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f2023> | 桃園機場捷運 Taoyuan Airport MRT 타오위안 공항 첩운 | }}} | |||
타오위안 공항 첩운 2000형 전동차 | ||||||
노선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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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정보 | ||||||
분류 | 도시철도 | |||||
기점 | 타이베이역(台北車站) | |||||
종점 | 라오제시역(老街溪站)[1] | |||||
역 수 | 22[2] | |||||
구성 노선 | 타오위안 공항 첩운 | |||||
개업일 | 2017년 3월 2일 | |||||
소유자 | 타오위안시 신베이시 타이베이시 | |||||
운영자 | 타오위안 대중첩운 주식회사 | |||||
사용차량 | 타오위안 공항 첩운 1000형 전동차[3] 타오위안 공항 첩운 2000형 전동차[4] | |||||
차량기지 | 루주차량기지, 칭푸차량기지 | |||||
노선 제원 | ||||||
노선연장 | 52 km[5] | |||||
궤간 | 1,435㎜ 표준궤 | |||||
선로구성 | 복선 | |||||
사용전류 | 제3궤조 직류 750V | |||||
신호방식 | 지멘스 Trainguard MT(CBTC) | |||||
영업속도 | 100㎞/h | |||||
설계최고속도 | 110㎞/h | |||||
통행방향 | 우측통행 | |||||
개통연혁 | 2017년 3월 2일 타이베이~환베이 구간 개통 2023년 7월 31일 환베이~라오제시 구간 개통 2029년 라오제시~중리 구간 개통 예정 |
보통열차(普通車) | 직행열차(直達車) |
桃園機場捷運 / Taoyuan Airport M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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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만 타오위안의 지하철인 타오위안 첩운의 도시철도 노선이자 타이베이시와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잇는 공항철도. 타오위안시(64.01%), 신베이시(29.32%), 타이베이시(6.67%)가 대주주로 참여하는 타오위안첩운공사(桃園捷運公司)가 운영하는 노선이다.2. 역사
개통에 우여곡절이 많았던 노선이다.타오위안 국제공항과 타이베이 사이의 교통은 1979년 개항 이래 공항버스를 통해 이뤄지고 있었다. 하지만 운행경로인 중산고속공로의 정체가 극심해지면서 1990년대부터 공항철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그리하여 시먼역을 출발해 타오위안 공항까지 이어지는 고무차륜열차 도시철도 노선인 중정공항첩운(中正機場捷運)[6]이 입안되어 BOT 방식으로 건설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건설을 맡은 회사가 투자자금을 끌어오는 데 난항을 겪다가 결국 계획이 백지화되었다.
타오위안 공항에서 고속철도 타오위안역을 거쳐 중리에 이르는 노선은 1989년에 타오위안 첩운 노선 계획이 제안될 때 제안되었다. 당시에는 타오위안 첩운 남선(桃園捷運藍線)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었으며, 중정공항첩운과는 달리 제3궤조집전식의 일반 중전철이었다. 그러나 이 역시 막대한 비용이 들어 가시적인 추진은 없었다.
중정공항첩운 BOT 추진이 좌절되자 대안으로 타이완 고속철도 타오위안 공항역 건설, 타이완 철로관리국의 공항행 지선 건설, 기존 계획 재추진 등의 방안이 있었다. 이에 정부가 검토를 거듭한 결과, 결국 기존 계획을 다시 추진하되 정부가 직접 짓기로 하였다. 그 과정에서 계획이 조금 수정되어 고무차륜열차에서 일반 중전철로 바뀌고 기점역을 타이베이역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함께 계획되어 있었던 타오위안 첩운 남선(桃園捷運藍線)과 직결하기로 하였다. 중정국제공항이 이름을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으로 바꾼 것을 반영해 노선 이름도 타오위안 공항 첩운(桃園機場捷運)으로 바뀌었고, 마침내 2006년에 공사를 시작했다.
