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토이스타 M계열과는 다르게 자유낙하 급탄 구조로 되어있어서[2] 총몸 상부에 달린 스코프에 탄을 쏟아넣어서 장전해야 한다.
크기가 굉장히 작아서 가볍고, 장탄수도 많고[3], 휴대성도 좋은 제품이었지만 특유의 외형 탓에 리얼함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에게는 메리트가 별로 없었고, 인지도도 동사의 다른 M계열 제품들에 비해 다소 낮은 제품이었다.
이 제품은 영화에서 등장하기도 했는데[4], 1989년에 개봉한 앗싸! 호랑나비라는 영화에서 소품으로 사용된 적이 있다. 트위터 링크
[1] 총에 고정된 것은 아니라서 탈부착도 가능하다.[2] 총몸에 달린 탄창은 수납용 공간 기능만 있다.[3] 스코프 탄창을 꽉 채우고 수납 통에 여분을 채워넣는다고 하면 약 800-900발이 들어간다.[4] 다만 Ls 오리지날 제품인지, 삼성교재 제품인지, 토이스타 제품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