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프롬 소프트웨어의 게임에 잊을 만 하면 등장하는 조연 NPC. 대대로 플레이어를 통수치기로 유명하다. 또한 나오는 게임마다 생존에 특화된 듯한 장비 맞춤이 특징. 그리고 대머리다(...).[1] 유명한 어록으로는 "노 카운트! 노 카운트!"가 있다.이전 작품들에서는 악의를 가지고 주인공을 죽이려 한 뒤 살아남거나 한 번 죽고 다시 찾아온 주인공에게 아부하기 위해 친한 척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지만, 다크 소울 3에서부터는 목숨 구걸을 위해 아부하는 게 아니라 정말로 주인공을 친근하게 대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2. 아머드 코어 시리즈
아머드 코어 포 앤서의 링크스인 패치 더 굿럭. 탑승기 이름이 노 카운트다.[2]후일 아머드 코어 VI 루비콘의 화염에서 등장하는 V.VII 스윈번이 시리즈 역사상 2번째로 전투 중 항복하며 패치 더 굿럭의 계보를 잇는다.
3. 소울 시리즈
3.1. 데몬즈 소울
ハイエナのパッチPatches the Hyena
하이에나 패치
도굴꾼. 최초로 만나는 지역은 2-2로, 처음 보는 주인공에게 선뜻 아이템을 양보해 준다고 한다. 얻으러 가면 바로 윗쪽 통로 난간에 끼어있던 곰벌레 성체가 떨어져서 길을 막는다.[3] 곰벌레를 잡고 지나가야 할것 같지만 사실 그냥 통로의 상자를 부수고 옆으로 돌아나올 수 있다. 만약 잡으려 들면 곰벌레 특유의 끝내주는 맷집덕분에 한참 때려야 하며 곰벌레는 시체가 폭발하기 때문에 이 폭발에 죽거나 맞고 바로 뒷편의 절벽으로 떨어지기 십상이다. 빠져나와 다시 패치에게 말을 걸면 미안하다면서 선물로 '화염에 견디는 자의 반지'[4]를 주고 이후 신전에 나타나 아이템을 판매한다. 만약 그냥 곰벌레부터 죽이면 폭발에 패치가 얻어맞으며 "너, 너, 끝내주는군..." 이라고 한다. 간혹 아이템을 얻으러 가도 버그로 곰벌레가 지형에 끼어서 내려오지 못하고 패치가 대사만 치면서 윗쪽으로 도망치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곰벌레가 통로를 막고 있기 때문에 패치를 쫓아가려면 이 곰벌레를 제거해야만 하는데 그러면 시체가 폭발할때 옆에 서있는 패치가 맞는다(..). 이럴경우 곰벌레 부터 잡았을때와 똑같이 "너, 너, 끝내주는군..." 이라는 대사만 친다.
처음 만난 2-2이후로 패치를 만나고 죽이지 않고 계속 진행한다면 어찌된 일인지 4-2지역 초반부에서 칠색석을 뿌려놓고 있는걸 볼 수 있다. 동굴안 유적의 바닥에 나있는 구멍아래에 좋은게 있다며 확인하라고 하는데 주인공이 이걸 확인하려고 아래쪽을 들여다 보는 순간 뒤에서 발로 차버린다. 그래도 NPC구출을 위해 필요하니까 빠지는 것이 좋다. 이 곳에서 똑같이 패치에게 속아 구멍에 갇힌 성자 울베인을 구출할 수 있고, 지역성향 완전 백색일 시 요도 마코토를 얻을 수 있다. 출구를 지키고있는 NPC암령을 제거하고 무사히 빠져나오면 미안하다면서 '상처에 견디는 자의 반지'를 준다. 이후에도 신전에서 상인으로 이용 가능하고 볼드윈보다 더 좋은 물건을 파니 죽이지 말자. 죽일경우 도적의 반지를 얻을 수 있다. 실은 프롬의 다른 게임 아머드 코어 포 엔서에 등장하는 링크스인 패치 더 굿럭의 셀프 패러디. 실질적으로 이후 나오는 패치들의 조상(?)격이 되는 패치다.
이후 후속작들과는 다르게 상인으로써의 패치는 다소 비싼 가격은 여전하지만(...)[5] 정말로 중요하고 진귀한 아이템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후속작들과는 다르게 무작정 죽이면 크나큰 손해를 보게 된다. 대표적인 것이 풀 hp 회복 + 모든 상태이상 치료해주는 암월초. 다만 1지역의 용 두마리를 다 잡고나서 조우해야 암월초까지 판다. 암월초 상인을 원한다면 2지역은 3~5 지역 중 하나를 3스테까지 밀지 않으면 건드리지도 말자. [6]
3.2. 다크 소울
[ruby(鉄板, ruby=てっぱん)]のパッチTrusty Patches
플레이어가 지하묘지를 산양머리 데몬 클리어 전후를 기준으로 출입하느냐에 따라 만나는 장소가 달라진다. 클리어 전에는 지하묘지, 클리어 후에는 거인의 묘지.그리고 산양머리데몬을 클리어했어도 레아일행에게 말을걸지 않으면 지하묘지에 출현한다.
어디서 만나든 주인공을 엿 먹이는 녀석이다. 지하묘지에선 애써 눌러놓은 다리의 스위치를 도로 뽑아버려서 플레이어가 한참을 돌아오게 만들고, 거인의 묘지에서는 '내가 저기서 보물 발견했는데 나눠가지자'라는 식으로 플레이어를 꼬드겨서 절벽으로 향하게 하곤 접근하면 자그마치 이벤트 씬 까지 보여주며[7] 플레이어를 걷어차서 절벽 아래로 메다꽂고는 '네가 뒤지면 니 템들을 모두 털어서 팔아주지. 그게 내 보물이다!'면서 주인공의 뒤통수를 친다. [8] 참고로 여기까지 와서 앞으로 가면 솔론도의 레아를 발견할 수 있는데 앞에 망자가 된 니코와 반스가 있음을 주의하고 이들을 물리친 다음 길을 따라가 다시 올라갈 수 있다. 그리고 아까 그 패치가 있던 자리로 가면 패치가 기겁한다.
