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콜 파머/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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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22 시즌 | → |
콜 파머 2021-22 시즌 | |
소속팀 | <colbgcolor=#ffffff,#191919>맨체스터 시티 FC (프리미어 리그) |
등번호 | 80 |
기록 | |
선발 1경기 교체 3경기 | |
교체 3경기 1득점 | |
선발 1경기 1득점 1도움 | |
선발 1경기 교체 1경기 1득점 | |
선발 1경기 | |
합산 성적 | |
선발 4경기 교체 7경기 3득점 1도움 |
[clearfix]
1. 개요
2021-22 시즌 중 콜 파머의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2. 업적
- 프리미어 리그 우승
2021-22 시즌: 11경기 3골 1도움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프리미어 리그 | 4 | 1 | 3 | 0 | 0 |
UEFA 챔피언스 리그 | 3 | 0 | 3 | 1 | 0 |
FA컵 | 1 | 1 | 0 | 1 | 1 |
카라바오컵 | 2 | 1 | 1 | 1 | 0 |
커뮤니티 실드 | 1 | 1 | 0 | 0 | 0 |
합계 | 11 | 4 | 7 | 3 | 1 |
3. 프리미어 리그
3.1. 2R vs 노리치
출전 시간 | 21분 | 교체 인/아웃 | 69' (일카이 귄도안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1 ''' | |||||
출처: FOTMOB |
후반 24분에 교체 출전해서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3.2. 8R vs 번리
출전 시간 | 1분 | 교체 인/아웃 | 90+1' (베르나르두 실바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 |||||
출처: FOTMOB |
90+1분에 교체 출전했다. 시간이 시간인 만큼 활약하진 못했고, 패스만 몇 번 주고받다가 2-0으로 승리했다. 그리고 4시간 반 뒤에 프리미어 리그 2 레스터 시티 FC전에 선발 출전해 해트트릭을 기록한다.
3.3. 12R vs 에버튼
출전 시간 | 87분 | 교체 인/아웃 | 87' (제임스 매카티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4 ''' | |||||
출처: FOTMOB |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케빈 더 브라위너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펩 과르디올라의 선택을 받았는데, 본 포지션인 2선이 아닌 제로톱으로 경기를 뛰었다. 익숙하지 않은 자리임에도 꽤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후반 42분에 유망주인 제임스 매카티와 교체 되었다.
3.4. 18R vs 뉴캐슬
출전 시간 | 13분 | 교체 인/아웃 | 77' (리야드 마레즈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5.8 ''' | |||||
출처: FOTMOB |
4. UEFA 챔피언스 리그
4.1. 조별리그
4.1.1. MD3 vs 클뤼프 브뤼허 (원정)
출전 시간 | 26분 | 교체 인/아웃 | 64' (케빈 더 브라위너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67'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3 ''' | |||||
출처: FOTMOB |
챔피언스리그 조별 3차전 브뤼헤전에서 64분에 교체 출전했다. 67분에 라힘 스털링의 패스를 침착한 퍼스트 터치로 잡아놓고 왼발 감아차기로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4.1.2. MD4 vs 클뤼프 브뤼허 (홈)
출전 시간 | 10분 | 교체 인/아웃 | 80' (필 포든과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0 ''' | |||||
출처: FOTMOB |
4.1.3. MD6 vs 라이프치히 (원정)
출전 시간 | 3분 | 교체 인/아웃 | 87' (케빈 더 브라위너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 |||||
출처: FOTMOB |
5. FA컵
5.1. 64강 vs 스윈던 (원정)
출전 시간 | 86분 | 교체 인/아웃 | 86' (카이키 샤가스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82' | 도움 | 14' | 공격 포인트 | 2 |
평점 | |||||
''' ★ 9.0 ''' | |||||
출처: FOTMOB |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다. 당초 라인업 공개 시에는 제로톱 자리에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베르나르두 실바가 제로톱에 가깝게 뛰었다. 전반 초반에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 2명 앞에서 개인기로 수비를 벗겨낸뒤 정확한 땅볼 크로스로 베르나르두 실바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또한 후반 37분에는 파포스트 상단 구석을 찌르는 날카로운 슛으로 득점도 성공했다. 1골 1도움으로 우측면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보여주며 다른 유스 선수들과는 확실히 레벨이 다르다는 것을 입증했다.[1] 팀은 4-1로 승리했으며 MOTM에 선정되었다.[2]
6. 카라바오컵
6.1. 32강 vs 위컴 (홈)
출전 시간 | 18분 | 교체 인/아웃 | 72' (페란 토레스와 교체) | 출전 유형 | 교체 출전 |
득점 | 88'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1 |
평점 | |||||
''' 7.2 ''' | |||||
출처: FOTMOB |
후반 27분에 교체 출전했다. 후반 43분 하프라인에서 패스를 받아 아크서클 부근까지 자신이 직접 볼을 끌고 온 후 파포스트를 본 세밀한 왼발 슈팅으로 1군 데뷔골을 넣었다.
