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9 10:19:45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장비류/보조무기/로켓 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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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DMZ[1]
[1] 2023년 12월부로 DMZ는 MWII 클라이언트로 개별 실행된다.



1. 개요

모던 워페어 III의 런처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MWIII

기본 사용 가능한 항공기 격추용 런처는 전작에서도 나온 PILA가 제공된다. 두 신규 런쳐는 전부 적 장비를 파괴하는 위장 도전이 하나씩은 있는데 이것은 오로지 근접신관 지뢰, 클레이모어만 카운팅되기 때문에 난이도가 지옥을 달렸다가 12월 15일 패치로 갖가지 특수 능력 파괴도 카운트에 포함되도록 수정되었다.

2.1. RGL-80

파일:MWIII_RGL-80.jpg
해금 조건 멀티
좀비[B]
보병대의 리볼빙 유탄발사기로 충돌 시 폭발하는 40mm 발사체를 발사합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제 밀코 M32 유탄 발사기. 블랙 옵스 시리즈에서 스코어스트릭으로 등장하고, 뱅가드에서도 모습을 비췄던 워 머신이다. 모던 워페어 시리즈에서는 리부트 1편부터 꾸준히 등장했으나, 전 작까지는 캠페인이나 워존과 같은 다른 게임 모드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유탄발사기로 본 작에서 드디어 멀티플레이에 등장하였다. 모던 워페어 시리즈에선 두번째로 반자동으로 6발의 유탄을 발사할 수 있는 다연장 유탄발사기이기도 한다.[2]

조준하지 않고도 발사 가능하며 연사력은 그리 빠르지 않고, 예비 탄환을 주지 않기 때문에 약실에 들어 있는 6발의 유탄이 기본 소지량이다.[3] 유탄은 하부 유탄 발사기와 마찬가지로 안전거리 이상 비행하면[4] 착탄 즉시 폭발하며, 범위는 꽤 넓은 편이다. 하지만 오리지널 모던 2의 사기적인 유탄발사기 이후 모든 콜옵 시리즈에서는 유탄발사기의 위력이 낮게 책정되는 기조가 있었고, 본작 역시 마찬가지이다. 연사 가능한 범위 폭발물이 출중한 살상력까지 있다면 역시나 OP 논란이 발생할 수 있기에 폭발 피해량이 낮게 책정되었으며, 폭심지에서 멀어질수록 급격히 피해량이 줄어든다. 특히 소형 맵의 경우 많은 유저들이 폭발물 피해 감소 효과가 있는 EOD 패딩을 착용하는데다 심지어 CCT 통신 조끼로 EOD 패딩을 두 개씩 착용하기도 해 한 탄창을 다 비워도 죽이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때문에 범위 피해를 노리고 발사하는 다른 로켓과 달리, 스트렐라처럼 직격을 노리고 발사하는 것이 좋다. 직격은 안전거리 안에서도 적을 상황 불문 일격으로 죽일 수 있기 때문에, 근접에서 일종의 초대구경 슬러그탄을 발사하는 것처럼 운용하는 것도 유효하다.

직격 위주의 운용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일종의 CC기처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근처에 폭발이 발생하면 설령 죽지 않더라도 짧은 시간 충격 효과가 발생해 기절 수류탄을 약하게 맞은 것 마냥 조준이 어려워지는데, 이 무기는 6발 연사가 가능하므로 다수의 적들이 모여 있는 곳에 마구 쏴 주면 적들이 죽지 않더라도 제대로 대응하기 어려워지며, 아군이 킬을 쓸어담기 편해져 어시스트 점수를 벌 수 있다. 또한 주요 거점이나 점령에서 목표 지점에 이걸 난사하면 적들의 진입을 저지해 빙 돌아가게 만드는 등 화력 우세를 점할수도 있다.