패치에게 다시 말을 걸면 자기가 잠깐 뭐에 씐 것 같다며 되지도 않는 뻔뻔한 드립을 치고는 그것도 모자라 화룡점정으로 자기 멋대로 '용서해줄 거지?' 하고 묻고 그렇다고 하면 그냥 호갱 인증을 할 뿐이지만 아니라고 까면 봐달라는 의미로 지하묘지에서는 인간성, 거인의 묘지에서는 쌍둥이 인간성 하나를 준다. 즉, 뭐라고 해도 안 싸운다. 오히려 삐딱하게 나가면 더 후한 보상을 얻는다.[9]
다만 첫 대화 때 성직자라고 답변한 경우는 예외. 성직자는 '너 같은 위선자들은 죽어도 싸다'는 식으로 폭언을 날리며, 말을 걸고 자시고도 없이 완전 적대상태로 변해 공격해온다. 이 경우는 체력을 깎는다고 해도 항복하거나 하지 않고 죽음을 불사하며 싸우기 때문에, 만약 삼인귀의 가면이나 크레센트 액스처럼 패치 상점을 이용할 생각이 있다면 절대로 성직자라고 대답하지 말자.[10]
무사히 패치와 화해(?)를 한 뒤라면 묘왕 니토 전을 클리어하고 나서 어느새 계승의 제사장으로 올라와있는데 [11] 자긴 이제 손 다 씻고 상인이 되기로 했다면서 정말로 물건을 판다. 그런데 암만 봐도 이 놈이 파는 물건들은 죄다 앞서 사람들을 낚아 절벽으로 떨구고 루팅 한 것들로 보인다. 성직자도 아닌데 기적과 탈리스만을 팔고 있고 쓰지도 않는 크레센트 액스 같은 것도 팔고 있으니 안 봐도 비디오... 삼인귀의 가면 시리즈를 판매하는 녀석이기도 하니, 죽이고 싶거든 아들의 가면을 사고 죽여주자. [12]
- 판매 목록
분류 판매 목록 필요 소울 판매 수량 아이템 죽음의 눈동자 3,000 3 여신의 축복 20,000 1 무지개석 10 - 인간성 10,000 3 쌍둥이 인간성 20,000 1 기적 회복 5,000 1 제한된 대회복 10,000 1 무기 크레센트 액스 10,000 - 메이스 3,000 - 촉매 조잡한 탈리스만 1,000 - 솔론드의 탈리스만 5,000 - 방어구 아버지의 가면 8,000 - 어머니의 가면 8,000 - 아들의 가면 8,000 - 성전사의 투구 5,000 - 성전사의 갑옷 7,000 - 성전사의 장갑 5,000 - 성전사의 다리갑옷 5,000 -
제사장에 상인으로 출현했을 때 대화를 하면 다른 등장인물들에 대한 감상과 정보를 늘어놓는다. 하필 말하는 사람이 패치라 뭔가 못미덥지만 생각해 보면 전부 어느 정도 맞는 말이라는 게 킬링 포인트.
솔라에 대한 정보
그런데 너 태양광 솔라라고 알아? 형제로서 충고하는데 그 자식 진짜 멍청이야. 그래도 바보 주제에 실력은 괜찮더라고. 말로 잘 꾀어서 이용해 먹어봐.[13][14]
그런데 너 태양광 솔라라고 알아? 형제로서 충고하는데 그 자식 진짜 멍청이야. 그래도 바보 주제에 실력은 괜찮더라고. 말로 잘 꾀어서 이용해 먹어봐.[13][14]
페트루스에 대한 정보
그런데 너 사이비 성직자 페트루스라고 알아? 형제로서 충고하는데 그 자식은 쓰레기야. 선량해 보이는 얼굴에 속지 마. 성직자란 것들은 다 똑같아.[15]
그런데 너 사이비 성직자 페트루스라고 알아? 형제로서 충고하는데 그 자식은 쓰레기야. 선량해 보이는 얼굴에 속지 마. 성직자란 것들은 다 똑같아.[15]
로트렉에 대한 정보
그런데 너 카림의 로트렉이라고 알아? 형제로서 충고하는데 그 자식 완전 미쳤어. 사람 목숨을 벌레처럼 생각한다니까. 인간성을 유지하려면 녀석을 조심해.[16][17]
그런데 너 카림의 로트렉이라고 알아? 형제로서 충고하는데 그 자식 완전 미쳤어. 사람 목숨을 벌레처럼 생각한다니까. 인간성을 유지하려면 녀석을 조심해.[16][17]
다만 일반적인 진행대로라면 페트루스와 로트렉에 대한 정보는 이미 철 지난 정보이며, 솔라에 대한 정보도 늦었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18] 그나마 2 회차 플레이시 도움이 된다는 것 정도가 전부다.
특이한 점으로는 스토리상 별 비중 없는 등장인물인 시바에 대해서는 촌뜨기라고 부르며 구린 녀석이다, 정상이 아닌 녀석이라고 하며 가까이하지 말라고 말하는데 사실 시바는 플레이어가 혼돈의 칼날을 들고있을 경우 그걸 갖기 위해 플레이어를 배신하고 이후 에레미어스 회화세계에서 그의 세계에 침입해서 싸워야 됐으나 이 이벤트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었기에 결국 삭제되었고, 패치가 말해주는 것만이 흔적으로 남은 것이다.
사기 친 게 얄밉지만 그렇다고 싸우고 싶지는 않다면 발로 한 대 걷어차 줘도 된다. 군말 없이 떨어진 다음에 열심히 기어 올라온다.(...) 선택지를 보면 성직자를 꽤나 싫어하는 것 같다. 레아에게 물어보면 빈스와 니코를 떨어뜨린 게 이놈이라고 말해준다. 만나자마자 플레이어에게 성직자인지 물어본 것도 빈스와 니코를 만났기 때문인 듯. 뭐 근데 첫 대면에서 플레이어가 성직자가 아니라고 해도 통수를 치니 성직자를 미워하는 건 미워하는 거고, 그거랑은 별개로 그냥 물욕에 씐 녀석이다.