6.2. 16강 vs 웨스트햄 (원정)
출전 시간 | 76분 | 교체 인/아웃 | 76' (가브리에우 제주스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6.4 ''' | |||||
출처: FOTMOB |
제로톱으로 선발 출전했으나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며 76분에 교체로 나왔다. 팀은 득점없이 승부차기까지 가서 패배하며 16강에서 탈락했다.
7. FA 커뮤니티 실드
7.1. vs 레스터 (중립)
출전 시간 | 74분 | 교체 인/아웃 | 74' (베르나르두 실바와 교체) | 출전 유형 | 선발 출전 |
득점 | 0 | 도움 | 0 | 공격 포인트 | 0 |
평점 | |||||
''' 7.1 ''' | |||||
출처: FOTMOB |
선발 출전했다.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후반 29분에 교체로 나왔다. 팀은 1-0으로 패배했다.
8. 총평
12월 말, 팀에서 스트라이커에 가장 가까운 역할을 수행하던 페란 토레스가 부상으로 빠져있더니 FC 바르셀로나로 이적까지 한 가운데, 펩 과르디올라은 겨울 이적시장에 스트라이커 영입 없이 나머지 시즌을 치르는 대신 다른 자원들에게 더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미 1군 경기에서도 얼굴을 몇 차례 비췄기에, 맨체스터 시티 FC 팬들은 콜 파머가 제로톱 자리에서 더 뛸 기회를 얻을 것이라 기대하는 중. 페란 토레스 이적 비하인드를 다룬 취재 기사들도 21-22 시즌 콜 파머의 급성장 덕분에 맨체스터 시티 FC가 페란 토레스를 쿨하게 놓아줬다고 밝혔다.1월 15일 부근, 부상 소식이 들려오며 현재 한 달 넘게 스쿼드에 부재하고 있다. 가장 많은 기대를 받은 유망주이자 FA컵에서 탁월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콜 파머에게는 최악의 악재.[3]
22R 첼시 FC전에서도 리암 델랍과 함께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았으며, 27R 에버튼 FC전에는 구디슨 파크까지 가서 팀을 응원했다.
3월 13일, 마침내 트레이닝에 복귀했다는 소식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대략 두 달만에 돌아왔기에 바로 경기를 뛸 수 있을 지는 미지수지만 그래도 남은 기간 동안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팬들의 마음이다.
하지만 부상 여파로 폼이 덜 올라오고 맨체스터 시티 FC의 후반기 레이스도 접전 양상으로 흘러가며 마땅한 출전 기회는 더 잡지 못하고 시즌을 마무리했다.
비록 부상으로 인해 많이 뛰지 못하고 시즌을 마무리했지만, 부상 전까지 훌륭한 활약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면서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젠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EDS에서 이름이 빠지고 어엿한 1군 선수로 분류될 정도로 입지를 늘린 상황.
부상 전의 좋은 폼을 2022-23 시즌에 다시금 보여준다면 필 포든처럼 유스 출신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가브리에우 제주스와 라힘 스털링의 이적으로 공격진에 공백이 발생한 만큼, 콜 파머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얼마나 포텐셜이 터질지 주목받는 상황이다.
[1] 상대가 4부 리그 팀이라지만 기존 주전급 선수인 리야드 마레즈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2] 이 골로 인해 올해 UEFA 챔피언스 리그, FA컵, 카라바오컵에서 전부 골을 넣은 유일한 선수가 되었다. 출전 가능한 대전 중 유일하게 득점하지 못한 프리미어 리그에 대해 기자가 묻자 곧 넣을 거라고 자신감 있게 답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3]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이미 15일 첼시 FC전에서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관중석에서 직관하는 사진이 올라왔기 때문. 선수의 부상은 근육 쪽 혹은 발목 부근 부상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