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의 시리즈에 대한 내용은 크라임씬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으로 제작을 확정한 시즌에 대한 내용은 크라임씬(넷플릭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 [ 시리즈 ]
- ||<tablewidth=100%><width=1000><tablebgcolor=#000000><tablecolor=#ffffff> [[크라임씬|]]
(2014) ||<width=33%><v|1> [[크라임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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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크라임씬(넷플릭스)|넷플릭스 오리지널]]
- [ 플레이어 ]
- ||<tablewidth=100%><width=1000><tablebgcolor=#000000><bgcolor=#C5C2B7><color=#000><-6><nopad> 시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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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소드 ]
- ||<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tablecolor=#fff><-4><bgcolor=#c5c2b7><color=#221A00><nopad> 시즌 1 ||
3-4회 5-6회 7회 미술실
살인사건이팀장
살인사건교도소
살인사건8회 9회 10회 고여사
살인사건축구장
살인사건여배우
살인사건<nopad> 시즌 2 프롤로그 1회 2회 3회 4회 갤러리
살인사건통닭집
살인사건미인대회
살인사건5회 6회 7회 8회 크루즈
살인사건804호
살인사건9회 10회 11회 12회 교차로
살인사건산장
살인사건<nopad> 시즌 3 프롤로그 1회 2회 3회 4회 대선 후보
살인사건스타 셰프
살인사건경찰학교
살인사건사기꾼
살인사건6회 7회 8회 숙다방
살인사건캠핑장
살인사건9회 10회 11회 12회 대저택
살인사건호텔
살인사건섬마을
살인사건<nopad> 리턴즈 프롤로그 1-2회 3-4회 5-6회 7-8회 공항
살인사건고시원
살인사건법원
살인사건교주
살인사건풍무 회장
살인사건
||<-3><tablealign=right><tablewidth=550><tablebgcolor=#FFFFFF,#191919><tablebordercolor=#221A00><colbgcolor=#C5C2B7><colcolor=#221A00> 크라임씬 (2014)
Crime Scene ||
Crime Scene ||
장르 | 추리, 미스터리, 범죄, 두뇌 게임 | |
방송사 | JTBC | |
방송 기간 | 2014년 5월 10일 ~ 2014년 7월 12일 | |
방송 시간 | 매주 토요일 밤 11시 ~ 1시 | |
방영 회차 | 10부작 | |
제 작 진 | <colbgcolor=#C5C2B7><colcolor=#221A00> 연출 | 윤현준, 이창우, 마건영, 이상미, 신영광, 고혜진 |
작가 | 전효진, 김미연, 채주희, 신다정, 이은숙, 이보라, 이지영, 김노현, 마이슬 | |
출연 | 전현무, 박지윤, 홍진호, NS윤지, 강용석, 임방글 | |
성우 | 장성규(1~2회), 정유미(3~10회) | |
스트리밍 | [[TVING| TVING ]] ▶ | |
시청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
링크 | | | | |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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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움직이지 마! 범인은 이 안에 있어!!"
2014년부터 방영을 시작한 JTBC의 시즌제 추리 예능. 예능이지만 상당한 연기력과 두뇌를 요구하는 심리 게임적 성격이 강하다. 전체적인 포맷은 롤 플레잉 + 추리 게임.5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총 10부작으로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었다. 이때는 아직 시즌제로 갈지 전망이 불투명했으나 같은 해 10월에 시즌 2의 제작을 밝히면서 시즌제 예능으로 확정되었다. 시즌 2는 2015년 4월 1일 수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되었다. 2년 후 2016년 12월 9일 시즌3 제작 기사가 발표되어 2017년 4월 29일 금요일 9시 첫 방송하였다.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이를 각색한 범죄 현장 세트와 상황을 설정하고 MC를 포함한 여섯 명의 플레이어가 여섯 명의 용의자 카드 중 원하는 카드를 선택한다.[2] 세트장은 도그빌의 영향을 실제로도 많이 받았기 때문에 한 눈에 보이는 세트장이다. 롤 카드를 선택하기 전 범죄 현장을 둘러보고 상황에 대해 이야기도 듣는다. 플레이어들은 각자 고른 용의자 역할을 하며 다 함께 협력하기도 하고 혹은 의심하기도 하면서 범죄 현장을 조사하고 서로를 심문하며 난상 토론을 벌인다. 범인은 그 속에 숨어서 수사를 방해하며 용의선상에 자신이 오지 않고 다른 플레이어를 범인으로 모는 노력을 해야 한다. 플레이어 중 유일하게 범인만 거짓말을 할 수 있다. 나머지 플레이어는 진실만을 말해야 하지만, 거짓말만 불가능할 뿐, 본인이 불리하다는 판단이 들면 자세한 질문을 받기 전까지 언급하지 않는 건 가능하다. 최종적으로 여섯 명의 용의자가 투표를 하여 최다 득표자가 범인으로 검거되어 감옥에 갇힌 다음에 진범이 공개된다. 만약 진범이 검거되었으면 진범에 투표한 사람들이 금화를 나눠 갖고,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았으면 진범이 엉뚱한 사람에게 투표한 사람들의 금화를 갖고 간다. 금화는 한 닢당 만 원이며, 주머니에 스무 개 들어있다.
