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로브레도 Tommy Robredo | |
<colbgcolor=#ad1519> 생년월일 | 1982년 5월 1일 ([age(1982-05-01)]세) |
국적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
출신지 | 스페인 호스탈릭 |
프로데뷔 | 1998년 |
신장 | 180cm (5 ft 11 in) |
사용 손 | 오른손 (한손 백핸드) |
ATP 싱글 랭킹 | 최고 5위 |
ATP 더블 랭킹 | 최고 16위 |
개인전 통산 성적 | 533승 357패 |
복식 통산 성적 | 158승 177패 |
개인전 타이틀 획득 | 12회 |
복식 타이틀 획득 | 5회 |
1. 소개
스페인의 전 테니스 선수.2. 커리어
그랜드슬램 대회토미 로브레도의 연도별 메이저대회 성적표
연도 | 호주 | 프랑스 | 윔블던 | US |
2000 | 예선 | 예선 | 불참 | 예선 |
2001 | 1라운드 | 4라운드 | 2라운드 | 4라운드 |
2002 | 2라운드 | 3라운드 | 1라운드 | 3라운드 |
2003 | 1라운드 | 8강 | 3라운드 | 1라운드 |
2004 | 1라운드 | 4라운드 | 2라운드 | 4라운드 |
2005 | 3라운드 | 8강 | 1라운드 | 4라운드 |
2006 | 4라운드 | 4라운드 | 2라운드 | 4라운드 |
2007 | 8강 | 8강 | 2라운드 | 3라운드 |
2008 | 2라운드 | 3라운드 | 2라운드 | 4라운드 |
2009 | 4라운드 | 8강 | 3라운드 | 4라운드 |
2010 | 1라운드 | 1라운드 | 1라운드 | 4라운드 |
2011 | 4라운드 | 불참 | 1라운드 | 불참 |
2012 | 불참 | 불참 | 불참 | 2라운드 |
2013 | 1라운드 | 8강 | 3라운드 | 8강 |
2014 | 4라운드 | 3라운드 | 4라운드 | 4라운드 |
2015 | 1라운드 | 2라운드 | 1라운드 | 3라운드 |
2016 | 2라운드 | 불참 | 불참 | 불참 |
2017 | 불참 | 2라운드 | 불참 | 불참 |
2018 | 불참 | 예선 | 불참 | 1라운드 |
2019 | 예선 | 예선 | 불참 | 예선 |
2020 | 불참 | 예선 | 취소[1] | 불참 |
2021 | 예선 | 예선 | 예선 | 불참 |
기타 대회
- ATP 파이널스 : 라운드 로빈 - 2006
- ATP 투어 마스터스 1000 : 우승 1회
- 데이비스 컵 : 우승 - 2004, 2008, 2009
- 호프만 컵 : 우승 - 2002, 2010
빅 타이틀 우승 기록
함부르크 마스터스 챔피언 | ||||
로저 페더러 (2005) | → | 토미 로브레도 (2006) | → | 로저 페더러 (2007) |
3. 선수 경력
1998년에 프로에 뛰어들어 선수로서의 첫번째 전성기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였고 이 시기인 2006년에 세계 랭킹 최고 순위 5위를 기록하였으며 이후 부상으로 몇년간의 부진에 빠졌다가 2013년부터 부활하여 2015년 전반기까지 다시 선수로서의 두번째 전성기를 기록했다.2014년 발렌시아 오픈 결승에서 앤디 머레이와의 명경기가 유명하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 로브레도가 엄청난 공격을 펼치며 경기를 이끌었지만, 머레이가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매치 포인트를 5개나 세이브했고, 결국 머레이가 대역전극을 펼치며 우승했다. 경기가 끝난 후 로브레도가 머레이에게 쌍뻐큐를 날리는 장면은 그야말로 상징적인 장면이 되었다.
여담이지만 2006년에도 다비드 페레르를 상대로 뻐큐를 시전한 적이 있었다.
2013년 프랑스 오픈에서는 무려 3경기 연속으로 리버스 스윕[2]을 하며 8강에 진출한다.[3]
이렇듯 5세트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며 니시코리 케이, 노박 조코비치 다음으로 가장 높은 풀세트 승률을 기록했다.
2022년에 공식적으로 은퇴하였으며 통산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8강 진출 7회, 2006년 마스터스 함부르크 오픈 남자 단식 우승, ATP 월드 투어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남자 단식 4강 진출 4회, ATP 월드 투어 남자 단식은 우승 11회, 준우승 11회를 달성하였다.
4. 플레이 스타일
전형적인 베이스라이너로, 투어에서 가장 안정적인 베이스라인 플레이를 하는 선수 중 하나다.스페인 선수답게 클레이 코트에서 강하며, 포핸드와 원핸드 백핸드에 엄청난 탑스핀을 첨가하여 랠리를 구사한다. 지나친 탑스핀 때문에 가끔은 거의 아리랑볼을 치는 수준이 된다.
다만 이런 위너를 만들지 않는 수비적인 플레이 때문에 앤디 머레이나 노박 조코비치같이 자신보다 더 강한 그라운드 스트로커를 만나면 쉽게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