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23:14:59

Hearts of Iron IV/카이저리덕스

카이저리덕스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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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타임라인3. 변경점4. 정당과 이념5. 국가6. 인게임 인물7. 관련 문서

1. 개요

스팀 창작마당 | 한국어 번역

Kaiserredux(카이저리덕스, 약칭 카덕스)[1]Hearts of Iron IV의 유명 모드 카이저라이히의 여러 서브모드들을 합쳐 만들어진 모드이다.

개발진이 댕키스트 아워(Dankest Hour)[2]에서 갈라져 나온 만큼 고증이나 현실성보다는 재미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하는 사람에 따라 평가가 갈릴 수 있다.

신고로 모드가 내렸다가 복구되었는데, 나치나 극단주의 상징물 등이 증오 문제로 원인이 된 걸로 보여 괴벨스 루트 등이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다만 카이저라이히가 여러나라를 주로 패치하는것에 반해 리덕스는 패치를 주로 열강 위주로 패치하고 또 그 패치 속도가 극악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로 이 모드에는 육군 버그가 남아있으므로 주의가 요망된다.

2. 타임라인

카이저라이히 시리즈 세계관과 현실의 분기점은 1917년이다.

1917년 1월, 빌헬름 2세는 주기적으로 행하는 제국 군사총회의에서 영국과 프랑스를 굶겨 죽이기 위한 무제한 잠수함 작전의 재개를 거부한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속에서 미국 제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은 결국 1차 대전 참전을 거부했다. 이미 한계까지 밀어붙일 대로 밀어붙인 프랑스군을 시작으로 협상국 내부에선 크고 작은 균열들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특히 협상국이 부딪힌 문제 중 가장 큰 건 두가지였다. 하나는 프랑스군이 니벨 공세에서 처참한 피해를 기록한 것이었고, 나머지 하나는 1917년 12월, 영국 해군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싣고 독일로 이동 중이던 미국 수송선을 격침시킨 것이었다.

니벨 공세의 피해로 프랑스 내부의 시민 사회는 분열해 버렸으며 이와 함께 프랑스군이 분열 상태에 빠지고, 영국은 해상 봉쇄를 해제하는 사이 독일은 미국인들에게 이미 한계에 다다른 자신들의 식량 상황을 보여주면서 지원을 호소함과 동시에 동부 전선의 브루실로프 공세에서 발생한 피해를 빠르게 회복했다. 이후에는 알렉세이 브루실로프의 천재적인 돌격 전술을 배웠다.

1917년, 러시아 제국의 상황은 이미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었고 결국 2월 혁명과 10월 혁명이 벌어져 전선에서 이탈해버리고만다. 그 사이 독일은 1918년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을 통해 거대한 동유럽의 땅을 획득하게 되었고, 특히 유럽의 가장 큰 곡창지대 중 하나인 우크라이나의 획득이 결정적이었다. 육로를 통해 안정적으로 대규모의 식량을 공급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고, 무엇보다 러시아 제국의 동유럽 식민국가들에 빠르게 독일의 왕족과 귀족들을 배치해 카이저는 러시아를 완전히 배제시켰다.

이로 인해서 러시아 제국의 넓은 영토에서 지속적으로 병력들을 소모하는 대신 서유럽에 대한 파멸적인 위력의 총공세를 행할 수 있게 되었고, 그리스가 독일에 항복한 것은 덤이었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카포레토 전투에서의 치명적인 맹공을 통해 이탈리아를 전쟁에서 완전히 이탈시켰다.

이후 백일 공세의 실패로 이미 프랑스는 공세를 위한 능력을 완전히 상실했으며 80만의 거대한 희생자들은 회복 불가능한 피해가 되었다. 그리고 독일은 빠르게 동부전선에 흩어진 병력들을 총집합하여 한계까지 도달한 협상국을 향해 마지막 총공세를 행하기 시작했다.

1919년 3월 26일, 협상국 진영의 핵심 지휘부가 위치해있던 아미앵은 독일군에 의해 함락되었고, 이후 협상국 군대들은 독일군의 일방적인 포위섬멸전으로 무력화된다. 이후 5월 31일에는 파리에서 공방전이 벌어졌으며 한계까지 몰렸던 페르디낭 포슈는 결국 최고 지휘관 자리를 필리프 페탱에게 넘겨주었다. 그러나 이미 아미앵 함락과 파리 공방전이 시작된 상황 속, 영국군은 희망을 잃고 해안가를 향해 후퇴하기 시작했다.

1919년 5월, 그나마 한 줌 남은 병력과 병기들을 가지고 프랑스군은 독일군을 향해 반격을 행하기 시작하였고 전차 부대와 기병 부대를 통해 전선을 뚫기는 하였으나 무리한 공세로 인해 틈이 크게 벌어진 사이로 독일군이 공세하여 후방은 완전히 붕괴해버렸다. 이미 프랑스는 굶주린 시민들이 만든 생디칼리스트 민병대들을 통제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상황이었고 1919년 10월에 파리 공방전은 결국 독일의 승리로 끝나는 것으로 서유럽에서의 전투는 종결된다. 그 다음 달엔 프랑스는 굴욕적인 베르사유 조약을 맺었다. 1919년 11월, 마침내 독일은 모든 유럽 국가들을 자신들의 손아귀 아래에 놓게 되었다.