타이베이 첩운 등과 달리 현 경계를 넘나드는 철도였기 때문에 공사는 중앙정부에서 맡았지만 운영사는 결정되지 않았는데, 타이베이 첩운 운영사가 맡을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해 언론에서 타이베이 첩운 자선(台北捷運紫線)이라는 이름이 종종 쓰였지만 2009년에 타이베이시, 신베이시(당시 타이베이현), 타오위안시(당시 타오위안현)가 출자한 타오위안첩운공사가 운영하게 되면서 '타이베이 첩운' 네트워크에는 포함되지 않게 되었다.
그리하여 시설은 2012년에 완공되었고 이 때 타이베이역(台北車站) ~ 공항 터미널 2역(機場第二航廈站)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었지만, 선로와 역사 준공 후 부실공사 논란과 신호 체계의 결함으로 인해 개통이 7번이나 연기되는 수모를 겪는다. 그러는 동안 2차 개통 구간인 환베이역(環北站)까지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5년이 지난 2017년에야 보수를 마치고 2017년 3월 2일에 정식 개업했다. 이렇게 공사기간이 길어지면서 요금 또한 비싸지는 계기가 되었다.
3. 운행
공항철도 본연의 임무는 물론, 타이완철로유한회사 종관선이 커버하지 못하는 신베이와 타오위안의 중산고속공로변 신도시 통근 수요를 처리하는 통근 노선으로서의 임무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북부지역 일대 주민이 서울로 접근하는데 큰 의의가 생긴 인천국제공항철도와 비슷하다. 그리고 대만 첩운 노선 최초로 급행(직행)열차를 운행하고 있는 점에서 서울 지하철 9호선과도 비슷하다.열차는 보통열차(일반열차)와 직행열차(급행열차)로 운행하고 있다. 보통열차는 전 구간에서 운행하고 한국 지하철과 동일한 수준의 통근형 롱시트 열차로 운행하고 있고, 직행열차도 전구간에서 운행하지만 평일 아침/저녁시간대 각 3왕복, 토/휴일 6왕복을 제외하고는 전부 타오위안 공항 2터미널역까지만 운행하며, 박스 시트 열차로 운행하고 있다. 원래는 직행열차도 환베이역까지 상시 굴릴 예정이었으나, 타오위안시의 예산 문제로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이후로는 대피선을 링항역 한 개만 만들어서[7] 이렇게 됐다. 추가로 보통열차도 평일 출퇴근 시간 한정으로 전구간 대신 타이베이-제2터미널 구간 또는 라오제시-제1터미널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가 있다.
보통열차에는 트렁크 수납공간만 있는 반면, 직행열차에는 트렁크 수납공간은 물론이고, 무선기기 충전이 가능하며, Wi-Fi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이 노선 역시 대만의 대중첩운법이 적용되어 다른 첩운 노선들처럼 물을 포함한 취식이 금지되어 있다. 직행열차에는 테이블과 컵홀더도 마련되어 있지만, 이는 과거 운영주체가 결정되기 전에 차량이 발주되었던 흔적이다.
타이베이역 ~ 타오위안 공항 제2터미널역 간 소요시간은 보통열차 47~50분[8], 직행열차 38분이다. 보통, 직행 모두 평시 1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고 창겅병원역에서 완급결합이 이루어진다.[9] 두 열차의 차량은 대부분 일본 가와사키 중공업에서 생산되었으나 보통열차 차량 중 일부가 대만의 타이완차량주식회사(TRSC)[10]에서 라이센스 생산되었다. 직행열차는 전량 일본 가와사키 공장에서 생산되었다.
보통열차는 4량, 직행열차는 5량 편성으로 운행된다.[11] 장래 제 3터미널 개항과 중리역까지 연장이 완료되면 직행열차는 현재 시종점역인 공항 터미널 2역을 넘어 공항 터미널 3역 - 고속철도 타오위안역 - 중리역에 정차할 예정이다.
운행이 시작되면서 타이베이와 타오위안 국제공항 간 편리한 이동은 물론, 타오위안 국제공항과 THSR 타오위안역 간 이동도 수월해져 공항과 타이완 중남부[12]의 접근성도 높아지게 됐다.
