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0 14:03:19

락스타 게임즈/배신 관련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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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설명

락스타 게임즈 작품의 전통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2. 상세

락스타 게임즈가 유통하는 게임들의 스토리는 배신 관련 전통을 하나 이상은 넣는다.

락스타 게임즈의 프랜차이즈 시리즈의 스토리에 들어가는 필수요소로, 작중 주인공 측으로 등장하는 인물이나 선역들은 중반 및 중후반에 배신하는 스토리가 들어간다. 물론 주인공이라고 예외는 없다.

후술하다시피, 이러한 전통은 회사인 락스타 자기 자신들도 피해갈 수 없었다.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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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
배후조종 및 세뇌로 인해 배신
개인의 욕심이나 힘에 대한 갈망으로 인해 배신
배신하고 생존한 인물 @
빌런 측 조직 보스
악당 캐릭터 ×
메인 빌런 굵은 글씨

3.1. Grand Theft Auto 시리즈

3.1.1. 2D 세계관

  • 클로드 스피드@ : 본작은 임무를 진행하지 않아도 돈만 모으면 다음 맵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나 각 구역의 임무를 모두 완료하고 나면 해당 갱단의 두목들이 클로드를 잡으려 든다. 즉 구역 내 세 조직의 대립관계를 이용해먹다가 이를 눈치챈 조직의 두목들이 손잡고 클로드를 죽이려다가 되려 역관광당한 셈.