여신의 기사 로트렉에게도 제대로 엿 먹인 것으로 보인다. 로트렉이 "철판의 패치라고 들어봤나? 그 놈은 정말 나쁜 놈이라고! 내 눈에 띄면 가만 안둘거야."며 벼르는 걸 보면 제대로 당한 듯. 주인공에게 하소연 하면서(...) 한숨을 푹 쉬는 것은 작중 내내 음흉한 분위기로 일관하는 로트렉의 유일한 개그씬이다.
대화를 해보면 태양의 기사 솔라를 속여먹으려 했으나 너무 강한 데다가[19] 정신상태가 워낙 특이해서 본인은 딱히 속은 줄도 몰랐다고 한다.
흡수할 수 있는 인간성은 7.
3.3. 다크 소울 2
직접 등장하진 않았으나 그를 오마쥬한 인물로 친절한 페이트가 등장한다. 여기서 그의 오마주 요소를 본다면* 1편 전사 태생장비 착용
* 패치처럼 창을 무기로 사용
* 만나는 곳이 어째 죄다 함정이라던가 의심스러운 부분
하지만 이후 상인이 되진 않고, 패치가 워낙 뇌리가 새겨진 캐릭터라, 얘는 그냥 오마주로 끝이다. 정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그것...
이후 DLC 2, 3에서는 패치 따위는 우습게 볼 소울 시리즈 최고의 빌런이 등장한다. 다만 이쪽은 패치처럼 능글능글 상인으로 바뀌는 일은 없고, 어떤 의미에서는 참으로 모범적인 암령의 모습에 가깝다.
3.4. 다크 소울 3
불굴의 패치(不屈のパッチ, Unbreakable Patches)라는 비범한 타이틀을 달고 나온다.[20]
패치에게서 살만한 아이템으론 검은 화염병, 어둠 송진, 마각의 반지가 있다. 검은 화염병과 어둠 송진은 PvE에서도 잘 써먹기 좋은 아이템들이며 특히 PvP에서 가치가 높은 아이템들이다. 마각의 반지는 상대의 방어를 부수는 발차기 공격을 강화해주는 반지로 PvP보단 PvE에서 쓰기 좋다. 패치를 죽여도 패치의 재를 제사장의 시녀에게 바치면 동일한 품목을 살 수 있다. 여담으로 패치 상점엔 자기가 입고 있는 검은 가죽 갑옷 세트도 있으며 이 아이템 설명이 패치가 직접 쓴 것 마냥 특이하다.
- 깊은 곳의 성당에서
- 널리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패치는 로자리아의 침실 화톳불을 밝히거나, 깊은 곳의 주교들을 클리어하면 성당을 떠나 불의 계승의 제사장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로자리아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패치를 만날 수 없었다는 경험담도 많고, 그냥 알 수 없는 이유로 패치가 안 보인다는 글도 많다. 이 이벤트를 꼭 하고 싶다면 아래에 있는 4가지 정도만 지키면 패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성당 대들보 루트로 진행하면 이벤트가 꼬이기 쉬우니 조심하자.
- 1. 불사자의 거리에서 지크벨트와 함께 화염 데몬을 잡는 이벤트를 성공한다.
- 2. 정화의 작은 교회 화톳불에서 성당의 상층(대들보 루트)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는다. 혹은 대들보 루트로 갔어도 그 끝에 있는 레버를 당기지 않는다.
- 3. 깊은 곳의 주교들 보스방으로 가는 길 안쪽에 있는, 성당 정문과 이어지는 엘리베이터를 타서 성당 정문으로 간다.
- 4. 정문을 열고 패치를 만난다. 정문을 열어야 패치가 나타나며 그가 없다면 메인 화면에 나갔다 오기, 화톳불 전송 등으로 맵을 다시 로드한 뒤에 시도한다.
첫 조우에서 패치는 성당 정문에서 로자리아의 침실로 가는 승강기형 다리 앞에 카타리나 기사 특유의 양파 갑옷을 입고 서 있다.[21] 가까이 가면 지크벨트 성대모사를 하며 '저 다리 너머에 보물이 있는데 위험해 보여서 고민하고 있다'는 식으로 플레이어에게 건너갈 것을 유도한다. 다리를 지나가려고 하면 중간 쯤에서 승강기 다리를 내려버리며 플레이어를 비웃어준다. 성당 중앙에 있는 거인들이 플레이어를 죽이면 그 장비를 훔쳐갈 생각인 듯하다. 그래서 패치와 만나기 전에 거인 둘을 모두 죽였으면 특수 대사를 들을 수 있다.
다시 패치를 만나려면 로자리아의 침실 쪽으로 가야 한다. 정화의 작은 교회에서 성당 상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대들보 루트를 지나 로자리아 쪽 레버 옆으로 가면 가죽 갑옷을 입은 패치를 만날 수 있다. 말을 걸면 '노 카운트!' 드립을 치며 용서해 달라고 하고 용서하지 않는다는 선택을 하면 아이템 '녹이 슨 동전' 하나와 제스처 '조아리다'를 얻는다. 용서하면 아무것도 안 준다. 이 뒤부턴 상인이 되어 물건을 판매한다.
상점에선 아까 입고 있던 카타리나 기사 세트도 팔고 있다. 이 갑옷은 같은 시각 우물에 빠져 있는 지크벨트가 도둑맞은 그 갑옷으로 보이며, 지크벨트의 퀘스트를 이어가려면 다 사서 지크벨트에게 넘겨야 한다. 다 사려면 15,000 소울이 드는데 패치를 죽여도 이 갑옷을 드랍하므로 돈이 아까우면 죽여도 된다. 하지만 여기서 죽이면 이 다음 이벤트로 받을 수 있는 '녹이 슨 금화'\를 못 얻게 되니 발견력이 꼭 필요할 것 같다면 지금 죽이진 말자. 2회차 이상이라 카타리나 갑옷이 이미 있다면 그걸 줘도 된다.