1917년부터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생디칼리스트 민병대들은 1919년, 대전쟁에서 패배한 공화국 정부를 타도하기 위해 반란을 행하기 시작한다. 이미 이탈리아는 1919년에 생디칼리스트 반군들이 정권을 잡았고, 프랑스마저도 독일군의 방치와 공공연한 생디칼리슴 지원 속에서 생디칼리스트 반란군들은 이미 한 차례 무너진 프랑스군의 모든 것들을 흡수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대전쟁의 참전용사들이 참가한 생디칼리슴 반란은 베르사유 조약 후 무력화당한 공화국 정부의 숨통을 완전히 끊어버렸다. 공화국은 서북부 지역 해안가에 고립되었고 페르디낭 포슈를 중심으로 기존 식민지였던 알제리로 피난을 가기 시작했다.

그런 한 편으로는 영국은 로열 네이비를 통한 제2차 유틀란트 해전에서 독일 해군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으나 영불 해협을 넘어서 도달할 수 있는 병력들이 전무했다. 이미 인력은 한계에 다다랐고 식민지 파병 군대들은 식민지 내의 크고 작은 소요 사태들을 막는 것마저도 벅찬 상황이었고 결국 1921년, 데이비드 로이드 조지가 독일에 평화 조약을 제안하여 '명예로운 평화'를 맺어 제1차 세계 대전은 동맹국의 승리로 끝났다. 그렇게 영국마저도 전쟁을 포기한 와중 1923년, 4년 간의 잔혹한 내전의 끝에 프랑스 제3공화국 정부는 알제리로 도망가면서 붕괴하였고 프랑스 코뮌 정부가 들어섰다.

타국에 비해 큰 피해 없이 대전쟁에서 빠져나온 영국 또한 곧이어 무너져내린다. 이미 대전쟁에서는 패전한 것이 확실시되었으며 마지막 치명타인 유틀란트 해전마저도 후속 병력들의 부재로 인해 무의미하게 끝나버리고 말았다. 자유당-보수당-노동당의 세 정권이 빠르게 지나갔으나 패배의 치욕과 서유럽 붕괴의 혼돈, 그리고 아일랜드의 독립 중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 했고 도리어 보수당의 호전적인 대아일랜드 정책과 상반된 군사 긴축 정책은 북아일랜드마저도 신 페인아일랜드 공화국에 넘어가는 계기가 되었다. 노동당마저도 자유당과 보수당의 협조가 전무하였고 고의적으로 무시하기까지 하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노동당 출신 인사 대다수가 생디칼리스트들에게 동조하였고, 1921년 9월 웨일스 포트탤벗 지역을 시작으로 발생한 생디칼리스트 혼돈은 1925년 카디프 시의 노동 계층 파업과 소요로 이어졌다. 결국 영국은 다른 서유럽 국가들과 같이 생디칼리스트 반군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노동 계층들이 모여있던 웨일스를 시작으로 스코틀랜드가 생디칼리스트 반군들에게 넘어갔고 노동당 출신 인사들과 친생디 인사들을 긁어모아 브리튼 연방을 형성한다.

해군과 포병대는 분명 왕당파 세력들이 앞서있었으나 병력들의 규모와 육상에서의 공세 능력은 생디칼리스트 브리튼 연방군이 확실히 앞서있었다. 뒤늦게 도착한 캐나다의 병사들은 잉글랜드 남서부 지역에 방어망을 형성하면서 빠르게 포위된 잔존 영국군들과 왕당파 인사들을 구출하여 캐나다로 도망갔다.

그리고 이듬해에 남아있는 영국 복고파들과 반생디 파벌 정치인들은 브리튼 연방 총의회 부의장 존 휘틀리(John Wheatley)의 특수작전집행부, SOE(Special Operations Executive)의 활동으로 숙청당하고 대영제국이 무너진 자리에서는 브리튼 연방이 세워진다. 이후 호주, 인도, 캐나다 등의 식민국들은 윈저 왕조에 대한 충성을 유지하였거나,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독일의 새로운 질서에 편입되거나, 아니면 이도 저도 못 하고 분열되거나 사라졌다.

이렇게 서유럽에서는 생디 좌파 세력들이 연이어 승전보를 울렸으나, 러시아 혁명은 멘셰비키들과 백군의 연합이 승리했다. 소비에트 적군의 주축이었던 블라디미르 레닌레프 트로츠키는 각각 저격과 포격에 의해 예정보다 더 빠르게 죽었고, 그 상황에서 백군 장군들 중 라브르 코르닐로프가 포격에서 살아남았다. 이로 인해 부하린, 스탈린 등의 내부 권력 투쟁 등으로 오합지졸이 된 소비에트 적군들은 빠르게 무너졌고 내전의 종전 이후 러시아 공화국 체제가 이룩되었다. 한편 러시아 혁명의 실패 이후 새로운 극좌 사상이 생겨났다. 혁명의 실패에는 지리멸렬하고 분열된 지도부가 큰 원인이었다는 분석 하에 국가에 반대하고 국가 밖에 있는 모든 것을 용납하지 않으며 이념적 순수를 추구하는 파시즘과 공산주의의 혼합체인 '전체주의'가 탄생한 것이다. 이는 브리튼 연방에도 영향을 끼쳤으며 더 나아가 미국의 생디칼리스트 조직들 일부에도 영향을 끼쳤다. 한편 백군의 경우 알렉산드르 콜차크가 쿠데타를 벌이려고 하였지만 창백한 말의 작가이자 사회혁명당 출신 극우 보리스 사빈코프가 이를 중재하였다. 게오르기 주코프, 미하일 투하쳅스키, 이오시프 주가시빌리 등의 여러 볼셰비키 출신 인사들은 아르한겔스크로 도망쳐 프랑스 코뮌과 브리튼 연방으로 도망을 쳤으며 이후 군사 교육 경험과 러시아 내전의 경험을 살려 군사계에 종사하거나 여러 국가들에서 발생한 혁명주의 세력들을 지원하였다.

