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25:31

파피 플레이타임/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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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스토리 떡밥 NFT 판매 논란3. 챕터 2 출시 연기 및 모바일 출시 연기 논란4. 챕터 1 무료화 논란5. CEO의 논란6. 챕터 3 출시 관련 논란7. 핵심 게임 개발진들의 잇따란 퇴사8. 크런치 논란

1. 개요

파피 플레이타임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모아서 만든 노래.
파피 플레이타임의 논란 및 사건사고를 정리한 문서이다.
후술할 논란거리들로 인해 게임에 대한 전체적인 인식은 꽤 낮아졌었다. 스팀 평가를 보면 게임 자체의 퀄리티와는 별개로 한때 평가가 매우 긍정적에서 복합적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2. 스토리 떡밥 NFT 판매 논란

파일:NFT huggy wuggy.png

2021년 12월 3일 개발자 ZAMination Productions 측에서 내년에 나올 챕터 2를 포함한 나머지 챕터들의 대체현실게임 스토리 떡밥 NFT 컬렉션을 만들었다. 6개 제품을 각각 14.99달러에 판매하며, 전용 비디오가 제공된다. NFT 6개를 모두 구매한 플레이어는 7번째 NFT를 잠금 해제하여 퍼즐을 풀고 파피 플레이타임의 중요한 스토리를 해금할 수 있다는 듯.

공개 이후 팬들의 여론은 싸늘한 것을 넘어 비난 일색이다. 애초에 주로 플레이어들을 위한 보너스 이스터 에그로 등장해왔던 대체현실게임(ARG)을 판매한다는 것, 대체현실게임이라고는 하나 비디오 게임이 아닌 줄거리 떡밥을 판매한다는 것 자체가 논란거리인데 하필이면 게임계에서 말이 많은 NFT로 판매하여 논란에 불을 지폈다. 또한 당시 이들의 가격은 하나가 대략 18000원 정도로 제대로 떡밥을 찾지 못하면 매우 창렬했다.[1]
파일:와아.png
허기 워기가 말해요. 절대 NFT들을 사지 말 것을 기억하세요!
심지어는 이런 짤방이 만들어질 정도였다. 이 짤방의 진원지는 트위터다.

Zamination은 급하게 유튜브 커뮤니티와 트위터에 NFT 광고글을 내렸지만 NFT 판매까지는 철회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스팀에서는 평점 테러가 이어졌으며, 트위터, 레딧 등의 커뮤니티에서는 게임의 인식이 급속도로 나빠졌다.

파일:NFT삭제.png

결국 12월 17일에 NFT 판매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3. 챕터 2 출시 연기 및 모바일 출시 연기 논란

2021년 10월 13일에 출시 후 센세이션을 일으킨 챕터 1 이후로 반 년째 스토리가 안 나오자 팬들이 지쳐있던 상태였다. 출시 일자와 관련된 유일한 공식 언급은 'Early 2022', 즉 2022년 초 이내가 전부였고 3월 12일에 나올 거라는 추측이 나왔으나 이 역시 사실이 아니었고 출시일에 대한 추측들이 나오던 중 공식 디스코드에서 Sirius라는 개발진이 4월 2일(현지시간으로 4월 1일)에 출시 1주 전에 알려줄 것이며 대략 3~4주 걸릴 것이라는 공지가 올라왔다.

써드 사이트인 SteamDB에서 출시일이 4월 30일(현지 시간으로 4월 29일)이라고 나와있다가 곧 출시(Coming Soon)으로 수정되었다. 4월 29일이 공지한 시간 데드라인이어서 다들 4월 30일에 출시하겠거니하고 생각했다.[2]

이 와중에 공식에서 유튜브로 마미 롱 레그 광고, 스팀에 사전 예약 페이지, 디스코드에서 개발 스크린샷, 4월 30일의 4일 전부터 매일 공식 트위터에 챕터 2의 주 무대인 기차역 그림까지 올려서 유저들의 기대를 잔뜩 부풀게 만드면서 유저들은 정말 챕터 2가 4월 29~30일에 나온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4월 30일에 출시되지 않자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공식 디스코드에서 유저들이 물어보자 만우절에 공지를 썼던 Sirius라는 개발진이 "아무도 4월 30일에 출시된다고 한 적 없지 않냐"[3]는 눈치 없는 태도를 보이자 오랜 기다림에 지친 유저들의 분노가 결국 폭발해버렸다.[4]#

이에 총괄 디렉터인 3ADisplay이 '정확한 날짜는 알려줄 수 없지만 진짜 곧 나온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그러면 위의 공지는 뭐가 되냐며 분위기가 여전히 좋지 않다.# 안 그래도 같은 인디 공포 게임인 Dark Deception의 챕터 4의 2년 이상 계속됐던 출시 지연 때문에 인디 게임 출시 관련해서 신경이 날카로워진 게이머들이 많았는데 이 일로 인해 이 게임도 똑같은 전철을 밟는 거냔 비판도 같이 받고 있다.

