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373151><tablebgcolor=#373151> | 킹스턴&서비턴 Kinston & Surbiton | }}} | |||
그레이터 런던 내 경계 | ||||||
<colbgcolor=#373151><colcolor=#ffffff> 유권자 수 | 75,410 (2023) | |||||
평균연령 | 49.4세 | |||||
선거구 창설연도 | 1997년 | |||||
이전 선거구 | 서비턴 킹스턴 | |||||
상위 국가 | 잉글랜드 | |||||
상위 카운티 | 그레이터 런던 | |||||
의원 (MP) | | 에드 데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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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레이터 런던의 남서부의 킹스턴 어폰 템스 자치구에 속하는 선거구이다. 현역 의원은 자민당의 현직 당대표이자 6선 의원 에드 데이비.2. 상세
1997년 킹스턴 어폰 템스와 리치먼드 어폰 템스 자치구의 선거구가 4개에서 3개로 줄어들면서 서비턴 지역구에 킹스턴 지역구의 남쪽을 포함하는 현재의 킹스턴&서비턴 선거구가 탄생하였다.선거구가 1997년 창설된 이후로 2015년 단 한번을 제외하면 모두 자유민주당 거물급 인사가 승리한 지역구다. 바로 자유민주당의 당대표이자 이 선거구에서 6선을 지낸 에드 데이비 당수이다. 런던 남서부 지역의 전반적인 특성과 유사하게 소득 수준이 런던 평균에 비해 좀 더 높고, 친EU성향[1]을 띄며 경제적으로는 시장주의적 성향을 띈다.[2] 그렇다보니 자유민주당세가 런던에서 강한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2011년 선호투표제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에서 반대 비율이 60.5%나 되었었다.
참고로 이곳에는 런던의 대표적인 한인타운인 뉴 몰든이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현역 의원 에드 데이비는 친한파 정치인으로, 한국에 관한 의회내 초당적 모임(APPG ROK)의 의장이기도 하다.
킹스턴&서비턴의 백인 인구 비중은 2020년대 기준 71%로 그리 높은 편은 아니다.
3. 역대 서민원 의원
킹스턴&서비턴 역대 서민원 의원 | ||||
<rowcolor=#006e46> 연도 | 선거 | 의원 명 | 소속 정당 | 의원 선수 |
1997년 서비턴 선거구와 킹스턴 선거구 남쪽 일부 결합 | ||||
1997 | 제52회 영국 총선 | 에드 데이비 (Ed Davey) | | 1 |
2001 | 제53회 영국 총선 | 에드 데이비 (Ed Davey) | | 2 |
2005 | 제54회 영국 총선 | 에드 데이비 (Ed Davey) | | 3 |
2010 | 제55회 영국 총선 | 에드 데이비 (Ed Davey) | | 4 |
2015 | 제56회 영국 총선 | 제임스 베리 (James Berry) | | 1 |
2017 | 제57회 영국 총선 | 에드 데이비 (Ed Davey) | | 5 |
2019 | 제58회 영국 총선 | 에드 데이비 (Ed Davey) | | 6 |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58회 영국 총선
<rowcolor=#fff> 킹스턴 서비턴 리치먼드, 킹스턴, 몰든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에드 데이비 Ed Davey | 31,103표 | 1위 | |
| 51.1% | 당선 | |
애프라 브란드레스 Aphra Brandreth | 20,614표 | 2위 | |
| 33.9% | 낙선 | |
린 베르너 Leanne Werner | 6,528표 | 3위 | |
| 10.7% | 낙선 | |
샤론 섬너 Sharron Sumner | 1,038표 | 4위 | |
| 1.7% | 낙선 | |
스콧 홀만 Scott Holman | 788표 | 5위 | |
| 1.3% | 낙선 | |
Ind | 제임스 자일스 James Giles | 458표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8% | 낙선 | |
치너스 치너리 NChinners Chinnery | 193 | 7위 | |
| 0.3% | 낙선 | |
로저스 글랜크로스 Roger Glencross | 124표 | 8위 | |
| 0.2% | 낙선 | |
계 | 유권자 수 | 투표율 74.2% | |
총 투표수 | 60,846 |
4.2. 제59회 영국 총선
<rowcolor=#fff> 킹스턴&서비턴 킹스턴 어폰 템즈[3]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에드 데이비 Ed Davey | 25,870 | 1위 | |
| 51.1% | 당선 | |
헬렌 에드워드 Helen Edward | 8,635 | 2위 | |
| 17.0% | 낙선 | |
유니스 오대임 Eunice O'Dame | 6,561 | 3위 | |
| 13.0% | 낙선 | |
마크 폭스 Mark Fox | 4,787 | 4위 | |
| 9.4% | 낙선 | |
데보요티 다스 Debojyoti Das | 3,009 | 5위 | |
| 5.9% | 낙선 | |
KIRG | 이본 트레이시 Yvonne Tracey | 1,177 | 6위 |
킹스턴독립주민그룹 | 2.3% | 낙선 | |
알리 압둘라 Ali Abdulla | 395 | 7위 | |
| 0.8% | 낙선 | |
A. 젠트 치너스 A. Gent Chinners | 230 | 8위 | |
| 0.5% | 낙선 | |
계 | 유권자 수 | 77,340 | 투표율 66% |
총 투표수 | 50,664 |
[1] 브렉시트 국민투표 당시 잔류 여론이 61.6%였다.[2] 쉽게 말해 사회, 문화, 경제적 자유주의를 골고루 지지하는 리버럴. (다만 경제적 자유주의는 빈곤으로부터의 자유냐 경제 활동 자체의 자유냐를 가지고 리버럴 내에서도 나뉘긴 한다.) 자유민주당 성향은 사회자유주의에 가깝긴 하다.[3] 알렉산드라, 베리랜즈, 베벌리, 체싱턴 노스&훅, 체싱턴 사우스, 쿰버 베일, 그로브, 노비턴, 세인트 막스, 서비턴 힐, 톨워스&훅 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