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14:16:07

태오(세븐나이츠)/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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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악의 구도자 태오
이 검으로, 악을 끊어낸다.
파일:태오_icon2.png 태오
유형 공격형 소속 (구) 사황[1]
오를리의 냉정한 충고를 따라, 파괴의 힘을 거부해왔던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본다. 악의 연쇄를 끊기 위해 더 강한 힘이 필요하단 것을 깨닫고, 파괴의 힘을 받아들인다.
능력치 레벨 Lv.40 +5 Lv.50 +10
생명력 14193 25220
공격력 4712 8390
방어력 1685 3006
속공 33
<colbgcolor=#000><colcolor=#006FFF> 단악의 구도자
태오(Teo / テオ)
나이 72세
생일 5월 10일
유형 공격형
소속 (구) 사황[2]
나이트 크로우
혈액형 A형
177cm
체중 67kg
좋아하는 것 색깔: 검은색, 하얀색
인물: 오를리, 타카
음식: 백김치, 동치미, 고구마, 냉면, 족발
성향: 조용함, 평화, 운치
기타: 바둑, 등산, 눈
싫어하는 것 색깔: 은색, 쇠붙이색
인물: 델론즈, 백각, 연희
음식: 날고기(육회, 생선회 등)
성향: 전쟁
기타: 불로불사

1. 개요2. 배경설정 및 스토리3. 게임 내 성능
3.1. 한국 서버3.2. 일본 서버3.3. 스킬
3.3.1. 고유 지속 효과 - 까마귀 눈동자3.3.2. 흑풍참3.3.3. 흑익만월참3.3.4. 각성 - 단악격풍참
3.4. 콘텐츠 별 평가3.5. 추천 장비
4. 신화 각성5. 기타6. 코스튬
6.1. 별의 장막6.2. 검은 갈퀴6.3. 이면의 그림자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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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newrntkghkd.png(구) 사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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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 카르마 카일 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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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 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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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 칼 헤론 오를리 아킬라 타카 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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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오 칼 헤론 오를리 아킬라 타카 오목
파일:태오_icon3.png
파일:오를리_icon3.png
파일:오목_icon3.png
태오 오를리 오목
}}}}}}}}} ||

한국 PV
글로벌 PV
일본 PV
순수했던 정의는... 악의 연쇄를 막지 못했고,
는 우리의 오만한 어리석음을 깨달았다.
나의 길은 오직 거대한 악이 한 곳에 모이지 않도록 제자리에 머무는 길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공포에 사로잡혀 숨은 나의 어리석음이었을 뿐.
나는 오랜시간 외면했던 두려움 앞에 섰다.
이제 나의 길을 막을 것은 없다.

1. 개요

파일:태오스탠딩.png
한국 세븐나이츠에 2018년 3월 16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태오의 각성.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는 2018년 10월 9일에 추가되었다.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19년 1월 31일에 추가되었다. 성우는 각성 전과 같은 김인 / 이시카와 히데오.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파일:태오로그인 화면.jpg
오를리의 냉정한 충고를 따라, 파괴의 힘을 거부해왔던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본다.
악의 연쇄를 끊기 위해 더 강한 힘이 필요하단 것을 깨닫고, 파괴의 힘을 받아들인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태오(세븐나이츠)/스토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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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게임 내 성능

3.1. 한국 서버

[리부트 이전]
매 공격시 1인 2타 였으며 모든 스킬에 확정 치명타가 들어가 있고 부활시 기본 공격이 확정 치명타를 적용받아 그야말로 모든 공격이 확치인 무시무시한 딜을 자랑하며 막막방덱을 끝장내려고 나왔다. 방덱도 방방전에서 막기 때문에 딜이 안 나와 답답했던 걸 해결하기 위해 태오를 쓸 가치는 충분히 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공덱에서 태오를 채용할 시의 상상을 초월하는 딜로, 첫스킬에 플라튼의 권능이 빠져버리고 둘째 스킬에 사망하는 일이 허다하다. 방덱이 맞태오를 쓴다 해도 아군 태오가 스킬을 1개 쓴 후에 적군 태오가 앞줄을 쓸어버린다. 그나마 실베스타를 잡기 힘들다는 점이 있어 역전의 가능성이 있으나 앞줄이 날아간 실베로 상대방을 잡기도 쉬운 건 아니다.

새로운 시스템으로 "광폭" 효과를 들고 나왔다. 피해&상태이상 면역에 광폭 게이지라는 새로운 자원을 사용하며, 게이지를 전부 소모할 때까진 강력한 딜을 넣을 수 있다. 각성 태오 출시 당시 쓰이던 실베스타로 인해 턴제 버프가 빠르게 지워질 수 있는 걸 감안해 기본 7턴에 스킬 강화시 9턴으로 늘어남은 물론 광폭 게이지도 소폭 회복하기에 온전한 성능을 위해선 50레벨까지 초월하는 것이 필수다. 광폭시 안그래도 강력했던 딜이 더욱 강해지며, 스킬은 물론이고 평타로도 적 영웅들을 썰어버린다 또한 이로인해 후에 나오는 신캐들은 태오 저격으로 턴 버프 감소 스킬을 필수적으로 달고 나온다 예로 팔라누스의 강고한 검격은 저격 3인 5턴감을 들고 왔으며 아탈란테, 아멜리아는 기본 패시브로 각각 기본 공격시 1턴감, 매 스킬 사용시 2턴감이 있으며 각성 아일린은 새로운 영웅강화로 인해 전광석화가 무려 5턴감으로 강화 되는 등 턴 버프 감소 스킬이 난무 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으로 태오를 제외한 턴 버프 불사 캐릭터들은 다시 불사로 살아났다 하더라도 얼마 못가 턴 버프 감소 스킬로 인해 금방 나가리 되게 된다.