1.1. 시놉시스
"움직이지 마! 범인은 이 안에 있어!!” 특정 공간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 그리고 현장에 갇혀 용의자가 된 출연자들! 실제사건을 모티브로 재구성된 범죄 현장에서 자신의 혐의를 벗어야 하는 용의자들 중 결백한 척 연기를 하고 있는 진짜 범인이 한 명 숨어있다! “그 누구도 믿지 마라!”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치열한 공방전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오직 예리한 추리력을 발휘하는 것 뿐! 현장 곳곳에 숨겨진 단서는 물론, 다른 용의자들의 소소한 행동까지도 모두 증거가 된다! 알리바이 진술, 철저한 현장검증, 일대일 심문 등 실제 수사기법에 근거한 추리 싸움으로 나의 혐의를 벗고, 진짜 범인을 찾아내야 하는 두뇌플레이! 과연, 범인의 은밀한 교란 작전과 트릭 속에 가려진 사건의 전말은?! 범인을 밝혀내느냐! 범인이 모두를 속이느냐! 모두가 <크라임 씬>에 들어온 순간 숨 막히는 추리게임의 주인공이 된다! |
2. 규칙
- 사건 현장 공개
- 역할 선택
역할이 확정되면 각 역할의 행적과 다른 용의자들과의 관계가 기록된 롤 카드를 플레이어에게 개별 전달하여 숙지하도록 한다. 해당 롤 카드의 내용은 크게 셋으로 나눠진다. 하나는 범인 여부이며, 다른 하나는 해당 인물의 행적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내용이다. 마지막은 시크릿 롤로 대외적으로 알려진 피해자와의 관계 외에 피해자와 본인만이 아는 내용이 설명되어 있다. 또한 시크릿 롤에는 본인이 다른 이들로부터 범인으로 몰릴 만한 요소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에 기록된 사안에 대해서는 굳이 다른 멤버들이 물어보지 않을 경우 밝히지 않아도 무방하다. 또한 범인 외엔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는 원칙하에서도 범죄 동기 탐사로 넘어가지 않은 시점에서 시크릿 롤에 기록된 내용을 언급해야 하는 경우엔 소극적인 거짓말이 가능하다.
- 알리바이
- 현장 검증
- 5분 브리핑(후에 난상 브리핑)
- 1차 범인 지목
- 난상 추리(후에 5분 브리핑과 통합)
- 추가 현장 검증 및 일대일 심문
- 최종 범인 지목 & 범인 VCR
- 사건의 전말
3. 에피소드
크라임씬 에피소드 | |||||
이덕만 회장 살인사건 (1~2회) | 미술실 살인사건 (3~4회) | 이팀장 살인사건 (5~6회) | |||
교도소 살인사건 (7회) | 고여사 살인사건 (8회) | 축구장 살인사건 (9회) | 여배우 살인사건 (10회) |
4. 출연
[3]호명 순서대로 나열. 앞의 호칭은 방송에서 직접 나온 것.
4.1. 플레이어
4.1.1. 추리의 대명사[4] 전현무
플레잉 MC이자 예능 담당[5] MC이기에 추리도 추리지만 진행 및 플레이어간 대화가 많이 이루어지게 끔 유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브리핑 등에서 특유의 개드립으로 즐거운 분위기를 만드는 데에도 탁월. 추리 능력은 좋지 않은 편
4.1.2. 전략형 추리 지니어스[6] 홍진호
더 지니어스에서 보여준 두뇌 플레이에 감탄한 사람들이 이번에도 그와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더군다나 지니어스와 달리 프로그램 특성상 친목질이 어렵기 때문에 진짜 두뇌 플레이를 하는 홍진호가 빛을 볼 수 있을 듯. 앞으로 나서는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기대는 저버리지 않는 느낌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첫 번째 사건에서는 말을 더듬는다고 출연자들에게 의심을 받더니, 두 번째 사건에서는 말을 안 더듬는다고 시청자들에게 의심을 받는 등 이상한 예능 포인트도... 추리물 프로그램이라 첫 회 오프닝 때 다들 탐정코트 등의 옷을 차려입고 나왔는데 혼자 평상복을 입고 나왔다…. 특유의 어눌한 발음[7]과 달리 논리가 정연하고 매끄러워 1:1 심문에서 자신이 지목당한 경우에도 오히려 상대를 포섭하거나 흔들어 놓는다. 최근 들어 추리가 어설퍼지는 동시에 예능감이 발전한 모습이 보이고 있다.
4.1.3. 논리정연 추리의 여왕[8] 박지윤
사실상 전현무와 공동 MC에 가까운 역할인데 약간 주도권을 쥔 듯? 증거 중심으로 논리 정연한 추리를 보여주며 심문에 나선 헨리와 전현무 등을 차례로 발라버리는 등 말빨도 좋고 역할 몰입도도 훌륭하다. 특히 다른 플레이어들이 파급력이 큰 새로운 증거가 발견됨에 따라 기존의 추리와 논리를 잊어버리는 경우와 달리 거의 흔들리지 않는다.