타오위안 공항 첩운 타이베이역은 타이완철로유한회사 타이베이역 서쪽 부지에 위치해 있어 MRT 타이베이역과 꽤 떨어져 있다. 오히려 MRT 베이먼역과 더 가까우며 여차하면 타이베이의 대표 번화가인 시먼역까지는 걸어가도 될 거리다. 본래 공항철도 개통 이후 폐지가 예정되어 있었던 타이베이역-공항 간 버스[13]는 타이베이역 접근성과 야간 운행 등의 수요 때문에 지금도 운행중이다. 1840번 등의 버스는 시내 안쪽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더 편리한 점도 있다. 본래 버스 요금이 공항철도 요금보다 저렴했으나 코로나 이후 버스 요금이 오르면서 버스의 요금 메리트는 사라졌다. 짐의 크기나 행선지에 따라 버스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제법 있다.
영업거리는 타이베이역(台北車站)에서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경유해 중리역(中壢車站)까지 총 53.7km. 2023년 7월 기준 라오제시역까지 열차가 운행한다. 추후 중리역까지 완전 개통이 이루어지면 THSR을 이용하지 않고 타이완 중남부 지역으로 향하는 타이완철로유한회사 이용객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타이베이역과 타오위안 국제공항 인근, 체육대학역(體育大學站)과 중리역 인근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모두 지상 고가 구간이다. 타이베이 분지를 벗어나 공항으로 향하는 구간에서는 중전철 치고는 상당한 급경사를 자랑한다.[14] 중간중간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꽤 있어 표정속도를 깎아먹는데 이러한 점만 없어도 지금보다 운행시간 단축과 속도 향상을 이룩할 것이다.
현재 라오제시-중리 미개통 구간을 제외하면 추가 연장 계획 및 구상은 없으며, 전 구간 최종 완공은 2029년이 될 예정이다.
전 역사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으며, 지상역은 난간형, 지하역은 밀폐형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4. 도심공항 체크인
타오위안 공항 첩운은 일부 도시와 국가처럼 탑승수속과 출국심사, 수하물 탁송이 가능한 도심공항 체크인(In-town Check-in) 서비스를 타이베이역과 신베이산업단지역에서 제공한다.[15] 타이베이역 서비스 제공 항공사는 중화항공, 에바항공, 만다린항공, 유니항공, 캐세이패시픽항공, 스타럭스항공이며 이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신베이산업단지역 서비스 제공 항공사는 중화항공, 에바항공, 만다린항공, 유니항공, 타이거항공 타이완이며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캐세이퍼시픽을 제외하면 모두 대만의 항공사들이다. 항공사를 확대한다는 소식도 있었으나 코로나의 여파도 있었던데다가 현재 도심공항서비스 자체가 점차 쪼그라들고 있는 상황이라 타국의 항공사들의 참여가 저조한 편이다.
5. 요금 체계
기본요금은 NT$30 이며 최대 운임 상한선은 NT$160이다. 이후로는 아무리 멀리 가도 NT$160만 부과된다.현지에서는 비싸다고 말이 많은데, 타이베이-타오위안 간 고속철도 요금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노선의 시종점인 타이베이역~중리역 구간을 특급열차인 쯔창하오로 가면 지정석 기준 NT$89이며, 구간차나 쯔창하오의 입석을 이용하면 NT$57이다. 고작 도시철도 수준의 역할을 하는 노선이 특급 지정석 기준으로도 2배가량 비싸고 보통열차와 비교하면 거의 3배가 비싼 것이다. 동일 구간에서 공항철도가 영업거리는 더 길지만 비슷한 영업거리인 타이베이역-공항호텔역 구간과 비교해도 심하게 비싼 수준이다. 거기에 속도가 그렇게 빠른 것도 아니라서 같은 거리로 놓고 보면 구간차보다도 느리다.[16]
때문에 개통 직후인 2018년부터 전 구간 NT$10 할인 정책을 실시하였으나, 누적 적자가 심해 2025년 1월부로 NT$10 할인 정책이 폐지된다. 그나마 직통열차와 일반열차 운임은 동일하므로 장거리 이용 시에는 직통열차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그렇기 때문에 출퇴근시간대 직통열차에는 통근수요까지 몰려 상당히 혼잡하니 주의를 요할 것.
