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000> 이차방출공격헬기 하이두 二次放出攻撃ヘリ ハイ・ドゥ REBEL ARMY SECOND RELEASED FGT.HELI. Hi-Do | ||
<colbgcolor=#eee> 설정화 | ||
게임 상에서의 모습 | ||
메탈슬러그 1 | ||
난도 | ★★★★★ | |
체력 | ||
레벨 4 | 700 | |
레벨 8 | 900 | |
메탈슬러그 3 | ||
난이도 | ★★★☆☆ | |
체력 | ||
레벨 4 | 510 | |
레벨 8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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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보스이자 시리즈 최초의 최종 보스.2. 외형 및 특징
모델은 CH-47 치누크 헬기. 로시첸 연방에서 운용하던 '오레와나 ka-42h 더 키시' 라는 탠덤로터 수송 헬기를 사들여 여러 가지 개조를 통해 중무장을 시켰다. 더 키시 Ⅱ와 더 키시 Ⅲ의 선조격이라고 할 수 있는 기체.원본 더 키시의 운용국인 로시첸 연방은 이름만 보면 러시아와 소련이 모티브인 가공의 국가로 보이지만, 이후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그냥 러시아가 개발국인 것으로 나온다.[1]
1편 한정으로 샷건으로 타격시 쿠칭! 캉! 하는 특수한 소리가 난다.
3. 패턴
후속작의 최종 보스들이 대체로 화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크고 아름다운 거대병기나 괴물인 것에 비해, 이쪽은 평범해 보이는 탠덤로터 헬리콥터이다. 그러나 직접 상대해보면 괜히 최종 보스에 배치된 게 아니라는 걸 몸소 보여준다. 다른 건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2번 공격 패턴은 상당히 까다로워서 크기만 보고 방심했다간 바로 골로 가기 쉽다.패턴은 1편과 3편 모두 같기에 통일한다.
3.1. 바주카
3.2. 열감지 로켓 포트
한가지 팁을 주자면 오른쪽 구석에 박혀있는 것. 로켓이 반 바퀴 돌아서 올 정도의 놀라운 성능까지는 아니라서, 반 이상의 로켓은 그냥 바닥에 떨어진다. 그나마 일부가 오긴 하지만 점프로 가볍게 피하면 된다. 단 보스 또한 오른쪽에 붙은 상태라면 통하지 않으니 주의할 것.
범위가 넓어 총알 자체가 빗나갈 일이 없는 헤비 머신건이라면 의외로 쉽게 대응할 수 있다. 대충 여기저기 흩뿥려주면 탄환들이 알아서 유폭해주신다. 물론 권총으로 대응하기에는 너무 버거우니 슬러그와 헤비 머신건 관리를 잘해야한다.
이 패턴은 후속작들에서 비슷하게 우려먹기를 꽤 한다. 이와 같거나 비슷한 패턴을 쓰는 보스로 모스크 포대, 브라브 게리에, 스크리머, 나루타키가 있으며, 삭제 보스 스톤터틀도 이 패턴을 사용하는것이 드러났다.
3.3. 고속 폭탄 투하 장치
거기에 메탈슬러그 3에서는 목숨 2개 고의 미스를 이용한 점수 불리기도 가능. 폭주 시에는 빈틈없이 융단폭격을 깔아주지만 역시 구석에 박혀서 자기 위의 것만 부수면 끝. 그런데 가끔 위의 것 하나만 부수다가 옆에 있는 폭탄에 맞아 죽는 일도 있으므로 여유 있게 두 개 정도는 부숴야 안전하다. 레벨 8의 경우에는 이 패턴 역시 매우 악랄하게 변하는데 폭탄의 맷집은 그다지 변하지 않았고 1번 패턴의 로켓과 달리 크기가 커서 총알이 빗나가진 않으나 떨어지는 속도가 끔찍하게 빠르다. 헤비 머신건이면 그나마 떨어지기 전에 파괴할 수 있지만, 권총이나 로켓런처(1 한정)를 들고있다면 죽었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레벨 8이면 슬러그가 터지지 않게 잘 관리하는게 좋다.
3.4. 20mm 개틀링 건
4. 메탈슬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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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시 : 탑승자 도널드 모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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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첸 연방의 수송 직승기, 오레와나 ko-42h 더 키시1을 중고로 구매, 반역군이 무장화하여 개조하였다. 기수에는 20mm 개틀링 건과 열감지 로켓 포트, 또 기체 내부에는 고속 폭탄 투하 장치를 장비. 원수 토벌전에서 궁지에 몰린 모덴 원수가 스스로 이것에 탑승해, 전투를 펼쳤다고 알려졌다.
