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3-17 05:35:00

Final Cut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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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Cut Pro
강렬한 스토리텔링엔 강력한 힘이 필요한 법.
운영체제 macOS | iPadOS[1]
출시일 macOS: 2011년 6월 21일
iPadOS: 2023년 5월 23일
최신 버전 12.0 (2026년 1월)[2]
한국어 지원 지원[3]
최소 요구사항 [Mac]
macOS 15.6 이상
RAM : 8GB[4]
Metal API 호환 그래픽카드
VRAM : 4K 편집, 3D 제목, 360º 비디오 편집의 경우, 최소 1GB 이상 권장[5]
[iPad]
iPadOS 17.6 이후 버전이 설치된 iPad Pro 12.9(5세대~), iPad Pro 11(3세대~), iPad Air(5세대~), iPad mini(A17 Pro 모델) 또는 iPad(A16 모델)
가격 ₩449,000
월 ₩6,900 또는 연 ₩69,000 (iPad용 Final Cut Pro)
한국어 웹페이지 macOS | iPadOS

1. 개요2. 특징3. 버젼 히스토리4. 매뉴얼5. 초기(~2012 이전) 논란6. 마그네틱 스토리라인7. 사용자 평가8. Apple 공인 교육 및 공인 자격증시험9. 여담

1. 개요


파일:fcp12_apple.jpg

Apple이 개발한 macOS/iPadOS 전용 영상 편집 프로그램(NLE).

App Store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299.99[6]이다. 교육 할인 자격이 된다면 Mac을 구매할 때 Final Cut Pro와 4개의 프로 앱[7]이 포함된 교육용 프로 앱 번들을 ₩299,000에 구입할 수 있다. 이 교육용 프로 앱 번들은 교육 할인 대상자라면 상시 구입이 가능했지만 2026년 1월 29일부로 별도 판매가 중단되고 교육 할인 대상 Mac 기기를 구입할 때만 옵션으로 같이 구입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구매 전에 원하는 기능의 유무나 툴의 적합성을 꼼꼼하게 알아보고 싶다면 Apple Creator Studio 1개월 무료 체험판을 이용할 수 있다.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으로 독립 영화는 물론, 메이저 영화 업계에서도 편집에 있어서는 Final Cut Pro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Mac을 작곡, 동영상 편집, 사진 편집 등 전문가에게 특화된 머신으로 인식하게 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 중 하나. Final Cut Pro는 Apple이 직접 만드는 하드웨어(Mac) 및 운영체제(macOS)에 최적화되어 있다 보니 전체적인 성능과 쾌적함이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를 훌쩍 뛰어넘는다.[8] 이에 반해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는 안정성이 떨어져 간혹 프로그램이 멈추는 현상이 있고 전체적인 성능 및 속도가 그리 좋지 않다.[9]

ProRes 렌더링 코덱의 우수함을 곁들인 Apple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64비트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다. 4K 편집 성능과 멀티캠 편집 등에 있어서 더 이상 경쟁자가 없는 가장 강력한 편집 툴이다. 특히 소스의 분류와 컷편집의 편의성 및 작업 속도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 2015년에는 할리우드에서 처음으로 윌 스미스 주연의 '포커스'라는 영화가 Final Cut Pro X만을 사용해서 편집을 하였다. 제작자는 인터뷰에서 Final Cut Pro를 사용한 이유는 세분화된 파일정리 기능과 미리보기를 통한 빠른 편집 기능, 실시간 렌더링을 통한 고화질 파일 처리속도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프리미어 프로 및 Avid 미디어 컴포저 등 경쟁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보다 편집이 3배 이상 빨리 진행되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처럼 Final Cut Pro는 영상 작업의 전 과정에서 편집 부분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나머지 작업에서 일정 수준 이상을 달성하려면 다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가령, 전문 스튜디오급 컬러 그레이딩이 필요하다면 DaVinci Resolve를 사용해야하고, 모션 그래픽이 필요하다면 Apple의 Motion이 필요하다. [10] 이렇게 타 프로그램의 동반 사용은 Apple이 제시하는 작업흐름에서도 어느정도 암시되어 있는데, Apple 공식 홈페이지의 Final Cut Pro 생태계 소개 페이지에서는 DaVinci Resolve를 Final Cut Pro의 작업 흐름을 개선할 수 있는 색보정 소프트웨어로 소개하고 있으며 Final Cut Pro 생태계 2022년 10월 Apple Online Event에서는 iPad용 DaVinci Resolve를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Final Cut Pro와 경쟁하는 소프트웨어라기보다는 세부적인 분야가 다르고 서로 협업하는 포지션으로 인지되고 있으며, 실제로 Final Cut Pro에서 컷 편집한 타임라인을 .fcpxmld 포맷으로 DaVinci Resolve에서 직접 불러와 색보정하고 다시 Final Cut Pro XML로 뽑아 돌려보내는 등 [11] 훌륭한 연동성을 보여준다.