워존에서는 1편과 전작 전부 필드 드랍 등 특별한 방법으로만 입수가 가능했던지라 나름 강력한 모습을 보였는데 본작에서는 그냥 로드아웃에서 들고올 수 있게 된 탓인지 멀티플레이와 마찬가지로 살상용 폭발물 중에서는 가장 살상력이 떨어진다. 특유의 곡사 방식 특성상 사거리는 생각보다 길지만 조준하기는 쉽지 않고, 탑승물에 직격하더라도 종류에 따라 두 방 이상을 버텨낼 수도 있다. 더군다나 가장 작은 바이크를 제외한 모든 탑승물은 유탄 발사기로 즉시 폭파되지 않고 먼저 무력화되기 때문에, 활용도가 여러모로 떨어진다.

하지만 좀비모드에서 만큼은 강력한 CC기와 12발의 넉넉한 용량, 요새 낭종을 손쉽게 터트릴 수 있단 점 덕에 각광받는 무기다.

2.2. 스톰엔더

파일:MWIII_Stormender.jpg
해금 조건 챌린지 완료[5]
좀비[B]
이 최첨단 무기 시스템은 약간의 지연 후 소형 EMP를 발사합니다. 전술 및 살상 장비를 파괴하고 다른 전자 장치를 일시적으로 비활성화 합니다.

적의 장비를 무력화하는데 중점이 된 EMP 발사기이다. 제식명은 MK111인 모양. 번역명은 처음 나왔을 때는 스톰멘더였다가 시즌 1 리로디드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수정되었다.

조준 없이 사격할 수 있으며, 무한 탄창이다. 사격하는 데에는 방아쇠를 당기고 딜레이가 있다. 애초에 비살상 런처라서 사람을 상대로는 아무리 쏴도 절대로 죽지 않을 한숨 나오는 대미지를 보이는데, 대신 적 기갑을 상대로는 발군의 위력을 자랑한다. 총탄에 비해 피해 판정이 매우 넓은데다 사실상 히트스캔이라 적당히 지근거리에 쏘면 맞는다.

성능은 UAV는 2방, CUAV를 한 방에 격추하며 적 특수 능력과 지뢰들은 파괴한다. 순항 미사일은 한 발로 쓰레기로 만든다. 그 외 적 킬스트릭을 상대로는 호버젯같은 경우 플레어를 강제로 소진시키고, 많은 AI 공격 킬스트릭에 무력화를 시전하여 총을 못 쏘는 바보로 만들어버린다. 건십, 공격 헬기와 같은 플레이어가 직접 사격하는 킬스트릭은 일시적으로 화면이 지직거리는 효과가 발생하는데, 마비는 시키지 못해 쓸모는 없다. 맷집이 있는 적 기갑에 대해서는 파괴에 많은 사격이 필요한데, SAM 터렛 3발, 센트리건을 상대로는 10발, 감시헬기와 호버젯에 12발정도 쏴야한다. 따라서 무력화를 시키고 그 사이에 총탄화기로 파괴할 수 있다는 데에 의의를 두는 것이 좋다. 트로피 시스템은 본체에 정확히 쏴야 즉시 파괴되며 주변에 대충 쏘면 요격된다.

탄약 상자, 디코이, 휴대용 엄폐물 등은 전자장비가 아니라서 그런지 파괴는 커녕 대미지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지상 탑승장비들도 일체의 효과가 없다.

UAV 등 작은 킬스트릭은 기가막히게 잘 잡는데다 탄 제한조차 없다 보니 나오자 마자 1편부터 줄곳 있었던 지상전에서 본부에 짱박혀 킬스트릭만 때려잡는 유저들의 최애픽이 되었다.

무기 마스터 도전은 2편에서 무조건 사람을 도합 1000명을 죽여야 했던 무식한 런쳐 도전들과 다르게 장비나 킬스트릭만 파괴하면 되도록 굉장히 합리적으로 되어있다.

시즌 1 리로디드에서 악랄한 킬스트릭 제거 능력이 일순간에 사라졌다. UAV, 모스키토 등에만 정상적으로 딜이 박히며, 공격 항공기들에게 무력화는 커녕 어떠한 딜도 들어가지 않게 된 현상이 있었다. 정작 패치노트에서는 그저 드론 스웜의 모스키토 드론[7], 드릴 차지, 연막 공중 투하, 확장 디코이를 파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서술된 것으로 보아 코드를 건들면서 뭔가 심각하게 버그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었는데, 시즌 2에서 해결되었다.