정기 승차권 및 조인트 티켓 안내
정기권 할인이 제공되는데 7일, 30일, 60일, 90일 단위의 정기권을 구입하면 최대 40%의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7일 정기권의 경우 25% 할인이 제공된다. 그리고 10명 이상 승객이 사용 가능한 단체권을 구매하면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1일권도 판매하는데 1일권을 이용하면 타이베이역에서 공항까지 왕복표 값은 뽑는다.
요금 지불은 현금으로 1회권을 구입하거나 이지카드, 아이패스,아이캐시 3종의 교통카드 이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 NFC 결제 방식으로 구글페이, 삼성페이, 애플페이도 사용할 수 있고 비접촉식 신용카드로 탑승이 가능하다. 또한 개찰구가 QR코드를 인식하기에 라인페이와 i-Pass Money로도 지불이 가능하다.
관광 목적으로 대만 입국 시, 타이베이 펀 패스를 많이 사용하는데, 해당 패스로는 타오위안 첩운을 이용할 수 없다. 공항에서 타이베이 시내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별도의 첩운 표를 구매하거나, 위에 명시된 다른 요금 지불 수단을 활용해야 한다.
첩운 개통 후 공항 내 셔틀버스를 폐지(심야는 유지)하고 공항 첩운을 셔틀 교통편으로 사용하고 있다. 공항 터미널 1역 - 공항 터미널 2역 - 공항호텔역 구간은 교통카드 이용 시 무료 운임이 적용된다.
공항철도의 비싼 요금으로 인해 여전히 버스도 절찬리 운행중이다. 특히 공항철도 개통이후 폐지설까지 나오던 1819번 시외버스의 경우 여전히 공항철도 개통 이전과 별 차이 없는 배차를 보이고 있다. 대만 대중교통 특성을 감안할 경우 타이베이 시내까지 운행하는 공항버스를 이용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심지어 공항철도 개통 이후로 버스편 운임이 내려갔기에 공항버스 이용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참고로 타오위안 공항 첩운과 타이베이 첩운 조인트 티켓도 판매하고 있는데, 48시간권과 72시간권 두 종류가 각각 NT$520, NT$600에 판매하고 있다. 공항철도 두 번 이용 시 NT$320이며, 타이베이 첩운이 기본 요금 NT$20에 웬만한 거리는 NT$35 정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된다.
장거리 이동의 경우 도중에 내려서 개찰구 나왔다 다시 타면 한 번에 쭉 가는 것보다 싸질 수 있다.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역은 3번으로 나눠 탈 경우 3번의 운임 합산을 최소 100까지로 낮출 수 있다[17]. 하지만 이렇게 하면 개찰구를 몇번 빠져나와야 하는데다가 운행 간격이 15분이라 한국 돈 2500원 아끼려다 시간이 더 낭비될 수 있다. 저렴하게 공항으로 가고 싶다면 차라리 버스편을 알아보는게 좋다. 타이베이역-창겅병원역 구간 시내버스 운임이 30, 창겅병원역-타오위안 공항 전철 운임이 50이며 고속도로로 직통 운행하며 최대 15분 간격으로 배차간격도 좋은 편이다.
다만 시내버스 정류장이 첩운역과 400m 거리라서 여행 중 남아있는 잔액이 부족한 경우가 아니라면 더운 날씨에 짐이 많아서 고생스러울 뿐이라, 타이베이역에서 공항철도를 쭉 타고 오는 게 더 낫다. 정말 잔액이 부족하면 1841번이나 1961번 같이 요금이 NT$100 내외인 공항 버스를 타는 게 더 경제적이다. 시내버스 + 공항첩운 조합은 오히려 공항첩운 타이베이역과 거리가 있는 위안산역 방면(936번), 싱톈궁역 방면(945번)에서 오는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6. 시간표
시간표(영문 페이지)직통 열차와 일반 열차가 15분 간격으로 운행중이다.