물론 턴 면역을 둘째치더라도 광폭 게이지의 소모가 예상 외로 빨라 방어구 세팅엔 의견이 많은데, 각개격파 및 실베스타 대응으론 반반, 광역 한방및 태오 미러전은 생생이 좋다. 특히 실베스타는 각성기를 허용하거나 태오 미러전은 스킬이 남은 쪽이 불리하기에 장신구는 축복+권능으로, 보석은 각성기 조기 사용을 위해 각성 게이지 증가 옵션이 권장됐었다. 공적공이 심할 때는 횟수버프감소 보석을 끼기도 했을 정도. 어느정도 연구가 진행 되고 메타가 변화하는 시점에선 카구라의 흡혈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방어구에 막막을 채용한다거나 방덱은 잘 잡지만 공덱전에선 순위가 밀리고 트롤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각성기 사용을 미루기 위해[3] 각게증을 빼버리고 반사대비로 반사무시로 교체한다거나 하는 등의 세부조정이 많다.

길드전에선 그야말로 징표 억제기로 활약하고 있다. 각성 루리 소멸덱이 아닌 이상 어떻게 해도 빨리 죽일 수 없기 때문에 3분 제한을 넘기기 일쑤고, 스스로도 무지막지한 딜을 뿌리고 가기 때문에 아군 전원이 살아있는 경우가 드물다. 오죽하면 만렙이 아니거나 스킬강화 없이 넣어도 어지간하면 상대를 1, 2징표 선에서 틀어막아버릴 수 있다. 방덱이나 가능했던 행위를 공덱 캐릭터가 하고 있는 꼴. 이에 관련되어 결투장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판당 소요시간을 늘리는데 한몫 하였다.

2018년 4월 2일 기준 각성 태오는 성능이 매우 좋아 날먹덱들을 양성했다. 앞줄은 33에 맥속만 맞추고 태오만 풀스펙만 맞춰도 그랜드급 방덱이 아닌 다 썰려나갔고 초보들이 마스터 1을 갈 수 있는 지름길 덱이다. 역대급으로 방덱에서 공덱으로 전향하는 수가 많았으며, 최상위권의 방덱 한 유저가 헬레니아 손오공 방덱을 만들어서 태오 공덱을 카운터쳤지만 그건 그랜드 급에서의 이야기고[4] 마스터 1 이하급에선 태오 공덱이 압도적으로 많아지는 현상이 벌어졌다. 물론 상위 50위권에서도 방덱은 단 1명뿐이다. 2018년 4월 기준 챌린저 이상 유저들의 태오 픽률이 95%를 달성했다. 천상계가 아니여도 결투장을 돌리면 태오는 거의 무조건 나온다고 봐도 된다. 이로서 자신의 적인 카일이 다양화시켰던 결투장 메타를 도로 획일화시킨 장본인이다. 게임 밸런스 측면에서는 상당히 부정적인 존재일 수밖에 없는데, 극한의 딜을 추구한다면 여포, 카구라와 함께하여 공격력이 무려 3.2배로 뛰어 화룡점정을 찍는다. 여포의 증가 버프와 카구라의 증폭 버프는 중첩이 되는 탓각성 헬레니아각성 손오공까지 데려오는 방덱들을 계속 부수는 상황이 벌어졌다. 물론 여포를 넣었다는 것 자체가 방덱이 태오 출시 초기에 비해 상당히 늘었다는 뜻이다. 여포는 공덱전에서 큰 도움이 안되기 때문. 공덱이 대폭 늘어나니 공적공의 극한을 추구하는 세팅이 만발하고 이에 유효딜이 약해져 방덱이 다시 늘어나기 시작했고, 방덱을 잡으려고 전용덱을 짜자니 막상 아직 주류인 공덱에겐 불리하고 그 와중에 상태이상덱이 틈새시장을 노리는 일 등이 반복되다 보니 의외로 덱자체는 굉장히 다양해졌다. 물론 그 다양한 덱에 대부분 태오가 들어가다 보니 27시즌이 1코인 메타가 되었을 뿐.[5]

팔라누스 출시 이후 약공을 주고 속공을 가져갔다. 5턴감 때문에 급사하는 일이 이전보다는 늘었지만 팔라누스가 각성 카일의 추가타를 피하기 위해서는 후방에 공격 대표를 주어서 최고 공격력으로 추가타를 대신 맞아줘야할 영웅이 필요한데 그 역할에 가장 적합한 것이 각성 태오이며 생존기도 이만한 딜러는 아직 드물기 때문, 유난히 광탈한게 아닌 이상 태오가 죽는상황에서는 다른 영웅은 진작에 다 죽고 기껏해야 각성 루디플라튼 정도나 살아남는다. 거기에 당시 메타에서 모든 공격이 확치인건 태오뿐이라 딜도 여전히 최상위권.[6]

PvE 광역딜러로 쓰고싶으면 써도 괜찮으나, 스킬 계수는 각성 제이브가 더 높은 데다 각성 패시브 덕에 공증 버퍼만 넣어줘도 스킬 대미지가 3배가 돼서 훨씬 덱 구성이 유연하니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셈.

