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1 17:56:09

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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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규제
2.1. 검열 관련 대립 및 다운로드 차단, 서비스 폐쇄
3. 비판 및 논란4. 기타

1. 개요

공식 홈페이지

팔러(Parler)는, 미국에서 2018년 8월에 설립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parler란 이름은 프랑스어로 '말하다'(to speak)라는 뜻이며 /paʀle/(빠흘레)라 읽는다.

본부는 미국 네바다 주 헨더슨에 있다.

설립자는 존 매츠 주니어(John Matze Jr.)와 자레드 톰슨(Jared Thomson)이며 덴버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다.

2021년 1월에 존 매츠가 해고당했다.#

디지털 미디어 기업인 스타보드(Starboard)에 매각됐다.#

2. 규제

"표현의 자유가 있는 '치우치지 않은 SNS'를 지향한다."를 모토로 삼고 있지만 사실 이는 법적 근거가 없는 마케팅 용어일 뿐이다. 미국의 표현의 자유는 정부의 검열을 금지하는 것이지, 사기업이 사용자와 이용 약관을 통해 계약한 내용에 따라 컨텐츠를 삭제하거나 계약을 해지하는 것은 명백하게 합법이다. 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민주주의 국가의 공통사항이다.

결국 팔러가 다른 소셜미디어와 다른 점은 이용 약관에 컨텐츠 삭제 조항을 넣지 않거나 있어도 시행을 하지 않겠다는 것인데 실제로 컨텐츠 삭제 조항은 존재하기 때문에 사실상 게시물 관리를 안하겠다는 것이다. 물론 게시물 관리를 아예 안 하는 것은 아니지만 원래 웹호스팅을 해주던 아마존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거의 30만여개의 게시물 관리 요청이 밀려있을 정도로 게시물 관리에 손놓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 아마존의 웹호스팅 이용 약관엔 게시물을 관리해야 함이 포함되어있으므로 계약을 해지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럼에도 꾸준히 표현의 자유 운운하면서 다른 대형 웹호스팅업체 및 소셜미디어 업체로부터 견제받고 '캔슬'당했다고 주장하는 건 일반적인 사회에서 상식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극단주의적 주장을 하는 유저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수법일 뿐이다.

팔러 이전에 있던 SNS 서비스 (Gab)[1]표현의 자유를 환영한다며 음란물이나 테러도 방치하다가 2018년에 피츠버그 총기난사 사건이 터진 후 범인들이 Gab에서 활동한 게 알려지면서 결국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가 내렸으며 페이팔에서는 Gab의 계좌를 동결시켰다. 이후 Gab은 아직 폐쇄되진 않았지만 사용자수는 전성기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존재감이 없는 SNS가 되었다 보니 더욱 강할 수밖에 없다. 다만 빅테크 계열에선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이후 테러만 막아서 폭력 규제가 부족하다고 문제 삼기도 한다. 이는 검열 관련 대립 및 다운로드 차단, 서비스 폐쇄 문단 참조.

2020년 6월 말에 이용자가 몰려든 것의 여파로 게시물 관리 정책이 조금 더 강화되었다. 욕설 규제가 강화[2]된 데다 닉네임에도 포함되었고 대변 사진 및 포르노그라피 금지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대표가 정지당해서 캡쳐로 대체.

그래서 2020년 하반기 기준으로 정치 성향으로 규제하지 않을 뿐이지 나머지 사항의 규제는 다른 곳과 비슷하거나 약간 완화된 정도다.

