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냉이

이름	윤경령
필명	필냉이
출생	1981년([age(1981-01-01)]세)
국적	대한민국
직업	만화가
데뷔	2007년 풀빵닷컴 FUN 매거진 '필냉이의 고양이일기'
SNS	, ,

1. 개요

2. 경력

3. 작품 목록

• 샤바샤바 스토리→나는 고양이와 살고 있다 : 2006년부터 네이버 도전만화에서 연재했고 2007년부터 공식 웹툰으로 연재, 2007년 풀빵닷컴에서 같이 연재하던 <필냉이의 고양이 일기>가 2008년 모종의 이유로 풀빵닷컴 FUN 매거진 작가진 집단 사퇴 이후 네이버에서 연재되게 되었고 공식 제목도 바뀌었다.
• 똥고양이들의 수상한 방 : 자기 고양이들을 소재로 한 책이다.
• 엄마와 딸 X2
• 한 살이라도 어릴 때
• 2017 사이다를 부탁해!
• 여기는 시에라리온

4. 기타

• <한 살이라도 어릴 때>를 연재한 세 작가들을 인터뷰한 영상이 있다.
  

• 종종 작가들 모임 만화에서 보면 나이스진, 낢 이 두 작가들과 친한 것으로 보인다.

• <한 살이라도 어릴 때>를 연재할 당시엔 유부녀였다. 그런데 그 이후의 인스타, 블로그 등의 정황상 이혼한 거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꽤 오랫동안 이어져 온 이야기지만, 그저 소문은 소문일 뿐 정확히 알 도리는 없다.

• 데뷔는 2007년 데뷔지만 네이버 웹툰 데뷔는 '한 살이라도 어릴 때'다. 그 작품도 동반 연재고 엄마와 딸X2이 필냉이 작가의 실제 네이버 웹툰 단독 데뷔작이다. 서나래 작가와 김진 작가의 작품에 매번 등장하다보니 이미 데뷔한 줄 아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

• 현재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시골 동네에서 거주하는 중이라고 한다.

• 다묘인(多猫人)이다. 입양한 순서대로 맨 처음 금봉이, 이후 홍단이, 순대, 태쁘와 꽃송이. 금봉이는 2019년 11월 26일에(15살), 홍단이는 2020년 7월 13일에(15살), 순대는 2023년 4월 7일에(18살) 모두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서 현재는 태쁘와 꽃송이 2마리를 키우는 중이다. 그 외 임시 보호도 자주 하는 등 고양이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지금껏 많은 수의 고양이들을 입양 보내기도 하였다. 인스타, 블로그 글과 사진 대부분이 고양이이고 고양이 일기 웹툰과 <똥고양이들의 수상한 방>도 자기 고양이들 이야기이다.

• 살이 잘 안 찌는 복 받은 체질이라고 한다.

• 운전면허증이 없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