각성 카르마 출시 이후, 방덱에서 미쳐 날뛰는 각성 카르마와 공덱에서 미쳐 날뛰는 각성 카일, 이 두 거대한 산에 가려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었다. 사실 카일보다 모든 스킬이 광역, 치명타인 태오가 자체 피해량은 훨씬 높다. 하지만 카일은 모든 공격에 속공이 적용되고 3타라는 또 다른 공격이 존재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데미지를 꽂아넣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서 공덱의 메인 딜러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카일은 정신나간 폭딜로 초반에 적을 압살하는, 즉 암살자와 같은 운영을 펼치는데 카일이 스킬을 쓰지 않거나 일찍 죽어버리면 공덱이 크게 주춤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태오가 다시 투입된다. 태오는 광역 폭딜러임에도 생존 능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카일이 죽고 나서도 태오가 살아있다면, 공덱의 승률이 대폭 상승한다. 특히 태오가 '억압', '쇄도' 등의 장신구를 착용하면 딜량이 더욱 상승한다. 공덱에서의 운영은 초반에 카일이 적들을 터뜨려놓으면 태오가 끝까지 살아남아 남은 적들을 모두 싹쓸이하는 방식. 요약 하자면, 초반은 카일의 시대, 후반은 태오의 시대이다.

그러다가 횟수제 버프 차감 3회를 들고 온 신규 세븐나이츠 펫 각성 윈디의 출시로 카일이 힘이 빠지면서 카르'마'덱이 유행하게 되자, 한동안 앞줄로 빠져있던 태오는 카르마와 함께 벨진 뒷줄로 돌아왔다. 위압, 억압, 쇄도 등의 장신구로 안 그래도 강력한 모든 공격 확정 치명타의 딜을 더 세게 박아줄수 있으며 윈디에게서 피증, 뎀증 등 갖가지 버프까지 받으면 더욱 강력해진다.

다만 연희가 각성한 후엔 딜러는 관두고 앞줄에서 탱킹을 맡고 있다. 태오도 딜이 좋긴 하지만 연희는 마법형이라서 카르마의 후열 마증버프를 받을 수 있기 때문.

그러다가 10월 델론즈의 신화 각성이 추가되면서 델론즈와 함께 벨진 딜러로 기용된다. 신화 각성 델론즈의 150% 공증이 모든 공격에 확정 치명타가 달린 태오와 어마어마한 시너지를 내기 때문, 또한 요즘 모든 덱에 채용되는 델론즈에게는 평타의 효과 공격 외의 턴감이 없어서 상대 델론즈로부터 상당히 오래 살아남아 역전의 발판이 되어 줄 수도 있다.

11월, 트루드의 출시로 다시 속공을 가져가나 장신구가 억압이 선호되기 시작한다. 트루드는 각성기 말곤 턴감기가 없으며 만월참을 사용할 경우 무효화가 없는 트루드는 한번에 제거가 가능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에반의 신화 각성의 출시로 4버퍼 공덱이 대세가 되면서 상위권에서는 서서히 밀려나고 있다. 상위권에서는 공덱이 빠짐없이 트루드를 기용하기 때문에 트루드를 빼자니 빗나감 캐릭터들을 저격하기 힘들어져 공덱전이 크게 불리해지고, 그렇다고 버퍼를 한 명이라도 빼면 방덱의 에반과 신화 손오공을 관통이 없는 트루드의 딜로는 도저히 뚫을 수가 없는 딜레마가 생기기 때문. 별개로 하위권에서는 핵풍참으로 세팅이 부족한 방덱을 찍어누르며 여전히 날먹 공덱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었다.


리부트 패치 이후로는 광폭화 9턴이 사라지고 불사 3턴으로 패치되었다 하지만 스킬강화시 4턴으로 강화 된다.
그런데, 이게 리부트로 인하여 대부분 영웅들의 턴감 등 스킬의 성능이 반쪽이 난 상황이라 4턴 불사를 턴감 한 번으로 없앨 수 있는 영웅이 별로 없어서 오히려 좋은 생존기가 되었다. 거기다 특유의 딜량은 죽은 게 결코 아니라서 리부트 이후에도 좋은 채용률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태오보다 높은 딜링을 가진 영웅들의 추가되면서 채용률이 매우 줄어들었고, 턴감요원이 줄었다고는 해도 불사라는 능력 자체가 턴감과 이벞제에 취약하다는 점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결국 저티어에서조차 채용률이 줄어들었다가...