보통 줄여서 'FCP'라고 하는데, 과거에는 Final Cut Pro X의 줄임말인 'FCPX'가 쓰이기도 했지만 현재는 버젼명에서 X가 탈락되고 숫자 11 및 12로 판올림되고 있어서 이제는 잘 쓰이지 않는다.

2. 특징

가장 큰 장점이라면 Apple답게 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졌다는 점이다. 생각보다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쓰는 편집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잔뜩 쫄아 손을 처음 대봤다가 "어?" 하고 놀랄 것이다. 편집할 영상 포맷에 맞춰서 자동으로 타임라인의 세팅을 맞춰주고 타임라인에서 불필요한 공백없이 클립 사이의 갭을 알아서 없애주는 등 귀찮은 부분을 자동화시켜 놓은 것 역시 Apple다운 부분. 여담으로 Apple의 아마추어용 영상편집 프로그램인 iMovie와도 인터페이스가 유사하고 심지어 iMovie에서 편집하던 프로젝트를 불러올수도 있다. 따라서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편.

뛰어난 성능의 매개 코덱 ProRes 기반이라는 점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강점으로 꼽힌다. 편집에 최적화된 코덱(매개 코덱)인 ProRes는 미디어 컴포저의 DNxHD와 더불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매개 코덱이며, 점유율면에서 DNxHD를 압도하여 사실상 매개 코덱의 대명사급으로 일컫어진다. 가령, 어도비의 프리미어 프로, 그리고 블랙매직디자인의 DaVinci Resolve조차도 ProRes 코덱을 라이센스 받아 사용하고 있으며, 시네마 카메라들의 경우 처음부터 ProRes 코덱으로 레코딩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등의 기능을 강점으로 내세울 정도다.[12]

Final Cut Pro는 ProRes 코덱을 기반으로 한 설계 및 최적화를 통한 안정적이고 빠른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가져오기 윈도우에서 트랜스코드 항목의 '최적화된 미디어 생성'을 체크해두면 소스를 가져올 때 자동으로 ProRes 코덱으로 변환한다. 2011년 출시된 Final Cut Pro X 버젼부터는 인코딩, 렌더링이 백그라운드에서 이루어져서 트랜스코드 중에도 편집이 가능하다.

결론적으로, Final Cut Pro의 최대 특징이라면 빠른 작업속도를 꼽을 수 있다. 각종 효과(색상보정, 모션 등)를 적용해도 동급 사양의 Windows 편집 프로그램들에 비해 압도적일 정도로 빠른 처리속도를 가지고 있다. 어도비 프리미어와 비교하면 거의 3-4배 이상의 처리속도를 보이며 저장 장치를 SSD로 구성할 경우 4K편집에도 프록시 파일을 만들 필요 없이 바로 처리가 가능하다. 사양 좀 되는 Mac 한 대면 어지간한 RED One 영상도 다이렉트 편집이 가능하다. 사실상 Mac을 편집 머신으로 만들어버린 주요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의 관점에서 보면 다른 NLE등이 독자적인 방식으로 포맷을 처리하는 것에 비해 Final Cut Pro는 macOS의 프레임워크에 의존하고 있어 OS 버전에 따라 지원 포맷의 변동이 생기게 된다.[13]

3. 버젼 히스토리


Final Cut Pro 12.0 (2026.01)

