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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리슈 공 | 알스 1세 | 안네 루시펜 도트리슈 |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 | 알렉시르 루시펜 도트리슈 | 스포일러 |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안네 루시펜 도트리슈 アンネ=ルシフェン=ドートゥリシュ | Anne Lucifen d'Autrich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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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ea73d,#333100><colcolor=#fff> 출생 | <colbgcolor=#ffffff>E.C. 457년 6월 29일[1] |
국적 | |
성별 | 여성 |
소속 | 스이 가문 (457년 ~ 47?년) 루시페니아 왕가 (47?년 ~ 499년) |
직위 | 스이 가문 영애 (457년 ~ 47?년) 루시페니아 왕국 왕비 (47?년 ~ 491년) 루시페니아 왕국 국왕 (491년 ~ 499년) |
종교 | 레빈교 (레비아파) |
가족 | 양친 시할머니 릴리안느 로제스 시아버지 도트리슈 왕 시어머니 도트리슈 여왕 남편 알스 루시펜 도트리슈 딸 릴리안느 루시펜 도트리슈 아들 알렉시르 루시펜 도트리슈 |
VOCALOID | Sweet ANN[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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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당신의 육신에 피가 통하지 않는다 해도 나는 당신의 곁에 있어. |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루시페니아 왕국의 여왕이다.
어린 시절에는 딸 릴리안느처럼 제멋대로인 성격이었다고 한다.[3]
2. 작중 행적
2.1. 오만 시대
결국 프림이 와인에 gift를 타서 알스가 죽을 뻔하자 그녀는 수상한 사람을 알스의 곁에 둘 수 없다며 프림을 멀리하기 시작한다. 그 후로는 왕비로 지내면서 레온하르트 아바도니아, 마리암 프타피에, 엘루카 클락워커하고도 만나서 친한 사이가 되었고, EC 485년 12월 27일엔 알스와의 사이에서 릴리안느와 알렉시르 쌍둥이를 낳는다.[6][7]
쌍둥이를 낳은 알스와 안네는 프림과의 깨진 우정도 복구할 겸 릴리안느와 카일의 약혼을 제의하였고, 프림이 동의하자 둘은 약혼관계가 된다. 이후 E.C. 491년 알스가 굴라 병으로 사망하자, 나라를 다스리기엔 너무 어렸던 아이들(당시 6세) 대신 여왕이 된 그녀는 전쟁을 멈추고, 훌륭하게 나라를 다스린다.
그러던 어느 날 릴리안느가 포악한 행동과 폭식을 시작하고, 프레지 로그제에 의해 왕위계승권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하자, 마리암과 엘루카에게 조사를 의뢰한다. 이후 알렉시르가 왕위 계승을 포기하겠다고 밝히자, 그녀는 이를 받아들여 알렉시르를 레온하르트에게 입양을 보내 알렌 아바도니아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게 하고, 공식적으로는 죽었다고 발표한다. 그러나 E.C. 499년, 남편처럼 어비스 IR에 의해 굴라 병으로 사망한다.
2.2. 종말 후
일곱 개의 죄와 벌에서는 남편과 함께 릴리안느의 파티에 참가했고, 이후 알렌과도 재회하여 대화를 나누나, 잠재우는 공주가 gift를 퍼뜨려서 잠들고 만다.마지막에는 남편과 함께 포스 피리어드로 떠나지 않고 멸망한 에빌리오스에 남기로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