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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빌리오스 시리즈
エヴィリオスシリー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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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폴로와 아르테 ポロとアルテ | Pollo and Arte | ||
| | ||
| 이명 | 머리가 나쁜 하인 頭の悪い召使い | Stupid Butler | 성격이 나쁜 메이드 性格の悪いメイド | Wicked Maid |
| 출생 | E.C. 298년 | |
[[벨제니아|]][[틀:국기|]][[틀:국기|]] | ||
| 국적 | [[벨제니아|]][[틀:국기|]][[틀:국기|]] (298년 ~ 325년) | |
| 성별 | 남성 | 여성 |
| 소속 | 콘치타 저택 (306년 ~ 325년) | |
| 직위 | 콘치타 저택 하인 (306년 ~ 325년) | 콘치타 저택 메이드 (306년 ~ 325년) |
| VOCALOID | 카가미네 렌 | 카가미네 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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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배하고 찬양하라! 우리들의 위대한 콘치타! 이 세상의 먹을 것들은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하여 존재한다네! |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콘치타 저택에서 일하는 바니카 콘치타의 시종들이자, 헨젤과 그레텔의 환생이다.[1] 이 때문에 전생의 친모인 메타 잘름호퍼와 닮은 바니카 콘치타를 따르며, 자신들을 버린 양부였던 아담 문릿과 닮은 요제프를 괴롭힌다. 실제 하루 일과 중에도 들어있다! 폴로의 하루 일과는 저택 청소, 정원 손질, 가축 돌보기, 본인 옷 세탁, 시병과 놀기, 요제프 괴롭히기. 아르테는 행상인과의 통상 및 흥정, 회계, 일상 용품 장보기, 세탁, 가축과 시병 마릿수 확인, 폴로와 놀기, 요제프를 돕는 겸 괴롭히기다. 이 남매가 하도 괴롭혀대서 요제프는 술을 못 마시는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여가를 마을의 술집에서 보낸다.
여담으로 바니카보다 겨우 2살 어리다.
2. 작중 행적
2.1. 악식 시대
EC 298년, 벨제니아 제국에서 태어났다. 창세소녀 그레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자신들을 키워준 부모를 죽였다고 하며, 그 후 고아로 지내다가 EC 306년에 론 그래플에 의해 콘치타 저택으로 데려와져서 고용된다. 이 때부터 바니카의 시중을 들며 늘 바니카를 따라 다니게 되며, 당시 어머니의 죽음으로 실의에 잠겨 있던 그녀와 빠르게 친구가 될 수 있었다. 바니카를 광신적으로 따르며 그녀를 위해서라면 살인은 물론 자살까지 할 수도 있다.죽은 뒤에는 각자 환생을 거친다. 오만 시대에는 루시페니아 왕가의 쌍둥이[2]로 환생했어야 하나, 프림 마론의 개입으로 인해 그레텔만 네이 프타피에로 환생하게 된다. 사후 악식의 악마에게 영혼이 먹히게 된다. 나태 시대에는 이미 오만 시대에 그레텔이 먹혀 버렸으니 헨젤만 레미 아벨라르로 환생한다. 탐욕 시대엔 악식의 악마가 된 바니카가 영혼을 거두어 서번트로 만든다.
3. 등장 곡
| 등장 곡 | ||
| 연대 | 제목 | 비고 |
| 325 | 악식녀 콘치타 | 첫 등장 |
| ??? | 종말소년 헨젤 | |
| ??? | 창세소녀 그레텔 | 마지막 등장 |
4. 기타
- 여담으로 폴로는 음식의 질보다 양, 아르테는 양보다 질을 중시한다. 마론 국에서 열린 만찬회에서 아르테는 "싱겁다는 정도가 아니야. 이거, 조미료 안 쓴 거 아니야? 나무 껍질 씹는 것 같아."라며 화를 내고, 폴로는 "뭐, 꽤 미묘한 맛인데! 는 무슨 거의 맛이 안 나는데, 배가 부르면 그것으로 좋잖아!"라며 누나를 달랜다.
- E.A.T. 시리즈 곡인 두 마리 토끼가 와서 피리를 분다에서 헨젤과 그레텔이 이 둘의 이름에서 따온 폴로네제 콘치타와 아르텐테 콘치타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평행세계로 간 이후 콘치타라는 성씨를 받은 듯하다. 또한 아르테의 풀네임인 아르텐테는 일본어 어법상 맞지 않는다.[3][4]
5. 관련 문서
[1] 물론 환생은 계속 이어진다.[2]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와 알렉시르 루시펜 도트리슈.[3] 일본어로 아르테의 이름은 아르테/ㄴ테/콘치타로 적혀있었다.[4] 폴로의 이름은 폴로/네제/콘치타로 적혀있으므로 어법상 맞지만 이 항목에서는 아르텐테와 폴로네제로 통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