한편 중국은 현실에서 소련과 중국 국민당이 그러했듯이 프랑스 코뮌의 지원을 받아 중국국민당국민혁명을 행했다. 그러나 초강대국으로 떠오른 독일 제국의 지원을 받은 우페이푸 원수의 직예군벌 세력과 청나라 복고파 세력에 의해 실패했고, 결국 국민당은 좌파와 우파가 분열되고 우파는 구심점이 될 인물을 모두 상실하여 궤멸한다. 이후 분열된 국민당 우파에서 떨어져나온 장쭤린봉천군벌이 행한 2차 직봉전쟁의 봉천군을 다시 격퇴시켰다. 그러나 독일은 국민당과 봉천 군벌을 완벽히 파쇄시키지 못 한 것을 빌미로 청나라에 대한 적극적인 간섭을 행한다. 독일의 내정간섭은 선통제를 다시 자금성의 주인으로 올려놓는 것에까지 이르렀고, 모욕받은 원수 우페이푸는 더 이상의 독일의 간섭을 거부했다. 그러나 중국이 수 많은 군벌로 찢어졌다는 현실은 회복할 수 없었고, 쑨촨팡의 남부 직예군벌 세력인 팔성연합은 얼마 못 가 더 급진적으로 변한 왕징웨이가 이끄는 국민당 좌익의 잔존 세력과 안경군벌, 양광군벌, 호남군벌, 그리고 쑨촨팡의 골수파 세력인 난징군벌로 찢어지게 된다.

일본에게 있어서 영국과 프랑스, 러시아의 연쇄적 붕괴는 행운이었다.[3] 그러나 세 국가의 가장 강력한 강점들을 흡수한 독일의 대두로 인해 행운은 얼마 안 가 끝나고 만다. 독일은 대전쟁 당시 키아우초우를 공격한 일본을 똑똑히 기억했고, 유럽에서의 전투가 끝난 이후에도 일본과 평화협정을 맺는 것을 거부한다. 독일 제국은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베트남을 비롯해 남중국해 전반에 퍼진 식민지들을 모두 흡수했으며, 이러한 거대 식민지를 해군기지 삼아 일본 해군을 적극적으로 견제했고, 어지간한 강대국 못지 않은 거대 해군이 눈 앞에서 공격할 수 있단 실질적인 위협 앞에 일본 해군은 현실보다 더 작은 세력을 형성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의 제국주의적 확장은 명백한 한계가 존재했다, 일본은 괴뢰국들을 만드는 것에 만족해야했다. 쿠데타 실패로 모스크바에서 도망친 알렉산드르 콜차크 제독과 체코군단을 통해 만든 트란스아무르와 직봉전쟁 이후 도망친 장쭤린의 봉천 정부가 그 괴뢰국들이었으나 만주국과 달리 완벽한 괴뢰화는 이루지 못 하였다. 콜차크는 모스크바에서 그를 사면한다면 그는 모스크바로 돌아가버려 트란스아무르는 무너질 것이고, 봉천정부 내의 일본의 영향력은 불안정하다.

인도, 베트남을 비롯한 협상국의 구 식민지들 중 상당 수는 독립하거나 분열되었거나, 독일의 손아귀로 떨어졌다. 그러나 독일의 초보적이고 방만한 식민지 운영과 무리한 라이히스팍트의 유지는 독일에게도 치명적이었다. 이로 인해서 결국 1936년 2월, 독일 주식 시장의 총체적 붕괴가 발생해버린다. 프랑스와 영국은 그저 이익관계의 갈등이 아니라 한 쪽이 죽어야만 끝날 최악의 적으로 변했고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에 의해 땅들을 빼앗긴 러시아 공화국은 분노에 들끓는 국가가 되어 재무장을 행하는 한편, 생디칼리스트들과도 손잡아 독일을 무너트릴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미국의 경제는 영국 혁명으로 인한 연쇄적인 경제 파동으로 무너지게 되었고, 프랭클린 D. 루스벨트는 소아마비를 회복하지 못 하고 사망하여 현실과 달리 민주당과 공화당 사이의 정치적 격변은 없었고, 허버트 후버의 경제 정책 실패는 미국 내 급진주의자들을 자극시켰다. 러시아의 실패와 프랑스, 영국의 성공을 본 사회주의자 존 리드와 이러한 붉은 위협을 막기 위해서 준동하기 시작한 뉴올리언스 주지사 휴이 롱은 자신들의 지지자들을 적극적으로 긁어모으기 시작했다. 대공황과 질서의 붕괴로 얼룩진 1936년의 새해가 도래한다.

