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츠 선제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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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3D3D3><colcolor=#000> 팔츠의 선제후 필리프 1세 Philipp I., Kurfürst von der Pfalz | |
| 출생 | 1448년 7월 14일 |
| 팔츠 선제후국 하이델베르크 | |
| 사망 | 1508년 2월 28일 (향년 59세) |
| 팔츠 선제후국 게르머스하임 | |
| 재위 | 팔츠 선제후국의 선제후 |
| 1476년 12월 12일 ~ 1508년 2월 28일 | |
| 배우자 | 바이에른의 마르가레테 (1474년 결혼 / 1501년 사망) |
| 자녀 | 루트비히 5세, 필리프, 루프레히트, 프리드리히 2세, 엘리자베트, 게오르크, 하인리히, 요힌 3세, 아말리, 바르바라, 헬레네, 볼프강, 오토 하인리히, 카타리나 |
| 아버지 | 팔츠 선제후 루트비히 4세 |
| 어머니 | 사보이아의 마르게리타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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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팔츠 선제후 루트비히 4세와 사보이아 공국 공작 아메데오 8세의 딸 마르게리타(Margherita di Savoia 1420~1479)의 외아들이다.불과 1세에 부친이 사망했고 1453년 어머니가 뷔르템베르크 백작 울리히 5세와 재혼하러 떠나버리는 바람에 숙부 프리드리히가 섭정으로 통치하다 본인이 선제후 프리드리히 1세로 즉위했다. 숙부 프리드리히 1세 사후 팔츠 선제후국을 물려받았으며 프리드리히 1세의 동맹이었던 같은 비텔스바흐 가문의 바이에른란츠후트 공작 루트비히 9세의 딸 마르가레테(Margarete von Bayern 1456~1501)와 결혼해 루트비히 5세, 프라이징 주교 루트비히[1], 프리드리히 2세 형제 등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