파일:fcp12_update.png

시각 검색: 영상의 내용을 AI로 검색 (가령, 계단을 오르는 장면을 검색)
전사문(음성) 검색: 영상에 등장하는 음성을 대사 내용으로 검색 (현재 영어만 지원)

파일:fcp_beat.png

비트 감지기: 음악의 비트를 AI로 분석하여 눈금으로 표시하고 그에 맞춰 편리하게 컷 편집

Apple Creator Studio 구독제 옵션 추가 (기존 방식대로 1회 구입 영구사용 버젼도 지속)

Final Cut Pro 11.2 (2025.09)
iPhone ProRes RAW 제어 확장
Apple Log 2 LUT 지원

Final Cut Pro 11 (2024.11)
마그네틱 마스크: AI로 피사체를 검출하여 배경과 분리하는 기능
캡션으로 전사: AI로 자막 생성 (영어만 지원)
공간 비디오 편집 (Apple Vision Pro용)

Final Cut Pro 10.6.6 (2023.05)
HDR / SDR 자동 컬러 매니지먼트
장면 제거 마스크: 인물 뒤 배경만 삭제하고 합성하는 기능
iPad Final Cut 프로젝트 가져오기 지원

Final Cut Pro 10.6.2 ~ 10.6.5
음성 분리: AI로 오디오의 노이즈 제거
Apple Silicon에서 H.264 / HEVC 인코딩 속도 향상

Final Cut Pro 10.6 (2021.10)
대상체 추적: AI 기반으로 피사체를 추적하는 기능
Cinematic Mode 지원 (iPhone 13 영상)
XML 구조 업데이트

4. 매뉴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Final Cut Pro 매뉴얼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Final Cut Pro 매뉴얼#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Final Cut Pro 매뉴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초기(~2012 이전) 논란

2011년, Final Cut Pro가 7에서 X으로 판올림되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선 엄청난 논란이 있었다. 왜냐하면 일부 사운드 편집기능과 강력한 멀티캠기능 등 이전 버전에서 존재하던 다양한 기능이 초기엔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이 발생한 이유는 겉으로는 판올림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완전히 새로 만든 도구이기 때문이다. 판올림이라면 굳이 기존에 있던 기능을 뺄 필요가 없겠지만 새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해당 기능 구현에 시간이 걸린 것. 몇몇 사람들은 iMovie Pro라고 깠을 정도. 전문 편집도구 치고는 너무 초보자 위주로 기능이 구현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완성판이 되기도 전에 기초 기능만 만들고 출시부터 한 것.

게다가 Final Cut Pro X은 기존 전문가들이 보기엔 불필요한 부분까지 자동화가 되어 편집자의 자유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오해를 받았다. 애초에 프로그래머와 같이 이런 툴을 다루는 사람들이 다 그렇듯 툴이 버전업되면서 조작이 달라지니 툴툴거리는 걸로 보일 수도 있지만 확실히 자유도와 자동화의 균형을 나름 잘 맞췄던 7.0과 비교하면 아쉬운 부분이 지적되었다. 이러한 기능의 호불호 때문에 과거 Final Cut Pro 7 버전을 사용하던 제작자 중 일부는 Final Cut Pro X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덕분에 업계 최고였던 파이널 컷 프로의 자리가 위태로울 정도였다. 따라서 매개코덱 기반의 유일한 대안인 Avid Media Composer나, 매개코덱이 아닌, RAW를 포함한 원소스 직접 편집방식인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등의 툴로 대세가 넘어갈 거라 예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어도비 프리미어의 경우 어떤 워크플로우에 유연하게 대처 가능한 것이 장점이지만 퍼포먼스가 부족하기 때문에 아무 소스나 닥치는대로 작업해야 하는 업체에 적합한 툴이라 볼 수 있다. 반면 파이널 컷 같은 경우 소규모팀 개인작업에 적합하며 퍼포먼스에서나 가격적인 면에서나 대안이 없는 상황이다. 이는 Final Cut Pro X의 기반 코덱인 ProRes 때문으로, 해외의 경우 대부분 편집용 하드웨어는 Mac 기반이며, 아직 Final Cut Pro 시리즈가 업계 시장을 50% 이상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참조 또한, 점점 버전업을 거치며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고, 업계의 기반은 ProRes 코덱이다 보니 Final Cut Pro X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또한 Final Cut Pro가 건재하게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 중에는 전작의 출중한 성능도 있다. 전작임에도 불구하고 어도비 프리미어나 Avid에 비해 사용에 불편함이 없어 Final Cut Pro X가 비판을 피드백하며 업데이트할 동안 기존에 Final Cut Pro 7을 쓰던 사람들의 대다수는 그냥 Final Cut Pro 7에 남아 주도권 싸움이나 시장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 사이에 Apple은 빠르게 부족한 기능들을 채워나갔고, Final Cut Pro X만이 가장 혁신적인 시스템인 마그네틱 스토리라인 등을 내세워 시장에서의 호응을 얻었으며, 영상 편집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부터 전문 편집자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이 만족하 수 있는 종합 편집 소프트웨어로 거듭나게 되었다.

