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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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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개인적 논란
2.1. 누드 화보 출시 논란2.2. 숙명여대 재입학 및 차석 입학 특혜 논란
3. 아내의 맛 조작 사건4. 파오차이 관련 발언 논란

1. 개요

함소원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이다.

2. 개인적 논란

대부분의 발언이 거짓으로 드러나자 다들 함소원이 리플리 증후군[1]신데렐라 컴플렉스가 아니냐는 주장을 펼쳤다.

2.1. 누드 화보 출시 논란

2003년, 누드 화보를 발간했다. 하루 매출액이 5억 원에 이를 정도로 히트했고, 총 20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올해의 누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함소원은 2006년 9월 24일, 일요신문 749호와의 인터뷰에서 누드 촬영을 후회하지 않으며 개인적으로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이야기했다.

출간 당시 정부와 마찰이 있었다고한다. 서울지검은 헤어가 노출된 연예인 누드 사진은 사법처리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2] 결국 11월 24일 공개될 예정이었던 헤어누드 출시가 연기됐다. 함소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헤어'가 노출됐다는 이유로 보여주지 못한다는 게 이해되지 않았다" 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2.2. 숙명여대 재입학 및 차석 입학 특혜 논란

2003년, 숙명여대는 언론 보도를 통해 함소원이 재입학 의사를 타진해왔으나 숙명여대는 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숙대 측은 함소원이 재학시절 성적경고까지 받았고, 제적된 후에 발간된 누드 화보집 프로필란에 "숙명여대 무용과를 휴학중"이라고 기재한 것 등을 근거로 재입학을 불허한다고 밝혔다. 함소원 측은 학칙 상 학과와 총장 결재만 있으면 재입학이 가능한데 누드 촬영이 재입학 불허 사유가 되냐며 우길 예정이라고 했다.

2008년, 함소원은 "당시 대학서 행사가 있어서 갔다가 동문 선배들에게 재입학 관련 이야기를 듣고 그냥 그게 가능하냐는 이야기가 오간 것인데 그것이 이상하게 알려져서 그같은 이야기가 나온 것 같아요"라며 자신은 재입학 자체를 타진한 적이 없다고 인터뷰했다.

2019년 4월, KBS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자신이 숙명여대 무용과에 차석으로 입학했다고 이야기했고, TV조선 아내의 맛에도 무용과 차석 입학으로 소개되었지만, 실제론 편입학을 통해 입학했다는 제보가 나왔다. 분명 함소원은 숙명여대 95학번이라고 말했고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숙대 무용학과 1학년 때 미스코리아 입상을 했다고 했는데 이 말이 딱 맞으려면 97 미스태평양이 아니라 95 미스태평양이어야 한다.

2021년 4월 21일, 연예뒤통령 이진호의 유튜브 채널에 '함소원 녹취록 공개...기사 삭제 실체와 무용과 차석 의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가 되었다. 영상에 따르면 함소원은 2019년 4월, KBS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처음으로 숙명여대 차석 입학에 대해 언급했으나 그전까지는 단 한차례도 숙명여대 차석 입학에 대해 언급을 한 적이 없었고 함소원이 편입학으로 숙명여대 무용과에 입학한 것은 사실이나 차석으로 입학했다는 확실한 증거도 없고 심증일 뿐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숙명여대에 다닌 기간은 1학기 이다.

3. 아내의 맛 조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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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파오차이 관련 발언 논란

2021년 1월 시어머니와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도중 김치를 중국어로 파오차이라고 발언하자 이를 비난하는 여론이 거세졌고, 아내의 맛 하차를 요구하는 국민청원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후 라이브 방송은 삭제됐고 2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장 김치 사진과 함께 '#김치'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


[1] 리플리 증후군은 실재하는 질병이 아니다. 그녀의 실제 정신 검사 결과는 아내의 맛에서 이미 공개됐었다.#, #[2] 누드집이라고 하지만 음부노출은 철저히 금지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