가장 뛰어난 플레이어로 시청자들에게 추리여왕으로 칭송받고 있다. 추리 외적으로는 주어지는 롤이 항상 사건 전 난동피우는 담당(…)이어서 깨알 같은 예능 포인트로 밀고 있다. 다만 1:1 심문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 않고 딴소리를 하며 제한시간을 소모시키는 수법을 자주 쓰는데, 전략이라면 전략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상당히 치사한 플레이라고 비판받는 점이다.
시즌 1 플레이어 중 유일하게 리턴즈까지 출연하고 있다.
4.1.4. 섹시 브레인 추리 여신[9] NS윤지
추리 능력이 뛰어나다고 볼 수는 없지만, 몰입력은 칭찬 받을 만한 수준이다. 의욕은 좋으나, 귀가 얇은 팔랑 귀!
장르물에 대한 편견이 심한지, 미술실 살인사건에선 존을 스플래터 무비광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이코패스로 몰고가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그 후 NS 윤지를 잇는 플레이어로 여자 아이돌이 시즌마다 한 명씩은 나온다.[10]
4.1.5. 미소속의 예리한 추리[11] 임방글
현역 변호사. 특별한 씬이나 예능감을 보이진 못했다. 촬영 일정과 개인 스케줄이 맞지 않아 6회 이후로 하차. 이후의 시즌과 다르게 후임인 강용석이 금화를 물려받지 않아 결국 그가 가지게 된 금화 모두 손실되었다.[12]
4.1.6. 새로운 추리 저격수 강용석
임방글 변호사가 하차하며 7회부터 합류. 썰전에 이어 박지윤과 호흡을 맞춘다.
다른 플레이어와 어울리지 않고 임문규 형사처럼 단독 행동이 많은 편. 그리고 어떤 사람이 용의자인 것 같으면 그 사람만 집중적으로 물고 늘어진다.
당한 홍진호가 재연한 둘의 대화는 이렇다. "(아무 이유 없이) 너야" "왜요?" "너니까!" "뭔 소리야!"
참고로 강용석의 포지션은 시즌 2~리턴즈의 장진이 이어받았다. 또한 전 시즌의 플레이어 중 유일하게 범인을 맡지 않았다.[13]
4.2. 게스트
4.2.1. 예측 불가 4차원 추리 GUY 헨리
1~4회 게스트 플레이어.추리하지 말고 대놓고 예능하라며 섭외된 인물 인듯하다.
추리가 아니라 드립으로 분량을 뽑아내는데, 증거 찾겠답시고 심지어 다우징을 하거나 관상만으로 범인이라 모는 등[14], 프로그램에 녹아들지 못하고 겉돌아 시청자에게 퇴출 1순위로 낙인 찍혔다. 다른 출연자들은 전부 역할에 몰입해서 진지하게 추리하는데 혼자서 수도 없이 기행을 저지른 게 게 원인. 4차원 추리를 해야 하는데 4차원만 부각된 행동을 했다고 보면 된다. 차라리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뒤에 나왔더라면 욕을 좀 덜 먹었을지도 모르는데 하필이면 첫화에서부터 4화나 트롤링을 한 것이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하게 각인되어서 크라임씬 역대 최악의 게스트가 누구였냐는 이야기가 나오면 매번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1인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제작진 측에서도 헨리 사태의 잘못을 인지해 이후 게스트들에게는 진지하게 방송에 임할 것을 당부하는지 이후 크라임씬3까지 추리를 안 하고 드립만 하다 가는 게스트는 더 이상 등장하지 않게 된다. 중국판인 明星大侦探과 我是大侦探에서도 동일.[15]
거기다가 추리에 도움이 된 적도 거의 없다...
프로그램의 방향성이 확실히 잡히지 않은 초창기를 상징하는 캐릭터이자 반면교사라고 할 수 있던 캐릭터.
4.2.2. 아이돌계의 추리 유망주 강민혁
5, 6, 10회 게스트 플레이어.증거를 바탕으로 논리 있게 추리를 구사하기는 하나, 은근히 용의자들의 농간에 넘어가는 허당끼를 보인다. 비교되는 대상이 헨리이기 때문에 두말 할 것 없이 호평을 받았다. 이덕만 살인 사건을 시청하면서 범인을 맞혔다고 했다. 그 이유로는 '어떤 소리만 들었다'에 관한 대화를 할 때 불안한 범인이 자신의 귀를 만졌다는 부분에서 거짓말하는 것을 간파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시즌 1 게스트 중 유일하게 시즌 2에서도 등장하였다.
공식 홈페이지에선 플레이어로 적혀 있다.
4.2.3. 강력계 20년의 전설 임문규
5, 6, 10회 게스트 플레이어. 포항 북부 경찰서 강력계 소속 현역 형사. JTBC의 <우리는 형사다>에 출연한 계기를 통해 크라임씬에 초대되었다하지만 다른 플레이어들하고는 달리 롤플레잉에는 참가하지 않는다.
그의 역할은 이후 시즌에서 탐정으로 계승하게 되었고 비슷하게 표창원이 출연했다.