6. 마그네틱 스토리라인

현재, Final Cut Pro만의 특징인 마그네틱 스토리라인 방식의 타임라인 구조, 클립들 사이의 유기적인 관계 및 편집의 편의성은 크게 호평받고 있다. Apple이 마그네틱 스토리라인이라고 명명한 Final Cut Pro 고유의 타임라인 동작방식은 Apple이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핵심은 아래와 같다.
  • 클립 사이에 빈 공간(갭)이 생기지 않도록 자동으로 밀착
  • 클립 이동 시 다른 클립과 충돌 없이 자동으로 밀려나는 구조
  • 주 스토리라인 개념
  • 주 스토리라인의 메인 클립과 연결된 클립의 연결점 구조

이 외에도 멀티캠 편집시 자동 싱크, 오디션 기능 등 호평의 목소리가 많다. 한 전문가는 "뮤직비디오나 예능 프로 편집 과정에서는 싱크 맞추는 게 거의 작업의 절반이었는데, 이제는 슬레이트 칠 필요도 없이 소리를 인식해서 알아서 싱크를 맞춰주기 때문에 일이 대폭 줄었다" 라는 평을 내렸다. 왜냐하면, 보통의 예능 프로만 해도 카메라를 6~7대는 쓴다. 그리고 1박 2일같은 대형 예능의 경우 카메라만 대략 20대 정도 쓰였다.# 이전 버전에서는 이걸 편집하려면 일단 슬레이트를 기준으로 싱크부터 맞추는 것이 일이었다. 카메라의 싱크뿐만 아니라 별도로 녹음하는 여러 개의 마이크(출연자마다 끼우는 무선마이크, 붐마이크 등등)까지 싱크를 맞춘다고 생각해 보자. 최신 버전에서는 여기에 들어가는 시간이 확 줄었다.

또한, 클라이언트나 상사가 와서 '이 클립을 약간만 옮겨봐' 라든가, '이 클립을 저 클립과 바꿔봐'라고 말할 때, 이전에는 클립들을 하나하나 따로 옮겨줘야 해서 엄청난 작업이 필요했지만 Final Cut Pro X에서는 간단해졌다. 마그네틱 스토리라인과 연결된 클립 덕분. 주 스토리라인의 클립에 효과음, 음악, 대사, 자막, 인서트 클립 등을 연결해놓으면 메인 클립을 옮길 때 그대로 싱크를 유지한 채 따라다닌다.

결과적으로, 상술한 초기 논란은 거듭된 판올림으로 인한 기능 보완, 그리고 이렇게 혁신적인 스토리라인 구조 및 편집 방식 때문에 빠르게 수습되었다. 많은 스튜디오가 Final Cut Pro 7에서 Final Cut Pro X으로 넘어갔다. [14]

7. 사용자 평가

2022년 4월 19일, TV/영화 업계의 편집자들이 모여서 Apple의 팀 쿡에게 공개 서한을 띄웠다. 내용은 파이널 컷 프로가 많은 장점이 존재하는 프로그램이지만 부족한 기능을 추가하고 지원을 제대로 해서 업계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해달라는 것. 특히 버전업되면서 없어지거나 불편해진 기능들에 대한 추가/개편 요망과 구입 루트의 표준화(영상업계에 이미 구축된 구입 루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 대규모 프로덕션에서 예산을 책정하기 쉬워진다는 듯) 등을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2022년 5월 18일, 파이널 컷 사용자 커뮤니티인 fcp.co에 Apple로부터 위 공개 서한에 대한 공식 답변이 있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내용은 공개 서한에서 요구한 사항들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보다 요구에 충실하기 위해 파트너 인증 및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협의를 위한 업계 전문가 패널을 구성, 그리고 기능 교육을 위한 워크숍을 강화 확대하겠다는 것.

