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12 00:15:38

타이커스 핀들레이/협동전 임무/사령관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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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II
협동전 임무 사령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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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통
1.1. 공격 목표 발견1.2. 공격 목표 달성1.3. 방어 목표 발견1.4. 방어 목표 달성1.5. 임무 완료 임박1.6. 적 종족 확인1.7. 적 공세1.8. 혼종 공세1.9. 은폐 유닛 감지1.10. 도움 받음1.11. 병력 손실1.12. 승리1.13. 미사용 대사
2. 전용
2.1. 의료선 탑승2.2. 오딘 출격2.3. 무법자

[clearfix]

1. 공통

1.1. 공격 목표 발견

"어디 한 번 열어 볼까."
"어서 한번 찢어보고 싶은데."
"눈 크게 떠라! 적이 살아 있다."
"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얘기야."
"왜 저렇게 도망가는거지?!"
"내가 폭파팀을 불러오지."

1.2. 공격 목표 달성

"다들 뭘 기대한거야?"
"그래, 그래. 잘 알았다고."
"날 믿어도 된다고 했잖아."
"춤이라도 추고 싶은데, 너무 바빠서 말이야."
"나중에 내가 얼마나 멋있었는지 말해줘. 원한다면 지금해도 돼."
"우릴 화나게 하면 안 되지."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지."
"천국의 악마들 맛이 어때?"
"월급을 좀 올려달라고 해야겠어."
"아직 추가 전투 자극제도 꺼내지 않았는데 말이지."
"이렇게만 하자고"
"나도 눈이 있어."

1.3. 방어 목표 발견

"애 봐 줄 사람이 필요하겠어."
"우린 그냥 이걸 보호하기만 하면 돼."
"이번엔 안전하게 처리해줄게, 친구."
"이 녀석을 지켜줘야 할 것 같은데."
"저 얘기 들었지. 어서 가자."

1.4. 방어 목표 달성

"좋아. 난 애 보는 일에 소질이 있는 것 같아."
"이게 바로 제대로 된 복수다!"
"하! 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하하! 우리팀, 죽여주는구만!"
"우린 실력만 좋은게 아니야, 외모도 잘 생겼잖아! 하하하하하!!"
"예전 악마들이 이 모습을 봤으면 좋겠네."
"우린 솜씨만 죽여 주는 게 아냐. 외모도 죽여 주잖아. 하."
"아직 추가 전투 자극제도 꺼내지 않았는데..."
"먹고 살려면 어떻게든 해야지."
"좀 더 신 나게 얘기하면 안 돼?"

1.5. 임무 완료 임박

"이제 적들이 우릴 가만히 두진 않겠지."
"이제부터는 괜히 실수하지마. 악마들! 할 수 있어!"
"도대체, 누가 이런 일을 시키는거야?"
"내 인내심은 바닥나고 있다고."
"놀랠 노자네. 여기서 살아남을 수도 있겠는데."
"이제부턴 괜히 실수하지 마, 악마들. 이길 수 있어!"
"우린 외모만 끝내 주는게 아냐. 실력도 끝내 주잖아! 하하하하."

1.6. 적 종족 확인

테란[1]
"테란이랑 싸우라고? 으, 이거 영 탐탁지 않은데..."
"테란이라...원래 잘 아는 적이 더 무섭지."
저그
"이 저그 벌레들은 도무지 꺼져주지를 않는다니까."
"지금까지 저그를 참 많이도 없앴지, 몇 마리 더 처치하는게 뭐 어렵겠어?"
프로토스'[2]
"적이 프로토스를 선택했군! 난 총알을 선택하겠어."
"프로토스라...오늘은 내가 운이 좋은 모양인걸! 헤헤헤헤..."

1.7. 적 공세

"적 병력이 우리 기지를 노리고 있다. 정신 똑바로 차려."
"조만간 우리 기지에 골치깨나 아픈 일이 생길 거야."
"적이 우리 기지 냄새를 맡았다. 후회하게 만들어 주자고."
"적이 우리 기지를 공격하고 있다! 으, 이거 영 마음에 안 드는걸."
"적이 우리 기지에 접근하고 있다...표정이 별로 좋지 않은데."