Elaboration on Guidelines에 따라 금지되는 것 목록. (펼치기/접기)
1. 명예훼손
  1. 아동에 대한 성적 대상화: 아동을 성적 대상화 하는 모든 이미지, 영상, 묘사가 금지된다.
  2. NSFW를 달지 않고 업로드 된 누드나 포르노그라피: 조각된 예술품 중 현실적이지 않거나 성기에 초점을 맞춘게 아닌 경우와 미술관에서 공인된 그림은 NSFW를 달지 않아도 된다. 그래도 프로필은 당연히 금지.
  3. NSFW를 달지 않고 업로드 된 폭력적이거나 잔인한 (고어) 이미지: 4.1.1과 4.1.2에 따르면 피 이외에도 대변도 포함. (기즈몬도의 대변 막는 이유 추정 기사) 프로필에서는 당연히 금지.
  4. 사기, 지적재산권 침해[3], 사칭, 신상털이[4]: 5.1의 하위조항을 보면 '속이거나, 조작할 의도로 합성 또는 조작 된 미디어를 의도적으로 공유하는 것[5]'이나 뒷광고[6], 닉네임 비슷한 것으로 사칭, 신상 배포 등은 제한되며, 5.2에 따르면 운영진 사칭도 제한.
  5. 폭력행위나 폭력 행위 및 불법적인 행동을 하도록 명시적 또는 묵시적으로 장려 (살해 협박이나, 살인 청부도 포함.)
  6. 테러리즘: 미국 국무부에서 테러단체로 지정한 테러단체 관련.
  7. 스팸
  8. 원치 않는 광고(Unsolicited Advertisements): 스팸과 별도
  9. 봇: RPA[7]는 안 들어가지만, 자동화된 도구를 통해 봇이 아닌 이상 불가능한 속도로 시스템에 과도한 쿼리를 지속적으로 발생시키는 경우 제한된다. 이건 사용자 계약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시스템에 입힌 피해 만큼의 보상금 지불시 보석.
출처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관련 일부는, 이미 여기에 위반으로 걸리는게 많다.

2.1. 검열 관련 대립 및 다운로드 차단, 서비스 폐쇄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이후 일부 업체가 테러 지지 규제가 약하다고 제한을 요구했다. 물론 커뮤니티 가이드 라인 (2020년 12월 4일 기준)의 Principle #1에 '의도적으로 범죄, 민사 불법 행위 또는 기타 불법 행위의 도구로 사용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8] 이 경우 글을 지우거나 계정 삭제도 한단 규정은 있다. 그 다음에 아동 성착취물이나 테러단체의 홍보는 물론이고 당파적이지 않은 공공 광장을 제공하는 우리의 사명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의 예시로 언급되는 사기도 해당된다고 한다. Principle #2의 스팸이 이전에도 있었는지는 불명.

2021년 1월 6일 애플에서는 팔러 측에 24시간내(1월 8일 금요일 오전까지)에 규정 위반으로 간주하여 준수 및 규정 개선안을 요구했고 이 요구에 따르지 않을 시 앱스토어에서 내린다는 경고를 했다. 팔러 CEO 존 마츠는 '발언의 자유를 혐오하는 권위주의자들에게 굴복하지 않겠다.'(would not cave to “those authoritarians who hate free speech.” 출처)며 이에 불복했고 애플은 1월 9일 팔러를 앱스토어에서 제거했다.

Apple Has Threatened To Ban Parler From The App Store Apple Threatens to Ban Parler After Capitol Riot

이에 대해 존 마츠는 포트나이트의 모바일 버전이 App Store/Play Store에서 퇴출된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

구글은 1월 8일 구글 플레이에서 팔러를 내리면서 폭력적인 게시물에 대한 관리 정책을 도입하지 않으면 구글 플레이에 올릴 수 없다고 못박았다. #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내려가면 기존 사용자는 앱을 계속 사용할 수는 있지만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신규 사용자를 유치하기가 어려워진다. 사실상 퇴출이나 마찬가지로, 당장은 문제가 없겠지만 iOS안드로이드가 업데이트되면서 앱과 맞지 않는 부분이 생기면 앱 사용시 오류가 뜨거나 심하면 사용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그나마 안드로이드는 앱 파일(APK 파일)을 직접 설치하는 방법으로 대응이 되는데 당연히 이러면 설정에서 보안 옵션을 꺼야 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보안성이 낮아진다. 스미싱 중엔 이걸 악용해서 사용자의 폰 개인정보를 털어가는 앱을 몰래 설치하는 방식이 2010년대 중반까지 유행했다. 하지만 iOS는 탈옥을 하지 않는 이상 이마저도 불가능하다.