패치가 지키고 있던 다리를 건너가면 스탯 재분배와 캐릭터 성형을 책임지는 다시 태어나는 어머니 로자리아를 만날 수 있다. 정석적으로 그녀에게 가려면 성당 천장의 대들보 구간으로 가서 수많은 매복을 뚫고 그녀의 침실이 있는 곳으로 떨어져 내려와야 해서 상당히 귀찮다. 이때 패치 퀘스트를 이용하면 더 편하게 갈 수 있다. 양파 입은 패치를 3대 때려 적대 상태로 만들면 다리를 건너도 패치가 통수를 치지 않기 때문에 일부러 적대 상태로 만들고 침실까지 가는 것이다. 패치는 다리 위까지 따라 오지도 않고, 그 입구에서 얼쩡거리는데 이러다가 떨어져 죽을 수는 있다. 침실에 당도했으면 불사자의 거리에 있는 면죄 석상으로 가서 면죄를 받으면 된다.
제사장의 시녀가 처음부터 파는 2만 소울짜리 열쇠를 사고 제사장 뒤에 있는 돌 탑에 올라가면 패치를 만날 수 있다. 탑 꼭대기로 가기 전에 돌 엘리베이터와 철문이 있는 구간이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면 패치가 철문을 잠가버린다. 이때에도 플레이어가 거기서 말라 죽으면 장비를 다 훔쳐가 주겠다고 또 열심히 비웃는다. 플레이어는 아래에 석관들이 튀어나와 있는 곳을 계단처럼 타고 떨어져내려가면 제사장으로 돌아갈 수 있다. 혹은 그냥 죽고 살아나거나 귀환 아이템을 써도 된다. 패치가 문을 잠갔던 곳으로 가면 패치가 없어져 있다. 패치는 제사장에서 돌탑으로 가는 길 중간, 밖으로 나가기 직전에 있는 후미진 복도 끝에 숨어있다. 말을 걸면 역시 능청스럽게 용서를 구하며, 용서하지 않으면 '녹이 슨 금화'\와 '조아리다' 제스처를 얻을 수 있다.[22]
이렇게 얘기한 다음 또 다시 패치를 찾아가면 이번엔 그 자리에서 쭈그려 앉아 있다. 말을 걸면 제스처 '탈진'을 배운 뒤 물건을 살 수 있다. 성당에서 패치를 죽였다면 이 탈진을 못 배우기 때문에 제스처 업적을 위해선 꼭 패치를 살려둬야 한다.
또한 패치는 그레이렛의 두 번째 도둑질에서 그레이렛을 구해줄 수 있는 NPC 중 하나이다. 상술한 성당 이벤트로 패치가 카타리나 세트를 팔게 된 후,[23] 그 카타리나 기사 세트를 한 파츠도 사지 않아야 한다.
그레이렛을 차가운 골짜기의 이루실로 도둑질 보낸 후 패치에게 말을 걸면 그레이렛이 어디 갔는지 아냐고 묻고, 얘기해 주면 패치도 같이 사라지며 보스 하나를 잡은 이후 둘이 다시 나타난다. 그레이렛에게 말을 걸면 양파 형씨가 자길 구해줬다고 한다. 더 자세한 이벤트 조건은 그레이렛 문서 참조. 제사장에 있는 패치와 대화하면 패치가 전에 그레이렛에게서 빚을 진 적이 있다고 얘기하는데 그게 비꼬는 게 아니라 정말 은혜를 입은 거였다는 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레이렛의 행방을 알려주면 패치는 "정말이지 별난 영감탱이구만" 하면서, 자기가 패치라는 걸 알지 못하게 양파 갑옷을 입고 그를 구해주기 때문에 상당한 츤데레라는 걸 알 수 있다. 그것도 꽤나 고마워하고 있는 것인지 그레이렛을 플레이어가 살해했으면 패치도 즉시 플레이어를 적대한다.
패치와 적대하게 되면 "나는 불굴! 어떤 일이 있어도 쓰러지지 않는다! 지옥에나 가버려!" 라고 말하며 대방패와 소형 창으로 뽁뽁이 전법(가드하며 찌르기)을 구사한다. 하지만 다크 소울 3편에선 대방패 뽁뽁이 플레이가 엄청나게 너프를 먹었기 때문에 패치의 전투력도 바닥을 기는 수준이다. 방패로 막으려 할 때 맞딜해 주면 대부분은 쉽게 이길 수 있을 것이다.
그레이렛의 3번째 도둑질에선 그레이렛이 무조건 죽기 때문에 패치도 못 구해준다. 그레이렛을 로스릭 성으로 도둑질 보낸 후 패치도 똑같이[24] 그레이렛에게 보낼 수 있지만 이 경우엔 그레이렛의 재로 추가되는 품목들을 패치가 팔게 된다. 다만 패치가 돌아오기 전에 그의 재를 플레이어가 입수했다면 패치 상점에는 숨겨진 축복 몇개만 더 추가되며, 대사는 패치가 재를 입수했을 때와 똑같다. 이 이후부턴 패치에게 말을 걸고 아무것도 사지 않으면 "어이 어이, 설마 안사가는거야? 불황이구먼. 가난한 것도 버릇 돼 그거. 적당히 해 두라구… 나 원…" 이라며 한숨을 쉰다.[25]
평소 패치는 자나 깨나 뒤통수 칠 생각만 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레이렛과 관련되었을 땐 굉장히 의리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레이렛을 구하려고 무려 2번이나 이루실, 로스릭 성이라는 악명이 높은 사지에 뛰어들었고 한 번은 실제로 구해내기도 했다. 이는 플레이어에게 보여준 약삭빠르고 비열한 이미지와 크게 대비된다. 물론 평소 행실이 행실인지라 정반대의 오해를 사기도 한다.
참고로 여기서도 1편에서처럼 성직자를 싫어한다. 플레이어의 태생이 성직자일 경우 패치가 플레이어를 조롱할 때 특수 대사가 나온다.
2번째 DLC에도 등장한다.
- [스포일러 펼치기, 접기]
- 기억을 잃어버린 라프 문서 참조.
2회차부터는 만나자마자 바로 죽이는게 진행에 편하다. 어차피 시녀한테 재를 갖다주면 못 사는 것도 없고 귀찮은 대들보 구간을 스킵할 수도 있다.
2번째 DLC에서의 행보 덕분에 패치를 우호적으로 보는 시선도 전보다 훨씬 많이 생겨났다. 심지어 이러한 만화까지 나왔다.
