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독일의 멜로딕 하드락 밴드로 2004년 프런티어 레코드를 통해서 데뷔를 했다. 독일의 베테랑 뮤지션 출신으로 구성된 밴드로 무엇보다 전 헬로윈 보컬리스트 미하일 키스케가 전격참여를 하고 핑크 크림 69 출신의 베이시스트 데니스 워드와 드러머 코스타 자피리오우, 반덴 플라스출신의 키보디스트 건터 웨노등의 멤버들과 함께 하여 주목을 받았다. 첫번째 앨범의 경우 프런티어 레코드의 사장 Serafino Perugino가 데니스에게 밴드 계획을 의뢰하였고 데니스가 키스케에게 제안을 하면서 본격화 되었다.2집 The Streets of Fire에서는 프라이멀 피어출신의 기타리스트 매그너스 칼슨이 참여하기도 했다.
3집 The Thunder in the Distance에서는 드러머가 아다지오출신의 Dirk Bruinenberg로 변경되었고 다양한 뮤지션들이 앨범에 참여하게 된다.
4집 Close to the Sun이 2017년도에 발매가 되었으며 이 계열 굵직한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앨범이 되었다. 오지 오스본, 파이어 윈드에 몸 담고 있는 신성 거스 G, 감마레이(밴드)의 리더 카이 한센, 이전 앨범에도 참여했던 프라이멀 피어(밴드)의 기타리스트 매그너스 칼슨 등 여러 뮤지션들의 피처링이 유독 눈에 띤다. 그리고 유독 이 앨범만 차트 기록이 나온다. [1]
2. 디스코그래피
- Place Vendome (2005)
- Streets Of Fire (2009)
- Thunder in the Distance (2013)
- Close to the Sun (2017)
[1] 스위스 60위, 벨기에 15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