3. 변경점

주요 변경점이라고 하면 카이저라이히보다 훨씬 많아진 루트이다. 당장 여기 들어간 서브모드만 해도 11개이고, 댕키스트 아워도 그중에 포함되어 있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 Ride the Tiger - 양시칠리아 왕국에 중점을 추가
  • American Totalists - CSA에 테크노크라트적 루트인 제임스 번햄 루트 추가
  • Bones of the Double Eagle - 일리리아 중점 추가
  • Triumph of Totalism - 토탈리즘 국가 추가
  • Alaskan Expansion - 알래스카 중점 추가
  • Disunited Kingdom - 스코틀랜드, 웨일스 중점 추가
  • Rose of Texas - 텍사스 중점 추가
  • Rise of Korea - 한국 중점 추가
  • Dankest Hour - 개발중인 모드에서 헝가리 중점만 빌려왔다
  • Home of the Brave - 미국 리워크
  • Russian Rework - 러시아 리워크

이것 말고도 본판인 카이저라이히처럼 거의 모든 나라가 중점이 추가되어 있다.

4. 정당과 이념

카이저라이히와 베이스는 같지만 정당들끼리 소소한 차이점이 있으므로 간략한 이념 설명과 함께 써놓는다.
  • 전체주의 Totalist
    전체주의라는 용어는 오즈월드 모즐리, 조르주 발루아, 베니토 무솔리니가 이 사상의 주요 원리를 공동으로 서술하고 발표한 전체주의 헌장에서 나왔습니다. 전체주의자들은 세계혁명이 달성될 때까지 혁명 국가들은 남아있는 자본주의 국가들과 싸우려면 중앙집권화되고 군사화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생디칼리슴 국가 조직의 연방적인 요소를 버립니다. 전체주의 정권에서 사회가 변화하는 규모는 상당히 크며, 종종 사회의 전체주의적인 통제와 개인숭배의 구성에 도달합니다. 전체주의는 종종 전체주의 헌장에 속하지 않은 좌파 국가들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군국화, 중앙집권화, 사회의 전체주의적인 변화와 같은 특징을 보여줍니다.

    현실의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독재들. 카이저라이히에서는 생디칼리슴과 급진사회주의에 밀려서 찬밥 신세였지만 여기선 서브모드의 영향으로 훨씬 루트가 많다. 주요 정당으로는 프랑스의 좌파 파시즘영향을 받은 소렐리안과 레닌주의 조직인 자코뱅, 브리튼의 최대주의자, 미국 사회당 전위주의자(CSA의 브라우더, 포스터, 번햄, 러브스톤, 알 카포네), 조지아의 쥬가시빌리, 러시아 공산당(러시아 사회주의 공화국의 볼셰비키 주류[4]) 등이 있고 주요 인물로는 이오시프 쥬가시빌리, 윌리엄 Z. 포스터/얼 브라우더, 모리스 토레즈/마르셀 데아, 그리고리 지노비예프 등이 있다.
    • 국민생디칼리슴 National Syndicalism
      국민생디칼리슴. 팔랑헤당이나 악시옹 프랑세즈와 같은 파시즘세력이 주장하던 사상으로 계급협력, 국가관제노조가 대표적인 이들의 사상이다.
    • 공산주의 Communism
    • 소렐주의 Sorelianism
      국민생디칼리슴좌파. 그 중에서도 좌파 민족생디칼리슴에 속하는 조르주 소렐, 라미로 레데스마 라모스와 같은 이들의 사상이다. 민족주의에 바탕을 둔 노동조합의 자가관리와 지방자치가 대표적인 사상.
    • 민족공산주의 National Communism
    • 기술독재 사회주의 Technocratic Socialism
    • 조지아식 사회주의 Georgian Socialism
    • 민족볼셰비키적 군주주의 National-Bolshevik Monarchism
      군주사회주의. 그 중에서도 레닌주의 군주주의자. 믈라도르시가 대표적인 단체이며 이들은 입헌군주제하의 볼셰비즘사회를 구현하길 선호한다. 현실의 믈라도르시의 경우는 경제적으로는 나치적인 관을 택했고 정치적으로는 레닌주의를 택했다.
    • 전제사회주의 Autocratic Socialism
    • 붉은 군사정부 Red Junta
    • 마피아 사회주의 Mafia Socialism
    • 주체사상 Juche
    • 국민볼셰비즘 National-Bolshevism
    • 오바마주의 Obamaism
    • 독일 사회주의 Germanic Socialism
    • 좌익 유라시아주의 Left Eurasianism
    • 밀교적 레닌주의 Esoteric Leninism
    • 아프리카 미래주의 Afrofuturism
    • 좌익 타우너주의 Left-Townerism
    • 자코뱅주의 Jacobinism
    • 인민공산주의 Popular Communism
    • 좌익 범아프리카주의 Left Pan-Africanism
      범아프리카주의. 반제국주의적 아프리카 연합주의이다. 전체주의에서의 좌익 범아프리카 주의는 경제자유투사당의 모습과 비슷하게 급진적인 흑인주의, 반 백인주의를 주장한다.
    • 호자주의 Hoxhaism
    • 초호자주의 Ultra-Hoxhaism
    • 좌익 범유럽주의 Left Paneuropeanism
    • 혁명적 사빈코프주의 Revolutionary Savinkovism
    • 마르크스-캐리주의 Marxism-Careyism
    • 히트 마이저주의 Heat Miserism
    • 피츠휴주의 Fitzhughism
    • 사회 미래주의 Social-Futurism,,
    • 전투적 무신론 Militant Atheism
    • 기술관료제 Technocracy,,
    • 막시마토 Maximato
    • 개발도상 사회주의 Developing Socialism
  • 생디칼리슴 Syndicalist
    생디칼리슴은 1919년의 프랑스 혁명이 시작되면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주요한 좌익 혁명 사상입니다. 생디칼리슴은 다양한 조류로 나뉘며 일부는 마르크스주의, 무정부주의와 같은 다른 사상의 영향을 받았지만 정통적인 생디칼리슴은 1906년의 아미엥 헌장에서 성문화된 CGT의 지도자들의 저작에 기초하고 미하일 바쿠닌피에르 조제프 프루동을 선구자로 간주합니다. 생디칼리슴은 혁명의 자발성과 직접적인 행동의 개념으로 정의됩니다. 노동자는 정당과 같은 외부적인 요소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노동조합을 조직해 자본주의와 싸워야한다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가 생디칼리슴 사회로의 변화하기 위해서는 총파업이 필수적이며 전국가적으로 자본주의를 거부하고 모든 생산수단을 노동조합으로 이관하게 됩니다. 생디칼리슴 국가는 분권화된 연방 국가로 모든 산업은 조합 연맹에 의해 조직되고, 각각의 노동조합에서 선출된 노동자 평의회가 지방정부를 운영하며, 중앙 정부는 노동 조합의 대표단의 국가적 회의에 귀속됩니다. 그러나 이 원리가 어디까지 적용되는지는 각 국가마다 상이합니다.