4. 블러드본
4.1. 첫 조우
피로 우리를 축복하소서
대성당에서 야하굴로 내려가는 길목 도중에 야하굴 사냥꾼 2명이 대기하고 있는 부근의 집에서 대화 가능하다.4.2. 두 번째 만남
금단의 숲 등불을 키면, 이오셰프카를 제외한 대화가 가능한 모든 집(붉은 등이 켜진)에서 패치가 등장해 대화할 수 있다.[28]대화 시도
…오, 야수 사냥꾼이군, 맞지?
행운이 함께하길. 자신이 지니고 있는 것의 가치를 모르는 모양이야.
…하지만, 더 안쓰러운 것은…
밤은 아직 길고, 야수들은 내가 셀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많다는 거야. 진정한 사냥은 끝나지 않아!
죽음조차 위안이 되지 않고, 피가 너를 흡수할 것이야.
하하, 참으로 음습한 운명이군, 세상에.
그래서, 네게 조언을 하나 해주고 싶어.
대성당에 조용히 돌아 들어가서, 고대의 숨겨진 교단을 찾아.
…그 신비한 힘이 분명 사냥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 분명한 사실이야, 헤헤…
대화가 끝나면 귀중품 아이템 "편도석"을 획득한다.[29]…오, 야수 사냥꾼이군, 맞지?
행운이 함께하길. 자신이 지니고 있는 것의 가치를 모르는 모양이야.
…하지만, 더 안쓰러운 것은…
밤은 아직 길고, 야수들은 내가 셀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많다는 거야. 진정한 사냥은 끝나지 않아!
죽음조차 위안이 되지 않고, 피가 너를 흡수할 것이야.
하하, 참으로 음습한 운명이군, 세상에.
그래서, 네게 조언을 하나 해주고 싶어.
대성당에 조용히 돌아 들어가서, 고대의 숨겨진 교단을 찾아.
…그 신비한 힘이 분명 사냥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래, 분명한 사실이야, 헤헤…
대화 재시도
죽음조차 위안이 되지 않고, 피가 너를 흡수할 것이야.
대성당 우측에 숨겨진 고대의 교단을 찾아.
…그 신비한 힘이 분명 사냥에 도움이 될 것이다.
대화가 중단된다. 이후 대화를 재시도할 시, 이상을 반복한다.죽음조차 위안이 되지 않고, 피가 너를 흡수할 것이야.
대성당 우측에 숨겨진 고대의 교단을 찾아.
…그 신비한 힘이 분명 사냥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야남에서 비르겐워스의 비밀 경구를 얻는 구간[30]에서 해당 지역의 주민들을 모두 피난시키고 다시 방문하면 대화가 불가능했던 집주인들이 패치로 바뀌면서 대화할수 있게 된다.[31]
4.3. 교실동 1층
그리고 대성당에서 야하굴로 이어지는 곳 문 앞에 대기하면 천장에 있던 아미그달라가 오른손으로 사냥꾼을 움켜쥐어 들어올리면서 발광이 터지며 컷신이 나온다.오 아미그달라, 오 아미그달라…
어리석은 자에게 자비를…
그리고 교실동 1층으로 강제 이동된다. 교실동 1층의 잠겨진 문 너머에 패치가 있으며, 문 너머로 대화 가능하다.어리석은 자에게 자비를…
대화 시도
성스러운 힘을 지녔으니, 어찌 기쁘지 않을까.
아주 즐겁겠군. 자넨 내게 빚을 진거야, 그렇지.
바깥에선 야수와 다를 바 없어도, 이곳에선 신과 나란히 서고 있군.
성스러운 힘을 지녔으니, 어찌 기쁘지 않을까.
아주 즐겁겠군. 자넨 내게 빚을 진거야, 그렇지.
바깥에선 야수와 다를 바 없어도, 이곳에선 신과 나란히 서고 있군.
대화 재시도
자네의 지식처럼 발걸음도 넓은가?
아, 그만 망설여! 어서 뛰어들어! 늑대들에게 몸을 던지라고!
대화가 중단된다. 이후 주인공이 대화를 재시도할 시, 이상을 반복한다.자네의 지식처럼 발걸음도 넓은가?
아, 그만 망설여! 어서 뛰어들어! 늑대들에게 몸을 던지라고!
4.4. 악몽의 기슭
절벽으로 이어지는 짧은 길을 따라서 빛나는 동전 여러 개가 줄줄이 떨어져 있고, 동전들의 끝에는 어떤 아이템이 떨어져 있으며 '이 앞, 신비가 보인다.' 라는 수기가 적혀 있다.아이템이 위치한 곳으로 내려가기 전 위를 올려다보면 절벽에 거미가 붙어있는데 이놈이 패치이다. 은근 놓치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절벽에 붙어서 대기하다가 사냥꾼이 접근하는걸 기다리는 모습.[32]
아이템을 먹으려 접근할 시 컷신이 나오는데, 사냥꾼이 절벽 아래를 유심히 관찰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다리가 많은 무언가가 재빠르게 접근하여 사냥꾼을 밀어서 절벽 아래의 독늪으로 떨어뜨린다. 독늪에 쓰러져 허우적대는 사냥꾼에게 패치는 "그만 꾸물거려, 게으름뱅이! 주신의 선물이 주어졌다!"라는 대사를 친다. 사냥꾼이 독늪에서 일어서서 위를 바라보자 중얼거리는 음성과 함께 패치가 도망간다.
4.5. 붉은 달 이후
붉은 달 이후 다시 태어난 자를 처치하고 자동으로 진입하는 교실동 2층에서 사다리를 타고 1층으로 내려올 시, 패치가 보이던 잠겨진 문 너머의 방으로 입실 가능하다. 패치는 이전에 주인공을 대할 때처럼 문에 붙어 있는데, 뒤에서 접근하여 대화를 시도할 시 화들짝 놀라 문 옆의 테이블로 이동한다. 이 때 뒤돌아있는 패치에게 가까이 가면 계몽 2가 오른다.대화 시도
아, 이럴 순 없어, 당신이 어떻게…
아니, 안돼… 아미그달라 님…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그리고 제스처 "목숨 구걸"을 얻는다.아, 이럴 순 없어, 당신이 어떻게…
아니, 안돼… 아미그달라 님…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대화 재시도
음? 아, 잠깐만 기다려봐…
나를 원망하고 있는가?