2020년 12월 기준 잭, 제라드, 여포를 앞줄로 하는 5인 공격형 덱이 떠올라 뒷줄에 란드그리드나 트루드 등의 캐릭터와 함께 쓰인다. 물론 원래의 공/마덱에 쥬다스 자리에 넣어도 아직 밥값을 한다.

2020년 7월 기준으로 공덱에서 쥬다스를 상대하기 위해서 다시 쓰이고 있다. 쥬다스는 턴감이 아예 없어서 혼자서는 절대로 태오를 잡을 수가 없는 반면, 태오는 억쇄를 착용하고 나면 3타격 스킬이 2개나 되기 때문에 쥬다스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완벽한 쥬다스의 카운터픽인 셈.

현재까지도 모든 스킬이 전부 높은 계수의 광역기인데다 자체 패시브로 치확증까지 받으며, 턴감 영웅들이 빠지는 추세인 요즘 불사로 인한 뛰어난 생존력과 죽지 않은 딜량으로 각성임에도 불구하고 준신각급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곳곳에서 떡상 중이다.

하나하나 뜯어보면 생존기는 현재 평이 좋은 앤티급이면서 현재 PVP용 신화 각성 영웅 중 단 한명도[7] 존재하지 않는 5인기 3개에 타수도 3,2,3, 거기에 일반기의 계수는 레긴레이프와 비슷하며 흑익은 5인 3타 3턴감이라는 정신나간 스킬로, 스킬 구성만 보면 웬만한 신각 영웅들은 쌈싸먹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여포나 콜트를 보고 태오를 보면 누가 신각 영웅인지 모를 정도. 스탯도 리부트 전 당시 준스페셜 영웅(펜리르, 타라, 오르카 등)과 비슷하다. 신화 장비 없이. 사실상 효과공격과 신화 장비만 추가하면 신각 영웅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그러나 플라튼의 신화 각성이 추가되면서 방덱을 상대로 보진 딜러로 꺼내기에는 한계가 생기기 시작했다.

2021년 2월 4일자 CM TALK으로 신화 각성이 예고되었다.

이후 3월 18일자로 신화 각성이 추가되었다. 이후 성능은 신각 태오 항목 참조 바람.

3.2. 일본 서버



최초로 평타에 관통&이로운 버프 제거가 붙은 영웅이자 방덱의 주특기인 고정 대미지를 80%나 감소시켜 안그래도 좋았던 공덱의 생존력을 대폭 증가시켰다. 게다가 공격형 영웅 주제에 자신이 받는 피해 70% 경감까지 있어서 상당히 성가시다. 리부트 전 한세나에 있던 광폭[8]은 덤. 이 때문에 태오 자체의 생존력도 뛰어나서 신각 아일린 출시 이전에는 일부 방덱에도 들어갔다.

흑풍참에 2턴간 적의 체력 회복량 80% 감소를 달고 나와서 방덱 유저들은 하영에게 쿨증 면역을 주지 못하게 되었으며, 클레미스도 흑풍참을 맞고 각성 스킬을 쓰는 건 상당한 트롤짓이 되어 버렸다.

모든 스킬이 5인기이지만 흑익만월참을 제외하면 전부 관통이 붙어 있어서 실베스타의 각성 스킬에서 나오는 아군 전체 6턴간 5인기 면역도 뚫린다.

각성기는 아군의 체력을 3000 회복시키며 적군의 각성 게이지 회복 속도를 감소시켜서 공적공도 충분히 해낸다.

꾸준히 공덱의 공무원으로 활동해 오고 있지만 신각 손오공아군 전체에 5인기에 대한 경감 90%를 들고 나오면서 태오의 딜량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이 때문에 일부 공덱 유저들은 신각 델론즈를 다시 넣어서 상대 방덱의 방어력과 경감을 감소시킴과 동시에 태오에게 맹습을 줘서 이 단점을 메꾸기도 한다.

2019년 12월 말 기준 신규 스페셜 펫[9] 차호[10]가 적군 고정 대미지 50% 감소를 들고 나오면서 공덱은 에반의 신화 각성 이후로 더 강해진 방덱을 잡기 위해 고댐감을 차호에게 맡기고 태오 대신 각성 카르마를 넣어서 뒷줄에 6턴 빗나감을 부여하게 되었다.

3.3. 스킬

3.3.1. 고유 지속 효과 - 까마귀 눈동자

파일:烏패시브.png 자신에게 피해 무효화 5회가 부여되고 치명타 확률이 60% 상승합니다. 자신이 죽을 때 자신에게 3턴간 불사 효과를 부여합니다.
스킬 강화(50 레벨) : 3턴간 불사 효과를 부여 > 4턴간 불사 효과를 부여

과거 태오의 상징이었던 불사가 고유 효과였던 광폭으로 바뀌었다가 지금은 리부트가 되어 그 상징이었던 불사로 다시 돌아왔다.

광폭 중 확정 치명타는 상시 치확증으로 바뀌었다. 무엇보다 불사로 돌아가서 이젠 이로운 버프 제거에 취약하다.