4.2.4. 아이돌계의 브레인 성규
7회 게스트 플레이어. 홍진호와 지니어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성규가 네 번째 사건에 게스트로 참여했다.섭외했을 때 반응은 최고였으나 본방에선 증거물 확보 및 추리 면에서 단 한 번도 특별함을 보이지 못하고
4.2.5. 아이돌계의 화끈한 추리 여신 소유
8회 게스트 플레이어로 다섯 번째 사건에 출연한 최초이자 시즌 1에서 등장한 유일한 여성 게스트.촉이 좋아서 소촉이라 불렸다는데 자신의 촉을 믿지 못하고 다른 플레이어에게 휘둘렸다.[18] 중간에 껌 먹방을 찍어 욕을 먹기도 했다.[19]
4.2.6. 진정한 셜록으로 거듭난다 KEY
9회에 출연한 여섯 번째 게스트. 소속 그룹의 'SHERLOCK' 노래를 배경 음악으로 깔며 등장.반드시 범인 검거에 성공하고 싶다는 큰 포부를 보였으나, 범행 동기에 너무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강용석에게 옛날의 자신을 보는 것 같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 결국 예상대로 검거에 실패했다.(...)
이후 출연 10년 뒤, 시즌 4인 크라임씬 리턴즈에 고정 출연진으로 캐스팅 되었다!
5. 진행 결과
||<bgcolor=#FFFFFF> ||<:>전현무||<:>홍진호||<:>박지윤||<:>NS윤지||<:>강용석||<:>임방글||<-2><:>게스트||
이덕만 회장 살인 사건 | 박복남 | 도창수 | 김말순 | 최미란 | 이보은 | 김필도 (헨리) | ||
미술실 살인 사건 | 존 | 톰 | 매기 | 제인 | 안나 | 잭 (헨리) | ||
이팀장 살인 사건 | 마이사 | 천보안 | 장대행 | 김비서 | 윤사원 | 최과장 (강민혁) | 임문규 | |
교도소 살인 사건 | 전조폭 | 홍무기 | 박절도 | 김간수 | 강소매 | 김횡령 (김성규) | ||
고여사 살인 사건 | 전시모 | 홍원장 | 박미인 | 윤가정 | 강배달 | 소원무 (소유) | ||
축구장 살인 사건 | 전기자 | 홍선수 | 박여친 | 윤부심 | 강키퍼 | 키감독 (KEY) | ||
여배우 살인 사건 | 전스타 | 홍소품 | 박엔터 | 윤조연 | 강제작 | 민감독 (강민혁) | 임문규 |
- ● : 범인이며 검거됨
- ● : 범인이지만 검거되지 않음
- ● : 범인이 아니지만 검거됨
- 진한 글씨 : 형사
5.1. 금화, 상금 및 추리 적중률
추리 적중률은 범인일 경우에는 체포 회피에 성공했을 때, 일반 플레이어였을 경우에는 제대로 투표했을 때 비율을 말한다.(소수점 아래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FF2400> 출연자 ||<#FF2400> 1~8회 누적 금화 ||<#FF2400> 최종 상금 ||<#FF2400> 추리 적중률 (성공 사건 개수 / 참여 사건 개수) ||
전현무 | 120개 | 0원 | 42.86% (3건 / 7건) |
홍진호 | 60개 | 85만원 | 71.43% (5건 / 7건) |
박지윤 | 120개 | 0원 | 71.43% (5건 / 7건) |
NS윤지 | 20개 | 85만원 | 42.86% (3건 / 7건) |
강용석 | 20개 | 85만원 | 50% (2건 / 4건) |
임방글 | | -[21] | 66.67% (2건 / 3건) |
게스트 | 금화 | 최종 상금 | 추리 적중률 (성공 사건 개수 / 참여 사건 개수) |
임문규 | 0개 | 회식비 | 50% (1건 / 2건) |
강민혁 | 0개 | 85만원 | 50% (1건 / 2건) |
헨리 | 0개 | - | 50% (1건 / 2건) |
성규 | 0개 | - | 0% (0건 / 1건) |
소유 | 0개 | - | 0% (0건 / 1건) |
KEY | 0개 | - | 0% (0건 / 1건) |
플레이어들과 게스트의 활약 및 수난(?)은 각 에피소드 참조.
금화를 적립하는 데에는 범인을 잘 검거하는 것보다, 범인일 때 덜 지목당하고 검거 실패되는 쪽이 훨씬 효율적이다. 실제로 꾸준히 범인을 잘 맞히고 본인의 범인회피도 성공한 적이 있는 플레이어 중 한 명은 범인 회피 시 지목대상자가 셋으로 갈려 획득금화가 적은 편이다. 그에 반해 범인은 제대로 잘 못 맞힌 플레이어 중 한 명은 범인일 때 완벽한 회피에 성공하여 금화 순위가 높다.