본작의 최종 보스답게 모덴군의 사령관인 모덴 원수가 직접 탑승해 전투를 벌인다. 다리 위에서의 모덴군의 방어선을 뚫고 들어오려는 정규군 부대를 막기 위해 바주카로 다리를 파괴해 버리며, 플레이어 또한 휩쓸려 바다에 떨어질 뻔했지만, 다행히 바다의 수많은 기뢰 방어선을 뚫고 온 미들선이 도착한 덕분에 겨우 목숨을 건진다. 이후 미들선은 본진에 도착하는 데 성공하며, 본진의 격납고에서 다시금 모덴 원수와 만나 전투를 펼치게 된다.- 첫 구간에서 아이언 이소를 격파하고 상단의 바위를 격파하면 포로가 나오거나 모덴군 보병이 튀어나와 제4의 벽에 부딪혀 죽는데 이 포로가 샷건, 플레임 샷을 주거나, 먹튀를 한다. 다른 것은 몰라도 먹튀, 모덴군이면 이후 구간에서 고생이 심해진다.
- 다리의 두 번째 구간에서 두 명의 포로가 있는데, 한 명은 헤비머신건을, 다른 한 명은 샷건을 지급한다.
- 다리 마지막 구간에서 반드시 위쪽 구간으로 진행해야 마지막 포로가 샷건과 헤비머신건을 준다 헤비머신건 주는 포로는 앞이 아니라 뒤로 달아나기 때문에 그냥 풀어주고 보내야 샷건을 안정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단, 이 경우 두 번째 구간에서 아이언 이소를 제거해야만 샷건을 주는 포로가 나오니 주의.
모덴이 정규군에게 처음으로 패배함으로써 모덴군과의 첫 번째 전쟁이 끝나게 된다.
5. 메탈슬러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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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슬러그 3에서는 중간 보스가 되면서 수준이 대폭 하향되었다. 우선 메탈슬러그 2, 메탈슬러그 X의 최종 보스인 라그네임보다 더 높았던 체력이 줄어들고 로켓이나 폭격 등의 위협적이고 빠르던 패턴이 속도가 매우 느려졌고, 2번 패턴의 유도 로켓이 3편에선 총알이 빗나가지 않게 된다. 지형도 뒤의 배경만 빼면 똑같다. 중요한 건 대공포를 쏠 때 모덴을 조준해서 쏴야한다. 모덴이 바주카를 쏘는데 모덴을 조준해서 쏘면 바주카를 피할 필요 없이 안전하게 파괴할 수 있다. 여기에 보스전에서 기본으로 나오는 대공포도 부서질 일이 없어서 슬러그 회피도 매우 쉽다. 거기에 폭탄을 투하할 때 여전히 무적 상태라서 고의 미스 점수 먹자도 가능. 대공포만 이용해서 무기를 최대한 아끼면 좋다.
6. 메탈슬러그 4
7. 메탈슬러그 3D
8. 6, 7, XX
9. 메탈슬러그 서바이버즈
미션 3의 보스로도 등장하는데 대폭 너프되었다. 모덴 원수가 탑승하지 않은 양산형이어서 모덴 원수의 바주카 패턴, 그리고 제일 위협적이던 유도 로켓 패턴이 아예 삭제되어 매우 쉬운 보스로 전락해버렸다. 그나마 두 번째로 위협적인 항공폭탄 폭격 패턴이 남아있지만, 그마저도 똥줄이 탈 정도로 빠르고 빼곡히 폭격을 내리 부었던 초기작과 달리 심하게 악화 되어 보고 대충 피할 수 있을 정도로 느리고 띄엄띄엄 쏴대는 형식이라 정말 쉬워졌다. 아무래도 양산형의 한계인 듯.10. 메탈슬러그 디펜스
상점에서 메달 400개로 살 수 있다. 자세한 건 메탈슬러그 디펜스/유닛/모덴군(메달) 참고.11. 메탈슬러그 어택
어택에서도 등장하였는데, 괜찮은 성능과 더불어 아군의 모덴군 유닛을 강화하는 '어시스트' 기능도 탑재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쓸만한 유닛이었다. 현재는 파워 인플레에 밀려 자체 성능은 영 좋지 않지만, 특유의 이중 토템 기능은 건재한지라 무/소과금 유저들에겐 나름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이후 슨크답게 색놀이 버전중 보라색 형태로 등장. 모덴군의 하이두를 아마데우스 군에 의해 개조된 기체라고 하며, 도널드 모덴이 탑승하고 있는 모습까지 파란색 의상 색놀이 형태로 등장하는 방식으로 도널드 모덴 대신 로보 모덴이 탑승하고 있다. 탑승자를 지킬 필요가 없어서 적극적인 공격이 가능하다고 한다.
모덴군이 자체적으로 업그레이드한 MK 2 버전도 존재한다. 폭격 성능이 강화됐는지 빠른 속도로 강력한 광범위 폭격을 하는 것이 특징.
모덴군이 자체적으로 업그레이드한 MK 3 버전도 존재한다. 폭격 성능이 여기선 이번 MK 3은 무기 파괴에다 광역 침묵을 더하여 스턴이 발생하는 폭탄을 투하한다.
12. Commando
아류작 commando에도 등장. 거의 전 시리즈에 등장하며 운송목적으로 이용된다.[1] 초창기 메탈슬러그 시리즈에서는 수출 등을 염두에 둔 것인지, 실제 국가나 지명을 패러디한 가상의 국가와 지명이 등장했었다. 같은 예를 들자면 2/X의 스테이지 5의 배경인 뉴 메이플 시(뉴욕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