[리부트 이전]
> 광폭 효과란?
‘광폭’ 효과가 발동되면 ‘광폭게이지’가 생성되고 광폭 게이지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피해를 입어도 사망하지 않습니다. 이 광폭게이지는 자신이 공격 행동을 한 이후에만 소모되며 광폭 게이지를 모두 소모하면 사망합니다.(효과가 유지되는 턴이 모두 해제되는 경우에도 사망합니다.) 공격 행동은 기본 공격(속공, 반격 포함)과 스킬 공격으로 나뉘며 기본 공격보다 스킬 공격 시 더 많은 광폭 게이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또한 ‘광폭’ 효과가 발동되었을때, 자신의 데미지도 증가하게 되며 증가된 데미지는 광폭 게이지가 소모될 때마다 점차 감소됩니다. ‘광폭’ 효과는 버프 제거 효과에 해제되지 않습니다.
과거, 태오의 상징이었던 불사는 사실상 지금 메타에선 활약할 수가 없는 생존기다 보니 광폭이라는 신규 능력으로 적절하게 리메이크했었다.

무효화도 1개 늘어났고 광폭효과도 꽤나 좋은 생존기였다. 마무리 턴감이 많아도 1~2개 정도는 살수 있기 때문. 다만 각성 실베스타 마냥 무한 4턴감 수준으로 맞으면 얄짤없었다. 사실, 광폭 효과의 진짜 무서운 점은 생존이 아닌 공격에 있다. 광폭 효과가 발동되면 데미지가 증가하게 되는데, 여기에 평타 마저 확정 치명타가 적용되고 두 번 공격하기 때문에 상대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데미지를 선사할 수 있었다.

50레벨 스킬 효과가 적용되면 당시에 광폭 효과가 +2턴 +게이지 2칸씩 늘어나 생존력이 매우 크게 늘어났었다. 광역 폭딜이 가능한 태오한테 스킬 1-2번 더쓸수 있는 기회는 굉장히 크게 작용되니 태오를 메인으로 사용할 것이면 최우선적으로 준비하는 게 좋았었다.

광폭 게이지는 체력바에 존재하며 기본 8칸에 기본 공격시 1칸, 스킬 공격시 2칸을 소비하고 스킬 강화 적용 시 10칸이 되었는데, 이를 운용하는 방법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번째는 속공과 반격을 통해 적을 자신이 죽기 전에 최대한 빨리 적들을 처치하는 것이고, 두번째는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가 광폭 게이지를 최대한 늦게 발동시켜 맞태오 싸움에서 이득을 챙기는 것이다. 상위 티어로 갈수록 두번째 방법이 유리하기 때문에 태오의 장비가 속속/반반에서 약약/생생으로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공격장비를 약약으로 세팅하면 광폭 상태에서의 한 방을 더 강력하게 넣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리고 투기장 업데이트와 함께 나온 기뎀 1000증가와 체력 65%이하일시 공마n%증가가 태오와 궁합이 아주 잘 맞았었다. 광폭 태오는 2회 평타라 최소 2000뎀이고 광폭 상태에는 게이지와 상관없이 공마증이 적용되었었다.

광폭의 단점 아닌 단점이라면 지속시간이 너무 길다는 것. 길드전이나 실시간 결투장같이 증표가 걸려있다면 몰라도 결투장이나 세나컵에선 승리가 확정된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발악하는 태오는 시간만 질질끄는 존재였다. 오죽하면 세나 유튜버들이 태오 광폭 부분은 마지막까지 판을 알 수 없는 경우만 빼고 편집해서 올릴 정도.[11]

3.3.2. 흑풍참

「검의 폭풍을!」
파일:각성태오핵풍참.gif
파일:각태_흑풍참.png

90초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100% 관통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힙니다.

리부트 이후 확정 치명타가 삭제되었다.

[리부트 이전]
과거 6성 기준으로 피해량이 늘어나고 쿨타임이 5초 줄어들었었다. 계수가 200%로 당시 기준으로는 높지 않았으나, 태오의 공격스탯이 워낙 높았고, 확정 치명타였기 때문에 상당한 딜이 나왔었다. 기존 공덱 딜러인 각성 카일의 잠재가 반격/약공/치확 이었지만 스킬이 확치인 태오는 잠재를 치뎀/약뎀/약공으로 셋팅이 가능하기에 카일보다 아프면 아프지 약하진 않다. 또한 50렙 10강 기준 태오의 공격력 스텟은 무려 5596으로 당시 매우 높은 수치였으며, 그렇기에 높지않은 계수에도 적에게 무시무시한 핵풍참을 선사하며, 상대 영웅을 삭제할 수 있었다. 모든 피해 면역 캐릭터들을 한방에 빈사 상태까지 몰고 갈 정도로 강력하지만, 대신 무효화나 회피 등에 무력한 편이었다.

여담으로, 각성 전 태오와 함께 검에 바람의 기를 모으는 모션이 약간 변경되었다.

3.3.3. 흑익만월참

「진정한 차이를, 보여주마!」

파일:각성태오흑익만월참.gif
파일:각태_흑익만월참.png

110초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75% 물리 피해를 두 번 입히고 턴제 버프를 3턴 감소시킵니다.
전용장비 3옵션 : 물리 피해를 두 번 > 세 번 .

리부트 이후 확정 치명타가 삭제되었다.

