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 공공기관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국민체육진흥공단 | 한국체육산업개발 | 대한체육회 | 대한장애인체육회 | 한국관광공사 |
그랜드코리아레저 | 게임물관리위원회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 세종학당재단 | 영상물등급위원회 | |
영화진흥위원회 | 예술의전당 | 태권도진흥재단 | 한국도박문제 예방치유원 | 한국문학번역원 |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 한국문화예술 교육진흥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한국언론진흥재단 | 한국영상자료원 |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 한국저작권보호원 | 한국저작권위원회 | 한국출판문화 산업진흥원 | 한국콘텐츠진흥원 | |
국악방송 | 국제방송교류재단 |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 | 한국문화정보원 | 예술경영지원센터 | |
대한민국의 공공기관 목록 | }}}}}}}}}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KPIPA | |
정식 명칭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한자 명칭 | 韓國出版文化産業振興院 |
영문 명칭 | Publication Industry Promotion Agency |
국가 | 대한민국 |
설립일 | 2012년 7월 27일 |
설립목적 | 출판문화산업의 진흥발전을 효율적으로 지원 육성하고 출판문화산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흥함으로써 국가 지식경쟁력 강화에 기여함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제16조 |
전신 |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1997년 7월 25일 ~ 2012년 7월 27일) |
대표자 | 김준희 |
주무기관 | 문화체육관광부 |
주요 주주 | 해당사항 없음 |
기업 분류 | 기타공공기관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직원 수 | 95명 (2021년 3분기 기준) |
미션 | 한국 출판산업 육성으로 국가 혁신성장 선도 |
비전 | 현장과 독자 중심의 출판산업 전담기관 |
소재지 | 본사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장동) |
관련 웹사이트 | |
| | | | | |
관련 전화번호 | |
대표전화: 063-219-2700 |
[clearfix]
1. 개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제16조(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설치 등) ① 출판문화산업의 진흥·발전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라 한다)을 둔다. ② 진흥원은 법인으로 한다. ④ 진흥원에 관하여 이 법 및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것을 제외하고는 「민법」 중 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
"출판문화산업"이란 간행물의 출판·유통산업 및 그에 밀접히 연관된 산업을 말한다(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제2조 제7호).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의 후신으로 2012년 7월 27일 출범하였다. 상세한 연혁은 간행물윤리위원회 문서의 해당 부분 참조.
본사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장동)에 있다.
2. 직무
진흥원은 다음 각 호의 직무를 수행한다(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제16조의4).- 출판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 및 제도의 연구·조사·기획
- 출판문화산업의 실태조사 및 통계 작성
- 출판문화산업 관련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 지원
- 출판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제작 활성화 및 유통 선진화 지원
- 양서 권장 및 독서 진흥 등 출판수요 진작을 위한 사업 - 세종도서 참조
- 전자출판의 육성·지원
- 출판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시설의 설치 등 기반 조성
- 출판문화산업의 국외진출 지원
- 간행물의 유해성 여부 심의(간행물윤리위원회 기능을 말한다)
- 그 밖에 진흥원의 목적 수행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
3. 역대 원장
- 이재호 (2012~2016)[1]
- 이기성 (2016~2017)
- 김수영 (2018~2021)
- 김준희 (2021~ )
4. 기구
5. 여담
-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비슷한 성격의 출협과 잘 비교가 되지 않는 기관인데, 출협은 출판사들이 갹출해서 설립한 출판사들만의 이익 단체, 즉 사단법인이고 진흥원은 진흥원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엄연한 공공기관이다. 쉽게 말하면 출협은 사설단체, 진흥원은 공공기관이다.
- 민간단체였던 출협에 배정되어 있었던 해외 도서전 한국관 운영 관련 예산이 2024년부터 진흥원으로 전액 배정되었다. 문체부는 한국관 운영이 외교 행사의 일환으로 보고 운영권을 민간단체에서 공공기관으로 이양하였다고 밝혔다.
6. 노동조합 현황
[1] 동아일보 출판편집인 및 출판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