 라이더들을 배신하고 벤트시킨 바 있었다. 그 원인이 "연인을 구할 것인가? 세상을 구할 것인가?"로 인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다보니, 고뇌하다 못해 싫증난 것 때문에......! 그 약한 멘탈로 인하여 제이비엑스에게 회유당하고 적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후반부에서 동료들과 유브론에게 용서받고 기회를 얻은 것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진심으로 갱생하고, 킷 테일러와 호흡을 맞추어 싸우기도 하고, 제이비엑스의 회유에 더 이상 흔들리지 않으며, 모든 라이더들과 힘을 합해 링크벤트를 발동시켜 제이비엑스를 물리친다. 그 이후로는 연인인 사라와 함께 살 수 있게 되었고, 킷에게 드래곤나이트의 자리를 물려주었다. 이렇게 갱생하고 좋은 결말을 맞았지만, 진심으로 악인이 되려고 작정한 것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킷과 벤타라 라이더들에게 가한 민폐, 찌질함, 멘탈 문제 등은 잊을 수 없으므로 평생까임권을 얻고 말았다.
  • 강철의 연금술사
  • 다크소울 - 백룡 시스
    동족인 고룡을 배신하고 장작의 왕 그윈, 묘왕 니토, 이자리스의 마녀와 협력해 고룡들을 멸종시켰다.
  • 던전 앤 파이터 - 하이람 클라프와 그가 이끄는 해안수비대, 네빌로 유르겐
  • 둠(2016) - 새뮤얼 헤이든
    다만 후속작 떡밥들을 생각하면 다음 작품에서는 죽음을 피할 수 없다..까지는 아니고, 아직은 행적을 가지고 선악구분이 불가능하다.
  • 말모이 - 민우철
    그나마 이 인간은 이후에 참회 겸 반성하는 자세라도 있었는데다가 아내를 보고 싶어서라는 명분이라도 있었다. 우에다에게 속았던 것도 있었고.
  • 문호 스트레이 독스 - 사카구치 안고
    암흑시대 편에서 포트 마피아의 정보원으로 등장하지만 수상한 낌새가 보이더니 결국 스파이였던 것이 드러났다. 절친이었던 다자이와 오다사쿠에게는 엄청난 배신이었다. 그 때문에 다자이는 아직도 안고를 싫어한다.
  • 미래일기 - 아마노 유키테루
  • 미안해 스이카 - 치카
    자신이 괴롭힘 당하는 것을 도와준 스이카를 도와주지 않고 괴롭혔다. 허나 나중에는 은혜를 저버린 자신이 단단히 잘못됐음을 깨닫고 진심으로 반성한다. 죄와 전과는 지워지지 않았지만.
  • 베르세르크 - 그리피스(베르세르크)
  • 부산행 - 용석
    혼자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동료들을 버린다거나, 감염자에게 물리지 않고 본인 스스로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는 점에서 옆동네이우라와 공통점이 같다.
  • 이나즈마 일레븐 - 다크 엠페러즈
    게임판은 에일리아 석에 의한 세뇌, 애니판은 자신들이 자초하여 에일리어 석를 받아들였다. 다만, 석 자체에 세뇌 효과가 있어서 친구들과 옛 기억을 되살리지 못했다. 천둥 중학교 맴버들을 배신하고 시합를 하지 않을 경우 천둥 중학교를 파괴한다는 협박도 했으며 강수호를 비롯한 천둥 축구부와의 승부 중 후반에 축구공으로 맴버들을 두둘겨 팼다. 그러나 경기 막바지의 수호의 "우리 축구하자!!"는 팀 전원의 에일리어 석이 부서지고 정신을 되찾게 되어 천둥으로 다시 돌아왔다.
  • 암살교실 - 카야노 카에데
    살생님을 죽여 언니 아구리의 원수를 갚기 위해 E반 전원, 특히 자신의 소중한 친구인 나기사 자신을 가리기 위한 허수아비로 신나게 이용해먹다가, 본모습을 드러내자마자 이용 가치가 다한 그들에게 정을 떼고 싸그리 다 방해물 취급한다. 그러다가 하필이면 자신이 가장 철저하게 이용한 나기사의 입술권에 리타이어했다. 이후 E반 학생들은 그녀를 용서하고 친구로 받아주었으며, 카야노는 나기사에게 진심으로 푹 빠지게 된다.
