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츠 선제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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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3D3D3><colcolor=#000> 팔츠의 선제후 프리드리히 4세 Friedrich IV., Kurfürst von der Pfalz | |
출생 | 1574년 3월 5일 |
팔츠 선제후국 오버팔츠 암베르크 | |
사망 | 1610년 9월 19일 (향년 36세) |
팔츠 선제후국 하이델베르크 | |
재위 | 팔츠 선제후국의 선제후 |
1583년 10월 22일 ~ 1610년 9월 19일 | |
배우자 | 나사우의 루이제 율리아나 (1593년 결혼) |
자녀 | 루이제 율리아네, 카타리나 조피, 프리드리히 5세, 엘리자베트 샤를로테, 아나 엘레오노레, 루트비히 빌헬름, 모리츠 크리스티안, 루트비히 필리프 |
아버지 | 팔츠 선제후 루트비히 6세 |
어머니 | 헤센의 엘리자베트 |
형제 | 아나 마리아[1], 카타리나, 크리스티네 |
종교 | 칼뱅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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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팔츠 선제후.2. 상세
오버팔츠의 암베르크에서 팔츠 선제후 루트비히 6세와 헤센의 엘리자베트(Elisabeth von Hessen 1539~1582)[2]의 맏아들로 태어났다.아버지 루트비히 6세는 루터파를 신봉했으나 숙부 요한 카지미어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그는 할아버지 프리드리히 3세처럼 칼뱅파를 믿었고 아버지가 돌려놓았던 루터파 전례를 다시 칼뱅파 전례로 바꾸었다.
네덜란드의 침묵공 빌럼의 딸 루이제 율리아나(Louise Juliana van Nassau 1576~1644)와 결혼하여 얻은 프리드리히 5세가 그의 뒤를 이어 팔츠 선제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