1.8. 혼종 공세

"뭐야, 너희 엄마가 온다는 얘기는 안 했잖아."[3]
"뉘 집 자식들인지 이 못생긴 얼굴들좀 치워야겠군."
"고통의 세계로 인도해 주지."
"혼종이라고? 이야, 이번엔 고생 좀 했는데"
"비위가 약한 놈들은 집에나 가 보시지. 흥!"

1.9. 은폐 유닛 감지

"은폐된 적들이 이 근처에 숨어있다. 탐지기는 어딨지?"
"은폐된 적들이 우리 등 뒤를 어슬렁거리고 있어. 이 근방을 탐지해 보자고."

1.10. 도움 받음

"어이, 고마워."
"고맙다. 꼬마야."
"정말 고맙군."

1.11. 병력 손실[4]

"우리가 파리처럼 죽어나가고 있어!"
"허, 맙소사! 적이 우리를 학살하고 있다고!"
"우리 병력이 아주 박살났어!"
"내가 병사를 보내달라고 했지, 총알받이를 달라고 했던가!?"
"우리 병사들 몸에, 멩스크보다 많은 구멍이 뚫렸잖아!"

1.12. 승리

"고맙다는 말은 굳이 할 필요 없어."
"한 잔 해야지. 네가 사는걸로 하자고."
"좋은 친구는 실망시키지 않는법."
"이런 날이 올 줄은 정말 몰랐네."
"하, 조이레이 주점에서 할 이야깃거리가 늘었네."
"악마가 하는일에 천사들을 보내면 안되지!"

1.13. 미사용 대사

"파티 시간이군. 내가 목표로 가겠어."
"이번 목표물은..아주 따뜻하게 안아줘야지."
"젠장! 안 되지!"
"방어 병력이 진입하고 있다."
"이 지역을 점령하는 중이다."
"어서 한 대 쥐어박아주고 싶군."
"편히 쉬고있어. 목표는 우리가 맡을테니까."
"내가 모르는 얘기를 좀 해보시지."
"뭐라는거야?! 내가 심부름꾼 같아?!"
"우리가 목표를 끌고간다. 아주 조심하고 있다고."
"이거, 기분 좋구만."
"이 강아지 잘 지켜줘. 아니면 큰일 날테니."
"자, 이제 여기를 지키자. 친구들."
"다들 정신 똑바로 차려."
"아, 부끄럽게 뭘 그래."
"호위대가 출발한다."
"그래, 이제는 내 솜씨를 인정해줄 때가 되지않았나?"
"아무 문제 없어. 확률이 어떻네 하는 얘기는 하지마."
"이제부터는 일이 더 힘들어질거야."
"천국의 악마들이 공격에 돌입한다. 너무 흥분하지는 말라고."
"우리가 목표를 공격하지. 거기 가만히 앉아서 구경이나 해"
"악마들이 목표를 공격하고 있다."
"내가 지금 목표를 추적하고 있어."
"그럴 순 없을거야."
"장난은 이제 그만둬야겠군."
"목표는 우리가 지킨다! 감사인사는 나중에 해!"
"악마들이 목표를 지키고 있다."
"악마들이 거점을 점령하고 있다."
"우리가 목표를 추적하고 있어."
"몸이 근질근질 하던 참이야. 시작해보자!"
"그래그래, 알았다고. 지금 간다."
"목표는 내거다! 나눠줄 생각은 없어."
"저 목표 보이나? 내가 차지할거야."
"수고비를 받을 때가 된 것 같은데."
"당연한 일이지."
"나쁘지 않았어."
"타이커스 나가신다."
"쉬운 일이지. 왠지 너무 쉬울 것 같은데."
"악마들이 함께 하는걸 다행이라고 생각해."
"저 목표를 슬쩍 한 번 밀어주는게 어때?"
"지금 즉시, 목표를 이송해주지."
"이렇게 실력이 뛰어난 사람은 흔치 않다고."
"내가 실망 시킨적 있던가?"
"아..아름다운 밤이야."
"잘 보고 배우라고."
"불가능은 없다. 돈만 받으면 말이지."
"천국의 악마들이 처리해주지."
"목표를 확보하겠다. 오늘은 뭐, 달리 할 일도 없어서 말이야."
"이 망할 녀석을 좀 지켜주자고."
"침착해, 거의 끝났어."
"성질 부리지마. 거의 끝났으니까."
"내가 확 돌아버리는 꼴을 보고싶지는 않겠지?"
"실패라고? 하! 내 사전에 그런 말은 없어."
"그래, 고마워할 것 없어. 자기."
"이런건 일도 아니지."
"뭐, 이게 끝은 아니겠지."
"전부 내 덕분이야."
"악마들이 목표와 함께 이동을 시작했다."
"내 친구들이 목표를 끌고 갈거야."
"다들 잘했어!"
"다들 샌드백 신세가 되어도 괜찮겠지?"
"나 혼자 다 할 수는 없잖아."
"나 좀 도와줄래? 친구?"
"딴데 보지말고 나나 좀 도와줘."