팔러는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아마존 웹 서비스를 썼는데 아마존닷컴 일부 직원들이 팔러의 AWS 서비스를 끊을 것을 요구했고(Amazon Employees Call for Company to Cut Ties With Parler After Deadly U.S. Capitol Riot) 결국 1월 10일부터 아마존의 AWS 서비스 제공이 중단되었다. # Cloudflare에서의 서비스 중단으로 한때 운영이 멈췄던 8chan의 전철을 밟았다. 팔러가 AWS 서비스가 끊긴 뒤 팔러 측은 아마존을 반독점법 위반이라며 고소하였다. # 이에 아마존 측은 다수의 미국 하원의원들과 빅테크 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한 살해 협박 및 "이 개 같은 년[9] 우리 사격 초보자들한테 적당한 연습 목표물이겠어", "저 깜둥이빨리빨리 매달아라!" 같은 인종차별적 증오 발언 등 11월 중순 이후 7주간 발생한 경악스러운 메세지 증거물들을 100개 이상 제시하며 이에 대한 관리가 미흡하다며 사전 경고 조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팔러가 지속적으로 방종에 가까운 대처 및 명백한 AWS 서비스 정책 위반을 했음을 주장하며 팔러 측의 소송을 기각해 달라는 이의를 법원에 제출했다.

이후 팔러는 Epik이라는 다른 호스팅 서비스를 찾았다고 밝혔다. # 다만 문제는 이 호스팅 서비스가 8chan, Gab, The Daily Stormer 등의 극단주의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라는 것이다.

결국 러시아 IT기업인 '디도스-가드'(DDoS-Guard)로 복구하였다.# 그러나 러시아 법률상 IP주소, 유저간 채팅 내용, 위치까지 모조리 크렘린이 합법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에 팔러가 유저의 사생활 침해와 표현의 자유에 각별히 신경쓴다고 강조한 것에 반대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연방법원은 팔러 측이 아마존이 독점법을 위반했다고 충분히 입증할 수 있는 증거물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며 팔러가 웹 호스팅 서비스를 복구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2021년 5월에 애플 앱스토어에 복귀했다. 팔러는 애플의 규정을 충족하기 위해 좀 더 엄격한 콘텐츠 감시 규정을 적용해 '증오'라는 표지가 붙은 게시물을 볼 수 없도록 했다.