이러한 Apple의 답변에 대해서 기대하는 반응도 있는가 하면 전형적인 립서비스라는 비판도 있다. 차후의 Apple의 대응을 주목해 봐야 할 듯. 그런데...

8. Apple 공인 교육 및 공인 자격증시험


파일:Apple Website.png

위 Apple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에 대한 Apple 공식 답변에 언급된 '파트너 인증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가 공식적으로 등장했다. 각 국의 Apple 공인 교육센터[15]에서 운영하는 Final Cut Pro Apple 공인 교육 프로그램 및 Apple 공인 자격증 시험이 그것이다.

사실 과거에도 Apple 공인 교육 센터(Apple Authorised Training Center, AATC) 및 공인 자격증 시험(Apple Certification for Final Cut Pro)은 존재했다. 하지만 공인 교육에 대한 Apple의 안내 및 홍보가 부족했고, 설상가상으로 자격증 시험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시국 이후로 운영이 중단된 상태였다.

Apple 공식 홈페이지의 Final Cut Pro 소개 페이지의 하단에 '프로 동영상 교육 및 인증' 섹션이 신설되었고, 링크를 통해 Apple 공인 교육센터의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게 되어있다.

한 때 운영이 중단되었던 애플 공인 자격증 시험도 부활했다. 2023년 상반기에는 애플 공인 자격증 시험 최초로 한국어 번역이 완료되어 현재 영어, 독어, 한국어 중 선택하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9. 여담