이 와중에 YOUTOOZ 피규어가 나온다는 말이 나오자 '굿즈만 파느냐 게임은 안 만드냐'는 비판여론이 거세자 또 Sirius라는 개발자가 "굿즈는 게임 개발에 영향이 없으며 불만이면 사지 말고 불평 그만해라"는 글을 디스코드에 올리며 자꾸 기름을 끼얹고 있다.#

결국 MOB Games의 executive assistant인 애덤 울렌브록이 직접 챕터 2가 2022년 5월 6일[5]에 출시된다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나서야 겨우 그나마 논란이 꺼질 수 있었다.#

다만 게임 출시 직전에 3시간을 연기하여 많은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6] 그래도 다행히 버그는 있지만 전체적인 게임 질도 괜찮았고 챕터 1보다 난이도도 상당히 올라갔으며 공포 연출 또한 더 강해져 분노는 어느 정도 잠식되었으나, 제작진이 챕터2는 모바일과 PC가 동시출시될 것이라 했는데 출시되지 않았고, 유저들에게 굉장한 분노를 일으켰지만 MOB GAMES는 이에 대해 아무 대응도 하지 않고있어 비판을 받고있다.[7] 다만 모바일로 플레이하는 유저가 마이너해서 이 이슈는 잘 안 알려져 있다. 그 뒤 챕터 2 모바일 버전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2022년 8월 16일에 출시 되었다.

4. 챕터 1 무료화 논란

2022년 05월 05일부로 PC판에 한해서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 1은 무료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본래 유료로 판매 중이던 챕터 1을 무료화하여 1편을 돈 주고 구매한 유저들은 돈을 날려먹은 꼴이 되어버려, 한때 스팀 최근 평가가 매우 긍정적에서 복합적으로 떨어지기도 했다.[8]

어느 의미로 제작사에서 아직 챕터 1만 나왔을때는 개발비 지원을 챕터 1로 하다가 2부터는 홍보효과를 위해 1을 체험판으로 쓸 겸 무료로 전환한 전략으로 볼 수도 있지만 앞서 말했듯이 1편을 구매한 유저들만 바보로 만드는 기만 행위에 가까웠기에 비판 받을만한 행동이었다.

보통 게임을 무료화하면 PVP온라인 게임의 경우는 계정을 프리미엄 계정으로 전환해주거나, 유료구매 유저만 얻을 수 있는 전용 게임 내 아이템을 주거나, 게임 내 현질로 얻는 화폐가 있다면 그 화폐를 무료로 주거나 한다. 파피 플레이타임 같은 PVE 스토리 게임같은 경우엔 챕터 1을 유료로 구매했던 유저들에 한해 추후 출시될 챕터 하나를 무료로 주거나, 아니면 추후 출시될 챕터들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어야 맞는것이다. 그러나 챕터 1을 돈주고 산 유저들에겐 아무런 보상도 주어지지 않았다.

5. CEO의 논란

챕터 2 발매일와 가까운 시기에 Ceo인 Enchanted Mob(seth blenger)가 개인적인 구설수에 휩싸이기도 했다. 자세한건 Enchanted Mob 문서의 NSFW 및 성희롱 논란 문단 참조.

6. 챕터 3 출시 관련 논란

2022년에 챕터 3이 2023년에 발매된다는 정보를 공개하였음에도, 2023년 12월 11일(한국 시간)까지 제대로 된 트레일러 및 정보들을 미공개하여 팬덤 내에서 이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한 상태이다. 물론 ARG나 챕터 3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같은 정보들을 종종 공개하여 기대감을 올리기는 하나 결국 이 역시 일시적인 것으로, 정작 팬들이 원하는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및 발매일에 대해서는 전혀 공개하지 않고 그저 캐릭터 상품 공개하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여주어 팬덤 내에서 게임사에 대한 인식은 바닥까지 떨어지고 있다.