    노동자의 적극적 투쟁을 핵심으로 한 사회주의 이념. 카라에서 주류 사회주의이지만 리덕스에선 다른 루트들의 추가로 카라보단 비중이 적다. 주요 정당으로는 프랑스의 노동파, 브리튼의 연방/회중주의자, 미국 사회당 IWW(CSA의 노조주의자),[5] 러시아 좌파 사회혁명당이 있고 주요 인물로는 레옹 주오, 아서 호너, 윌리엄 헤이우드, 엠마 골드만 등이 있다.
    • 아나르코-생디칼리슴 Anarcho-Syndicalism
      아나키즘생디칼리슴. 아나키즘을 위해서 생디칼리슴을 도입해 계급투쟁을 위해 노동자들의 직접행동을 사용하고 노동자들이 직접 산업을 굴리는 노동자 자가관리와 지방자치적 노동조합, 그리고 지방자치적 직접민주주의 코뮌제도를 주장하고 국가를 해체한 뒤 이러한 지방자치 코뮌간의 자유로운 연합을 통한 자유연방으로 대체하길 원하는 사상이다.
    • 페미니스트 생디칼리슴 Feminist Syndicalism
    • 아프리카 미래주의 Afrofuturism
    • 좌익 범아프리카주의 Left Pan-Africanism
    • 파시즘 Fascism
    • 아프리카 생디칼리슴 African Syndicalism
    • 자유적 생디칼리슴 Liberalized Syndicalism
    • 중앙집권적 생디칼리슴 Centralized Syndicalism
    • 민주적 생디칼리슴 Democratic Syndicalism
    • 농업적 생디칼리슴 Agrarian Syndicalism
    • 드레온주의 De Leonism
    • 조지주의 Georgism
    • 생태생디칼리슴 Eco-Syndicalism
    • 개발도상 사회주의 Developing Socialism
  • 급진사회주의 Radical socialist
    급진사회주의는 생디칼리슴과 직접적으로 연대하지 않는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와 아나키스트들이 한데 모인 이념입니다. 이 이념을 따르는 나라들은 사회주의적 경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선출된 형태를 취한 정부를 선호하며 최종적인 목표는 노동 계급의 낙원을 만드는 것입니다. 세부적인 협의는 각 운동권에 따라 다릅니다.