6. 논란
6.1. 연합 플레이
두뇌 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게임이라는 형식상 공통점과 홍진호의 출연으로 인해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앞서 더 지니어스를 시청한 경우가 많았고, 따라서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에서 문제가 되었던 친목/연합이 재현되지는 않을까 많은 우려를 나타낸 바 있다. 올바른 추리를 하더라도 그 추리가 다수의견이 되지 않는 한 진범을 검거할 수 없다는 규칙으로 인해 플레이어들은 다른 플레이어를 설득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따라서 신뢰할 수 있는 플레이어를 많이 확보할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크라임씬에서도 일부 플레이어 간 연합이 나타나기도 했다.[22] 제작발표회에서도 연합이 없었다고 홍진호 본인 스스로가 발표했을 만큼, 연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제작진은 미리 인지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단, 제작발표회는 첫 번째 사건 후 한 것이라 3화부터의 연합을 부정하는 근거는 될 수 없다.하지만 더 지니어스와 결정적인 차이점은 게임 플레이 능력과 관계없이 다수에 속하기만 하면 승리하는 더 지니어스에서의 연합과 달리[23] 크라임씬에서는 진범이라는 정답이 존재하고 그것을 맞혀야만 승리할 수 있기 때문에 연합이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범인 이외의 사람을 전부 끌어들이는게 유리하지, 연합하여 누군가를 배척하는 행위를 할 이유가 없으며, 최종회를 제외하면 맞힌 사람이 늘어난다고 개인이 얻는 상금이 늘거나 줄지도 않는다. 물론 정답을 맞혀도 다수를 확보하지 못하면 승리할 수 없다는 문제는 있지만, 선연합 후게임 형태로 흘러간 더 지니어스와 달리 선추리 후연합이라는 상식적인 플레이 형태는 끝까지 유지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연합에 대한 우려는 더 지니어스에서의 실망으로 인한 과민반응에 불과했다.
이외에도 박지윤, 홍진호 등 추리 능력이 뛰어난 몇몇 플레이어에게 다른 플레이어들이 휘둘리는 팔랑귀 현상이 문제되었다. 실제로 9화 축구장 살인사건 편에서 NS윤지가 제기한 합리적 의심이 강용석에 의해 비교적 무성의하게 확인되자 더 이상 확대되지 않고 각하되다시피하였으며, 범인역할을 맡았던 박지윤이 증거 및 심문현장에서 진두지휘하다시피하며 분위기를 주도하자 증거능력에 대한 착시현상으로 범인을 지목하는 데에 실패하였다. 그러나 이는 한 사람의 범인과 추리를 통해 그를 잡아내기 위한 플레이어사이에서 나올 수 있는 필연적인 장면일 뿐[24]이며, 추리능력을 통해 다른 사람의 신망을 얻거나 그 추리를 지지받는 것 또한 결국 플레이어의 능력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추리예능이라는 포멧에서 자기만의 주관과 논리없이 그저 따르기만하는 플레이가 문제가 된다면 되어야지, 상황을 주도하는 플레이어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
과반수를 넘는 플레이어가 한 플레이어를 범인으로 몰아붙여 이도저도 못 하게 되는 것을 더 지니어스의 왕따 사태와 비교하는 의견도 있지만, 이는 진범을 찾는 게 목적인 마피아식 게임에선 당연한 것이며, 게임 상 불리한 입장에 있는 범인에게 있어 이는 거의 유일한 생존 수단이기도 하다. 또한 남을 범인으로 모는 데에도 충분한 물적 증거 및 정황 증거가 필요하고, 그러한 뒷받침 없이 다짜고짜 남을 범인으로 몰면 오히려 의심을 살 수도 있다. 다만 초반 의심받은 플레이어가 추가현장검증 시간에서 일대일 심문에 자주 불려나가는 점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 플레이어간에 의견교환이 활발하고 핵심적인 혹은 핵심적인 증거로 보이는 요소들이 자주 발견되는 그 시간에 불려나가게 되면서 진행중인 추리상황에서 사실상 배제되다시피하여 전체적인 흐름과 동떨어진 플레이를 보이게 되기 때문. 이 때문에 한 번 기울기 시작하면 쉽사리 뒤집어 지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6.2. 트릭 난이도
범인을 특정지을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의 존재가 일부 사건에서 이슈가 된 바 있다. 극단적인 사례가 8화와 9화로, 8화에서는 그러한 증거가 발견되어 진범이 너무 쉽게 잡혔고, 9화에서는 발견되었더라면 빼도박도 못할 정도의 결정적 물증이 있었으나 발견되지 않아 진범이 정황적으로는 의심을 받았지만 결국 검거되지 않았다.이 결정적인 증거에 관해서는 찬반양론이 있는데, "물증 확보야말로 추리게임의 본질이고 그걸 플레이어들이 찾아내면 플레이어가 잘한 것, 못 찾아내면 제작진이 잘 숨긴 것에 불과하다"는 옹호론과, "단 하나의 결정적인 증거보다는, 하나만 있을 때엔 다각도로 해석이 가능한 여러 증거를 조합해서 숨겨진 진실에 도달하는 것이 더 추리물에 맞다"는 비판론이 공존하고 있다.
후자는 주로 본격추리물을 좋아하는 추리 매니아들의 의견이지만, 현실적으로 "녹화시간과 방영시간이라는 시간적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그런 추리를 할 수 있는 출연진이 얼마나 있는가?" 그리고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는 증거 가운데 출연진이 모두 납득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능력을 갖춘 증거는 또 얼마나 되는가"라는 장벽도 무시할수는 없다.
일단 시즌1 방영 당시 가장 본격추리물에 가까운, 여러 개의 증거를 모아 퍼즐을 맞추듯 숨겨진 진상에 도달한 사건은 마지막 사건인 여배우 살인사건이었는데, 이는 1. 마지막 사건인 만큼 출연진 모두가 추리 자체에 익숙해져있었으며 2. 촬영 전에 미리 역할을 배정해 출연진들이 자신의 역할 이해도 자체가 높았고 3. 중간에 빠졌던 실제 형사를 다시 투입해 증거 탐색 역량 자체가 총합적으로 올랐고 4. 사건 자체도 마지막 사건인 만큼 스케일이 컸다는 종합적인 상황 하에서 올린 성과였다.