거기에 출시가 될 것으로 예상되던 12월에는 아래 서술되어있는 주요 인사들의 퇴사까지 겹치면서 이것이 챕터 3 정보 미공개와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생겨났다. 이후 2023년 12월 12일(한국 시간)에 챕터 3 첫 번째 트레일러가 나왔지만, 2023년에 출시한다고 2022년부터 예고했음에도 결국 2024년으로 연기되었으며, 정확한 발매 날짜는 역시 알려주지 않고 단지 "몇주 뒤"라고 애매하게 처리하였다.#

이러한 개발사의 유저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태도에 팬덤에서는 무조건적으로 게임사를 지지하는 일부 저연령 팬덤들을 비롯한 소수를 제외하면 불만이 상당히 쌓인 상태이며, 챕터 2 출시 연기 논란때와 마찬가지로 유저들과 소통하지 않고 다음 챕터들의 출시를 지속적으로 미뤄 비판을 받은 Dark Deception의 전철을 밟을 것이냐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더군다나 선배격 게임인 FNaF 시리즈의 경우 전작의 DLC인 RUIN을 7월에 발매하고 나서 12월 14일에는 새 VR게임인 FNaF HW 2를 발매하기로 하여 비교 대상이 되었으며, 심지어 Garten of Banban의 다음 챕터 트레일러가 공개된 와중에도 파피 플레이타임의 트레일러에 대한 소식은 전혀 없자 그 Garten of Banban과도 비교하는 팬들이 소수 존재하였다.[9]

또한 한국 시간 기준 2024년 1월 13일 경에도 X 계정에 트레일러를 공개한다면서 지난 12월 공개된 트레일러를 재탕하는 낚시질을 저질렀다. 개발진 측에서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뜬소문을 조롱하려고 이런 트윗을 올린 것으로 보이나, 현재 많은 팬들이 챕터 3 트레일러를 목 빠지게 기다리는 상황이여서 많은 욕을 먹고 있다. 게다가 이게 재미있냐는 항의성 댓글에 재밌다는 조롱조의 대댓글을 달아 스스로 사건을 더 키운 셈이 되었다. 그러다가 챕터 3은 한국 시간으로 2024년 1월 31일에 출시되었다.

7. 핵심 게임 개발진들의 잇따란 퇴사

2023년 12월, 게임 개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던 ZAMination ProductionsAndybttf가 여러 이유로 Mob Entertainment에서 퇴사했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은 챕터 3가 나오지 않거나 퀄리티가 나쁠지, 챕터 4부터 시리즈가 유기될지 등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다.

이 이야기가 전해진 직후에 퇴사한 세 사람이 파피 플레이타임의 회사 설립자라서 파피 플레이타임의 퀄리티가 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팬들 사이에서 사실처럼 오가기도 했다.

다만 이들은 설립자가 아닌 개발자이다. 그러나 각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들은 설립자인 Enchanted Mob이 애니메이션 유튜버로 채널을 활동을 시작했을 때부터 애니메이터로 참여했던 원년 멤버들이였고 특히 ZAMination Productions의 두 쌍둥이 재커리와 마이카는 크리에이티브 부서의 총 책임자이자 핵심 애니메이터이기도 하다.[10]# 이렇게 회사 내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는 원년 맴버들이, 그것도 게임의 발매 예정일이 거의 다 되어서 퇴사하니 팬덤 내에서 말이 오고가는 것.

퇴사한 개발자들 중 대다수는 퇴사하기 전 '의견 차와 업무 환경으로 인해 퇴사하게 되었으며, 파피플레이타임을 지지한다' 는 내용의 글을 올렸으며, 이들이 퇴사한 이유에 대한 공식적인 이유도 공개됐다. 모브 엔터테인먼트가 보다 더 큰 스튜디오로 성장해 나가면서 다른 유명 게임 회사들처럼 시간에 쫓기며 개발해야 하는 상황과 경영진간의 의견차이가 심해진게 공식적인 입장이다.

또한 이 이야기가 나온 뒤에도 트레일러가 나오지 않자 파피 플레이타임 챕터 3, 또는 그 트레일러 출시일이 확정된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간혹 보인다. 그나마 12월 12일에 게임플레이 트레일러가 나왔으나 발매일은 2024년으로 연기되었고, 그것도 정확한 연기 날짜를 알려주지도 않고 "몇 주뒤"로 애매하게 적어놓은 탓에 팬덤 내에서는 여전히 의견이 갈렸다.

결국 2024년 1월 말에 출시가 되었다. 다행이 챕터 3는 챕터 1, 2를 뛰어넘는 완성도로 출시되었지만, 그만큼 아쉬운 점도 꽤 있어서 이들의 퇴사가 큰 영향을 끼친게 아니냐는 의혹이 생기기 시작했다. 이후 공식계정에 의하면 이들은 도그데이까지는 관여했다는게 드러났고 캣냅 파트에서 사용하지 못한 미사용 더미데이터들이 공개되면서 어느 정도 사실이 되었다.