타이베이역-타오위안공항 기준 직통열차와 일반열차 소요시간은 12분 차이가 나기에 먼저 오는 일반열차를 타거나 다음 직통열차를 탑승해도 도착시간에는 거의 차이가 없다.
타오위안공항에서 대만 중남부로 이동시에는 열차 간격이 15분이기 때문에 열차 시각을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다음 고속철도편까지 생각하면 열차 한 대를 놓치면 최소 30분 이상의 시간이 허비될 수 있다. 공항에서 고속철도역으로 가는 열차는 매시 12분, 27분, 42분, 57분에 출발한다.
7. 차량
타오위안 공항 첩운 1000형 전동차 (보통열차, 普通車) | 타오위안 공항 첩운 2000형 전동차 (직행열차, 直達車) |
8. 역 일람
공항철도 특성상 환승노선에는 첩운 이외의 일반철도도 기록한다. 취소선은 미개통 역이나 미개통 구간을 나타낸다.
제2터미널역부터 중리역까지는 본래 타오위안 첩운 남선으로 계획되었던 구간이다. 현재에는 이 구간이 타오위안 공항 첩운으로 통합되었으므로 타오위안 공항 첩운으로 안내된다.
싼충-타이산구이허, 창겅병원-컹커우, 다위안-싱난 구간은 지상으로 다니며, 나머지 구간은 모두 지하 구간이다[18]
타오위안 공항 첩운 | |||||||
역번호 | 한국어 | 중국어 | 영어 | 승강장 | 직행 | 환승노선 | |
형태 | 횡단 | ||||||
A1 | 타이베이역 | 台北車站 | Taipei Main Station | │■││■│ | ○ | ◆ | 단수이신이선 반난선 쑹산신뎬선[19] 타이완 고속철도 TRA 종관선 |
A2 | 싼 충 | 三重 | Sanchong | │■│ | ○ | ┃ | 중허신루선 |
| | | | ┃ | |||
A3 | 신베이산업단지 | 新北產業園區 | New Taipei Industrial Park | │■││■│ | ○ | ◆ | 환상선 |
A4 | 신좡부도심 | 新莊副都心 | Xinzhuang Fuduxin | ■││■ | ┃ | ||
A5 | 타이산 | 泰山 | Taishan | ■││■ | ┃ | ||
| | | | ┃ | 우구타이산경전철 | ||
A6 | 타이산구이허 | 泰山貴和 | Taishan Guihe | ■││■ | ┃ | ||
A7 | 국립타이완 체육대학 (구이산러산) | 體育大學 (龜山樂善) | National Taiwan Sport University (Guishan Leshan) | ■││■ | ┃ | ||
A8 | 창겅병원 | 長庚醫院 | Chang Gung Memorial Hospital | │■││■│ | ◆ | ||
A9 | 린커우 | 林口 | Linkou | ■││││■ | ┃ | ||
A10 | 산 비 | 山鼻 | Shanbi | ■││■ | ┃ | ||
A11 | 컹커우 | 坑口 | Kengkou | │■││■│ | ┃ | | |
A12 | 공항 터미널 1 | 機場第一航廈 | Airport Terminal 1 | │■│ | ○ | ◆ | |
A13 | 공항 터미널 2 | 機場第二航廈 | Airport Terminal 2 | ■││■ | ◆[21] | ||
| | | | | | ||
A14a | 공항호텔 | 機場旅館 | Airport Hotel | │■│ | ○ | ┃ | |
A15 | 다위안 | 大園 | Dayuan | ■││■ | ┃ | ||
A16 | 헝 산 | 橫山 | Hengshan | ■││■ | ┃ | | |
A17 | 링 항 (다위안국제고) | 領航 (大園國際高中) | Linghang (Dayuan International Senior High School) | │■││■│ | ┃ | ||
A18 | 고속철도 타오위안 | 高鐵桃園站 | Taoyuan HSR Station | ■││■ | ○ | ◆ [A] | 타이완 고속철도 |
A19 | 타오위안 체육공원 | 桃園體育園區 | Taoyuan Sports Park | ■││■ | ┃ | ||
A20 | 싱 난 | 興南 | Xingnan | ■││■ | ┃ | ||