  • 어쌔신 크리드: 로그 - 셰이 패트릭 코맥
    리스본에서 에덴의 조각을 건드려 수많은 사람이 지진으로 죽었는데 그러든 말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강력한 힘 만을 얻으려 하는 아킬레스와 부하들의 암살단을 저지하려 필사본을 탈취하다 쫓기고 벼랑에서 필사본을 가지고 몸을 던지지만, 템플러인 먼로대령에게 구해지고 그와 지내다가 템플러의 이상이 자신의 신조와 비슷하다는걸 알고 템플기사단에 가입하고, 예전 동료들을 아킬레스만 제외하고 모두 살해하고 암살단 북미지부를 사실상 멸망시킨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배신하고 살아남은 케이스.
  • 울트라맨 뫼비우스 - 히루카와 미츠히코
    결말에 대해서는 그냥 항목 참고.
  • 원피스 - 바이올렛, 베이비 5
    둘 다 돈키호테 패밀리 한정.
  • 조의 영역 - 미한
    이쪽은 양어머니의 학대로 정신병에 걸렸으며, 성형외과의사의 협박으로 사람들을 모으는일까지 억지로 해야만 했다.
  • 하이스쿨 D×D - 코카비엘, 조조
  • 토이 스토리 3 - 랏소 베어
    다만 이쪽은 영원히 트럭에 묶여다니게 되었기 때문에 응보를 제대로 받기는 했었다.
  • 해리 포터 시리즈 - 마리에타 에지콤, 퍼시 위즐리[95], 안젤리나 존슨, 코넬리우스 퍼지[96]
  • 회색도시2 - 정은창
    근데 이쪽은 살았지만 산 게 아니다.
  • SD건담 삼국전 - 장료 겔구그
    원소 바우의 포악함과 비열함에 경악한 후, 여포 톨기스에게 지금이라도 원소군을 떠자나고 설득을 했지만 여포는 애초에 싸움만이 목적인지라 그런건 관심도 없었고 여포가 받아들이지않자 결국 혼자 원소군과 여포대를 배신하고 조조 건담에게 투항한다. 조조 건담에 의해 전원 사망한 여포대 내에선 유일한 생존자?.[97]
  • Sdorica - 레이저 버나드
    포로로 붙잡혀 있다가 탈출한 걸로 보이는 태양왕국의 병사가 걸어오는 것을 본 윌리엄 카를로스가 직접 그를 부축해주려는 순간 그한테 비수를 맞는다. 사실 그 병사는 변절자였던 레이저 버나드 본인이었다. 그 후 레이저는 사막왕국에서 개고생하여 장군의 위치까지 오른다.

5. 관련문서



[1] 이러한 점은 배신자도 잘 알기에 새로운 유대관계를 맺은 집단에게 본인의 과거 배신행위를 숨기게 된다.[2] 한국에서 매국노의 대명사로 통하는 이완용 또한 실제로 일제로부터 받은 혜택은 생각외로 많지 않았다. 이완용의 재산 중 일제에게서 직접 제공받은건 그의 전체 재산들 중 일부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본인이 재량껏 재산을 불린 것들이다. 이런 사정 때문에 후일 친일 반역 행위자들의 재산을 몰수할 때에도 이완용의 재산 중 상당히 많은 재산들이 일제에게 직접 제공받은게 아니라는 이유로 빼앗기지 않았고, 그 후손들은 이완용에게 물려받은 막대한 재산에 기어어 몰수당한 재산도 법정 소송으로 되찾아서 전부 다 처분한 뒤 그 돈으로 해외로 이주했다. 과연 그 조상에 그 후손[3] Barnes, C. D., Carvallo, M., Brown, R. P., & Osterman, L. (2010). Forgiveness and the need to belong.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Bulletin, 36(9), 1148-1160.[4] UN이라는 지구상의 모든 국가들이 가입하는 초거대 국제기구가 있기는 하다. 그러나 해당 문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사실 굉장히 힘이 없고 내부적 문제가 많은 국제기구이다. 