한편 이러한 증거를 찾아내는 플레이어의 역량도 여러 차례 도마에 올랐다. 물증 발견에 한해서는 모두에게 인정받은
플레이어들의 추리력 자체도 여러번 화제거리가 되었는데, 특히 첫번째 사건에서는 알리바이 트릭이나 물증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이 없다시피하고 사실상 동기가 무엇이냐, 누가 더 동기가 강한가를 따져가며 서로를 심리적 이유로만 지적하는 마피아 게임에 가까운 양상이었다. 이는 방영 횟수가 늘어갈수록 조금씩 해결되었지만 마지막까지도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언론사에선 6회까지를 밥상차리기에 비교했다. 첫 번째 사건에서는 아직 프로그램에 다 적응하지 못한 출연자들이 증거를 놓치거나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보니
일단 가상 현장에 진짜 형사가 들어오면서 사실적인 무게감이 더해졌다. 임문규 형사의 존재감은 현장검증에서는 물론이고, 느슨해지던 난상토론이나 일대일 심문에서도 긴장감을 만들어 주었다. 게다가 그는
6.3. NS윤지 고정출연
크라임씬은 추리 예능이다. 뛰어난 직감과 논리적인 추리능력이 필수 불가결하다고 할 수 있다.이에 대한 반론으로는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는 없다는 점. 홍진호나 박지윤처럼 돋보이는 추리능력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있으면, 전현무처럼 사고치다가 한 건씩 해내는 캐릭터도 있어야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장면을 뽑을 수 있고 훨씬 재미있어진다.
물론 눈물 연기는 NS윤지 본인도 인정했듯이 추리라는 면에서는 분명 언페어였고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심리전적인 면에서는 그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유일한 카드였다. 다른 플레이어가 범인으로 몰릴 상황에서 순간적인 재치로 위기를 빠져나가는 멋진 플레이를 보인 적도 있지만 당시 NS윤지는 밝혀진 모든 증거와 정황들이 너무도 명백히 자신을 가리키는 상황이라서 아예 사실상 게임이 끝난 거나 마찬가지였다. 실제로 홍진호도 고여사 살인사건에서 결정적 증거로 인해 자신으로 몰리자
물론 이런 패턴은 남발하게 되면 효력도 떨어지고 프로그램의 물을 흐리게 될 것이 뻔하기에 이후 NS윤지의 행보에도 비관적인 시각이 많았지만 다행히 이후부터는 추리 면에서도 점점 발전된 실력을 보여주며 점차 논란이 줄어들게 되었고 최종화 방영 시점에서는 시즌2가 나온다면 박지윤, 홍진호, 전현무와 함께 나오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많아졌을 만큼 크라임씬의 멤버로서 인정받는 분위기가 되었다.
6.4. 일베 인증 사건
자세한 내용은 일베저장소 크라임씬 세트장 인증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7. 기타
7.1. 방영 시간
2주분으로 나누기보다 중간에 광고를 넣어서 2시간 편성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는 의견도 많다. 2주분 시작 후 10분 동안 1주분 내용을 다시 보여주기도 했다. 실시간 범인 지목으로 시청자 참여를 유도하는 건 좋으나 1회 때 중요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추리보단 의심 많은 사람을 지목하게 되는 단점도 있다.[27] 플레이어 입장에선 한번 촬영으로 끝나기에 프로그램에 몰입할 수 있으나 시청자는 1주일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몰입하기 힘들었지만...시청자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여 6월 21일 7회부터 1회 방송으로 범인이 공개된다. 한 사건을 2주 방송으로 가지 않고 그날 범인 발표를 하여 이전 방영분보다 더욱 박진감 넘치게 되었다. 따라서 5화 10부작에서 7화 10부작이 된 셈이다. 다만 시청자에게 추리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 범인 공개만 다음 주로 하거나, 제작비가 2배로 들기 때문에 이전처럼 2회로 나누어 토, 일 하루 간격으로 방영하는 것이 제작 여건상 더 좋지 않은가 하는 의견도 있다.
7회부터 점차 방송 시간을 늘려 9, 10회는 2시간 방송했다.
7.2. 변경사항
5월 24일, 3회가 방영된 직후 홈페이지에 게시된 단서 사진이 더는 제공되지 않는다. 지나치게 완벽한 증거가 포함되었기에 시청자가 쉽게 범인을 추리해서 바로 단서 게시판을 없앴는데, 다음 사건인 5회 방송 이후에도 단서가 제공되지 않아 시청자에겐 아쉽게 되었다.세 번째 사건까지는 플레이어 성별에 맞는 역할만 맡았지만, 네 번째 사건 이후 성별 관계없이 역할을 정해 여자 범인이면 여성 플레이어만 범인이 된다는 룰을 깬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사건은 1주 전에 미리 역할을 정해줘 배역에 몰입할 수 있게 하였다. 사실 처음부터 미리 역할을 주고 몰입하게 했어야 했다. 전문 연기자들도 당일날 대본주고 바로 연기하라고는 안 하니까.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시즌2가 기획된다면 이번처럼 사건 종료 후 마지막에 역할 배정하는 게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고 실제로 이를 수용해 그렇게 되었다.