음? 아, 잠깐만 기다려봐…
나를 원망하고 있는가?
"너무 원망하고 있다" 선택
아, 그런 말을 들으니 슬프군. 그건 오해야.
난 가장 큰 비밀을 공유했어. 이제 자네는 기적을 목도하고, 한층 더 강해질 거야!
아주 명백한 사실이지.
자, 진심을 담아 말해, 자네는 신의 어린 양이었다고.
물론, 몰랐겠지만, 자네가 알 필요도 없었어. 어쨌든 끝이 좋으면 되잖아. 그럼.
아, 그런 말을 들으니 슬프군. 그건 오해야.
난 가장 큰 비밀을 공유했어. 이제 자네는 기적을 목도하고, 한층 더 강해질 거야!
아주 명백한 사실이지.
자, 진심을 담아 말해, 자네는 신의 어린 양이었다고.
물론, 몰랐겠지만, 자네가 알 필요도 없었어. 어쨌든 끝이 좋으면 되잖아. 그럼.
"원망하지 않는다" 선택
그렇지, 그럴 리 없잖아!
난 가장 큰 비밀을 공유했어. 이제 자네는 기적을 목도하고, 한층 더 강해질 거야!
감사의 감정을 조금이라도 지니고 있다면, 표현해야 해!
고맙군!
(광소한다.)
그렇지, 그럴 리 없잖아!
난 가장 큰 비밀을 공유했어. 이제 자네는 기적을 목도하고, 한층 더 강해질 거야!
감사의 감정을 조금이라도 지니고 있다면, 표현해야 해!
고맙군!
(광소한다.)
대화 재시도
…됐어.
사소한 것들은 됐어. 우린 아주 빨리 친구가 되었잖아.
말로 할 수 없는 감정을 이걸로 표현하지.
(아이템 카릴 문자 "반시계방향 변태" 습득)
아, 친구, 날 의심하진 마. 우정이라는 건 원래 우연한 만남 아닌가?
…됐어.
사소한 것들은 됐어. 우린 아주 빨리 친구가 되었잖아.
말로 할 수 없는 감정을 이걸로 표현하지.
(아이템 카릴 문자 "반시계방향 변태" 습득)
아, 친구, 날 의심하진 마. 우정이라는 건 원래 우연한 만남 아닌가?
다시 대화 시도
아아, 잘 만났네.
미안하지만 생각할게 있어서 말이야…
신께서 내려주신 은총과, 그 사랑의 표현이 바로 이거 아닐까.
그리고 대화가 중단되며, 대화 재시도 시 위 대사를 반복한다.아아, 잘 만났네.
미안하지만 생각할게 있어서 말이야…
신께서 내려주신 은총과, 그 사랑의 표현이 바로 이거 아닐까.
그리고 아미그달라를 처치한 후 다시 대화하면 새로운 스크립트가 보인다.
대화 시도
아아, 잘 만났네.
이 만남은 아주 만족스러워. 이봐, 난 곧 떠나야만 해.
신께서 날 버렸기에, 새로운 신을 찾아야 하거든.
운명이 미소 짓는다면, 어쩌면 우리는 다시 만나겠지.
자네가 발을 내딛는다면… 더욱 빠른 시일 안에…
아아, 잘 만났네.
이 만남은 아주 만족스러워. 이봐, 난 곧 떠나야만 해.
신께서 날 버렸기에, 새로운 신을 찾아야 하거든.
운명이 미소 짓는다면, 어쩌면 우리는 다시 만나겠지.
자네가 발을 내딛는다면… 더욱 빠른 시일 안에…
대화 재시도
아, 불쌍한 아미그달라는 생각하지 마.
그 가련한 자에게, 자네가 구원을 베풀었잖아.
결과가 좋으면 다 좋은 거지.
대화가 중단되며 대화 재시도 시 위 대사를 반복한다.아, 불쌍한 아미그달라는 생각하지 마.
그 가련한 자에게, 자네가 구원을 베풀었잖아.
결과가 좋으면 다 좋은 거지.
패치를 원망하지 않는다고 선택한 후 살려두면, 이후 성배 던전에서 상인으로 재회할 수 있다.
패치를 3회 이상 공격하면 적대 상태가 된다. 다른 NPC들처럼 공격당할 시, 적대 시, 주인공을 처치 시 대사는 없다.
패치를 처치
으윽, 참 무자비한 최후로군…
그건 참 무자비한 끝이었어, 친구…
(광소한다.)
패치를 처치하면 아이템 '위대한 자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으윽, 참 무자비한 최후로군…
그건 참 무자비한 끝이었어, 친구…
(광소한다.)
4.6. 성배 던전
패치를 살려둔 경우 성배 던전에서 상인으로 재회 가능하다. 범성배 던전에서 상점 스팟에 사자 대신 패치가 고정으로 출현하며 특정 코드를 입력할 필요는 없다.대화 시도
아! 자네를 보면 눈이 다 훈훈해진다니깐!
자넨 정말로, 의심할 수 없는, 진정한 친구야!
자아, 내 친구여. 자네의 짐을 덜기 위해 다시 한 번 맹세하지.
아! 자네를 보면 눈이 다 훈훈해진다니깐!
자넨 정말로, 의심할 수 없는, 진정한 친구야!
자아, 내 친구여. 자네의 짐을 덜기 위해 다시 한 번 맹세하지.
대화 종료
또다시 이때가 왔군.
하지만 운명이 우리에게 미소 짓는다면, 우린 다시 만날 거야.
안녕, 친구여.
또다시 이때가 왔군.
하지만 운명이 우리에게 미소 짓는다면, 우린 다시 만날 거야.
안녕, 친구여.