  • Final Cut Pro 7은 원래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의 개발진들을 매크로미디어가 스카웃하여 개발했던 소프트웨어로, 첫 버전이 나오기 전 Apple이 개발진과 판권을 인수하여 1999년 첫선을 보이게 된다. 하지만 Final Cut Pro X은 처음부터 Apple에서 직접 개발해서 만든 소프트웨어이다. Final Cut Pro 7은 macOS Sierra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High Sierra부터는 실행 자체가 되지 않는다.
  • Adobe Premiere Pro와 비교하자면, 프리미어 프로는 Final Cut Pro의 경쟁자이지만 전혀 다른 툴이며, 여러 코덱을 다뤄야하는 외주업체에 더 적합한 툴이다. 단적인 예로 동일한 작업을 했을 경우 Final Cut Pro는 프리미어 대비 렌더 퍼포먼스가 최소 2배 이상 빠르다. #, #2
    이는 프리미어와 Final Cut Pro의 구조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프리미어는 폭넓은 코덱 호환성을 가지고 있는 대신 퍼포먼스의 저하는 필연적으로 감수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Final Cut Pro는 자체 하드웨어에 극단적 최적화와 더불어 저압축의 편집 퍼포먼스에 주안점을 두었기 때문에 퍼포먼스는 더 좋을 수밖에 없다.
    애초에 Final Cut Pro는 macOS에서만 사용 가능하도록 특화 되어 있어서 Mac에서 Final Cut Pro와 프리미어를 쓸 경우 전자가 압도적으로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즉 Final Cut Pro는 Mac에 굉장히 최적화되어 있어서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것이다.
  • 기존에 비해 어두워진 UI도 어두운 작업실에서 작업하는 현장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눈이 편해졌다고 한다.
  • 효과 등 일부 기능이 줄어들거나 축소되는 경향에 있어서는 아쉽다는 평이 있다.[16]
  • 여러 가지 자동화 기능은 iBook Author를 노린 거라는 말도 있다. iBooks Author는 iBooks용 출판 도구인데, 주로 교과서를 교사들이 직접 제작해서 출판할 수 있게 만든 것에 초점을 뒀기 때문. iBooks Author의 여러 가지 특징 상 출판 과정에서 영상 편집이 부분적으로 필요해지기 마련이고, 이때 아이무비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이를 위해서 만든 것이 Final Cut Pro라는 주장. 즉, 교사들 입장에서 쓰기 편하게 만들었다는 의미.
    iBooks Author를 노렸다는 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확실히 이전 버전에 비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것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다. 한 Final Cut Pro 관련 정모에서는, 중년 아주머니가 목격된 적도 있다. Final Cut Pro가 출시되고 나서 영상편집을 위해 MacBook Air를 구매하고 Final Cut Pro를 공부했으며, 교회 행사 등을 영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공부하고 있다고. 결론적으로 위의 iMovie Pro라는 말에 대해서도 설명하였지만,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에 초점을 맞췄다는 말이 여전히 많다.[17] 최근엔 영화와 드라마 이외에도 유튜버들이 영상 편집 기자재 시장의 큰 소비자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프로와 아마추어 사이 정도에 위치한 난이도를 추구하는 도구는 이러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작업 중인 파일의 위치를 바꿀 수 없다. 기존에는 파일을 다른 폴더나 파티션에 두고 작업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macOS가 설치된 파티션의 사용자\동영상\Final Cut Events, Final Cut Projects 폴더로 강제로 배정된다. 프록시 등으로 작업할때는 예외긴 하지만, 어쨌든 외장하드를 작업할 때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은 상당히 치명적인 단점. 그때 그때 편집하고 이벤트와 프로젝트를 지워서 공간을 확보해야만 한다.
    현재는 폴더에 강제로 배정되나, 프로젝트나 이벤트를 외장하드에 생성가능하다.
    상당히 늦었지만 2015년부로 기존에 관리되던 이벤트와 프로젝트를 라이브러리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캐시와 프록시, 파일들의 위치를 원하는 곳으로 저장 가능하다.
  • 2013년에 발표된 10.1 버전 이후부터는 통합된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멀티 유저가 동시에 넷워크 하드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동시에 사용하여 실시간 공동 편집이 가능해졌다.
  • Final Cut Pro 7과 Final Cut Pro X은 동시에 구동할 수 없다. 7toX라는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기존의 Final Cut Pro 7 프로젝트 또는 프리미어 프로젝트를 Final Cut Pro X에서 열 수 있다.[18]
  • Apple Silicon Mac을 지원하는 업데이트와 함께, 이름에서 X이 사라지고 'Final Cut Pro'로 이름이 롤백되었다. Mac OS X이 macOS가 된 것과 같은 맥락. macOS Big Sur에서 macOS의 버전 숫자가 11.0으로 올라간 영향일 수도 있다.
  • 2020년대 들어 급성장한 개인/부업 유튜버 편집 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에 비해 Final Cut Pro는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쉽고 빠르며, 소규모 채널의 영상 수준에서 많은 양을 차지하는 업무인 컷편집, 자막달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즉 투자시간 대비 생산성이 좋고, 짧은 호흡으로 영상 업로드 빈도를 가져가기 유리하다는 점이 개인/부업 유튜버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단, 맥을 구입해야 하고 개인용 외에는 쓸데가 크게 없다는[19]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미 Windows 컴퓨터를 가진 사람들은 프리미어 프로나 베가스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다.
  • 또 다른 장점은 Final Cut Pro만의 장점이라고 보기 뭐하지만 '파이널 컷 스튜디오' 제품군을 통해 컬러, 사운드 트랙 프로 등 다른 편집 프로그램과 연동해서 사용하기 편하다는 점. 특히나 고성능인 컬러와 연동이 가능하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
  • 아마추어 편집자들을 위한 'Final Cut Express' 도 있었으나 Final Cut Pro가 출시된 이후 단종 되었다. 새삼스레 말할 것도 없이 Final Cut Pro와 기능 차이가 넘사벽이었다.
  • 일단 아마추어 편집자가 따로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려고 해도 제대로 사용하려면 다른 장비들도 좀 필요하고, 무엇보다 영상물 만들기에 점점 빠지다 보면 사운드 트랙 프로도 필요하고, 컬러도 필요하고, 그러다 보면 모션도 쓰고 싶고... 이런 개미지옥에 빠지므로 학원을 가든가, 학생이라면 자신의 학교 영상학부에 가보자.
  • 미국영국, 대한민국에서도 대학생들 대상으로 학생 할인을 한다. Final Cut Pro, Logic Pro, Motion, Compressor, MainStage 이렇게 총 5개 앱을 $199.99, 한화 299,900원 이라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학생이 아닌 사람들은 파이널 컷 프로 하나만 가지고도 $299.99을 내야 하는걸 고려하면, 상당히 파격적인 가격이다. 자신이 대학생이거나 교직 관계자라면 구매가 가능하다.
  • 기생충(영화)가 구버전 파이널 컷으로 작업해 할리우드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 2022년 4월 업데이트 이후로 Motion과 함께 한국어를 지원한다.
  • 방송사에서는 기존 장비들과의 호환성 때문인지 2009년에 나온 Final Cut Pro 7을 현역으로 쓰고 있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앞서 언급했듯 Final Cut Pro 7은 macOS Sierra까지만 지원하기 때문에 2017년 7월 이전에 출시한 구형 Mac에서만 쓸 수 있다.
  • 사운드 믹싱 협업 포맷인 AAF나 OMF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후반 작업에서 애로사항이 있다.

