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에빌리오스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설정으로 각각의 피리어드는 서로 다른 세계이며 퍼스트 피리어드부터 포스 피리어드까지 4개의 피리어드가 존재한다. 피리어드 각각에서 발생한 사건의 내용들에 대해서는 에빌리오스 시리즈/연표 참고.
2. 퍼스트 피리어드
| 퍼스트 피리어드 곡 목록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연도 | 곡 이름 | 주인공 | 비고 | |||
| B.T. 3214 | 우리들을 보고 있었어 | ||||||
| ??? | 사막의 BLUEBIRD | ||||||
| ↓ 황린의 불꽃 | |||||||
| 원죄 이야기 시리즈: ☆ | 태엽장치의 자장가 시리즈: ○ | 일곱 개의 죄와 벌 시리즈: ◇ | 4개의 주 시리즈: □ | ||||
| 세컨드 피리어드 | 포스 피리어드 | 연도 불명 | }}} | ||||
ファーストピリオド (First Period)
레빈교의 창세기에서는 악의 따위 없는 신들의 낙원이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멸망했다고 묘사됐다.[1]
===# 출신 인물 #===
3. 세컨드 피리어드
| 세컨드 피리어드 곡 목록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연도 | 곡 이름 | 주인공 | 비고 |
| ↑ 사막의 BLUEBIRD | ||||
| ??? | 바리졸의 아이는 외동 | 레비아 바리졸, 비히모 바리졸 | ||
| B.T. 1013 | 피투성이 스위치 | HER 감염 환자 | ||
| ↓ Queen Of The Glass | ||||
| 원죄 이야기 시리즈: ☆ | 태엽장치의 자장가 시리즈: ○ | 일곱 개의 죄와 벌 시리즈: ◇ | 4개의 주 시리즈: □ | |
| 퍼스트 피리어드 | 포스 피리어드 | 연도 불명 | }}} | |
セカンドピリオド (Second Period)
첫 번째 낙원이 멸망한 후 다시 세워진 세계이며, Gudnatia(구드네치아)라고도 알려져있다. 레빈교의 창세기에서는 이 낙원에서 평화가 지속된 건 불과 천년 뿐이고, 이내 악의가 신들을 잠식해 낙원을 지옥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엘드는 선한 자와 악한 자가 혼재된 세계라서 멸망해버린 것이라고 말한다. 멸망 이후에는 천계라는 형태로 남아서, 서드 피리어드에서 죽은 자들은 명계의 주가 즉위하기 전까지만 해도 선악의 구별없이, 대죄 계약자를 제외하고 모두 이곳으로 오게 됐다. 말하자면 사후세계.[2]
3.1. 출신 인물
- 루나 하즈키
- 엘드 위그드라
- 레비아 바리졸
- 비히모 바리졸
- 질 드리에
- 울라드 츠펠시
- 마리 아네트
- 라합 바리졸
- 세일럼 댐버
- 세트 트와이라이트
- 리치 아크로우
- 이터 사베아
- 마이클 아크로우
- 구미리아 마츠모토
- 카트린느 드리에
- TALOS
4. 서드 피리어드
サードピリオド (Third Period)세컨드 피리어드를 떠난 4명의 신과 68명의 권속이 창조한 세계. 레빈교의 창세기에 따르면 싯클이 공기와 빛을, 엘드 위그드라가 대지와 바다를, 쌍둥이 신이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창조했다고 한다. 현재까지 나온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스토리 대부분이 진행되는 배경이다.
4.1. 출신 인물
4.1.1. 원죄 시대
5. 포스 피리어드
| 포스 피리어드 곡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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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 | 곡 이름 | 곡의 주인공 | ||||||
| ??? | 10분의 사랑 | 린 | ||||||
| ??? | grEAT journey | 바니카 콘치타, 헨젤과 그레텔, 카를로스 마론, Ma | ||||||
| ??? | 맹목 소녀와 천사님 | 바움 쿠렌 | ||||||
| ??? | 겁쟁이 검은 새의 노래 | 리치 아크로우 | ||||||
| ??? | 하얀 벽돌과 검은 상복 | |||||||
| 태엽장치의 자장가 시리즈: ♡ | 일곱 개의 죄와 벌 시리즈: ☆ | 일곱 개의 죄와 벌 시리즈 어나더 스토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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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ォースピリオド (Fourth Period)
서드 피리어드의 멸망 이후 master of the heavenly yard에서 알렌 아바도니아와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가 같이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이다. 포스 피리어드는 mothy_악의P의 데뷔곡 10분의 사랑으로부터 이어진다.[3]
5.1. 엔딩 분기
5.1.1. 천계의 주 루트
알렌 아바도니아와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를 필두로 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서 그곳에서 살아간다는 루트이다. 4명의 신(레비아, 비히모, 엘드, 싯클)과 5명의 대죄의 악마(질, 울라드, 마리, 세일럼, 라합)들도 이곳으로 이주했다.5.1.2. 명계의 주 루트
알스 루시펜 도트리슈[4]를 필두로 한, 서드 피리어드에 남아 멸망한 세계를 복원하고 살아간다는 루트. 클락워커 부부도 이곳에 남았다.5.1.3. 법정의 주 루트
인형관장, 아담과 이브, 가몬 옥토가 이 루트 인물에 속하며, 언젠가 할 세계의 구원을 꿈꾸며 영원히 루프하게 되는 루트.5.1.4. 묘지의 주 루트
바니카 콘치타를 필두로 한, 서드 피리어드의 평행세계를 끝없이 여행하는 루트. 헨젤과 그레텔(폴로와 아르테), 리치 아크로우, 이터 사베아, 세트 트와이라이트, 미스터 독, 론 글랫폴이 이 루트에 속하며, 바움 쿠렌이라는 인물도 새롭게 등장했다.[1] master of the heavenly yard 후반부에서 밝혀진 바로는 퍼스트 피리어드는 지구이며, 가상 현실 세계(세컨드 피리어드)를 만드는 등의 강력한 과학 기술을 가지고 있었지만 어떠한 이유로 멸망해버린다.[2] 허나, 이건 본작인 서드 피리어드 시점의 세계에서 바라봤을 때의 이야기고, 실체는 퍼스트 피리어드의 인간들이 만들어낸 가상 세계다. 애초에 세컨드 피리어드에 악의가 퍼진 것부터가 퍼스트 피리어드의 사람들이 고의로 벌인 짓이란 설정이다. 자세한 사정은 안 나왔으나 가장 유력한 추측은 자신들의 세계를 구하기 위해 세컨드 피리어드의 배경이 되는 가상 현실을 만들어서 모의실험을 벌였다는 거다.[3] 최근에는 언록시티와 악의 이야기에서 메타 탈주 사건이 언급된다는 이유로 두 작품이 포스 피리어드라는 가설도 나오고 있다.[4] 왜 구미리아가 아니라 알스인지는 악의P의 소설인 리치게이트를 읽으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