4.7. 그외
- 멘시스 학파의 일원인 것으로 보인다. 악몽지역에서 가끔 볼 수 있는 몬스터처럼 머리는 인간, 몸체는 거미인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 제작진에서 생각한 패치 이벤트는 붉은달 전 편도석을 통해 교실동 1층 진입 후 패치와 대화 - 악몽의 기슭에서 패치 이벤트 - 붉은달 이후 다시 태어난 자 처치 - 교실동 2층에서 패치 실물과 조우하는 루트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편도석을 통한 루트로는 멘시스의 악몽을 갈 수 없고[33] 악몽의 기슭만 갈 수 있으며, 반대로 다시 태어난 자를 잡고 오는 경우 교실동 2층에서 시작하여 사다리를 통해 1층으로 갈 수 있고 그 길목에 패치가 존재한다. 이때 패치를 처음 만나는 경우 뜬금없이 처음 보는 사람 얼굴 달린 이상한 거미가 자기를 원망하냐고 묻는 상황이 나타나 전개가 어색해진다. 그래서 편도석을 아예 안 받았거나, 교실동을 붉은 달 이후 2층에서부터 처음 가는 경우(=패치 이벤트를 보지 못한 경우) 패치의 대화에서 흐름이 꼬이는 것으로 느껴질 수 있다.[34]
- 패치와 우호 상태로 대화를 했을 때 주는 ‘반시계방향 변태’ 카릴 문자는 스태미너를 15%나 올려주는 아이템으로, 본편에서 구할 수 있는 카릴문자 중에 스펙으로는 한 손에 꼽힌다. 패치를 죽이고 싶더라도 이건 받고 죽이자.
- 메르고의 유모와 계약하여 멘시스의 악몽에 사로잡혀 있는 다른 학파들과 달리 악몽과 현실을 드나드는 아미그달라를 추앙하고 있어서인지 이쪽도 현실과 악몽 두 곳 모두를 드나들 수 있다.[35] 아미그달라 이외에 꿈과 현실을 자유자재로 드나드는 존재는 야남 여왕 밖에 없다는 것[36]을 생각하면 아미그달라의 권속이 되면 이러한 능력을 얻는 모양이다.
5.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동양풍 게임인 만큼 패치가 등장하지는 않는다. 도적을 때려치고 상인이 되는 기믹은 행상인 아나야마라는 인물에게 있긴 하나, 패치의 특징인 통수는 전혀 없다.6. 엘든 링
다양한 사이드 퀘스트를 가지고 있어 문서가 분리되었다. 패치(엘든 링) 문서 참고.[1] 이 때문에 탈모가 있는 미야자키 히데타카의 자캐 취급을 받기도 한다.[2] 이전에 존재하던 프롬의 작품들에서도 패치란 이름을 가진 npc는 몇몇 있었으나, 지금의 패치를 정립한 것은 이쪽이기 때문에 이쪽을 패치의 시작으로 보는 편이다.[3] 사실 위에서 곰벌레가 버둥대고 있어서 척 봐도 뭔가 수상하다.[4] 마침 용암지대인 장소기 때문에 얻어두면 유용하다.[5] 반월초, 후월초는 블라이지보다 각각 개당 100/300 싸게 판다.[6] 사실 다크 소울 1에서도 패치가 아니면 운에 맡겨야 하는 삼인귀 가면 시리즈 등 희소한 아이템을 팔기는 한다. 다만 이쪽은 내구재라 한 번 구하고 나면 더이상 의미가 없을 뿐. 더욱이 3편에 이르면 상인 NPC 살해시 그 재를 제사장의 시녀에게 가져다 주는 것으로 해당 상인이 팔던 물품을 그대로 시녀의 상점에 올려둘 수 있으므로 더더욱 의미가 없어졌다.[7] 이 이벤트는 컷씬으로 발동되기 때문에, 패치를 발로 차서 바닥으로 떨어뜨려도 이 이벤트가 나온다. 컷씬의 구도는 데몬즈 소울과 거의 동일하다.[8] 이 아래에는 해골 랜턴이 있다. 네크로맨서를 보이는 족족 쳐 잡았지만 해골 랜턴을 얻지 못했다면 나름 반가운 편. 물론 이걸 드는 것보다는 조명 주문을 쓰는 게 편하지만, 주문은 사용 횟수가 정해져 있는 만큼 마냥 나쁠 것도 없다. 그리고 거인묘지에서 사용할 경우 주위 벽이 푸른색으로 빛나서 진행 루트를 알 수 있으니 조명마법이나 태양충 투구가 없다면 해골랜턴도 쓸만하다.[9] 이 점은 3편에서도 그대로 오마주 되었다.[10] 성직자가 아니라고 하면 상술했듯 '네가 죽으면 네 장비 싹 챙겨주겠다'라고 말한다.[11] 위치는 지하 묘지로 가는 길이다. 프람트를 왼쪽으로 두고 살짝 빠져나가면 된다. 흙바닥까지 내려가진 않고 유적 돌계단 위에 앉아있다.[12] 삼인귀의 가면은 각각 아버지의 가면, 어머니의 가면, 아들의 가면이 있는데 이는 삼인귀가 셋 중 하나를 랜덤으로 드롭하는 걸 얻거나, 패치가 파는 걸 사는 것밖에 얻을 수 있는 수단이 없다. 그리고 가면을 그냥 살 수 있다는 점에서 드랍템의 가치도 시궁창이 된 삼인귀는 더욱 신세가 처량해졌다 아버지의 가면은 장비 중량 상한을 높여주고(=하벨 반지), 어머니의 가면은 HP 증가, 아들의 가면은 스테미너 회복 속도 증가[13] 플레이어가 솔라를 이용해먹는 것 같지는 않지만 실제로 솔라가 보스전에서 꽤나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14] 니토전 이전에 이자리스 루트를 먼저, 그것도 샛길의 숨겨진 요소를 건드리지 않고 진행했다면 이미 플레이어가 솔라를 처치한 후일수도 있다. 혹여 숨겨진 루트를 진행했다 해도 솔라가 그곳에서 한번 좌절하는 꼴을 보고 오게 된다. 어느 쪽이든 많은 도움을 준 은인과 좋지 못한 매듭을 짓고 온 후에 이 빡빡이가 모욕하는 꼴을 보고 있자면...[15] 패치의 말처럼 페트루스는 계속 살려둔다면 기적을 파는 레아를 죽여버리기에 반드시 죽여야 하는 NPC이다. 그렇다고 레아와 처음 만난 시점에서 페트루스를 다짜고짜 죽였다간 함께 있던 레아가 플레이어를 적대하게 된다. 따라서 레아가 거인의 묘지로 떠난 이후, 또는 레아를 구한 시점에서 홀로 남은 페트루스를 처리하는 것이 통상적인 이벤트 진행 루트이다.[16] 로트렉은 실제로 계속 살려두면 화방녀 아나스타샤를 죽여서 계승의 제사장 화톳불을 못 쓰게 한다. 