[1] Apple 뉴스룸에서 공식 출시 소식을 알렸다. 출시 일자는 한국시간 기준 2023년 5월 24일(수요일).[2] Mac App Store[3] 2022년 4월, 출시한 지 무려 11년 만에 Motion, Compressor와 함께 한국어 지원이 추가되었다.[4] 4K 편집, 3D 제목, 360º 비디오 편집의 경우, 16GB 권장[5] 다만 Metal API 전용으로 전환 후 256 최소 VRAM 은 사라졌다.[6] 한국은 449,000[7] Motion, Compressor, Logic Pro, MainStage[8] 더군다나 Mac은 특정 부품들만 쓰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뛰어난 것도 한몫한다.[9] 사실 어도비 최적화 수준은 예나 지금이나 항상 좋지 않았다.[10] 어도비에서 프리미어와 별도로 모션 그래픽 전용 프로그램으로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를 따로 팔듯이, Apple도 Final Cut Pro와 별도로 CG 합성 등을 위한 Motion을 6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11] 이를 Final Cut Pro - DaVinci Resolve Roundtrip이라고 하며, 업계에서는 빈번하게 사용되는 작업 방식이다.[12] Windows에서 ProRes로 변환하려면 Nuke라는 상용 프로그램이나, 리버스 엔지니어로 구현한 ffmpeg기반인 fmbc으로 변환이 가능했고, 현재는 어도비도 Windows용 CC 2019에서 기본으로 ProRes 인코딩/디코딩을 지원하고 있어, 윈도우용 프리미어/에펙 등에서도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하다.[13] ProRes 인코딩/디코딩 이나 H264 등의 포맷들은 순수하게 macOS의 AVFoundation[20]을 통해 이루어 지고 있기에 macOS Catalina와 같이 OS 차원에서 포맷 지원이 삭제되는 경우, Final Cut Pro를 업데이트하지 않았더라도 특정 포맷들로 인코딩된 과거의 소스들이 있다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므로 업데이트 전에 확인하여야 한다.[14] 그리고 Final Cut Pro 7이 4K를 네이티브로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도 한 가지 요인이다.[15] 모든 국가에 있지는 않다.[16] 저렴해진게 이유라는 추측도 있다. Final Cut Pro 7 시절 기존에 1600달러이던 가격이 Final Cut Pro X은 299달러, Motion과 Compressor는 각각 49달러로 책정되었다. 기존의 Final Cut Express 가격이 299달러였다.[17] Final Cut Pro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인해 기존 Final Cut Pro 7에 있었던 기능들이 다시 업데이트되고, 그 이상의 기능들도 구현되면서 이제는 옛말이 된 논란이라고 볼 수 있다.[18] # 참조[19] 대부분 업계에서는 프리미어, 에디우스, 다빈치 리졸브 등을 사용한다. 파이널 컷을 사용하는 곳도 있긴 하지만 구버전인 '파이널 컷 프로 7'만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