[리부트 이전]
과거 6성 기준으로 피해량이 늘고 쿨타임이 20초 줄었다. 타격 횟수도 1타에서 2타에 확률적으로 3타를 낼 수 있는 효과는 덤인데 3옵션의 확정 추가피해를 감안해 딜 체감은 크지 않아 3옵션 필요도가 꽤나 높았다. 즉 3옵이 있을경우 이 흑익만월참은 무려 확치 240%계수를 지닌 5인 3타 3턴감 스킬이라는 미친 성능을 자랑하게 되었었는데, 이는 독보적인 공격력을 포함한다면 당시 실베스타의 각성기 이상의 딜을 보여줬었다.

흑풍참과 같이, 각성이 되면서 이펙트가 약간 변경되었다. 가장 눈에 잘 띄는 것이 바로 달을 드리운 그림자가 사라지는 이펙트. 각성 전엔 뚝뚝 끊기며 부자원스러웠는데, 각성 이후 부드럽게 모션이 변경되었다. 또한 각성 전 태오의 이펙트도 같이 변경되었는데 음성은 그대로라 이펙트와 음성이 맞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었다. 현재는 수정된 모양.

3.3.4. 각성 - 단악격풍참

「공포를 떨친 이 칼날에, 전부 사라지리라.」


파일:단악경풍창.png 적군 전체에게 공격력의 70% 관통 물리 피해를 세 번 입힙니다.
스킬 강화(46레벨) : 공격력의 70% > 85%

리부트 이후 계수 너프와 확정 치명타가 삭제되었다. 또한 대상이 적을수록 피해가 늘어나는 효과도 삭제되었다.

[리부트 이전]
당시에 스킬 자체만 놓고 보면 각성 카일의 각성 기술인 절쇄부심의 상위호환이었다.[12] 100% 3타 도합 300%의 데미지를 확정 치명타에 관통으로 입히는데 스킬 강화로 적의 숫자가 적을수록 데미지가 상승하는 수치가 더 높아졌었다. 보호수단이 다 빠진 방덱을 부술만한 계수를 들고 온 스킬이었며, 실제로 결투장에서 보진 태오의 이 스킬 한번에 상대 영웅이 3명 이상 삭제되거나 권능이 빠지는 광경도 볼 수 있었다. 카일과 마찬가지로 오버딜에 가까울 정도 물론 방덱전 이외에서도 흑익만월참의 턴 버프 제거에서 관통으로 바뀌었기에 턴 면역을 상대로도 효율을 낼것으로 보인다. 단점이라면 태오 미러전에서 광폭 상태로 돌입하게 되면 트롤하기 쉬운 기술로 변했었다. 죽기 전에 써야지, 마음 편한 스킬.

스킬 연출은 굉장히 화려한데 꽃이 핀 벌판에 바람이 불더니 까마귀 떼가 날아오른 후 검을 한바퀴 휘둘러 암살을 위해 접근하는 암살자들을 쓸어버리는 연출이다. 이때 태오가 휘두른 검에 의하여 엄청난 폭풍이 휘몰아친다. (구) 사황의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는 연출. 카일이 화끈한 느낌이었다면 태오는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느낌.

파일:각성 태오 각성기준비.jpg

각성기 준비자세는 각성 제이브와 비슷했으나, 잠수패치로 흑풍참을 준비하는 듯한 자세로 바뀌었다.

3.4. 콘텐츠 별 평가

모험 더 좋은 딜러가 많다.
모험작 못 쓴다.
요일 던전 딜러로 쓸 수 있다.
공성전 자리 없다.
길드 던전 자리 없다.
재화 던전 자리 없다.
용병단 조건주일때 땜빵용으로 투입된다.
천상의 계단 더 좋은 딜러가 많다.
난타전 더 좋은 딜러가 많다.
결투장 신화각성하고 쓰자.
투기장 위와 동일.
스마트 모드 다른 딜러쓰자.
총평 신화각성하고 쓰자.

3.5. 추천 장비

무기 방어력 무시 / 약점공격 딜러 전용무기인 방무, 스킬을 자주 쓰기위한 약공을 주로 준다.
방어구 피격시 회복 현재 태오가 쓰이는 곳 결투장에서 딜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피격시 회복 천상계 장비를 껴주는 편이다. 아니면 자신이 투기장에서도 쓴다면 반격을 껴줘도 나쁘진 않다.
장신구 억압 / 쇄도 or 위압 쥬다스와 같은 브레이크 캐릭터를 카운터치기위한 억압, 데미지를 모두 적중시키기위한 쇄도를 낀다.
보석 약점공격 / 약점공격 데미지상승 / 각성게이지 회복 스킬을 자주쓰기위한 약공, 약공 데미지를 더 올려주기위한 약공데미지를 세트로 준다. 각성기를 일찍 켜기위한 각게증도 준다.
전용 장비' 공격력 / 3옵션 나머지 옵션들은 볼일없다.
잠재능력 약점공격 / 약점공격 데미지 / 체력 65%이하 공격력 증가 보석과 비슷한 맥락. 불사캐릭터와 찰떡궁합인 65% 공증도 필수다.