3.1.2. 3D 세계관

  • 클로드@ : 마리아 라토레와 스턴튼 아일랜드로 도피하면서 일거리 확보 차원에서 소개받은 마리아의 친구인 야쿠자 두목 아스카 카센과 그의 동생 켄지 카센을 배신한다. 둘 모두에게 일을 받고 돈을 벌었으나 인정 따위 없었고, 더 큰 돈을 주는 도널드 러브 쪽에 붙어 켄지를 살해함으로써 둘 모두를 배신하게 된다. 게다가 클로드의 배신에는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던 카탈리나와 콜롬비안 카르텔과의 관계에도 영향이 있었는데 이전에 몸담았던 조직인 마피아 레온 패밀리와 야디즈 갱이 콜롬비안 카르텔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클로드를 배신하여 살해하려고 했었던 적이 있었고, 야쿠자 또한 그러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던 것. 때문에 클로드는 콜롬비안 카르텔이 야쿠자와 갱 전쟁을 벌여야 자신이 사려는 땅 값이 폭락하여 이득을 볼 수 있게 되는 도널드 러브가 이익을 보는 것이 자신의 생존에도 크나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결국 콜롬비안 카르텔로 위장하여 켄지를 암살하게 된 것. 즉, 클로드의 배신은 단순히 금전적인 이득이나 권력욕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생존이 걸린 문제였기 때문에 이는 참작의 여지가 있다.
  • 카탈리나※× : 3에서 은행강도 후 도주하던 중 남자친구이자 주인공인 클로드를 배신하여 총으로 쏴 기절시켰고, 스토리 후반부에서는 새로운 남자친구라고 했었던 미구엘을 배신하고 살해했다.
  • 마리아 라토레@(?) : 3에서 남편인 살바토레 레온을 배신하고 자기의 마음을 흔든 클로드를 함정으로부터 빼돌려 살려낸다.
  • 살바토레 레온★※× : 3 중반에서 콜롬비안 카르텔과의 거래로 레온 패밀리의 핵심 전투원이자 해결사나 다름없는 클로드를 배신하고 폭탄을 설치한 차량으로 죽이려 한다. 이후 아스카에게 의뢰를 받은 클로드에 의해 사망.
  • 킹 코트니★@※× : 위에서 서술한 범례가 모두 포함된다! 자신을 위해 일을 해준 마이크(어드밴스)와 클로드(3)를 죽이려 했다. 클로드의 경우엔 살바토레처럼 콜롬비안 카르텔과의 거래로 죽이려 든다.
  • 써니 포렐리※ : 친구이자 부하인 토미 버세티가 15년 전 감옥에 가기 전부터 이미 배신했다. 때문에 마피아임에도 토미를 15년 동안 꺼내는 둥, 마는 둥, 밍기적거렸으며, 출소 후 첫 임무를 주면서 코를 꿰어버릴 함정을 파지만 토미가 살아남아 실패로 돌아가고 마지막에 자신의 세력을 키운 토미에게 최후를 맞는다.
  • 랜스 밴스◎× : 바이스 시티 마지막 임무인 '친구를 가까이'에서는 갑자기 배신하고 포렐리 패밀리 일원이 되었다.[1] 결국 토미 버세티에게 최후를 맞는다.
  • 조셉 대니얼 오툴(JD) : 신다코 패밀리 소속의 포주였으나 신다코에서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이유로 배신하고 레온 패밀리와 내통한다. 목표는 레온 패밀리에서 제대로 대우받는 것이었으나 마피아 세계에서 체통상 적이라도 배신한 놈은 받지 않는 법이며, 살바토레 레온 또한 1992년 당시에 아들같이 일했던 흑인 녀석에게 거하게 통수를 맞아서 편집증이 제대로 걸린 터라 결국 JD는 정회원 가입식을 핑계로 조용한 곳에 끌려가 암살당하는 등, 레온에게 배신당한다.
  • 빈첸조 실리× : 토니 시프리아니가 다시 자신보다 인식이 더 좋아지고 계급도 높아지니 열등감에 찌들어서 암살자를 이용해서 죽여서 배신때리려고 했으나 역으로 죽는다.
  • 토시코 카센 : 이쪽도 마리아처럼 남편을 배신한 사례. 참고로 토시코가 남편인 카즈키 카센을 배신한 이유는 남편은 더 높은 직위과 권력을 위해 자신과 정략결혼했고, 전혀 애정 관계가 없는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남편은 항상 자신을 냉대하고 무시하여서 그렇다. 결국 남편을 증오하게 된 토시코는 토니 시프리아니를 고용하여 남편과 야쿠자에게 타격을 주게 하였고, 그 와중에 토니와 애정 관계까지 가고 그녀의 소원대로 남편이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을 죽인 것에 대한 죄책감 때문인지, 아니면 카즈키의 동생들인 아스카켄지의 복수가 두려웠는지, 그것도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 진정한 자유를 찾기 위해서 토니에게 작별인사를 하고, 토니가 보는 앞에서 투신 자살을 해버린다.
  • B 덥@ : 원래 패밀리 소속이었으나 마약 때문에 배신하고 발라스로 넘어갔다. 이후 CJ가 로스 산토스에 돌아와 존슨 형제가 그를 제거하려 할 때, 그의 노예인 빅 베어에게 그들을 죽이라고 명령하지만 배신당한다. 배신에 배신
  • 빅 베어@ : 정확히는 유일무이하게 개과천선한 사례이다. B 덥의 노예로 지내는 것이 질린 탓에 배신하게 되고 패밀리에 다시 귀환한다.
  • 라이더★ : 빅 스모크와 같이 그로브를 팔아넘기고 배신했다. 그 후 샌 피에로 로코 사업연합체에 가담하지만, CJ의 추격으로 인해 최후를 맞는다.
  • 빅 스모크◎★ : 위의 라이더와 동일. 이후 직접적인 등장은 나오지 않다가 방탄복을 입은 채로 등장한다. 이 역시 CJ에게 최후를 맞았다.
  • 브라이언 포브스×◎ : 밴스 형제에게 마약 거래 팁을 주는가 싶더니만 알고보니 이 사람은 DEA로, 밴스 형제의 체포에 눈이 멀은 사람으로, 밴스 형제에게 납치된 후에도 허탕치기만 잔뜩 하는 정보만 불었고, 도주하다가 빅터에게 죽는다.
  • 도메스토 봇★ : 디에고 멘데즈가 구입한 로봇으로, 빅터가 원격조종으로 도메스토 봇이 멘데즈 형제의 돈을 홀라당 태워버리도록 만들고, 결국 아르만도가 총으로 쏴서 폐차시킨다. ★ 항목인 배후에서 세뇌 및 조종이 말 그대로 사실인 경우
  • 제리 마르티네즈× : 부하인 빅터 밴스를 시켜 마약을 숨겨두었고 이를 밀고해 군에서 쫓겨나게 했다. 결국 빅터에게 최후를 맞았다.
  • 멘데즈 제※× : 밴스 형제를 잡일꾼으로 써먹고 결국 토사구팽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둘 다 죽고 자신들의 조직도 멸망한다.

3.1.3. HD 세계관

3.2. 맥스 페인 시리즈

사실 맥스 페인맥스 페인 2: 맥스 페인의 몰락레메디 엔터테인먼트가 만들었고, 락스타가 맡은건 유통 밖에 없다. 락스타가 만든건 맥스 페인 3 뿐.

3.2.1. 맥스 페인

  • 보리스 다임: 안젤로 펀치넬로에게 뇌물을 받고 블라디미르 렘을 배신했다. 블라드와 거래를 한 멕스에게 최후를 맞았다.
  • BB: 뇌물을 받고 DEA 동료인 알렉스 볼더를 죽였다. 결국 맥스에게 복수를 받아서 최후를 맞는다.
전부 맥스에게 죽었다

3.2.2. 맥스 페인 2: 맥스 페인의 몰락

맥스 빼고 전부 사망

3.2.3. 맥스 페인 3

3.3. 레드 데드 시리즈

3.3.1. 레드 데드 리볼버

3.3.2. 레드 데드 리뎀션

  • 에드거 로스 - 과거 갱단동료 3명을 모두 잡으면 가족을 풀어주고 주인공 존 마스턴에게 자유를 준다고 했었지만 이후 존의 목장에 군대를 끌고 와서 존을 사살한다.

