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파일을 인터넷/저장 장치 등을 이용하여 다른 사용자에게 무선 또는 유선으로 전달 또는 배포하는 행위를 이른다.2. 파일 공유 방법
흔히 사용되는 파일 공유의 방식이다.2.1. 개인간 통신 / P2P
- 팬택 스카이 시리즈의 적외선 포트#
- 블루투스#
- Wi-Fi Direct설명사용법 - 애플 AirDrop, 삼성 Quick Share, 구글 Nearby Share
- Torrent
2.2. 중앙 집중식 / 서버
이메일, 문자메시지, 네이트온, 카카오톡[1]- FTP
- 파일전송 서비스(HTTP[2]) - Bump[3], Send Anywhere, Dropship 등
- 웹하드
- 클라우드 스토리지 - Dropbox 등
- NAS(SMB, WebDAV, DLNA)
2.3. 이동식 미디어
대부분 저장장치로서도 사용되기 때문에 휴대가 용이하며 공유 목적으로 사용하는 장치만 기재할 것.플로피 디스크 (A: B:)[4]- 광디스크 (D:) - CD(서민 CD), DVD,
Blu-ray Disc[5] - USB - USB 메모리, 외장 HDD, 외장 SSD 등[6]
- 메모리카드 - CompactFlash, 메모리스틱, SD, micro SD
3. 관련 문서
[1] 파일 공유가 된다. 그런데 이런걸 생각하고 본 문서에 들어오진 않았을 것이다.[2] 파일 공유를 목적으로 설계되었다기 보다는 총괄적인 정보 공유를 위해 만들어졌으나, 이 프로토콜을 이용한 파일 공유 또한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이 프로토콜을 이용한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도 존재하기에 작성한다.[3] 아이폰 출시 초창기에 파일공유의 사실상 표준이었던 앱. 와인잔 건배하듯이 두 아이폰(이후에 출시된 안드로이드폰도 마찬가지)을 부딪히면 이를 감지하여 해당 기기간 연락처/파일이 공유된다. 한 때 센세이션 했지만, 현재는 문을 닫았다.[4] 아래 저장장치가 나오기 전에는 가장 널리 쓰였던/유일한 하드웨어였다. 현재는 보기 드믈지만 여전히 값 비싸고, 십여년 지난 기기에서 사용중이기도 하다. 가령 비행기 같은(...)[5] 가정용으로 블루레이 디스크를 굽는 기기가 많이 보급되지 않았다. USB 메모리가 널리 쓰였기 때문이다.[6] 외장 FDD, 외장 ODD, 메모리카드 리더기 등등 구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