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4-08 15:45:06

트릭컬 리바이브/흥행 및 파급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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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콘텐츠
콘텐츠 설정 패러디
공식 방송 OST 주말농장
2차 창작 게임 리바이브 이전 The Trickcal(소설)
기타
평가 사건 사고 출시 전 정보

1. 개요2. 역사
2.1. 1주년 이전2.2. 1주년 이후(약칭 그 방송 이후)2.3. 1.5주년 이후
3. 흥행의 비결
3.1. 컨텐츠 거부감 거의 없음3.2. 2차 창작 최적화 컨텐츠3.3. 고매출, 지속적인 재투자, 이를 통한 퀼리티 상승
4. 파급력5. 관련 기사6. 관련 문서

1. 개요

트릭컬 리바이브의 흥행 및 파급력에 대한 내용을 서술한 문서.

2. 역사


||<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5f6269,#5f6269><table bgcolor=#ffffff,#1c1d1f>
기준일:
2025-04-01
파일:Google Play 로고.svg파일:Google Play 로고 화이트.svg ||
총 평점: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pidgames.trickcalrevive|
★★★★★
4.8 / 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2.82만; font-size:.9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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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5-02-28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
총 평점: [[https://apps.apple.com/kr/app/트릭컬-revive/id6443824730|
★★★★★
4.8 / 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5.3천; font-size:.9em"]]


2.1. 1주년 이전

1주년 이전에는 그냥 하는 사람만 하던, 평범한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이였다. 이 당시에는 그냥 그런 게임이 있었구나 하는 정도였다. 그런데...

2.2. 1주년 이후(약칭 그 방송 이후)

그 방송이 성공한 이후로, 유저수가 어마어마하게 늘었다. 농담 아니라 트릭컬 리바이브의 역사는 그 방송 이전과 이후로 나뉠 정도. 이때부터 트릭컬 대표에 대한 고평가가 많이 생겼으며, 게임 캐릭터들이 재발굴되면서 2차 창작의 부흥이 시작되었다. 트릭컬 마이너 갤러리만 봐도 게시글 조회수가 한눈에 비교될 정도.

2.3. 1.5주년 이후

보통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은 1주년 이후 하락세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트릭컬은 지속적인 우상향에 성공했다. 특히 공식 팝업 스토어를 오픈할 정도로 규모가 크게 성장했다. 여기에 골든크레마 콜라보 카페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으며[1] 흥행세가 꺾이지를 않고 오히려 계속 우상향을 그리고 있다.

3. 흥행의 비결

트릭컬 리바이브/평가 문서에 관련된 일부 내용이 적혀있으나, 이 문서에서는 말 그대로 흥행력에 작용을 한 내용들만 따로 다룬다.

3.1. 컨텐츠 거부감 거의 없음

게임이 r-18틱하지도 않고, 스토리도 거부감이 없고, 3D 게임이라서 생기는 단점도 없고[2], 팬덤이 음지문화도 아니고, 주망지재상단이 국내 행사의 모든것을 통제하는것도 아니고, 페미도 없다. 결함(Ex.방어력 보드)만 제외한다면 사실상 단점을 찾아볼수 없는 것이 현재의 트릭컬 컨텐츠다. 이를 통해 트릭컬의 거부감은 타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과 비교하면 대단히 낮은 수준에 속하며, 이는 연령층을 가리지 않고 트릭컬이라는 컨텐츠를 안정적으로 즐기고 있다는 지표가 된다. 혹자는 어린아이들도 입문할 정도로 거부감이 없다는 공통점에서 따와 일본에 동방 프로젝트, 보컬로이드가 있다면 한국에는 트릭컬 리바이브가 있다고 하기도.

3.2. 2차 창작 최적화 컨텐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SD라는 점을 통해, 2차 창작러들이 쉽게 창작을 할수 있게 도와주는 플러스 요소가 된다. 공식에서도 4컷 만화를 상당히 자주 내고, 공식 스토리를 통해 떡밥도 상당히 많이 푼다. 이는 2차 창작을 하는데에 큰 도움을 준다. 캐릭터들도 섹시어필보다는 귀엽다는 부분이 강하기 때문에 장벽이 굉장히 낮다. 캐릭터 디자인은 죠안 때부터 호평을 찍기 시작했으며 메피키, 오팔(트릭컬 리바이브), 벨라(트릭컬 리바이브) 등으로 정점을 찍는다.

3.3. 고매출, 지속적인 재투자, 이를 통한 퀼리티 상승

보통 대부분의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은 한번 크게 벌고 도망치는, 약칭 한탕 메타가 매우 심각하게 자주 일어나는데, 트릭컬은 역으로 벌었던 돈을 과감히 재투자 하는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2025년 4월 아직도 집을 못찾았다고. 대신 이 덕분에 유저들은 안심하고 게임에 돈을 쓸수가 있고, 이는 선순환으로 이어진다.

4. 파급력

이러한 흥행력은 다양한 게임에 엄청난 변화를 주었으며, 트릭컬의 눈치를 보는 게임들도 종종 등장했을 정도.

일본에서는 트릭컬이 정식 출시가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트릭컬을 아는 사람들이 많으며, 특히 관련 스레드에서 이야기가 자주 나올 정도. 한국에서는 이 스레드를 보는것이 하나의 문화가 되기도 하였다.

작중 표시되는 원스토어 모바일고딕 POP체 폰트 역시 게임이 인기를 끌자 폰트의 인지도가 높아졌다. 특히 트릭컬 2차 창작에서는 거의 이 폰트를 사용하고 있을 정도. 유저들은 입을 모아 사실상 트릭컬이 유명하게 만든 폰트라고 부르고 있다.[3]

굿즈의 매진율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굿스마일 컴퍼니, 아미아미 등의 유명 스토어의 굿즈들은 대체로 매진이 잘 안나는데, 트릭컬은 굿즈들의 인기도 높아 매진이 상당히 빨리 나는 편이다. 특히 소설책의 경우...

단, 트릭컬 게임성 자체만 보자면 그렇게 대단한 시스템은 아니기 때문에, 추후 타 개발사들이 무개성 게임을 만들 확률이 높아지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유일한(?) 단점.

5. 관련 기사

6. 관련 문서



[1] 줄을 아주 길게 섰어야 했던 날도 있었다.[2] 원신[3] 비슷한 예시로 폰트가 유명한 게임은 언더테일이나 동방 프로젝트의 난이도 표기 폰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