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 공공기관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한국전력공사 | 한국수력원자력 |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
한국남동발전 | 한국남부발전 | 한국동서발전 | |
한국서부발전 | 한국중부발전 | 한국전력기술 | |
한전원자력연료 | 한전KDN | 한전KPS | |
한전MCS | 한국전력거래소 | 한국가스공사 | |
한국가스기술공사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대한석탄공사 | |
한국산업기술시험원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 |
한국세라믹기술원 | 무역안보관리원 | 한국제품안전관리원 | |
한국가스안전공사 | 한국광해광업공단 | 한국디자인진흥원 | |
한국로봇산업진흥원 | 한국무역보험공사 | 한국산업단지공단 | |
한국석유공사 | 한국석유관리원 | 한국에너지공단 |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 한국전기안전공사 | |
한국지역난방공사 | 한국에너지재단 |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 |
한국탄소산업진흥원 | 강원랜드 | ||
대한민국의 공공기관 목록 | }}}}}}}}} |
한국세라믹기술원 KICET | |
정식 명칭 | 한국세라믹기술원 |
한자 명칭 | 韓國세라믹技術院 |
영문 명칭 | Korea Institute of Ceramic Engineering and Technology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설립일 | 2009년 5월 4일 |
설립 목적 | 세라믹 연구개발, 시험·분석·평가, 기술지원 및 정책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하여 세라믹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제39조의2 |
업종명 | 그 외 기타 협회 및 단체 |
대표자 | 정연길 |
주무 기관 | 산업통상자원부 |
기업 분류 | 기타공공기관 |
직원 수 | 232명(2022년 4분기 기준) |
미션 | 스마트한 생활과 친환경 미래, 세라믹으로 만들어가는 더 나은 세상 |
비전 | 기술혁신으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K-세라믹 플랙폼, KICET |
소재지 | 본원 - 경상남도 진주시 소호로 101 (충무공동) 이천분원 -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경충대로 3321 수도권사무소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송내대로 388 (약대동, 부천테크노파크2단지) 오송융합바이오소재센터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송생명1로 202 (연제리) |
관련 웹사이트 | |
한국세라믹기술원 공식 사이트 | |
관련 전화번호 | |
대표 전화: 055-792-2500 |
[clearfix]
1. 개요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제39조의2(한국세라믹기술원의 설립 등) ① 세라믹 연구개발, 시험ㆍ분석ㆍ평가, 기술지원 및 세라믹산업 정책지원 등을 위하여 한국세라믹기술원(이하 “세라믹기술원”이라 한다)을 설립한다. ② 세라믹기술원은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수행한다. 1. 시험ㆍ분석, 평가ㆍ인증, 감정, 표준화 사업 2. 기술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기술지도사업 3. 세라믹 관련 각종 조사, 분석, 기획 등 정책지원 사업 4. 제1호부터 제3호까지의 사업과 관련한 산학연 기술협력 및 국제협력사업 5. 세라믹 및 세라믹 관련 연구개발 사업 6. 그 밖에 세라믹기술원의 목적 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 ③ 세라믹기술원에 관하여는 제38조제2항 및 제5항부터 제7항까지의 규정을 준용한다. 이 경우 “기술진흥원”은 “세라믹기술원”으로, “제3항 각 호의 사업”은 “제2항 각 호의 사업”으로 본다. |
한국세라믹기술원 정관 제2조(목적) 기술원은 세라믹 및 세라믹 관련 연구개발, 세라믹 관련기업 기술지원, 시험·분석, 평가·인증, 감정, 표준화, 세라믹 관련 정책지원, 기술협력 및 국제협력 등의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산업기술의 향상을 통한 세라믹 산업의 발전 및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
2. 연혁
1912년 조선총독부의 도자정책 관련 업무를 일임하기 위해 신설된 요업부를 모태로 한다. 광복 이후에는 현재의 국가기술표준원의 전신인 중앙공업연구소 소속으로 개편되었고, 1987년 마산도자기시험소와 통합하여 요업기술원으로 발전한다. 2000년에는 산업 발전 추세에 맞춰 첨단세라믹 분야에 특화된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부설 정부출연기관으로 출범했다.2009년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개정과 함께 한국산업기술평가원에서 분리 및 독립법인화, 명칭을 한국세라믹기술원으로 변경해 지식경제부 산하의 준정부기관으로 출범했다. 2015년 4월 본사를 가산디지털단지[1]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로 이전했다. 2019년 기타공공기관으로 변경되고 연구개발목적기관으로 지정되었다.