2. 전용

2.1. 의료선 탑승

의료선 플랫폼을 시간이 지나도 하나도 건설하지 않았을 때
"의료선들이 착륙할 정거장을 건설하는 게 좋겠어. 항상 탈출로는 확보해둬야 하니까."
"어서 의료선 정거장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군.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잖아?"
"망할 의료선 정거장을 건설해. 위험한 상황에서도 쉽게 빠져나갈 수 있으니까."
사용
"다들 짐 챙기고 의료선에 올라타라!"
"드라이브나 좀 할까?"
"좋아, 다들 올라타라! 이 멍청이들아!"

2.2. 오딘 출격

준비
"으음...오딘이 날 기다리고 있어. 날 부르고 있다고."
"오딘이 준비됐다니, 이보다 행복할 순 없지!"
"고삐 풀린 망아지가 산책이 하고 싶다는데!"
사용
"헤헤헤헤! 오, 보고 싶었다. 이놈아!"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
"고삐 풀린 망아지 나가신다!"
"무쇠로봇 나가신다. 다 비켜!"[5]

2.3. 무법자

무법자 첫 고용
타이커스 본인 등장 - (등장 및 클릭 대사 중 랜덤으로 출력)
사기꾼 샘 - "사신이 마중을 나왔군, 그래."
시리우스 - "투견 나가신다!"
블레이즈 - "블레이즈가 불장난을 할 준비가 됐다는데!"
대포알 - "이런 이런, 우리 대포알이 드디어 잠에서 깨어나셨군!"
방울뱀 - "방울뱀, 작업 개시!"
베가 - "유령을 본 것 같군, 헤!"
넉스 - "악령이 나타났군. 테라진은 숨겨둬."
니카라 - "드디어, 의사 나리가 납셨군."

시간이 지나도 무법자를 고용하지 않을 시
"무법자 한 명이 합류하려는 거 같던데"
"무법자들을 영입해야겠는데"
"악마가 되려는 무법자가 한 명 있군."

무법자 전사
"무법자가 전장을 떠났군. 주점에서 찾아봐야 겠어."
"이 무법자는 기력이 다한거 같은데.. 주점에 돌아가면 정신을 차릴거야."
"망할 놈들이 생각보다 너무 강한데! 으.. 주점에서 잠깐 쉬고올게.(타이커스 사망시)"

무법자 부활[6]
"이 무법자들을 데려다가 적에게 인사를 시켜줘야겠어."
"우리 무법자들이 한 번 더 뛰고싶다는데, 가서 옆구리 좀 찔러주라고."
"우리 무법자 친구들에게 병가는 없다는 얘기를 해줘.

[1] 스완과 마찬가지로 저그, 프로토스보다 테란을 상대로 더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는 편이다. 그도 그럴 것이 가장 친한 친구들이자 동료였던 천국의 악마들이 같은 테란의 개수작에 레이너와 자신을 제외하고 전멸을 당했기 때문이다.[2] 테란과는 반대로 프로토스 상대로 기세등등한데, 자유의 날개의 타이커스 유물 미션이 대부분 프로토스를 상대로 유물을 탈취하는 임무다.[3] 원문 'Aw, you didn't tell me your mama was comin'.'[4] 어디까지나 인구수 비례이기 때문에 타이커스의 무법자가 일정 수 이상 퇴각하면 자동 출력된다.[5] 갤디터로 확인 결과 이 대사는 오딘 사용 대사에 포함되어있지 않다. 버그로 추정.[6] 미사용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