세 번째 사건까지는[28] 용의자들이 가명을 사용했지만, 네 번째 사건부터는[29] '홍무기, 전시모, 윤가정, 강제작' 등과 같이 플레이어의 성씨와 역할로 이름을 정하였다.[30] 또한 세 번째 사건부터의 피해자의 이름들은 엔딩 크레딧에서 볼 수 있는 크라임씬 제작진의 이름이다.
7.3. 내레이션
크라임씬에서는 내레이션 역할도 가벼이 볼 수 없을 정도로 전반적인 분위기를 장악한다. 내레이션의 역할을 열거하자면 다음과 같다.- 출연자가 사건 현장 진입 시 "움직이지 마! 범인은 이 안에 있어!" 하며 사건현장 진입자 모두를 용의선상으로 지목함으로써 게임을 개시한다.
- 살인사건이 발생하였음을 소개하고, 피해자의 사망 원인, 인물관계, 사망추적 시간과 같은 전반적인 사항을 브리핑한다.
- 제작진이 준비한 추리를 출연자가 어느 정도 풀어냈을 때, 다음 코너를 제시하고 언급한다.[31] 출연자가 미궁에서 헤맬 시 결정적인 단서도 제공한다.
- 최종범인 지목 후 범인 공개 및 사건의 전말을 공개 및 해설함으로써 본 게임을 마무리한다.
1~2회인 이덕만 회장 살인사건에서는 장성규 아나운서가 맡았고, 두번째 사건인 3회 이후부터는 정유미 성우가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여담으로 정유미 성우는 일반 여성보다 낮은 톤에 허스키하고 짙은 목소리로 크라임씬에서 음산하면서 진중한 분위기를 이끌어 낸다. 이러한 점이 크라임씬에서 자칫 출연자가 엉뚱하게 추리하거나 개그코드가 나와서 분위기가 산만해질 시, 분위기 전환을 해줌으로써 추리 및 시청하는 것에 몰입감을 높여 준다.
7.4. BGM
자세한 내용은 크라임씬 시리즈/BGM 문서 참고하십시오.7.5. 다시보기
JTB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체 무료 다시보기가 업로드되었다. 4개로 분할되어 전편이 업로드되었다.7.6. 후속 시즌 관련
2014년 10월 13일 시즌 2 제작이 결정되었다. 시즌 2만 하는 것은 아니고, <히든싱어>와 함께 시즌제 예능이 되어 시즌 3, 4, 5처럼 방영한다는 것이다.출연진은 시즌 1처럼 6명이되 한 사람은 탐정역을 맡고 나머지 다섯 사람이 용의자역을 맡아 진행한다. 기존 멤버 그대로 진행하진 않고 변화를 줄 것이며, 이미 제안이 오갔다고 한다. 시청자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고 시즌 1 후반 에피소드처럼 한 회 90분 방송으로 제작할 것이라고 한다. 윤현준 PD의 인터뷰
또한, 기존 멤버 2~3명이 잔류하고 나머지는 새로운 멤버를 투입한다고 한다. 3월에 첫 방영을 하며 시즌 1때의 주말 저녁이 아닌 평일 심야 시간대로, 90분 편성에 총 12부작으로 기획 중이라 밝혔다.
2015년 3월 2일 오후 2시에 시즌2 공식 홈페이지에 출연진 맞히기 이벤트가 열렸다. 6명의 출연진 중 1명을 제외한 5명의 출연진을 맞히고 1명을 추첨해 상금을 지급한다.
크라임씬 시즌2 첫방송이 4월 1일로 확정되었다. 이와 더불어, 크라임씬 시즌1 MC였던 전현무가 시즌2에 불참하기로 했다. 이유는 <수요미식회>와 시간대가 겹치기 때문. 이에 대해 프로그램의 예능적 요소를 걱정하는 팬들이 늘었다.
자세한 내용은 크라임씬2 문서 참고하십시오.