그리고 2024년 2월 28일 캐릭터 아티스트인 Trainguy마저 퇴사를 선언했고 얼마 안 가 디렉터인 3ADisplay도 퇴사를 선언하게 된다.

이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선 불화설 의혹에 챕터4의 발매와 퀄리티에 대해 우려하는 중이다.

다만 CEO인 Zach belanger는 게임 개발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지만 유저들은 챕터 4가 나오더라도 이전의 챕터들과는 많이 다를 수 있다는 말이 오가고 있다. 그나마 스토리 부분에선 3ADisplay가 "이미 전체적인 파피플레이타임의 스토리를 퇴사하기 전에 다 끝내놓고 나왔다"고 말해 안도를 할 수 있었으나, 세부적인 내용이나 기타 연출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챕터 4에서 게임 자체가 이들이 의도한 것과 달라지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따라서 위와 같은 여러 논란 등으로 인해, 챕터 4의 출시일이 더더욱 불명확하다.

이후 챕터 3가 늦게 출시된 이유는 자신의 디스코드에서 실질적인 개발 시간은 8개월이었다고 밝혔다. 개발 시간이 8개월이었는데, 출시가 그렇게 늦은 이유는, 모두가 예상한대로 원년 멤버들의 퇴사랑 이를 매꿀 새로운 직원 고용 등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한다.

8. 크런치 논란

#
한편 챕터 3의 복합적인 평가랑 핵심 개발진들의 이탈로 인해 팬들은 회사 내부에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의혹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글래스도어 직원 리뷰를 발견하게 된다.#

#
이후 CItty라는 유저가 내부 직원들의 디스코드에서 폭로글을 업로드 했는데 대부분의 직원들은 친절했으나 CEO인 Zach Belanger는 직원들에게 "인간 미만(sub-human)''의 대접을 보여줬고 공직 회의에 단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았고 Dan McLaughlin은 인종차별과 챕터3의 정보들을 몰래 유출 했다고 폭로되었다.

현재 기업 펑가 사이트에 올라온 내용과 폭로 사실이 전부 사실인지는 불분명하지만, 문제가 있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1] 대체 현실 게임(ARG)이 주 목적이라고 보기도 어려운 게 보통 ARG는 여러 명의 사람들이 서로 가지고 있던 부분적인 단서를 공유하면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 경우에는 한사람이 모든 NFT를 수집해야 해금 가능한 7번째 NFT가 있어야 떡밥을 풀 수 있다. 여러 명이 한두 개씩 구매해 단서를 맞추는 것이 불가능하다. 떡밥을 풀기 위해서는 최소한 한명은 모든 NFT를 구매해야 한다. 어찌저찌 떡밥을 풀더라도 떡밥은 고작 텍스트 한 줄이 전부였다.[2] 실제로 웬만한 유명 유튜버들도 4월 29일이라고 예상하고 있었고, 4월 29일 전에 업로드된 5월 10일에 출시한다는 영상 댓글에 4월 29일에 출시된다는 댓글로 거의 도배가 되어 있다.[3] 하지만 앞서 언급된 대로 2022년 이른 상반기쯤에 출시될 거라 공지한 건 개발진들이다. 물론 출시 일주일 전에 알려줄 거라고도 얘기했으니 팬들이 오피셜도 아닌 내용을 맹신하여 개발자 탓하는 게 옳은 행동은 아니다. 오피셜도 아닌 루머를 맹목적으로 믿었던 팬덤의 책임도 어느정도는 있다.[4] 하지만 제작진들도 팬들을 위해 열심히 게임을 만들었는데 팬들이 어느 정도 이해해줘야 한다는 말도 있다[5] 현지시간으로 5월 5일.[6] 다만 이것은 스팀 관련으로 늦어진 것. 그러나 제작진들이 이것을 고려하지 않고 공지를 한 것이기에 제작진들의 잘못도 꽤 있다.[7] 모바일 상 본작이 추가되고 나서 시간이 지나고 추가될 것 같지만 계획적인 차질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출시가 늦어지는 걸로 보인다.[8] 5월 6일자 평가 통계를 보면, 긍정적 평가보다 부정적 평가가 더 많았다.[9] 파피 플레이타임 팬덤과 Garten of Banban 팬덤 사이가 얼마나 나쁜지를 생각해보면, 팬덤 내에서 게임사에 대한 불만이 얼마나 큰지를 알 수 있다. 물론 다른 팬들에게서 적어도 그 게임은 아니라는 소리를 들었다.(...)[10]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는 크리에이티브 부서의 총 책임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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