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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3075d><colcolor=#fff> 구청 소재지 | 토요초4초메 11-28 | |||||
| 도도부현 | 도쿄도 | |||||
| 면적 | 40.16km² | |||||
| 인구 | 534,893명[1] | |||||
| 인구 밀도 | 13,319명/km² | |||||
| 구장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오쿠보 도모카[2] (大久保朋果, 초선) | ||||
| 구의회 (44석) | [[자유민주당(일본)| 자민 ]] | 14석 | ||||
| [[공명당| 공명 ]] | 9석 | |||||
| [[일본공산당| 공산 ]] | 3석 | |||||
| [[국민민주당(2020년)| 국민 ]] | 2석 | |||||
| [[입헌민주당| 입헌 ]] | 5석 | |||||
|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189c7d, 사이즈=.8em, 글자색=#fff, 내용=생활넷)] | 1석 | |||||
| ''' 신당 ''' | 1석 | |||||
| [[정치가 여자 48당| 정녀당 ]] | 1석 | |||||
| [[일본유신회| 유신 ]] | 1석 |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7석 | |||||
| 중의원 (1/465석) | [[입헌민주당| 입헌 ]] | 사카이 나츠미 | ||||
| 상징 | <colbgcolor=#13075d><colcolor=#fff> 구화 | 산다화 | ||||
| 구목 | 곰솔 | |||||
| 시정촌코드 | 1310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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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국제 전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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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도쿄도에 속하는 23개의 특별구 중 하나. 도 내에서 비교적 동쪽에 위치해있다. 1947년 구 후카가와구와 조토구(城東)가 합병하여 만들어졌다. 서쪽으로 스미다강이, 동쪽으로 아라카와강이 흐르는데, 스미다강의 동쪽이라 '고토(江東/강동)'라는 지명이 선정되었다.[3][4]땅의 대부분이 에도시대부터 매립된 곳으로[5] 구의 서남부 후카가와 지역엔 에도에서 가장 큰 하치만구(신사)이자 에도 스모의 발상지인 토미오카 하치만구가 위치해 있기도 하다.
고토구청은 도자이선 토요초역 부근에 있으며 고토구 문화센터도 함께 있는데 외국인을 위한 일본어 교실도 있어 일본에 체류하게 된 외국인들이 저렴한 수강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2. 관광명소
구의 남쪽은 도쿄 만에 접해있으며, 덕분에 고토구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은 미나토구와 경계지역인 오다이바인데, 행정구역상 오다이바는 미나토구에 속해 있지만 맞붙어 있어 오다이바로 통용되는 다이버시티, 비너스포트는 고토구 지역이며 실제 미나토구의 오다이바보다 고토구 지역이 더 넓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고 특히 도쿄 패키지 여행으로 온 사람들은 오다이바 끄트머리에 위치한 온천 테마파크인 오에도온센모노가타리에 자의반 타의반 들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나쁘지 않은 시설에 일본 전통문화와 요리도 체험할 수 있어 좋지만 막상 현지 도쿄사람들은 외국인들이 너무 많아서인지 잘 이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오다이바에서는 바다 경치를 볼 수 있고 도쿄의 명물인 도쿄 스카이트리, 도쿄 타워 등을 볼 수 있어 도내에서는 야경이 가장 멋진 곳 중 하나다.내륙쪽 키바역 바로 옆에는 키바공원이라는 상당히 큰 공원이 있는데 넓고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어 주민들이 자전거를 타거나 돗자리나 그늘막을 펴놓고 피크닉을 즐기기도 하고 지정된 장소에서 예약제로 운영되는 바베큐장에서 바베큐를 구워먹기도 한다.
2020년 도쿄 올림픽 종목 경기가 열린 경기장이 이 지역에 10곳이 있어 가장 많은 경기장이 고토구에 있다.
중공업회사인 IHI의 본사가 이 동네에 있다.
일본의 유명 수산시장인 츠키지시장이 이전한 도요스시장이 이곳에 있다. 시조마에역에서 내리면 된다.
2020년에 새로 신축된 다목적 공간 아리아케 가든과 아리아케 가든 내에 위치한 8,000명 규모의 공연장 도쿄 가든 시어터도 이곳에 있다. 아리아케역, 아리아케 테니스의 숲역, 도쿄 국제전시장역에서 도보로 금방 이동이 가능하다.
