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e4a81a> 하루한곡 haruguitar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 첫 방송일 | 2023년 1월 1일 [dday(2022-12-31)]일째 | |
| 플랫폼 현황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
| 하루한곡 | ||
| 구독자: 12.9만명 | ||
| 기준: 2024년 5월 12일 | }}}}}}}}} | |
| 관련 링크 | ||
| 플랫폼 | ||
| SNS | ||
| 홈페이지 | ||
[clearfix]
1. 개요
세상 모든 노래 하루한곡씩 쉽게쉽게
- 하루한곡 유튜브 설명란
하루한곡은 대한민국의 유튜버이자 기타리스트이다.- 하루한곡 유튜브 설명란
2. 소개
채널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하루에 한 곡씩[1] 어쿠스틱 기타 커버 영상을 올린다. 커버곡의 하이라이트를 편집하여 유튜브 쇼츠에도 업로드한다. 2023년 1월 1일 KICK BACK의 커버 영상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으며, 매일 오후 4시 30분에 영상이 업로드된다. J-POP, POP부터 한국 아이돌과 국내 대중음악을 비롯하여 넓은 장르의 음악 영상을 다루며, 그중에서도 J-POP의 비중이 상당히 크다.[2][3] 화면에 기타와 타브 악보만 표시하는 정적인 영상이 특징이며, 그루브를 탈 때도 기타는 거의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댓글에서 '기타 어디다 붙여놨냐'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한다. 또한 장르에 관계없이 모든 곡을 어쿠스틱 기타로 커버하기 때문에 일렉트릭 기타로 연주된 곡에서는 원곡과는 다른 어쿠스틱 기타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전반적으로 원곡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그다지 어렵지 않은 정도의 난이도로 연주하기에, 영상의 댓글창에는 기타에 막 입문을 한 초심자들이 감사를 표하는 댓글이 다수 보인다. 핑거스타일로 연주하는 곡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곡에서 기타 솔로 파트를 최소화하고 스트로크[4]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바레 코드에만 익숙하다면 따라하기 어렵지 않다. 영상에서 코드와 타브, 스트로크 박자까지 모두 볼 수 있기 때문에 연습용으로도 매우 적절하다. 악보가 필요하다면 영상 설명란이나 댓글의 링크를 통해 홈페이지에서 타브 악보 구매도 가능하다.
3. 난이도
| <colbgcolor=#000><colcolor=#e4a81a> 난이도 | |
| 【★☆☆☆☆】 | 코드 4개 이하의 반복적이고 쉬운 곡 |
| 【★★☆☆☆】 | 바레코드가 없는 적당한 곡 |
| 【★★★☆☆】 | 바레코드 1~2개가 들어가는 곡 |
| 【★★★★☆】 | 바레코드 위주로 몇 가지 테크닉이 들어가는 곡 |
| 【★★★★★】 | 어려운 곡 |
4. 사용 장비
- 기타 - CRAFTER DX-5 SR PLUS, NOVA GO SP1, KGLX 5000ce LTD
- 마이크 - AKG P170
- 오디오 인터페이스 - Steinberg UR44
- 카메라 - SIGMA FP
5. 저서
- 하루한곡과 떠나는 통기타 세계 여행, 그랩더기타, 2023.
6. 여담
- 댓글로 곡을 신청하면 잘 반영하여 영상을 올려 준다. 상술한 난이도 또한 댓글의 의견을 반영하여 적용한 바 있다.
- 과거에 기타 강사를 비롯한 여러 직업을 거쳤으나, 현재는 2023년 하루 한 곡씩 365개의 영상 업로드를 목표로 하여 유튜브에 매진하고 있다.
- 기타 전공자는 아니며, 중학교 때 독학으로 시작하고 레슨을 받으며 현재의 실력에 이르렀다.
- 하루한곡과 비슷한 프로젝트로 2023년 11월부터 진행되는 하루드럼이 있다. 역시 하루 한 곡씩 365개의 영상 업로드를 목표로 하는 채널이며, 실제로 하루한곡 채널과는 지인 관계라고 한다.
7. 연주 영상
[1] 매일 오후 4시 30분마다 업로드[2] 단순히 영상의 수뿐 아니라 조회수도 J-POP 영상이 대체로 높게 나오는데, 채널의 영상을 인기순으로 정렬하면 상위권 대부분이 J-POP 영상인 것을 볼 수 있다.[3] 한국에서 J-POP의 타브 악보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도 인기의 이유로 보인다. 알고리즘을 타고 일본으로도 퍼졌는지 J-POP 커버 영상에서는 일본어 댓글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4] 주로 반주나 백킹이라고 부르는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