4. 신화 각성

파일:신각 태오 스탠딩.pn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태오(세븐나이츠)/신화 각성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기타

  • 디자인이 멋있다고 하는 유저가 있는 반면, 기존과 별로 다를 게 없다고 하는 유저도 있다. 아무래도 각성 전 태오의 기본 외형이 호평을 많이 받았기에 각성 세나처럼 이전 디자인에서 작은 변화만 그친 모양. 눈에 띄는 차이는 갑옷과 뺨의 흉터가 푸르게 빛난다는 것과 카일 이상의 6등신이라는 훤칠한 미남이 되었다는 것, 까마귀 날개가 추가된 것이다.
  • 기술력의 한계인지 기본 스킨에선 어깨의 귀면장식의 뿔이 얼굴을 뚫으며, 치명타 공격 시 망토 옆에 달린 검은 날개가 사라진다. 또한 각성기 사용 도중 캐릭터 모델이 확대되는 순간이 있는데 이때 배경이 심심하고 모델이 조금씩 깨져 지저분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 기본 공격 시 대사는 "느리다"[13], 치명타 공격 시 대사는 "겨우 이 정도냐!", 사망 시 대사는 "또 반복할 수는..."[14]
  • 글로벌 서버는 특이하게도 3주년 기념으로 각성이 빠르게 나왔다. 투표로 "누가 제일 먼저 각성했음 좋을까"로 유저들에게 앙케트를 진행했는데 선택지중에 태오가 있던 것. 때문에 한국판과 달리 PV 분량이 매우 적어진데다, 온갖 영웅이 자리잡던 마지막 장면은 태오랑 나이트 크로우[15], 각성 에반만 서있다.
  • 태오가 각성한 계기는 오를리의 냉정한 충고이기도 하지만 백각팩트폭력같은 말도 그 중 하나이다.
  • 더빙은 각성 전처럼 좋은 평가를 받지만, 녹음 상태가 조금 안좋아졌다. 각성 전과 비교하자면, 각성 태오는 녹음 마이크 바로 앞 가까이에다 대고 말하는 것 같은 느낌.
  • CM태오가 오픈한 공식 답변에 의하면, 2019년 1월 기준으로 등장한 영웅 중 설정 상으로 각성 영웅 중 2번째로 무력(공격력)이 강하다고 한다.[16][17] 그러나 최근 공개 된 TOP 10에는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18] 다만 아직 각성 상태라는 것을 감안하면 신화 각성 시에는 다시 순위권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최근 추가된 시나리오에서도, 신화각성 상태인 하이드리퍼 앤티를 단칼에 제압하면서 각성 상태임에도 웬만한 신화각성 영웅보다 강하다는 걸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리고 최근에 심연의 사도의 일원인 기드온과 호각으로 싸웠다.
  • 한국 서버와 글로벌 서버에서는 단독으로 로그인 화면을 장식했지만, 일본 서버에서는 PV 영상에서 나온 단체사진으로 로그인 화면을 장식했으며, 이때 태오의 검이 빛나는 연출이 추가되었다.
  • 공식적인 능력치를 보면 무력과 지구력은 카일보다 근소하게 높지만 민첩성만큼은 카일이 압도적으로 높다. 괜히 서로 라이벌이 아닌 듯하다.
  • 파일:Character_00.png
    20년 2월 4일자로 CM TALK으로 신화 각성이 예고 되었고, 3월 18일자로 추가되었다.

6. 코스튬

6.1. 별의 장막

파일:태오 별의 장막.jpg
별의 장막
판매기간 2018년 7월 26일 ~ 8월 9일
가격 300루비/20토파즈
능력치 Lv.4

각성 태오의 첫 각성전용 코스튬이다.[19] 일러스트와 모델링은 예쁘게 나온 편.

6.2. 검은 갈퀴

파일:태오검은갈퀴.jpg
검은 갈퀴
판매기간 2018년 09월 21일 ~ 10월 5일
가격 300루비/20토파즈
능력치 Lv.4

모델링, 초상화 둘 다 상당히 잘 뽑혔다. 인게임 모델링이 깨지거나 겹쳐지는 부분이 없는 것으로 보아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초상화가 제일 잘 나와서 인게임 프로필로 쓰는 사람도 많다.

6.3. 이면의 그림자

파일:22._001_코스튬_태오_이면의_그림자(용병단).jpg
용병단 S 히든 임무 이면의 구도자 클리어시 0.25% 확률로 획득
판매기간 -
가격 -
능력치 Lv.5 (400/80/40)

용병단 코스튬. 검은색과 붉은색으로 이루어진 단순 색깔놀이 코스튬이지만, 태오 특유의 간지로 잘 어울린다.

다만 입수 방법이 악랄한데, 새로나온 PVE 용병단 컨텐츠에서 얻을 수 있다. 용병단이 현재 PVE 끝판왕 정도 되는데, 그중에서 제일 난이도 높은 S 히든임무에서 매우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는 악랄한 조건이다.