    전체주의, 생디칼리슴은 아니지만 그외를 포함되는 모든 사회주의를 포함하는 사상. 사실상 사회주의라는 것 외의 공통점이 없는 사상을 포괄하며, 마찬가지로 루트가 확장되었다. 주요 정당으로는 프랑스의 아나키스트, 브리튼의 자치주의자, 러시아의 인민사회당(러시아 사회주의 공화국의 볼셰비키 우파[6]), 미국 사회당 무소속(CSA 국가주의자) 등이 있고 주요 인물로는 네스토르 마흐노, 니콜라스 이 글라이시, 노먼 토머스, 레프 카메네프, 업튼 싱클레어, 도로시 데이[7] 등이 있다.
    • 기독교 사회주의 Christian Socialism
      기독교 사회주의. 공상적 사회주의적 모습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하느님의 뜻과 가장 적합한 것이 사회주의이기에 이를 주장하는 이들이다. 사랑과 자비로서 사회를 구성하는 것이 이들의 대표적인 모습.
    • 아나키즘 Anarchism
      아나키즘 그 중에서도 아나키즘공산주의다. 이쪽은 아나키즘생디칼리슴에서의 집산주의를 거부한 더욱더 급진적인 좌파적 모습을 띄운다, 표트르 크로포트킨, 네스토르 마흐노등이 이런 쪽이다.
    • 농본사회주의 Agrarian Socialism
    • 군주사회주의 Monarcho-Socialism
      이쪽은 믈라도르시가 아닌 카를로스파 좌파의 모습을 띈 군주사회주의. 지방자치, 사상의 자유 보장, 대중계급의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정치참여, 노동조합의 자가관리등이 대표적인 모습이며 이쪽에서의 군주사회주의는 이러한 혁명을 보장하고 수호하는 존재로서만 군림할 뿐이다.
    • 온건사회주의 Moderate Socialism
    • 시장사회주의 Market Socialism
    • 파시즘 Fascism
    • 급진진보주의 Radical Progressivism
    • 좌익 범아프리카주의 Left Pan-Africanism
      이쪽은 아프리카 국민회의가 창립하고서 무장투쟁을 할 당시의 좌파적 모습을 띈 범아프리카 주의.
    • 킴방구주의 Kimbanguism
    • 하셰크주의 Hašekism
    • 사회주의 군사정부 Socialist Junta
    • 아나르코생디칼리슴 Anarcho-Syndicalism
    • 일리걸리즘 illegalism
    • 온건 오바마주의 Moderate Obamaism
    • 포괄공산주의 Broad Communism
    • 즈다노프주의 Zhdanovism
    • 삼민주의 Tridemism
    • 벨라미주의 Bellamyism
    • 생태아나키즘 Eco-Anarchism
    • 산디노주의 Sandinismo
    • 좌익 민족주의 Left-Wing Nationalism
    • 보어 민족주의 Boer Nationalism
    • 원주민 공산사회주의 Indigenous Communitarianism
    • 개발도상 사회주의 Developing Socialism
  • 사회민주주의 Social democrat
    사회민주주의는 자본주의를 인간적으로 개혁하는데 목표를 두는 이념입니다. 대안적인 사회주의적 경제 체제는 창안하기 보다, 자본가들의 생산이 계속되는 와중에도 사회 복지의 윤리적 이상으로 그것을 가능케 할 수 있다 믿습니다. 금권주의적 정부와 강한 규제가 작용하는 시장 경제를 선호합니다. 보다 급진적인 분파도 존재하곤 합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혼합경제를 주장하는 사상.[8] 나아가서 혁명대신 의회민주주의체제하에 사회주의로 개혁하려는 사상.[9]] 주요 정당으로는 프랑스의 모리스 가믈랭 루트, 본토 귀환한 영국 노동당, 독일 사민당, 미국/PSA 진보당, CSA 연방주의자, 미연합국 제일당 좌파, 오스트리아 사회민주노동당,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 등이 있고 주요 인물로는 레옹 블룸, 헨리 A. 월리스, 존 루이스, 오토 벨스, 클레멘트 애틀리, 이라클리 체레텔리, 린든 B. 존슨 등이 있다.
    • 생디칼리슴-사회민주주의 Syndicalist-Aligned Social Democracy
    • 군사적 사회민주주의 Military Social Democracy
    • 사회주의적 군벌주의 Socialist Warlordism
    • 민주사회주의 Democratic Socialism
    • 롱주의 Longism
    • 급진진보주의 Radical Progressivism
    • 좌익 범아프리카주의 Left Pan-Africanism
    • 공화적 범아프리카주의 Republican Pan-Africanism
    • 오스트리아 마르크스주의 Austromarxism
    • 민주적 후스주의 Democratic Hussitism
    • 자디드주의 Jadidism
    • 삼민주의 Tridemism
    • 신산타주의 Neo-Santaism
    • 산타주의 Santaism
    • 조지주의 Georgism
    • 대중주의 딕시크랫 Populist Dixiecrat
    • 좌익 민족주의 Left-Wing Nationalism
    • 사회민주적 군벌주의 Social Democratic Junta
    • 농본주의 Agrarianism
    • 원주민 공산사회주의 Indigenous Communitarianism
    • 개발도상 사회주의 Developing Socialism
  • 사회자유주의 Social Liberalism
    사회자유주의는 주류 시장자유주의에서 갈라져 나왔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시민의 자유보다 기본적인 인권을 중시한다는 것입니다. 사회자유주의자들은 사회와 경제의 진보를 공언하며 사회 구성원들이 현재의 상황와는 무관하게 삶 속에서 완벽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려는 자유주의. 주요 정당으로는 미국 공화당의 리버럴, 캐나다 자유당의 좌파, 독일의 진보인민당, 러시아의 사회혁명당 우파, PSA의 민주공화당, 미연합국의 제일당 중도/국가진보당, 오스만 자유와 합의당 등이 있다. 주요 인물로는 알프 랜던, 토마스 듀이, 얼 워런, 필립 M. 라폴레트, 알렉산드르 케렌스키 등이 있다.
    • 중도주의 Centrism
    • 농본주의 Agrarianism
    • 자유적 군벌주의 Liberal Warlordism
    • 롱주의 Longism
    • 공화적 범아프리카주의 Republican Pan-Africanism
    • 국가사회주의 National Socialism
    • 도나우 범유럽주의 Paneuropeanism
    • 케렌스키주의 Kerenskyism
    • 국민자유주의 National Liberalism
    • 급진자유주의 Radical Liberalism
    • 자디드주의 Jadidism
    • 삼민주의 Tridemism
    • 능력적 자유주의 Meritocratic Liberalism
  • 시장자유주의 Market liberal
    시장자유주의자들은 자유주의 이념의 주류를 자처합니다. 시장자유주의의 기본 골조는 규제 없는 자유 시장과 민주주의와 금권주의로 대표되는 정치 체제입니다. 더 자유로운 시장은 더 자유로운 사람을 있게 한다 믿습니다. 사유 재산에 대한 정치적, 경제적 권리를 지키는 것에 온 힘을 다합니다.