- 1912년 12월 : 조선총독부 중앙시험소 요업부 설치
- 1946년 7월 : 상공부 중앙공업연구소 요업과로 개편
- 1961년 10월 : 상공부 국립공업연구소 요업과로 개편
- 1971년 5월 : 국립공업연구소 산하 마산도자기시험소 설립
- 1973년 1월 : 공업진흥청 국립표준시험소 요업과로 개편
- 1976년 4월 : 공업진흥청 국립표준시험소 요업과로 개편
- 1984년 5월 : 마산도자기시험소를 서울청사로 이전
- 1987년 5월 : 마산도자기시험소를 도자기시험소로 개칭
- 1987년 5월 : 국립공업시험원 요업과와 도자기시험소를 요업기술원으로 통합
- 1999년 5월 :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요업기술원으로 개편
- 2000년 1월 :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부설 요업기술원으로 발족
- 2009년 5월 :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개정, 지식경제부 산하 준정부기관 한국세라믹기술원 출범
- 2015년 4월 : 본원 경남진주혁신도시로 이전
- 2019년 1월 : 기타공공기관 및 연구개발목적기관 지정
3. 조직
- 이사회
- 원장
- 경영전략본부
- 경영기획실
- 경영지원실
- 연구지원·회계실
- ESG경영실
- 저탄소·디지털전환 사업단
- 탄소중립소재센터
- 수소·디지털융복합센터
- 부원장
- 산업·대외협력기획실
- 산업정책팀
- 대외협력·연구기획팀
- 산업지원본부
- 기업협력센터
- 분석표준센터
- 소재융합고도화연구본부
- 전자융합소재센터
- 반도체소재센터
- 디스플레이소재센터
- 신성장소재연구본부
- 에너지저장소재센터
- 우주항공융복합소재센터
- 나노복합소재센터
- 바이오융합소재연구단(오송)
- 바이오헬스소재센터
- 바이오소재공정센터
- 이천분원
- 도자융합기술소재센터
- 엔지니어링소재센터
- 세라믹종합솔루션센터
- 반도체공정소재팀, 테스트베드팀, 시험분석팀, 이천운영지원팀
4. 사업
한국세라믹기술원 정관 제4조(사업) 기술원은 제2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업을 수행한다. |
- 세라믹 및 세라믹 관련 연구개발
- 세라믹 및 세라믹 관련 시험·분석, 평가·인증, 감정, 표준화
- 기술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기술지도
- 세라믹 관련 각종 조사, 분석, 기획 등 정책지원
- 기술개발성과의 이전 및 기술사업화
- 위 사업과 관련한 산학연 기술협력 및 국제협력
- 정부 관련 부처,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서 위임·위탁하는 사업
- 기타 용역 등 수익사업 및 법령에 의하여 기술원의 업무로 정하거나 기술원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으로서 이사회의 의결을 거친 사업
5. 논란 및 사건사고
- 2023년 3월, 장애인 인턴 직원을 향해 직장 내 성희롱·폭언 피해를 입혔던 연구원에 대한 경징계 처분으로 논란을 빚었다.# 피해자는 고용노동부 진정 절차가 지체되면서 가해자와 분리 조치가 즉각 이뤄지지 않아 스트레스와 적응장애에 시달렸으며, 2년 간의 인턴 계약이 만료되고 퇴사한 이후 자가면역질환 루푸스 병세가 악화되어 결국 사망했다. 가해자는 감봉 3개월, 총 30여만 원에 불과한 징계를 받았으나, 이후 성실의무 위반으로 2개월 정직 처분도 받게 되면서 징계양정기준에 따라 해임됐다.#
[1] 이전 이후에는 옛 사무소 부지의 건물이 모두 철거되고 대우건설이 시공한 가산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가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