7. 관련 문서


[1] 과거 사황이었기 때문에, 인게임에는 소속이 (구) 사황으로 되어있다. 스토리상 정확한 소속은 나이트 크로우.[2] 과거 사황이었기 때문에, 인게임에는 소속이 (구) 사황으로 되어있다. 스토리상 정확한 소속은 나이트 크로우.[3] 최악의 상황은 선흑풍참을 쓰고 바로 각성기가 켜져버리는 것이다. 실베스타의 체력은 빨리 빼겠지만 턴제 버프 기반 생존기를 보유한 영웅 제압이 늦어지거나 다른 영웅의 각성기가 태오의 각성기에 밀려 각성기를 못쓰고 죽어서 역스윕당하는 꼴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물론 방덱상대로는 그게 유리하지만 하위티어로 갈수록 공덱이 많다.[4] 필요한 축복이 2개 이상, 각게증 하나 이상에 풀잠재는 필수이다.[5] 태오가 아예 안 들어가는 덱은 실베 보진덱, 오공 방덱, 길드전 대방덱 전용 덱 정도인데 그나마도 특수한 상황에만 맞게 짜여진 마지막 덱을 제외하면, 멤버 중 하나를 태오로 교체한 배리에이션이 수두룩하다.[6] 팔라 출시 이후 기준으로 본격적인 딜러로서 넣는 영웅은 태오, 카일, 실베, 팔라가 주류다. 우선 실베스타는 각성기만이 확치라서 오를리 각패 의존도가 높고 확치인 각성기도 비관통 5인이라 헬레방덱 상대로는 트롤로 유명하다. 카일은 헬레 방덱을 제일 잘잡는 딜러지만 확치가 없는 5인기는 딜이 안박히는 건 마찬가지. 팔라누스는 5인기가 확치지만 역시 1스킬이 흰댐떠서 간지러운 경우가 있고 각성기는 헬레에도 막히고 흰댐까지 떠서 환상적인(?) 대미지를 보여준다. 태오도 만월참이 막히긴하지만 최소한 막기 문제에 대해서 자유롭다는 것은 다른 딜러들이 쫓아오지 못하는 최대 장점. 거기에 각성 헬레니아가 스킬셋 문제로 슬슬 빠지는 추세라...[7] 현재 적군 전체 기술 3개를 가진 건 밀리아와 로지, 스쿨드인데 밀리아는 PVE용 딜러고 로지는 스킬 하나가 디버프이며, 스쿨드는 각성기의 4턴감은 5인기인데 생명력 60% 감소는 2인기이다.[8] 자신의 피해량이 증가하고 광폭 게이지가 뜬다. 이 효과가 지속되는 중에는 상태이상 면역이 부여되며, 그 게이지가 다 떨어지기 전에는 쓰러지지 않는다. 공격을 할 때마다 광폭 게이지를 소모한다. 이 효과는 이로운 버프 제거가 적용되지 않는다.[9] 일세나에서는 무서운 친구들 소속 펫들도 스페셜 펫으로 취급한다.[10] 일본판에서는 에레(エレ)라고 나온다.[11] 마지막에 태오 2명만 남았다면 보통은 먼저 죽고 광폭화된 쪽이 진다.하지만 상대편이 늦게 죽더라도 갑자기 속공 발동에 각성 스킬까지 써대면 역전 가능성도 있다.[12] 하지만 각성 카일이 46렙 스킬 강화로 절쇄부심 딜 강화가 가능해지면서 기본 계수와 타수, 부가 효과로 치명타와 관통이 달린 것까지 완전히 같아졌었다. 대신 각성 카일은 피해 전가가 있었고, 각성 태오는 대상 수에 따라 피해 증가를 가지고 있었다. 스킬 시전자 태오카일의 스토리에서의 관계처럼 완벽한 라이벌 스킬들이 되었다.[13] 그의 비밀 코스튬 착용 시에는 이 음성이 나오지 않는다.[14] 일본 서버에서는 치명타 대사가 "느리다(遅い)"이며, 기본 공격 대사는 "방해마라(邪魔だ)"이다.[15] 타카는 없다. 이유는 3주년 당시 타카가 아직 미출시였기 때문이다.[16] 스페셜 영웅과 일반 영웅으로 각각 TOP 10이 공개되었는데, 스페셜 1위는 신화각성 트루드, 2위는 각성 연희, 공동 3위는 신화각성 델론즈각성 태오였다. 신화각성 손오공이 10위권에 없고, 태오 아래는 각성 카일, 각성 카르마 순. 각성 카르마가 일반 영웅 1위인 각성 유신을 이겼고 각성 유신이 설정상 신화각성 에반보다 무력(공격력)이 강하다고 나왔으니 각성 태오 또한 어지간한 신화 각성 영웅을 넘는 공격력을 갖고 있다고 해석이 가능하다.[17] 공격력이 파괴의 힘만 가지고도 차원이 다른 신화의 힘을 다루는 트루드와 태오와 같은 (구) 사황 각성 영웅인 연희의 뒤를 잇는다. (구) 사황의 사기급 스펙을 여기서 또 확인할 수 있다.[18] 2020년 6월 15일 기준. 참고로 라드그리드 출시 이후 영웅은 포함되지 않았다.[19] 각성 태오 출시 후 나온 코스튬인 그의 비밀, 결투의 인도자가 있기는 하지만 그 코스튬은 각성 전도 착용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