    이름 그대로 시장의 기능을 믿는 전통적인 자본주의 이념. 주요 정당으로는 미국 공화당 보수파, 캐나다 자유당의 우파, 독일 국가자유당, PSA의 공화당, 러시아 입헌민주당, 일본 입헌민주당 등이 있다. 주요 인물로는 허버트 후버, 파울 폰 레토포어베크, 윌리엄 라이언 매켄지 킹, 리처드 닉슨, 폴 레노 등이 있다.
    • 자유시장 자본주의 Free Market Capitalism
    • 농본주의 Agrarianism
    • 고전적 자유주의 Classical Liberalism
    • 트루 휘그주의 True Whiggism
    • 자본주의적 군벌주의 Capitalist Warlordism
    • 자유보수주의 Liberal Conservatism
    • 공화적 범아프리카주의 Republican Pan-Africanism
    • 국민자유주의 National Liberalism
    • 자디드주의 Jadidism
    • 상업범죄국가 Mercantile Criminal State
    • 범아시아주의 Pan-Asianism
    • 공화주의적 부족 평의회주의 Republican Tribal Councilism
  • 사회보수주의 Social Conservatism
    보수주의는 전통적인 가치를 지키고, 강한 역동성을 지닌 사회보다는 오랜 예법과 철학으로 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급진적이고 세속적인 변화는 지양하고 현상 유지에 초점을 둡니다. 보수주의자들은 사회를 질서 있고 안정적으로 두고 싶어합니다. 전례없이 자유주의적인 경제 정책보다는 규제를 동반한 시장 경제를 선호합니다.

    사회의 안정을 추구하는 보수의 가치를 지지하는 이념. 주요 정당으로는 가톨릭 중앙당, 미국 민주당, 캐나다 보수당, 오스트리아 기독사회당, 미연합국 기독당, 미헌법국 민주당 보수파 등이 있다. 주요 인물로는 하인리히 브뤼닝, 콘라트 아데나워, 리처드 러셀 주니어, 존 낸스 가너, 윌리엄 더들리 펠리(...) 등이 있다.
    • 온건한 권위주의 Moderate Authoritarianism
    • 기독교 민주주의 Christian Democracy
    • 농본주의 Agrarianism
    • 트루 휘그주의 True Whiggism
    • 보수적 군벌주의 Conservative Warlordism
    • 롱주의 Longism
    • 공화적 범아프리카주의 Republican Pan-Africanism
    • 킴방구주의 Kimbanguism
    • 보수대중주의 Conservative populism
    • 자디드주의 Jadidism
    • 딕시크랫 Dixiecrat
    • 국민보수주의 National Conservatism
    • 후견사회주의 Paternal Socialism
    • 우크라이나 보수주의 Ukrainian Conservatism
    • 보나파르트주의 Bonapartism
    • 부족 가부장주의 Tribal Paternalism
    • 공화주의적 부족 평의회주의 Republican Tribal Councilism
  • 권위민주주의 Authoritarian democrat
    권위민주주의는 대의 입헌의회를 등에 업은 강한 행정권과 부분적 민주주의가 결합한 정치체제에 대한 이념입니다. 권위민주주의 정권은 사회문제에 보수적인 태도를 보이며 제한적인 국가 개입을 받아들이는 자유주의적 자본가들을 선호합니다. 이러한 정권의 중점은 국가 안정을 유지하고 인기와 책임 있는 정부를 국민에게 안겨주기 위함입니다.

    민주주의이긴 하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민주주의. 주요 정당으론 미국 제일당, 캐나다 보수당 일부, 독일 보수당, 오스만 인민당, 유라시아주의자 등이 있고 주요 인물로는 휴이 롱,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프란츠 폰 파펜, 앙리 모르닥, 니콜라이 트루베츠코이 등이 있다.
    • 롱주의 Longism
    • 군사정부 Military Junta
    • 과두제 Oligarchism
    • 프로이센 입헌주의 Prussian Constitutionalism
    • 식민지 정부 Colonial Government
    • 권위적 군벌주의 Authoritarian Warlordism
    • 카자크 독재정 Cossack Dictatorship
    • 유라시아주의 Eurasianism
    • 권위적 기독교 민주주의 Authoritarian Christian Democracy
    • 우익 범아프리카주의 Right Pan-Africanism
    • 공화적 범아프리카주의 Republican Pan-Africanism
    • 킴방구주의 Kimbanguism
    • 경찰국가 Police State
    • 민족민주주의 National Democracy
    • 민족민주주의 National Democracy [10]
    • 권위자유주의 Authoritarian Liberalism
    • 삼민주의 Tridemism
    • 케말주의 Kemalism
    • 사회기계 Social Machine
    • 범아시아주의 Pan-Asianism
    • 우크라이나 보수주의 Ukrainian Conservatism
    • 보어 민족주의 Boer Nationalism
    • 보나파르트주의 Bonapartism
    • 부족 가부장주의 Tribal Paternalism
  • 후견전제주의 Paternal autocrat
    후견전제주의는 낱말의 일반적인 의미로 이해될 수 있는 정치 이념이 아닙니다. 국민은 군주나 독재자와 같은 지도자의 종복에 불과합니다. 국가와 사회를 이끄는 지도자의 일과 의무는 신성하며 그 자애로운 보호 아래에서 국민이 단결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 믿습니다. 이런 나라들은 매우 권위적인 정부를 가집니다. 보수적인 사회관과 국가주도적인 경제를 신봉합니다.

