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fff,#ffffff> | 한빛영상제작(주) HANBIT PRODUCTION | }}} | |
<colbgcolor=#5fb7ca><colcolor=#ffffff> 설립일 | 1994년 1월 15일([age(1994-01-15)]주년) | |||
업종명 | 일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 | |||
상장 여부 | 비상장기업 | |||
기업 규모 | 중소기업 | |||
설립자 | 정동열 | |||
대표자 | 정동열 | |||
자본금 | 5,000만원 (2017.12.31) | |||
매출액 | 3억 2,482만원 (2017.12.31) | |||
영업이익 | 3,171만원 (2017.12.31) | |||
당기순이익 | 3,068만원 (2017.12.31) | |||
직원 수 | 7명 (2003.12.31) |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135길 41, 203호[1]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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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BS 성우 정동열이 대표로 역임해 있는 더빙 외주사.[2]2. 더빙 연출
한창 4차 일본 대중문화 개방으로 어느 곳이나 일본 애니메이션을 수입하던 때의 XTM의 외주 제작을 맡았는데 그 퀄리티가 매우 좋지 않기로 유명했다. 일단 외주 제작을 맡은 애니메이션 모두 녹음/믹싱이 정말로 좋지 않다는 문제점이 항상 제기되고 있다.특히나 이니셜D의 경우 빠방한 성우진이긴 하나 중복과 미스캐스팅이 심하고 녹음/믹싱을 발로 한걸로 유명한데, 이니셜D의 경우 B으로 유로비트가 나오며 등장인물들이 대사를 치는데 음악을 전부 날려버리거나 어설프게 퍼즈시키고 넘어가고 대사만 급급하게 녹음/믹싱하는 사례가 매우 많아서 방영 당시 굉장히 논란을 많이 야기시켰다.
이후 XTM에서 애니메이션의 외주 제작을 포기하면서 잠잠해졌으나, 대원방송에서 원피스를 이곳에 외주 제작을 줬다가[3] 역시나 처참한 퀄러티로 논란을 야기시키면서 많은 반발을 사기도 했다. 이후 대원방송에서 피드백을 받고 영상 네트워크로 외주를 바꾸고 이후 자체로 돌리기도.[4]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의 경우에도 극심한 중복 캐스팅과 노래를 잘 부르는 성우를 캐스팅했음에도 믹싱이 워낙 안 좋아서 해당 팬덤층에서 엄청난 반발이 일어나며 또다시 논란을 야기시킨 적이 있다. 관계자 인터뷰에 따르면 한빛영상제작이 규모가 작은 외주 제작사라고 하는 듯 하다.
3. 전·현직 PD
- 박용명
- 유종인
- 이덕재
- 이진규
- 조성기
- 주영중
- 최옥희[5]
- 홍금옥
4. 연출작
4.1. VHS 비디오
4.2. XTM
- 겟 백커스
- 나이트 워커 - 한밤중의 탐정
- 돌격!! 크로마티 고교
- 메조
- 사무라이 디퍼 쿄우
- 이니셜D
- 이나중탁구부
4.3. 대원방송
4.4. 카툰네트워크 코리아
4.5. 경인방송
[1] 출처[2] 정동열 본인도 여기서 더빙한 작품에 직접 출연하기도 한다.[3] 이전에도 대원미디어에서 출시한 비디오물의 더빙 제작을 맡은 바 있다.[4] 다만 이렇게 몇 번이고 연출 주체를 바꿨음에도 불구하고, 미스 캐스팅 등의 문제는 여전하기에 자체 제작으로 바뀐 이후로도 비판을 많이 받고 있다. 심지어 이쪽에서 편집했던 영상을, HD화로 재편집을 하면서 편집 퀄리티가 더 떨어지는 촌극을 낳기도 했다.[5] 성우 최옥희 본인인지 동명이인인지는 모르겠지만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을 연출했다고 한다.[6] 무인편 비디오판은 한빛영상이 설립되기도 전인 1991년에 발매되었다.[7] 이후 연출 PD는 6~10기는 심상보 → 11~13기 최옥주 → 이후 황태훈 PD가 맡아오다가, 퇴사 후 김세중 PD가 맡고 있다가 현재는 정영진 PD가 배턴을 이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