좀비모드에선 광역 피해만 가능하지 가히 폐기물 수준의 화력을 자랑하는 저성능 무기로 악명이 높지만[8] 폭탄 드론을 잔뜩 상대해야하는 도깨비 성채 레이드에서 만큼은 대활약한다. 범위내에 있다면 팩어펀치 바른 스톰엔더로 몇대던 두방에 부숴버릴 수 있기 때문.

3. MWII

3.1. PILA

파일:MWII_PILA.png
해금 조건 기본 제공
자유 발사가 가능한 휴대용 적외선 지대공 미사일 발사기 입니다. 고속 비행이 가능한 자체 추진 미사일을 사용하며, 폭발 반경은 보통입니다.

스투보 탁티체스킴제 대공 미사일 발사기. 실제 모델은 러시아군맨패즈 중 하나인 9K333 베르바. 본작은 신규 로켓 발사기가 없다보니 MWII를 하지 않았더라도 PILA는 기본으로 제공된다.

맨패즈가 원본이지만 지상 목표도 타격이 가능하다. 락온 없이도 바로 발사가 가능하고 폭발 범위까지 준수한 게 장점. 그러나 조준부터 발사까지 걸리는 사격 시간이 상당히 길어 무작정 쏘기에는 부담스럽다. 조준경의 배율은 무척이나 높은데, 탄속이 충분히 빠르지 않기 때문에 스트렐라와는 달리 대인 저격포로 사용하기에도 마땅찮고, 목표물을 포착하는 데에 장애요소만 된다. 같은 유도 미사일을 발사하는 런처인 JOKR 보다는 사용하기는 쉽지만, 화력 면에서 확연히 밀리며 경장갑 탈것이라도 맷집이 좀 단단하다면 한 방에 폭파되는 것을 면하기 때문에 대물용으로도 어딘가 아쉬운 성능이다.

따라서 본래 용도인 항공 스트릭 격추용 대공 미사일로만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심지어 마스터 챌린지는 여전히 킬스트릭 격추가 아닌 사람 사살이라서 위장작조차 고통스럽다. UAV 격추기로써의 위상은 시즌 1에서 새로 추가된 스톰멘더에게까지 빼앗겼다. 그래도 스톰멘더를 사용하는 유저와 협력해 호버젯 등 고비용 킬스트릭을 스톰멘더로 묶어놓고, 이걸로 맞추면 꽤나 빠른 속도로 킬스트릭을 격추시킬 수 있다.

3.2. JOKR

파일:MWII_JOKR.png
해금 조건 멀티
좀비[B]
JOKR로 이동 수단의 장갑이 취약한 곳을 노리십시오. 자유 유도 방식의 런처로 휴대할 수 있으며, 수직 방향으로 강력한 화력을 투사 할 수 있습니다.

크로넨제 미사일. 실제 모델은 FGM-148 재블린이다.

PILA보다 긴 3틱 유도시간에 항공기 상대로 직접 사격을 지원하지 않고 탑 어택으로 내리꽂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경전차의 체력의 3분의 1을 날려버리는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 거기다 보병들이 밀집한 지역에 수동으로 발사하여 박격포처럼 운용해도 문제가 없다.

발사와 착탄까지의 과정이 가장 느린 로켓 런처인 만큼 엄청난 유도 성능을 포함해 여러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살상 범위와 폭발 위력이 모두 매우 강력해 맞출 수만 있다면 살상력 하나는 끝내주며, 헬기와 LTV를 포함한 거의 모든 경장갑 탈것을 가차없이 한 방에 탑승자와 함께 잿더미로 만들어버린다. 또 트로피 시스템으로도 요격이 불가능하다.

3.3. RPG-7

파일:MWII_RPG-7.png
해금 조건 멀티[10]
좀비[B]
보병대의 발사기로 큰 피해를 주는 로켓 추진식 유탄을 발사합니다. 수동으로 조준해야 합니다.