    힘에 의한 독재. 이쪽부턴 아예 민주주의도 아니다. 주요 정당으로는 미국 구민주당, 캐나다 군정, 미국 군정, 독일 조국당, 프랑스 군정, 러시아 전군연합 등이 있고 주요 인물로는 쿠르트 폰 슐라이허, 더글러스 맥아더, 필리프 페탱, 라브르 코르닐로프, 윌리엄 머레이 등이 있다.
    • 군정 Military Dictatorship
    • 신정 Theocracy
    • 전제군주제 Absolute Monarchy
    • 붉은빛 전제정 Red-tinted Autocracy
    • 기업주의 Corportocracy
    • 아나르코-자본주의 Anarchocapitalism
    • 잭슨주의 Jacksonianism
    • 독재적 식민지 정부 Autocratic Colonial Government
    • 독재적 군벌주의 Autocratic Warlordism
    • 카자크 독재정 Cossack Dictatorship
    • 신봉건주의 Neo-Fedualism
    • 아프리카 미래주의 Afrofuturism
    • 경찰국가 Police State
    • 도둑정치 Kleptocracy
    • 롱주의 Longism
    • 우익 범아프리카주의 Right Pan-Africanism
    • 킴방구주의 Kimbanguism
    • 범죄국가 Crime Syndicate
    • 권위적 기독교 민주주의 Authoritarian Christian Democracy
    • 후스주의 Hussitism
    • 그린치주의 Grinchism
    • 스노우 마이저주의 Snow Miserism
    • 권위자유주의 Authoritarian Liberalism
    • 범아시아주의 Pan-Asianism
    • 우크라이나 보수주의 Ukrainian Conservatism
    • 보어 민족주의 Boer Nationalism
    • 카우디요 대중주의 Caudillo populism
    • 보나파르트주의 Bonapartism
    • 부족 가부장주의 Tribal Paternalism
    • 튜턴 부흥주의 Teutonic Revivalism
  • 국민대중주의 National populist
    국민대중주의는 다양한 유형의 초국민주의와 군국주의 운동을 포괄하는 표현입니다. 국민대중주의는 대개 국가에 대한 헌신을 찬양합니다. 강력한 지도자와 기업경제 아래에 국민들이 단결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때로는 인종차별적인 정책이나 폭력적 언어를 옹호하기도 합니다. 국민대중주의는 다른 이념의 정당들과 격렬히 대립합니다.

    극단적 민족주의가 포함된 독재 내지 극우 파시즘. 사회주의 독재는 대부분 전체주의가 되었기 때문에 국민대중주의는 대부분 극우에 속한다. 주요 정당으로는 악시옹 프랑세즈, 미국 구민주당 KKK 파벌, 러시아 인민공화당, 오스트리아 조국전선, 일본 동방회 등이 있고 주요 인물로는 샤를 드 골, 보리스 사빈코프, 엥겔베르트 돌푸스, 하이럼 웨즐리 에반스, 찰스 코글린 등이 있다.
    • 인테그랄리즘 Integralism
    • 종교 근본주의 Religious Fundamentalism
    • 군국주의 Militarism
    • 사빈코프주의 Savinkovism
    • 연대주의 Solidarism
    • 스키타이주의 Scythianism
    • 군단주의 Legionarism
    • 러브크래프트주의 Lovecraftism
    • 트루 휘그주의 True Whiggism
    • 밀교 Esotericism
    • 코퍼라토크라시 Corportocracy
    • 민족주의적 군벌주의 Nationalist Warlordism
    • 비오 신부주의 Padre Pio Thought
    • 진실주의 Authenticité
    • 국경 없는 군인들 Soldier Without Borders
    • 아프리카 미래주의 Afrofuturism
    • 클랜 민족주의 Klan Nationalism
    • 괴링 국가주의 Göringist Nationalism
    • 타우너주의 Townerism
    • 우익 생디칼리슴 Right Syndicalism
    • 국민바세디즘 National Basedism
    • 우익 범아프리카주의 Right Pan-Africanism
    • 킴방구주의 Kimbanguism
    • 아리오소피 Ariosophy
    • 민족주의 Völkism
    • 범유럽주의 Paneuropeanism
    • 국민급진주의 National Radical
    • 마텡게주의 Mathengeism
    • 장난감 산타주의 Toy Santaism
    • 민족복원주의 National Restorationism
    • 보어 민족주의 Boer Nationalism
    • 보나파르트주의 Bonapartism
    • 부족 가부장주의 Tribal Paternalism
    • 튜턴 부흥주의 Teutonic Revivalism

5.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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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게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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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련 문서


[1] 뇌덕스로 불릴때도 있다. 뇌절 + 카덕스.[2] 같은 카이저라이히의 서브모드로 지나친 비현실성 때문에 많이 비판 받음.[3] 물론 경제적으로는 아니었다. 독일이 유럽 시장을 장악하게 되었기 때문이다.[4]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 아나톨리 루나차르스키, 알렉세이 가스체프, 그리고리 지노비예프, 뱌체슬라프 몰로토프, 겐리흐 야고다, 라자르 카가노비치, 니콜라이 예조프[5] IWW내의 파벌도 3갠데 하나는 기존 IWW의 노선을 주장하는 원 빅 유니온 주장자, 드-레온주의를 주장하는 중앙집권주의적 노조주의자, 하나는 IWA와 같은 지방노조를 주장하는 아나키스트다.[6] 소콜니코프, 체체린, 카메네프[7] CSA루트에서는 생디로 나오지만 미연합국루트에선 급진사회주의 기독교 아나키스트로 등장한다.[8] 현대의 사회민주주의[9] 수정마르크스주의때의 사회민주주의[10] 이건 체코 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