본인이 실력이 좋다면 구해준 뒤 바로 죽이거나 흑안구로 아노르 론도의 대성당에서 그의 세계에 침입해 죽이면 되고 실력이 별로 좋지 않은 뉴비라면 구해준 뒤 화방녀 앞에 있는 로트렉을 발로 차서 떨어뜨리면 된다. 참고로 로트렉을 낙사시켰다면 아이템은 재접하면 먹을 수 있다.[17] 애초에 조심하라고는 해도 패치가 제사장에 오는 시점은 니토 보스전 이후다. 로트렉이 화방녀를 죽이는 시점은 일반적으로 센의 고성을 열기 위한 자각의 종 2개가 울렸을 때이며, 흑안구 침입에 의한 복수전은 온슈타인 & 스모우 보스전 앞의 회랑에서 치러지게 된다. 그 보스전 후에 왕의 그릇을 받아와 제단에 놓고 나서야 니토 보스전이 겨우 해금된다.[18] 특히 조명 기능이 있는 태양충 투구를 쓰면 거인의 묘지 진행이 매우 편해지기 때문에, 이 점을 아는 사람이라면 거인의 묘지보다 이자리스를 먼저 가서 솔라의 분기점까지 진행했을 가능성이 높다.[19] 솔라의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솔라의 무장은 전부 평범하기 그지없는 방어구와 검 뿐이다. 그 장비만으로 여정을 계속했으니, 솔라의 강함을 알 수 있는 대사이기도 하다.[20] 물론 시대 배경상 1편과 동일인물일 확률은 낮고, 다크 소울 1편의 패치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온 패치 가문의 후손인 듯하다. 하지만 패치도 불사자이므로 이 패치가 1편의 그 패치일 수도 있다. NPC 라프가 주는 정보까지 합하면 더욱 그렇다. 만약 진짜로 1편의 본인이 맞다면 수많은 시대를 살아 오면서 다크 소울 시리즈의 주인공을 2명이나 만난 유일한 인물이라는 화려한 전적을 가지게 된다.[21] 카메라를 잘 돌리면 패치 얼굴도 볼 수 있다. [22] 이때 얻는 녹이 슨 금화는 발견력을 100 올려주는 아이템이다. 녹이 슨 동전의 50보다 2배 높은 상위호환 아이템이며, 필드에서 얻으려면 한참 나중 지역인 죄의 도시의 '시녀'들에게서 낮은 확률로 파밍해야 한다.[23] 성당에서 패치를 못 만났어도 우물에 있는 지크벨트를 발견했다면 패치가 양파 세트를 판다.[24] 이땐 카타리나 갑옷을 다 샀어도 상관없다.[25] 원래는 '물건의 가치도 못 알아본다'면서 잔뜩 빈정거렸으나 그때와 비교하면 씁쓸함마저 느껴지는 목소리이다.[26] 소울 시리즈의 캐스팅과 같다.[27] 아머드 코어의 캐스팅과 같다.[28] 보통 금단의 숲 진입 후 필드를 진행하면서 이오셰프카의 진료소로 이어지는 길목의 붉은 등이 켜진 오두막에서 먼저 편도석을 얻는 경우가 많아, 편도석 소모후 이 오두막에서 다시 대화를 걸면 바뀌는 스크립트 역시 패치라고 생각하는 유저가 많다. 패치는 편도석을 주고 나면 교실동으로 이동하므로 그 집에 거주하는 원래 사람과 다시 대화를 할 수 있다.[29] 편도석이 있으면 붉은달이 뜨기 전 교실동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30] 야남 광장에서 촉수괴물이 있는 구간에서 떨어지거나 구공방으로 향하는 치유교단 건물에서 아래로 안전하게 도착. 불을 다루는 야수 처치후 진행하면 도착하는 장소. 참고로 이 장소를 통해 야하굴을 미리 가볼수 있다.[31] 이 장소의 경우 패치를 만나게 되는 케이스가 약간 복잡하다. 일단 처음 방문하면 일반 야남 주민이 있어서 피난처로 대피시킬수 있는데 패치와 대화할수 있는 집은 총 2개이며, 하나는 본래 주인이 없었고, 다른 하나는 한 시민이 살려달라고 애원하며 얻어맞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 해당 지역 시민들을 모두 대피 시킨뒤에 다시 방문 할경우 대화가 불가능했던 두 집이 패치가 되는데, 특이하게도 첫번째 집에서 두 장소 모두 똑같은 대사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주인공을 처음 만나는것처럼 똑같은 대사들을 반복한다. 유일한 차이점은 나중에 만나는 쪽이 아이템을 안준다는 것정도.[32] 패치에게 떠밀려 독늪에 떨어지는 것은 컷신 후 독늪에서 깨어나는 셈이라 패치를 피해 동전 끝의 아이템을 챙기는 방법은 없다. 미끼로 놓인 아이템을 챙기고 싶다면 첫 번째 숏컷 오른쪽의 다리 위 등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원거리 공격을 하면 대미지에 무관하게 한 방에 툭 떨어져 죽는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거리가 멀기 때문에 총으로는 사거리가 닿지 않고, 궁검이나 나이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후에 교실동 2층을 통해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 살아있다.[33] 멘시스의 악몽은 붉은달 이후에만 열리기 때문이며, 붉은 달이 뜨면 진행에 따라 강제로 교실동2층으로 이동되기 때문에 편도석이 필요없어진다.[34] 교실동 1층은 사실 필수 진행 구역은 아니므로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난다. 실제로 공략을 안 보는 사람들의 경우 뭔지도 모르고 공격해서 그냥 잡아버리는 경우가 꽤 있는 모양.[35] 실물을 보는 것은 악몽 속에서지만, 현실의 야남과 주변지역에서도 편도석 획득 이벤트가 발동되면 어디서든 문 너머로 대화가 가능하다.[36] 메르고의 유모 보스전 직전과 달빛호수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