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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43b7c><colcolor=#ffffff>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KEIA | |
정식 명칭 |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
한자 명칭 | 韓國에너지情報文化財團 |
영문 명칭 | Korea Energy Information Culture Agency |
국가 | 대한민국 |
설립일 | 1992년 3월 25일 |
설립목적 | 원자력, 신재생, 석탄, LNG 등 전력사업 및 에너지와 관련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보의 보급 확산을 통해 국민의 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에너지문화를 진흥시킴으로써 사회 공익에 이바지함 |
대표자 | 최성광 |
주무기관 | 산업통상자원부 |
주요 주주 | 해당사항 없음 |
기업 분류 | 기타공공기관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직원 수 | 34명(2023년 2분기 기준) |
미션 | 열린 플랫폼 구축과 에너지 정보 대국민 서비스 제공 |
비전 | 지속가능한 에너지 문화를 만드는 국민 소통기관 |
소재지 | 본사 - 서울특별시 금천구 남부순환로 1418 (독산동) |
관련 웹사이트 | |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 |
관련 전화번호 | |
대표전화: 02-859-0011 |
1. 개요
국민의 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15개 전력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출연하여 1992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기타공공기관.1992년 당시 한국원자력문화재단으로 설립되었으나, 원자력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에너지 전환과 전반에 대한 정보제공 및 문화교육 사업을 펼쳐나가기 위해, 2017년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 여담
- 1993년 설립 1년만에 바닷가, 방사성 폐기물 TV광고가 나갔다. 그 당시에 KBS, MBC, SBS에서[1] 저녁~심야 시간에 TV광고 방영이 되었다.
- 일본 아오모리현에 위치한 롯카쇼무라(롯카쇼촌)를 방문한 탤런트 겸 개그맨 이경규가 롯카쇼무라가 잘 살게 된 비결은 마을과 환경을 함께 살린 방사성 폐기물 관리 시설 때문이라고 TV광고 방영이 되었다. #
- 2002년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현.서울교통공사)의 현직 도시철도 기관사가 광고에 출연하였다. 광고자막에 원자력 발전이 우리가 쓰는 전기의 40%를 만듭니다.가 기재되어 있고 나레이션에는 그는 매일 아침 가장 먼저 원자력을 만난다고 했다. ## 광고에 등장한 전기철도가 원자력도 전기로 바꿔서 쓰고 있음을 보여주었다.[2] 광고에 등장한 7000호대 전동차의 구동음은 알스톰 VVVF-GTO 구동음이며 1차분과 2차분이 바뀌는 옥의 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