3. 비판 및 논란

  • 치우치지 않은 SNS를 지향하고 있다. 진짜로. 그래서 정치 성향은 규제가 없으며 그래서 2020년 떡상 전부터 극우 SNS로 낙인찍힌 2021년 까지도 공산주의 주장도 허용 되기도 할 정도였고 2020년 6월, 페이스북트위터 등의 빅테크 계열이나 타 메이저 SNS에서 검열을 피해 온 경우가 많은 편.
    검열을 피해 온 사람이 늘어나면서 2020년 6월 말에 공격적인 언사나 욕설, 음란물 등의 규제가 신설되거나 강화될 때도 정치는 제한이 딱히 없었는데 2020년 11월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주류 SNS의 단속 강화 여파로 신규 이용자가 몰려오면서 800만명 넘어갈 정도가 되니 떡상전인 2020년 6월 말 이전과 비교시 8배 이상이지만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 자체가 장점인 동시에 비판점도 되었으며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이후에는 아예 연관되기도 할 정도다.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운영이 떡상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통제 불가능할 정도의 과도한 표현의 자유 보장으로 인해 극단주의 세력의 텃밭이 되었다.
  • 반명예훼손연맹의 11월 12일자 포스팅에 따르면 Parler는 극단주의 플랫폼은 아니지만 우익 극단주의 이념을 고수하는 사용자가 상당수라고 한다. #
  • 음모론 지지자들이 단체로 이 쪽으로 계속 이주해 왔는데 위에서 언급된 반명예훼손연맹의 11월 12일자 포스팅에 따르면 홀로코스트 부정도 있다고 한다. # 물론 딥스테이트 주장이야 2000년대에 좌익에서 본격적으로 흥할 때부터 계속 믿는 쪽과 2015년 이후 우익에서 주목받았을 때부터 유입된 지지자 양쪽 다 있을 수 있다지만 QAnon도 섞여 있다고 한다.
  • 2020년 6월 규제가 강화되었다. 대표의 관련 SNS 글을 캡쳐한 트윗.
    그런데 예시 문제가 조롱당하거나 음란물 관련 규제는 거의 완전 금지로 과장되어 알려지면서 기성 SNS[10]나 22시 이후엔 해금되는 FCC보다 더 심하단 비판이 기즈몬도에서 나왔는데# 이유는 위 규제공지 캡쳐에 나온 금지되는 것의 예시 5개(fuck, shit, bitch, cocksucker, ass.) 중 4개가 트위터에서는 허용돼서(…)라고 한다. 이후 가이드 라인으로 나올 때는 예시가 제외되면서 표현의 자유[11] 이외의 사항은 다른 곳과 비슷한 수준으로 조정된 것으로 보인다.
  • 트럼프 법률팀 변호사 린 우드의 CloutHub[12]에 따르면 # 팔러는 구글의 굴복으로 자신을 쫓아냈다고 주장하며[13] 팔러와 트위터를 똑같이 입막음하는 놈들이라고 비난했다.

4. 기타

  • 2020년 초까지 해도 이용자 수가 100만명도 안 되는 그리 크지 않은 SNS였다. # 그런데 정치 쪽은 검열 및 규제가 약한 것이 주목 받아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대안 플랫폼으로 언급되고 나서 2020년 6월에만 이용자수가 100만에서 150만으로 50% 가량 떡상했으며[14] 2020년 11월[15]에 다시 한 번 비슷하게 급상승하면서 2020년 11월 11일 기준으로 800만명이 사용한다고 전해졌다.800만명 출처 다시 말해 표현의 자유 하나로 주목받아서 반년간 인구수가 8배 증가하여 대폭 증가했다. 물론 이후에 떠나거나 잠수탄 사람을 제외해도 11월 말 기준 290만명이 이후 230만명만 적극적으로 활동 중이다.#[16] 관리가 인원수를 따라잡지 못했다.
  • 인종, 성별, 연령, 성적 취향, 종교, 정치, 식사 주의[17]와 무관하게 모든 유저가 가이드 라인을 평등하게 적용 받는다고 한다. 하지만 파인애플 피자는 제외라고.[18] 출처 아카이브
  • 트위터의 뮤트와 비슷한 기능이 있는데 키워드, 봇(봇 같은 계정 포함.) 등을 지정해서 안 볼 수 있다고 한다.

  • 한국인 유저는 거의 없다시피하지만 미국 QAnon의 의견을 들으러 가는 경우는 있다고 한다.
  • 미국에서는 다른 메이져 SNS에서 정지당해서 사이버 망명으로 오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 2020년 6월부터 트럼프 지지자들이 팔러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정확히는 정치 쪽은 검열을 하지 않는다는 특성 때문에 기성 SNS에서[19] 정지당한 트럼프 지지자들이 몰려오기도 했다.
    • 2021년이 되자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을 비롯하여 린 우드, 시드니 파웰 등 트럼프측 법률팀 변호사들이 트위터 계정을 정지당했는데 정지 후에는 팔러에서 계속 자기들 소식을 전하고 있다.
  • 의외로 도널드 트럼프는 팔러에 계정을 만들지 않았다. 2021년 1월 8일에 그의 트위터[20] 계정이 영구정지됨에 따라서 팔러에 트럼프 계정을 사칭하는 계정이 여럿 만들어졌으나 모두 가짜로 밝혀지고 규정에 따라 계정이 정지당했다.
    반면 상술한 Gab 측에서 트럼프의 공식 계정을 만들었으나 아직 트럼프 본인에게 전달되진 않은건지 트럼프 과거 발언의 기록만 올라오고 있다. 그럼 공식 계정이 아니라, 그냥 트럼프 발언 자동 이잖아.
  • 억만장자 로버트 머서[21]의 딸인 레베카 머서가 스타트업 펀딩을 했다.
  • 트럼프 지지자들은 은어를 사용하기도 한다고 한다. #
  • 팔러 CEO에 따르면 AWS 서비스가 끊긴 뒤에 다른 서비스 회사를 찾고 있지만 회사들이 모두 팔러를 지원하기를 원치 않으며 심지어 변호사까지도 팔러와 관계를 끊고 있다고 한다. Parler CEO says even his lawyers are abandoning him 하지만 위에 올렸듯이 다른 호스팅 서비스를 결국 찾았다.
  • AWS 중단 이후 사내에서 쓰는 슬랙라이센스도 정지당해서 사내 커뮤니케이션도 못 하게 됐다고 한다. #