자세한 건 UN 문서 참조.[5] 인종차별과 국가차별도 대게 이 논리로 행해지는 경우가 많다.[6] 예를 들어 개인 간의 관계나 기업 간의 관계, 정당 간의 관계, 학교 간의 관계, 종교시설 간의 관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역 간의 관계 등등.[7] E.T.인디펜던스 데이, 별에서 온 그대는 모두 영화드라마였지 절대 현실이 아니었다.[8] 다만 하나 우려되는 점은, 2010년대 들어 기존부터 초강대국이었던 미국과 엄청난 인구와 시장력을 바탕으로 새로 준초강대국으로 부상한 중국 사이에 약간의 신냉전이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더 큰 문제는 이것이 앞으로 더욱 강경해져 완전한 신냉전 시대가 시작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9] 이같은 이유 때문에 위에 서술한 미국중국 간의 신냉전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더라도 제3차 세계 대전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10] 다만 컴퓨터와 전산화의 발전과 이에 따른 해킹등으로 인한 오작동에 의한 우발적인 무기 작동이나 테러리스트들의 준동 등 강대국간의 강대강보다는 외부 군소 세력들의 요소가 더 위험하다는 의견이 있다.[11] 그런데 스파이는 주인공 파티와 어울려 지내다가 정이 들거나, 주인공의 이념에 감명을 받아서 이중 배신을 하기도 한다. 일단 1차적으로는 임무 때문에 주인공의 통수를 치지만, 그런 뒤에는 주인공과 함께 지내던 나날들을 떠올리며 고통스러워하다가 결국 주인공을 돕는 클리셰. 이 경우에도 끝은 대개 좋지 못한데, 목숨을 바쳐서 주인공을 살리거나, 적 상사가 이미 눈치채고 대비하고 있어서 살해당한다는 결말로 간다.[12] 제일 마지막 인물의 경우에는 실제로 그를 죽인 사람은 따로 있었지만, 그가 죽게 만든 데에 큰 영향을 끼친 것은 부정할 수 없다.[13] 800년 전의 오즈의 꼬드김에 의해 다른 그리드를 배신하고 봉인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결국 자신도 배신당해 봉인당해버리지만... 히노 에이지마키 키요토의 경우는 어디까지나 목적이 일치해서 협력하고 있던 거라 전향으로 생각될지언정 배신은 아니다.[14] 다른 동료들과 함께 주임을 배신했다가 조직이 망할 위기에 처하자 조직원들을 버리고 튀었다. 이는 요코가 그에게 실망하여 쿠몬 카이토편에 붙는 데 일조했다.[15] 라이조 캇슈 박사의 재능이 아주 엄청나서, 질투를 비롯한 열등감이 결국 폭발을 했다.[16] 현모양처의 조건을 갖춘(비록 극중에서는 물건너가 버렸지만) 유능한 히로인이란 설정을 생각하면 아이러니.[17] 400화에서 모든 진실이 밝혀졌기 때문에 배신자라고 할 수 없다.[18] 이 3명은 무자카를 배신했다.[19] 제이를 배신.[20] 석보살의 수제자였으나 석보살을 배신하거 제이의 제자가 됨.[21] 데빌맨이었지만 데몬족에게 붙는다.[22] 이 둘은 친구들을 배신하고 폭도들에게 붙어 살해한다.[23] 이거는 약간의 커버가 가능한데 시스는 다른 고룡들과는 다르게 불사의 원천인 비늘이 없다. 덕분에 같은 고룡들에게 무시를 꽤 많이 받아서 배신을 결심하게 된것같다.[24] 다른 편에서는 노진구가 퉁퉁이, 비실이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도와주지 않고 혼자 중얼대며 가만히 있는 경우가 있다.