3. 하위 행정구역
3.1. 후카가와(深川) 지역
3.2. 죠토(城東) 지역
- 키타스나(北砂)
- 히가시스나(東砂)
- 미나미스나(南砂)
3.3. 임해부(만안) 지역
4.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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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회사 | 노선 | 역 |
| JR 동일본 | | 엣츄지마역 - 시오미역 - 신키바역 |
| | 카메이도역 | |
| 도쿄메트로 | | 몬젠나카쵸역 - 키바역 - 토요쵸역 - 미나미스나마치역 |
| | 토요스역 - 타츠미역 - 신키바역 | |
| | 키요스미시라카와역 - 스미요시역 | |
| 도쿄도 교통국 | | 모리시타역 |
| | 모리시타역 - 키요스미시라카와역 - 몬젠나카쵸역 | |
| 도부 철도 | | 카메이도역 - 카메이도스이진역 |
| 도쿄 임해고속철도 | | 신키바역 - 시노노메역 - 코쿠사이텐지죠역 - 도쿄 텔레포트역 |
| 유리카모메 | | 도쿄코쿠사이크루즈터미널역 - 텔레콤센터역 - 아오미역 - 도쿄 빅사이트역 - 아리아케역 - 아리아케테니스노모리역 - 시조마에역 - 신토요스역 - 토요스역 |
| ※ 굵게 표시 된 역은 환승이 가능한, 사실상 같은 곳이다. | ||
5. 출신 인물
- 고리 다이스케
- 나카에 신지
- 노모토 아야코(野本綾子): 도쿄·사이타마 연쇄 유아납치 살해사건의 피해자 중 하나
- 다나카 케이
- 세키 토모카즈
- 소메타니 쇼타
- 스도 겐키
- 시로이와 루키
- 아카니시 진
- 오즈 야스지로
- 이이지마 아이
- 엔도 야스코
- 이와사키 요시미
- 카하라 토모미
- 코바야시 야스코
- 코지마 사토시
- 쿠타라기 켄
- 토쿠노 유우시
- 호리고메 유토
[1] 추계인구 2023년 6월 1일 기준[2] 자민, 공명, 국민, 도민퍼스트 추천[3] 원래는 스미다 강이 아라카와 강이었는데, 홍수를 막기 위하여 20세기 초두에 아라카와 방수로(荒川放水路)가 만들어졌고, 나중에 이 아라카와 방수로가 '아라카와 강'이 되었고 원래의 아라카와 강은 ‘스미다 강’이라고 부르기로 하게 되었다.[4] 서울 강동구와 한자가 같다.[5] 일본은 예전부터 매우 뛰어난 인공섬 기술을 지니고 있으며 지도 상에서 표시된 각진 섬들이 다 인공섬으로 되어있는 부분이다. 이 외에도 도쿄 만의 일대가 다 인공섬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의 개최지인 오사카의 항만지역의 유메시마라는 인공섬(390만 m², 여의도보다 100만m²가 넓음)이 있다.[6] 모리, 스미요시, 사루에에 걸쳐있으나 반 이상의 면적이 모리 구역이다.[7] 통칭 토요쵸. 구청 소재지다.[8] 토요쵸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다.[9] 미나미스나와 걸쳐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면적이 신스나에 있고 주소지도 신스나(新砂3-1)로 되어 있다.[10] 일제 시절 조선인 부락이 있었던 곳으로, 현재도 조선인학교가 존재한다. 지명인 에다가와의 에다(枝)가 에타(穢多)에서 변한 명칭이란 설도 있다.[11] 일본의 난지도로 유명한 곳.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으며, 현재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12] 2대 유메노시마. 이곳도 대부분의 구역이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으며, 현재는 신키바처럼 공업단지와 해양공원으로 변모했다. 저 악명높은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의 범인들이 시체를 유기한 장소이기도 하다.[13] 중앙방파제 내측 매립지 지역으로 3대 유메노시마. 마찬가지로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으며, 현재는 공원과 하역장, 창고가 위치해 있다.[14] 오다이바 바로 아래에 위치한, 우미노모리와 함께 도쿄의 방파제 역할을 하는 도쿄만의 인공섬이며 오다이바와는 해저터널로 이어져 있다. 방파제 외측 매립지역은 바로 옆에 붙은 오타구 레이와지마와 함께 4, 5대 유메노시마로 불리며, 현 도쿄의 쓰레기 매립지이기도 하다. 컨테이너 하역장 등도 위치하고 있다. 오타구와 관할권 분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