스투보 탁티체스킴(Barrel Tactical, Ствол Тактическим)제 로켓포. 실제 모델은 RPG-7이다. 매 시리즈에 개근하는 알라의 요술봉으로, 탄두를 꽂고 방아쇠 뒤의 공이를 당기는 재장전을 충실하게 재현한 덕분에 재장전 속도가 느려 여러 발을 빠르게 쏘는 건 불가능하다. 다만 특유의 넓은 폭발범위와 근거리전에 적합한 무배율 기계식 조준기는 어디 안 가서 아직도 대인용으론 이만한 게 없다.

단점으로는 정확도. 제대로 조준하고 쏘더라도 이상한 데로 휘는 탓에 엉뚱한 벽을 맞춰 킬각을 놓치거나, 내 바로 앞의 벽에 맞는 등의 억까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난다.

3.4. 스트렐라-P

파일:MWII_Strela-P.png
해금 조건 멀티[12]
좀비[B]
무반동 라이플에서 피해량은 낮지만 이동 수단에 강력한 파괴력을 발휘하는 고속 초정밀 미사일을 발사합니다.

크로넨제 무반동총. 실제 모델은 스트렐라-P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사브-보포스 다이내믹스 사의 칼 구스타프 M4이다.

탄속과 명중률이 압도적으로 뛰어난 대신 폭발 범위가 극도로 좁아 살상력이 떨어지는 로켓 런처.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더블 킬 챌린지를 깰 수가 없어 한 명을 근접 공격으로 때려잡고(…) 재빨리 다른 한 명을 쏘는 방법이 정석으로 통용될 정도이다. 거기에 킬스트릭 대상 대미지도 형편없고[14] 명색이 발사체가 아닌 포탄을 쏘는 무반동총인데도 트로피 시스템에도 막히는 등 여러가지 무시 못할 단점을 가지고 있다.

여전히 포지션은 저격포로, 어쨌거나 직격은 플레이어를 문답무용으로 한방에 보내 버리는데다 탄속과 명중률도 로켓 런처 중 최고이다. 더군다나 살상력이 떨어진다고 해도 어쨋든 로켓 런처이기 때문에 경장갑 장비를 상대로는 총기류와는 비교가 안되는 화력을 보여준다. 탄속이 빠르긴 하나 어디까지나 로켓 런처인 만큼, 거리가 멀어지면 낙차를 잘 계산해서 쏴야 한다. 조준경의 눈금과 핑의 거리 표시 기능을 잘 활용하자. 여러 단점들 때문에 멀티플레이에서는 경쟁력이 매우 낮으며 숙달되기도 무척 어렵지만, 숙달되기만 한다면 워존에서는 엄청난 활용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무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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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해당무기를 소지한채 탈출[2] 첫번째는 구 모던 워페어 3의 XM25 유탄발사기이다[3] 다른 런처들과 마찬가지로 스캐빈저 특전으로는 보충이 불가능하며, 군수품 상자는 가능하다.[4] 안전거리 안에 떨어지면 그냥 바닥에 튕기기만 하고 터지진 않는다. 하지만 튕겼다고 투사체 판정이 사라지는건 아니라서 튕긴 유탄으로도 상대를 골로 보낼 수 있다.[5] 일일 챌린지 3회 완료[B] [7] 드론 스웜의 경우 모스키토 드론을 일정 수 이하로 줄이면 즉시 잔존 드론들이 급강하 자폭을 시전하고 종료된다.[8] 그나마 탄약이 무한이란 점과 명중 시 적의 이동 및 공격 속도를 슬로모션 걸린 것마냥 확 낮춰버리는 것 때문에 위급상황에서 잠시 쓸 용도로는 나쁘지 않다. 물론 태생적으로 후달리는 딜 덕에 2지역부터는 딱 이동을 방해하는 용도로밖에 쓸 수가 없게 된다.[B] [10] 로켓 런처로 더블킬 10회.[B] [12] 로켓 런처로 (살상)장비 50개 파괴.[B] [14] 대표적으로 호버젯을 격추하는 데에는 6발이나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