3.3.3. 레드 데드 리뎀션 2

  • 마이카 벨 - 팬들 기준으로 보면 제일 까이는 악역 갱단의 리더인 더치와 갱단원들을 이간질시키고, 나중에는 핑커튼 사무소에 밀고하는 등 그야말로 배신자 그 자체를 보여줬다.
  • 더치 반 더 린드 - 의도치 않게 그러면서 자신의 악한 본성이 나와 타락하고 동료들을 배신한 케이스.

3.4. 기타 게임

  • 게리 스미스@ × (불리): 애초부터 사람이 죽음이 묘사되지 않는 게임이기 때문에 생존했지만 퇴학 처분을 받았다. 게리 스미스의 경우에는 상당히 악질인데 단지 학교짱이 되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러 사람들을 엿먹였다. 괜히 소시오패스라고 까이는 게 아니다.
  • 레오 캐스퍼 ◎ ×(맨헌트 2): 애초에 맨헌트 시리즈 특정상 주인공을 포함하여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인간쓰레기에 악인들이지만 게임 내적으로만 따지면 처음에는 대니를 실험실에서 탈출하게 해주고 기억을 되찾으려 도와주는듯 보였고 대니도 그를 동료처럼 여겼지만 사실 레오는 이미 사망한 인격체였으며 프로젝트를 위해서 자신을 고문하고 이용해먹던 주인공 대니를 포함해 연구원들에게 증오심을 품고 있었고 본인과 대립하던 대니의 인격을 없애고 그의 몸을 차지한 뒤 본인이 원래 하던 대로 구제불능의 사이코 짓을 하는것이 그의 목적이었다. 결국 배드 엔딩으로 넘어가면 주도권은 레오에게 넘어가고 대니는 미치광이 살인마가 되어버린다.

3.5. 락스타 게임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락스타 게임즈 문서
번 문단을
논란 및 사건 사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본래는 락스타 게임즈의 스토리 전통이었으나, 락스타 게임즈의 주요 인력인 댄 하우저, 레슬리 벤지스, 라즐로 존스가 퇴사한 이후인 2020년부터는 회사 자체가 유저를 상대로 배신한 수준의 운영과 논란 및 사건 사고들이 현재진행형으로 터지고 있다.

이게 문제가 된 이유는 2017년 모드 통제 논란이 일어났음에도 작품의 퀄리티와 유저 적대적인 운영 등 안 좋은 쪽으로 계속 돌아가고 있다는 것인데, 2020년 GTA 5 우려먹기 논란부터 시작해 2021년 이후에는 로스 산토스 튜너의 심각한 대본 퀄리티에 대한 비판, GTA 트릴로지 DE의 최악의 게임성, 타니샤의 발암 캐릭터화, 온라인 인게임 상점에서의 차량 대거 삭제 및 수준 이하의 스토리 퀄리티에 대한 비판 등 락스타 팬덤 사이에서도 유저들을 배신한 것이 아니냐고 비꼬는 반응이 많아졌다.

락스타 측에서도 이러한 이미지를 수습하기 위해 오프레서 Mk II 너프, 차기작 개발 소식 등을 발표하면서 발버둥을 치고 있는 상태지만,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의 대혹평으로 인해 차기작의 평가 여부에 따라 회사 이미지가 생사를 오갈 처지에 놓여진 상태이다.

4. 관련 문서


[1] 사실 전혀 뜬금없는 배신은 아니다. 토미 버세티와는 그전까지 동업자 관계였지만 토미가 랜스를 다소 험하게 대할 뿐만이 아니라 랜스의 갖가지 민폐 행위에 질려서 랜스가 받을 몫의 돈을 지급 안 하기도 했다. 그렇다고 참작의 여지가 없는 게, 랜스의 불성실한 태도가 문제가 되었기 때문.[2] 거래 루트 한정[A] 엔딩 A/B 한정[4] 사용하던 휴대폰의 신호가 레스터 크레스트에게 잡혀 위치가 발각되었다.[A] 엔딩 A/B 한정[6] 토사구팽하려던 찰나 U.L.P.C.를 포함한 IAA 요원 & 배신한 부하 안드레아스 산체스랑 그가 부른 FIB 기동대 & 메리웨더 용병들이 난입하면서 일이 단단히 꼬였다.[7] 엔딩 C에선 트레버 필립스에게 최후를 맞는다.[A] [스포-GTA5] 정사가 아니므로 해당 사항이 아니다. 문서 참조.[10] 엔딩 A/C 한정[스포-GTA5] [A] [A] [A] [스포-GTA5] [16] 온라인 청부 계약에서 프랭클린의 파파라치 언급을 통해 베벌리 펠튼의 사망이 정사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