[25] 일부 장면에서는 자신의 친구인 퉁퉁이를 배신한다던가, 비실이 자신도 노진구처럼 도라에몽의 도구를 함부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26] 도박물이라는 작품 특성상 배신이 일어나는 일이 참 많다.[27] 카이지에게 무승부로 서로 살아남자면서 마지막에 배신.[28] 보증으로 배신, 그것도 모자라서 배에서도 배신.[29] 일시적이긴 하지만 늪 공략 당시에는 분명히 동료로서 서로를 믿고 있었다. 믿고 있지 않았다면 만약을 위한 돈 따위는 건네주지 않았을 것이다.[30] 무라오카 타카시라는 사장에 꾐에 넘어가서 마에다와 함께 카이지를 배신.[31] 작중 경기 개인전에서 종종 연합군들을 배신하는 모습이 자주 나오며 간혹 런닝맨 멤버들도 롱키를 가리켜 배신을 잘 한다며 대놓고 디스하기도 한다. 참고로 롱키의 모티브인 이광수도 예능 런닝맨의 대표적인 배신의 아이콘이다.[32] 작중 배신의 아이콘인 롱키에 비하면 잘 부각되진 않지만 이 쪽도 배신 기믹을 종종 보이는 편이며 가끔 롱키와 연합을 해서 다른 팀원들을 배신하기도 한다. 참고로 포포의 모티브인 하하도 예능 런닝맨에서 롱키의 모티브인 이광수와 더불어 일명 '배신자 클럽' 연합의 멤버 중 하나이기도 하다(다른 하나는 팔라의 모티브인 지석진).[33] 시그마의 스파이다.[34] 그란디스의 악역은 배신을 하거나 반전형 빌런인 전통이 있다.[35] 이시다 쇼야는 가까이 하지 않는 게 좋을 걸 왕따 가해자거든[36] 다만 이쪽은 배신보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용해먹은 거지만 말이다.[37] 다만 이쪽은 커비를 배신한게 아니라 상사인 퀸 세크토니아를 배신하고 커비 쪽에 붙었다.[38] '스마트폰 중독자'에 나오는 여고생으로 자신이랑 사귀던 남사친을 은근슬쩍 배척하더니, 자기 발목을 훼손하는 자해행동을 하면서 우슬범에게 자신의 잘못을 덮어씌우더니 우슬범을 괴롭히는 사이코로 변절한다.[39] '박뿔테 마무리' 편에서 박뿔테한테 문자 오면 숙제 핑계를 대며 배척하다가 '대학생 봉지은 4' 편에서 사랑 싸움이 일어날 때 김준 편을 들며 우기명을 배척한다.[40] 자신의 잘못을 정수아에게 떠넘기기 위해 허정인에게 허위 보고를 했다.[41] 185화 기준으로 고효원이 정수아랑 화해하자 고효원과 반원수 지간이 되었다.[42] 스타워즈 양대 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시스와 제다이 둘 다 배신한 전적이 있다. 한때 동료였던 제다이들을 아직 어린 영링들까지 모두 살해했다.[43] 최후엔 자신의 스승인 시디어스까지 죽인다.[44]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분기점 선택에 셀렌디스노바 테라를 도울 시 아리엘 핸슨가브리엘 토시를 배신하게 된다.[45] UED 편에 섰으나 UED를 배신하고 사라 케리건 밑으로 들어갔으나 케리건마저 배신하고 혼종 연구를 하는 이중 배신을 쳤다.[46] 물론 그의 수하였던 말라쉬는 아몬의 우주 파괴 계획이라면 본인이 파국을 맞이하는 것 역시 기쁘게 반영하려는 성향의 광신도였던 게다.[47] 아몬 아래 있었던 알라라크가 아몬의 배신 행각을 직감하고 이를 만천하에 폭로하는 계기가 된다.[48] 홈월드 입장에선 배신.[49] 네이버 웹툰계 배신의 본좌. 사실 거창한 악행은 저지르지 않았지만, 배신의 임펙트 덕분에 그야말로 오만 쌍욕을 다 먹고 있는 중.[50] 마이글린의 배신이야말로 제1시대의 역사에서 가장 치욕적인 사건이라고 명시된다.[51] 두 사람 모두 숨겨둔 목적을 위한 위장 배신이었다.[52] 강한 세이드를 남편으로 고르고는 아판데와 밀애를 나눈다.[53] 스스로가 알파가 되기 위해 쿠테타를 일으킨다.[54] 기회주의자의 전형이자, 마지막의 경솔한 행동으로 오랫동안 공생해 왔던 세이드에게조차 버림받는 신세가 된다.