8. 관련 문서
[1] 크라임씬 공식 유튜브 채널은 없지만 예고편과 미공개 영상 등이 유튜브에서는 JTBC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기 때문에 이 링크를 걸어 놓는다. 네이버TV와 카카오TV의 광고가 싫은 사람들은 이쪽으로 들어가서 보자.[2] 5/6회와 10회에선 롤게임에 참여하지 않고 추리만 하는 임문규 형사로 인해 총 플레이어는 일곱 명이다.[3] 홍진호의 사진은 더 지니어스:룰 브레이커때 찍은 사진을 그대로 활용했다. 180cm를 넘기는 콩[4] 1회에선 '깐족 추리의 끝판왕'[5] 예능 담당은 후에 장동민, 양세형이 이어받는다.[6] 1회에선 '게임으로 다져진 추리형 두뇌 '[7] 키曰: 자막이 없으니 설득력이 떨어진다고...[8] 1회에선 '허를 찌르는 추리 여제'[9] 1회에선 '뇌까지 섹시한 추리 여신'[10] 시즌2 하니, 시즌3 정은지, 리턴즈 안유진[11] 1회에선 '논리적인 추리의 정석'[12] 만약 하차하지 않고 끝까지 참여했다면 총 현상금이 400만원이 넘어 최소 100만원씩 나눠 가질 것이다.[13] 장진도 있으나 시즌2에서 페이크 범인, 시즌3에선 진범을 2번이나 맡았다.[14] 아이러니하게도 3~4화의 범인이였던 톰을 관상만으로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15] 크라임씬은 출연자들이 분위기를 무겁게 잡아서 개그 요소가 적은 편이지만 중국판의 경우 시리어스하면서도 개그 요소도 상당하기에 중국판을 볼 경우에는 헨리의 문제가 더더욱 부각된다. 중국판에서 자주 나오는 게스트 플레이어 중에서는 우잉제와 다장웨이가 웃기는 모습을 자주 보여 예능에 중점을 둔 플레이를 선보이는데 이 둘도 평소 태도가 가벼울지언정 수사와 추리에는 제대로 임한다. 게스트가 아닌 메인 진행자 둘 중 한 명인 사베이닝도 방송 간간히 개드립을 치면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 프로그램 분위기를 가볍게 만들어주지만 각 사건의 주제가 드러날 때는 분위기가 돌변해서 정색하고 시청자들에게 교훈을 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와 같이 웃기는 예능 롤플레이를 선보여서 작품 분위기를 가볍게 만들어주는 행동 자체가 문제시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헨리는 이런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트롤링만 했다. 그렇기에 비판을 받는 것이다.[16] 사실 이래봬도(?) 범인을 맞춘 플레이어이기는 한데, 그냥 되는대로 짚었다가 찍기로 범인을 맞춘 거였던지라 논리도 뭣도 없이 막무가내로 XXX 범인설을 주장하다 보니 까가 빠를 만드는 꼴이 되어서 오히려 범인을 용의선상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행동이었다며 시청자들에게 또다시 욕을 먹게 되었다.(...)[17] 헨리의 감이랑 비교하는게 실례인것이 앞뒤 안가리고 그냥 너! 인 헨리랑 다르게 범인의 심리상태를 꿰뚫어보는 프로파일링 기술이기 때문에 격이 다르긴하다. 하지만 결과는...[18] 심지어 범인이 거의 확실시된 상황에서도 범인을 의심하지 않았다가 망했다.[19] 크라임씬+중국판을 통틀어서 플레이어 최초로 소품을 먹은 플레이어라 방영 당시에는 증거물을 훼손했다면서 본인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잘 알지도 못한다고 욕을 많이 먹었다. 그러나 이후 다른 플레이어들도 소품을 먹기도 하고 중국판인 명성대정탐에서는 굉장히 흔히 나오는 광경이 되었기에 지금은 이에 대한 비판 의견은 별로 찾아볼 수 없다. 자세한 것은 크라임씬/고여사 살인사건 문서 참고.[20] 하차와 동시에 최종화 상금 분배 대상에서도 증발[21] 하차로 최종회에 없음[22] 4회에서 홍진호가 다른 플레이어들을 포섭하는 장면과 6회에서 박지윤과 홍진호가 여론을 주도해가는 모습 등[23] 대표적인 경우가 시즌 3 블랙 가넷의 3라운드인 중간 달리기 게임이다. 플레이어 들에게 각자 다양한 능력 들이 주어지고 그 능력 들을 활용한 전략과 변수가 많이 나올 수 있는 게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실전에서는 2명을 배제한 왕따 전략으로 인해 매우 단순하고 재미없는 진행으로 승부가 결정나버렸다. 당장 장동민 같은 경우는 게임 소개만 보고 시작 하기도 전에 변수가 없는 게임이라는 걸 바로 눈치채기도 했다.[24] 플레이어가 범인을 잡는 것도 플레이의 하나라면, 진범이 다른 사람을 범인으로 모는 것도 플레이의 하나다.[25] 만약 머리핀을 발견하지 못해 홍진호와 전현무가 다른 사람을 찍었다면, NS윤지는 신의 한수라며 극찬을 받았을 것이다. 이러한 가능성만으로도 존재 이유는 충분.[26] 가장 큰 혼란을 보인 전현무도 결국 머리로는 NS윤지를 지목하고 있었다. 다만 결정적인 추리를 제공했던 형사님은 덕분에 헛다리를 짚고 말았다.강력계 있다가 이런 미인을 보니[27] 실시간 투표에서도 범인으로 의심되는 증거가 나왔을 때 그 플레이어의 %가 증가하였다. 플레이어간의 대화와 화면에 드러난 증거만으로 추리해야 하기 때문이다.[28] 이덕만 회장 살인사건, 미술실 살인사건, 이팀장 살인사건[29] 교도소 살인사건, 고여사 살인사건, 축구장 살인사건, 여배우 살인사건[30] 이 팀장 살인사건에서는 마 이사, 장 대행과 같이 역할을 이름으로 하였지만 각 용의자들의 성씨는 플레이어의 성씨를 따르지는 않았다.[31] 기계음이 소리내듯이 한 자씩 끊어서 읽는다. 예를 들자면 난.상.브.리.핑. 이렇게 성우가 한 자씩 끊어서 내레이터를 해줌으로써 출연자에게 분위기 전환 및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역할을 한다. 심지어 마음이 약한 게스트는 깜짝깜짝 놀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