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10-24 23:36:25

페니





1. 동전, 혹은 화폐 단위2. 인명
2.1. 실존 인물
2.1.1. 힙합 프로듀서 Pe2ny
2.2. 창작 인물
3. 외부 링크

1. 동전, 혹은 화폐 단위

영어권 국가에서 동전 그 자체를 일컫는 말[1]로 '잔돈 좀 없어?' 등에도 쓰이지만, 실제로 영국의 화폐 단위이기도 하다. 근연어로 구 독일 마르크의 보조단위였던 페니히도 있다. 영국의 1페니는 환율상 17원 정도의 가치가 있으며 실제 영국 내에선 대략 한국에서의 10원 취급. 복수형은 '펜스(Pence)'며, 따라서 페니 2개부턴 무조건 n펜스다. 참고로 현행 1파운드는 100펜스이지만 이전에는 240펜스였다. 파운드 스털링 항목 참조.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1센트 동전을 이따금 페니라고 하는데, 센트와 페니의 차이를 굳이 우리말로 하자면 10원과 땡전 or 푼돈 차이다. 즉, 화폐 단위라기보다 최소단위 동전을 뜻하는 속어에 가깝다. 복수형은 Pennies. 하지만 쓸모가 없다. 한국의 십원도 별로 쓸 일이 없긴 하지만 적어도 10원짜리는 자판기나 공중전화에는 넣을 수 있는데 미국의 경우 거의 모든 자판기에서 페니 따위는 받지 않으며, 편의점 등지에는 거스름돈으로 남은 페니를 남들 쓰라고 계산대에 두고 간다. 하도 쓸모가 없어서 미국인들은 주머니에서 페니가 떨어지면 줍지도 않고 그냥 버린다. 이 잉여성 때문에 The Angry Video Game Nerd의 제임스 롤프도 한 번 거하게 깐 적이 있다.

지금은 1페니를 만드는데 1센트 이상이 필요하다. 사실 이건 10원도 해당되는 특징인데, 웬만한 주화는 가치보다 제조가가 더 비싸다. 지폐보다 상대적으로 제조하기 어려운 금속을 가공하는 것이라 특히 더 그렇다.[2] 그래서 캐나다는 2012년부터 페니를 안 만들기 시작했고 거스름돈은 이제 5센트 단위로 올리거나 내린다. 이를테면 $8.44면 $8.45를 내야 한다. 카드로 계산하면 그냥 내지만 말이다.

미국에서도 2025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규 주조 중단 행정명령을 내리며 2025년을 끝으로 신규 주조가 중단되었다. 이미 발행된 페니는 사용이 가능하지만 점차 자취를 감출 예정이다. 미국에는 캐나다와 달리 거스름돈을 5센트 단위로 반올림/반버림하는 연방 법이 없고 그렇게 5센트 단위로 정산하는 것이 불법인 주가 10곳이나 되기 때문에 식당, 유통 업계의 회계 업무에서 상당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2. 인명

Penny. 영미권의 이름. 대개 페넬로페(Penelope)라는 이름의 약칭으로 쓰인다.

2.1. 실존 인물

2.1.1. 힙합 프로듀서 Pe2ny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Pe2ny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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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2.2. 창작 인물

3. 외부 링크


[1] Penniless란 단어가 있다. '페니도 없다', 한국식으로 말하면 '무일푼인'이라는 뜻으로, 가난하다라는 뜻이다.[2] 근데 지폐도 위조방지 홀로그램 등 생각보다 상당한 고급기술이 들어가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