[55] 1부때부터 함께한 원년멤버이지만, 조직 해산 이후 동대문에 들어가다가 동대문이 끝장나면서 그 이후는..[56] 이 둘은 피의 결혼식을 일으켰다.[57] 정지혁한테 안맞을려고 자신의 잘못을 스티붕한테 뒤집어 씌운다. 무뇌중 曰 "그런 눈으로 날 쳐다보지마. 여기는... 군대야~"[58] 김창후를 처음 만났을 때 깍듯하게 대우했으나 유격 훈련 때 실수하면 사정없이 마구 폭행한다. 족구 시합 때 김창후가 공을 잘못 찰 때 최현일 曰 "야이 XXXX 강냉이 한개 당첨이다 개XX야!" 시즌2에서는 사이코로 변절한다.[59] 폭력을 휘두르는 정지혁을 혼내거나 최현일이 내무실에 행패부릴 때 대대장을 불러 고발하는 좋은 면을 보이나 술대접을 위해 김창후한테 여군장을 불러오라고 강요하거나 "다방레지 불러!"식으로 협박하는 등 하인처럼 부려먹는다.[60] 666부대 '정지혁' 에피소드에서 전역을 며칠 앞둘 때 신병으로 들어온 정지혁을 고립시키기 위해 과잉 친절과 온갖 뇌물을 이용했다. 그 후 전역할 때 자신의 잘못을 정지혁에게 떠넘겼다.[61] 일단 배신한 대상은 월리 성주. 먼저 배신한 놈은 월리 성주였다. 엘 수색대를 배신했다고는 보긴 힘들지만, 그의 목표가 있는 한 배신 플래그는 유효하다.[62] 오버워치를 배신하고 오버워치 본부를 폭파시켜서 반란을 일으킨 것도 모자라 적대 세력 탈론의 고위 간부로 활동 중이며, 전직 오버워치 요원들을 암살하고 있다.[63] 라인하르트가 리퍼를 처치하면 배신자 같으니라고 경멸한다. 이렇게 대하는 경우는 트레이서, 겐지, 맥크리 등 전, 현직 오버워치 요원들도 마찬가지.[64] 리퍼의 입장에선 배신. 대사에서도 이를 언급한다.[65] 세뇌의 영향으로 본의아니게 자신을 구해준 남편을 배신, 살해했다.[66] 오버워치 본부 기지 폭파 사태 때 가브리엘 레예스의 편에 서서 반란을 일으켰으며, 이후 맥크리, 겐지와 같은 일부 요원들을 제외하고 모두 레예스의 뒤를 따라 탈론으로 들어간다.[67] 설정상 역차별주의자로 비만 박형석에겐 친절하고 미남 박형석에겐 냉정한 이중성을 보이는데, '스토커 마무리' 편에는 해골을 응징한것에 미남 박형석이 고맙다고 인사했지만 전형적인 확대해석이자 만물여혐설에 입각한 대사를 남기며 자신을 구해준 미남 박형석을 배신했다.[68] 등장 초반에는 자신의 친구인 라솔이나 장동우에겐 냉정하게 대하지만 진짜 배신자는 따로 있다. 특히 박진이나 장영민 정도[69] '불법또또 마무리' 편에서 코우지한테 통장을 털린 후 자신의 부하인 준희를 고문한다.[70] 93~94화 '체육대회' 편 한정으로 같은반 학생들이 배신자라고 놀리며 야유를 날리는 것도 이진성 자신이 패션과면서 이어달리기 시합 때 미용과 유니폼을 입고 다닌다. 여학생들이 대부분인 미용과에 남학생이 장현 1명밖에 없으니[71] 135화 '사이비 4' 편에서 겁먹은 한 기자가 "너희 무슨짓을 한거야. 교주를 데려오다니!"라고 말하자 풍산개교 교주임을 눈치챘다. 이때문에 요한 엄마가 사이비 종교에 세뇌된 주원인이다.[72] 배신 후 호드에 의해 사망하지만 지옥 마력이 넘치는 곳 이외의 장소에서는 사망해도 뒤틀린 황천에서 부활하는 능력 때문에 죽었지만 죽지 않은 포지션.[73] 정체를 자기가 밝히고 난 후.[74] 자세한 건 낫슈, 메라그 참고.[75] 이 쪽은 처음엔 배신을 하나 신게츠 레이와는 달리 우정은 어느정도 있었기에 80화에서 유우야의 대화로 개심하여 아카데미아를 배신하게 된다.[76] ARC-V 74화에서 Em 트래피즈 매지션이 파괴당하고 패의 융합 마법 카드를 들키자 바로 앤틱 기어 시리즈 몬스터를 소환하면서 본색을 드러낸다.[77] 아카데미아를 배신 하고 시티를 자신 만의 왕국으로 만들려고 했으나 실패해 결국 유즈와 레이지를 바쳐 아카데미아로 돌아갈려고 한다.