A21 | 환베이 | 環北 | Huanbei | │■│ | ○ | ◆ [A][25] | |
A22 | 라오제시 | 老街溪 | Laojie River | │■│ | ○ | - [26] | |
| | | | | | | TRA 종관선 |
9. 전구간 주행 영상[28]
보통열차 타이베이-환베이 전구간 전면 주행 영상 | 보통열차 환베이-타이베이 전구간 전면 주행 영상 |
직행열차 타이베이-공항 터미널 2 전구간 전면 주행 영상 | 직행열차 공항 터미널 2-타이베이 전구간 전면 주행 영상 |
[1] 추후에 중리역(中壢車站) 까지 연장 예정[2] 추가 역사 포함 시 26개.[3] 보통열차, 4량 1편성[4] 직행열차, 5량 1편성[5] 전구간 개통 시 53.2km[6] '중정공항'은 타오위안 국제공항의 옛 명칭. 지금의 명칭으로 개정된 건 2006년이다.[7] 그렇게 만든 대피선도 열차 대피 목적 보다는 인근 차량사업소의 인입선으로 쓰라고 만든 거에 가깝다. 일단 열차 대피 자체는 가능하다.[8] 47분은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 직행이 없는 시간대에 대피 없이 운행하는 몇몇 열차에 한함. 나머지들은 예외없이 직행 대피가 있다.[9] 그 외 신베이산업단지역, 컹커우역 등에 대피선이 마련되어 있긴 하지만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대피선이 쓰이는 역은 창겅병원역 하나 뿐이다.[10] 탕엥 등 대만 내 열차 제작 회사가 합병한 회사로, 한국의 현대로템과 비슷한 케이스다.[11] 직행열차의 경우 타이베이역 방면 선두차량이 인천공항철도 직통열차, MTR 공항선과 비슷하게 짐을 싣기 위한 용도만으로 쓰이는 차량이다. 일반 승객은 승차할 수 없다.[12] 타이중, 타이난, 가오슝 같은 주요 대도시와 THSR이 지나는 도시인 신주, 먀오리, 장화, 윈린, 자이까지.[13] 국광버스에서 운행하는 1819번 버스 등[14] 최고 49.2퍼밀. 한국의 중전철 경사는 최고 35퍼밀이다. 이는 상술했던 것처럼 초기에는 고무차륜열차 방식으로 노선이 계획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철차륜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구배, 곡선을 완화했지만, 여전히 후덜덜한 수치의 급경사이다. 이 때문에 보통열차, 직행열차 전동차 전 편성이 전량 동력차로 이루어져 있다.[15] 수화물 탁송은 2터미널역에서 내리는 승객만 가능하다. 그 이유는 1터미널역에는 수화물을 취급할 수 없기 때문이다.[16] 인천공항철도 요금과 비교할 경우 공항2터미널-서울역간 일반열차는 현금기준 4850원, 대만달러로 대략 NT$110 정도로 이 노선보다 30% 가량 저렴하다. 심지어는 수도권 전철과 환승도 가능하다. 그나마 직통열차는 기본요금이 9000원 정도라 이 노선보다 비싸다.[17] 운임이 100 나오는 조합의 경우의 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직행 정차역에서만 내렸다 타는 것이 가장 편하다.[18] 추가 될 중리역 (연장), 터미널 3역은 지하로, 얼충역과 푸런대학병원역은 지상에 건설 될 예정이다.[19] 베이먼역과 지하 연결통로가 있다.[20] 계획 중[21] 대부분 직행열차 종착. 일부 열차 환베이까지 운행.[22] 아직 공사중인 터미널이며 현재는 모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한다. 직행은 이 역이 개통하는 즉시 정차 예정이다.[A] 일부 직행열차 정차[A] [25] 중리까지 연장되면 무정차 통과로 전환 될 예정.[26] 신호상 문제로 인해 직행열차 시종점은 환베이역이므로 라오제시역에 들어오지 않는다.[27] 2029년 개통 예정[28] 라오제시 연장 이전에 운전실에서 촬영한 영상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