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치 성향에 대해 여러 해석이 있을 경우 각주로 표기 바랍니다.[2] 빅텐트 정당이다.[3] 르완다 민족주의, 포퓰리즘, 권위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성향의 포괄정당이다.[4] 개혁주의, 친라조엘리나 성향의 정당이다.[5] 우분투, 보수주의, 아프리카 민족주의, 반식민주의, 반공주의 중도우파 정당이다.[6] 이름의 과격함과 달리 민사주의, 사민주의 성향의 중도좌파 정당이다.[7] 사민주의 성향의 좌파정당.[8] 후투족 민족주의 성향의 정당이다.[9] 자유주의 성향의 중도정당.[10] 리버럴 성향의 중도정당.[11] 좌익민족주의 성향의 빅텐트 정당이며 에리트레아의 유일한 정당으로 독재정권이다. 150석 중 75석을 PFDJ에서 차지하고, 75석은 임명직이다.[12] 경제적 자유주의와 시민민족주의를 기치로 하는 중도파 정당.[13] 우간다 민족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사회보수주의 성향의 정당이다. 본래는 마르크스 정당으로 출발했으나 현재는 우파 성향의 빅텐트로 변화하였다.[14] 이스마일 오마르 겔레 대통령 중심으로 모인 정당이다. 사민주의 성향으로 분류된다.[15] 자유보수주의 성향의 중도우파 정당.[16] 사민주의, 민사주의 성향의 중도좌파 정당.[17] 사민주의, 민사주의, 아프리카 민족주의, 좌익 민족주의, 사회 보수주의, 제3의길, 범아프리카주의 성향의 좌파-중도좌파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