[78] 그러나 생전에는 배신도 하지도 않았고, 반코츠에게 충성하는 이미지로 그려졌다.[79] 베르톨트, 라이너, 애니의 경우에는 배신자라기 보다는 스파이에 가깝다. 아니면 간첩[80] "나는 언제나 강한 자의 편이다."[81] 다이노봇은 메가트론이 마음에 안 들어서, 블랙 아라크니아는 맥시멀 특유의 본성에 눈을 뜨면서부터 프레데콘을 배신했다.[82] 회담하는 척 하다가 리터너 및 주인공 일행을 배신.[83] 마대륙에서 가스트라 황제를 죽였다. 하극상에도 해당한다.[84] 다프네 편, 아바타르 편에서 적으로 나오지만 연기였다.[85] '빡친 구하린' 편에서 구하린이 3학년 교실로 갑툭튀 침입했을 때 남의 오토바이를 훼손한 자신의 잘못을 고희선에게 떠넘기다가 구하린에게 머리채 잡히자 상미 핑계대면서 홍수민과 같이 윤상미가 시킨 것으로 거짓말해서 구하린에게 아첨하고 자기 친구인 윤상미를 배신한다. 이때문에 윤상미가 구하린에게 린치를 당한다.[86] 자신의 악취미를 계속 즐기고 싶다는 시덥잖은 이유로 자기네 가문을 배신했다.[87] 원래 불사조 기사단의 비밀 파수꾼이었는데 볼드모트에게 릴리 포터제임스 포터의 은신처를 고해바쳐서 죽게 만든 것으로도 모자라 그 죄를 시리우스 블랙에게 누명을 씌워 시리우스를 배신자, 죽음을 먹는 자 2인자, 최악의 살인마, 볼드모트 다음 가는 최악의 어둠의 마법사라는 불명예를 갖게 하여 아즈카반에 수감되게 만들었다. 이로인해 시리우스는 12년 간 아즈카반에 있어야 했다. 그리핀도르 최대 그리고 최악의 수치. 줄여서 말하면 해리 포터 시리즈를 대표하는 배신자 을 배신해 누구는 죽음에 이르게 하고, 누구는 이 자식 때문에 누명 썼다.[88] 이쪽은 볼드모트 한정.[89] 호그와트 학생들과는 원래부터 사실상 적관계였지만 아버지가 마법부 청소부라는게 창피하다고 내쫒았다고 한다.[90] 끝판왕, 항목 참조.[91] 붉은 진영을 배신하고 룰러 쪽에 붙었다. 다만 역으로 붉은 진영이 배신했다고 볼 수도 있다.[92] 성당교회가 보낸 감독관 겸 붉은 진영의 마스터로서 참가했으나 시시고 카이리를 제외한 다른 마스터들을 약으로 조종해 세이버를 제외한 모든 서번트를 손에 넣었고 대성배를 탈취한 후 성당교회를 배신해 대성배를 자신의 이상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려 했다.[93] 처음에는 친구와 함께 조국을 지키는 친위대로 당당하게 오르는 출세가 있었지만 다크액시즈가 침공했는데도 도리어 사랑하는 사람을 독차지하기 위해 조국을 팔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그 댓가로 조국을 비롯한 모든 정령들에게 버림받아 결국 친구에게 패하여 파멸의 길로 간 케이스. 그나마 기사건담임에도 친위대에 오르지 못했던 이 건담은 다소 동정할만 하다.[94] 마지막 영토를 얻기 위해 적군과 끝까지 대립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나마 데스사이즈에 비하면 이쪽은 후에 갱생하지만...[95] 그래도 이쪽은 개심했다.[96] 원래 해리와 덤블도어에게 우호적인 입장이었다누 것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간다. 퍼시는 그나마 개과천선을 하고서 주인공 편에 합류했는데, 이쪽은 그런 거 없다. 하다못해 안젤리나조자도 볼드모트 세력과 맞서 싸우는 데 동참했는데 말이지.[97] ?인 이유는 애니에서야 사망했지만 원작에선 최종결전에서 여포가 부활했으며 2기가 나오면 원작처럼 부활할수도 있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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