[1] 이쪽은 사업자부터가 전형적인 Qanon 음모론자이다.[2] 예를 들어 fuck you도 규제한다.[3] 원문은 IP Theft. VPN 등으로 다중이 짓이 아니다.[4] 원문은 Doxing.[5] 정치권에서 쓰이는 의미가 아니라 아예 언론 기사인 척 하는 가짜 뉴스는 여기에 해당한다. 특히 해당 문서 예시 문단에 뉴스 사이트 형식을 베끼는 류의 광고 같은 것.[6] 주석을 참조하여 의역함. 원문: 5.1.1 any attempt to gain money or other value(s) by means of wrongful or criminal deception, including knowingly sharing synthetic or manipulated media where intended to deceive, defraud, or manipulate. (Note: while paid ads may contain manipulated media, and are intended to influence thinking and behavior, they are also clearly labeled as such and can be considered by users accordingly.)[7] Role-Playing Account. 대략 수동으로 돌아가는 트위터 수동 캐릭터 봇 같은 것.[8] Principle #1: Parler will not knowingly allow itself to be used as a tool for crime, civil torts, or other unlawful acts. We will remove reported member content that a reasonable and objective observer would believe constitutes or evidences such activity. We may also remove the accounts of members who use our platform in this way.[9] 스테이시 에이브람스 조지아 주 하원의원을 가리키며[10] 특히 수위물은 상당히 약한 편인 텀블러를 제외해도 그렇다.[11] 물론 정치적인 내용도 포함.[12] 군소 SNS. Gab와 함께 팔러를 쓰던 사람들이 이동했다. 가입할 때 미국이나 캐나다 전화번호를 요구한다.[13] 실제로 1월 서비스 폐쇄 직전에 린 우드의 팔러 포스트가 삭제되었다. 삭제된 이유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총살하라고 선동한 사건 때문이다.[14] 2020년 6월 페이스북트위터 등의 타 메이저 SNS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Black Lives Matter, 등이나 사건 및 이슈 관련 검열을 하기 시작한 시기와도 겹친다.[15] 이때는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기다.[16] 기사에 따르면 10월 25일 기준으로 액티브만 50만명.[17] 예를 들어 채식 여부[18] 원문
all parleyers are equal
Regardless of race, sex, age, sexual preference, religion, politics, or dietary choices —- well , except pineapple pizza -- every user is treated equally under Parler’s Community Guidelines.
[19] 특히 빅테크 계열 중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팩트체크' 기능이 편향되었던 것도 있다.[20] 물론 이전에도 도널드 트럼프 본인의 발언들마저 트위터에서 가짜뉴스로 단속되긴 했다.[21] 헤지 펀드 르네상스 테크놀로지의 최고경영자(CEO). 2015년에 공화당 대선 경선주자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 측에 1100만달러(약 123억원)의 거금을 기부했다. # 따라서 공화당 혹은 트럼프 지지 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