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bidi Toilet 시리즈의 등장인물 아스트로 토일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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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자 아스트로 토일렛 | |||||
기체 | 기생 코어 (타이탄 TV맨) | ||||
스키비디 토일렛(소형, 중형, 대형) | 아스트로 토일렛 | 연합군(카메라맨, 스피커맨, TV맨)ㅣ인류 | 의문의 세력 |
헌터 아스트로 토일렛 Hunter Astro Toilet[공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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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 <colbgcolor=#fff,#1f2023><colcolor=#000,#ddd>아스트로 토일렛 |
분류 | 중형 토일렛 |
첫 출현 | 78편 |
성우 | 불명 |
머리 모델 | 모탈 컴뱃 시리즈 바라카 |
테마곡 | Silent Hill 3 - Ringing of Chaos Bells |
1. 개요
Fate of your men is already sealed! 너희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었다! |
저거너트 아스트로 토일렛과 어떤 관계인지는 불명이나, 헬멧에 개의 발자국 모양 헤드라이트가 있는데, 헬멧에 돌출물이 없었던 미니언 아스트로 토일렛과 달리 돌출물이 하나 있고 행적을 보면 그보단 더 높은 계급인 것으로 보인다.
2. 작중 행적
2.1. 아스트로 아크
78편 - 인트로에서 인간들 및 토일렛 진영을 포함한 연합군 연구자 기지의 문을 부수고 나타나는 것으로 첫 등장. 에너지 흡수/방출을 이용해 건물을 박살내버리곤 살려달라며 애원하는 한 흑인 여성의 머리를 가차없이 먹어버린다. 뒤로 여공작 아스트로 토일렛이 도착하며 인간의 맛을 보고 싶어하자 그 여성의 오른쪽에 있던 남성 한 명을[2] 그녀에게 던져준다. 이후 에너지 라이플을 급히 주워들어 여공작에게 난사하며 결사항전하는 시점 카메라맨을 리스트블레이드로 살해한다. 이후 다른 화면들에서 괴성으로 쓰러뜨리고, 다른 화면에선 시점 카메라맨이 죽어가는 걸 지켜보고 있는 등 타이탄 TV맨을 통해 연합군의 비밀 기지들을 공격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
이후 처형자 스피커맨에게 초공간도약으로 공격을 시도하지만, 너무나 가볍게 잡히면서 손으로 으스러지는 추태를 보여준다.[4] 이후, 충돌자 아스트로 토일렛의 공격
79-2편 - 파손됐던 오른팔을 수리하고 등장. 도망치던 최초의 스피커맨을 비롯한 남은 카메라맨들을 쫓아 카메라맨 기지 안쪽으로 들어오고 대형 TV맨의 순간이동을 마지막까지 지키던 대형 카메라맨을 사살한다. 대형 TV맨이 순간이동으로 도망치자 파멸의 파수꾼의 순간이동을 같이 타고 들어와
3. 능력
- 에너지 포획 및 증폭
에너지를 양팔의 블레이드를 이용하여 포획 후 증폭시키는 능력으로 카메라맨이 에너지 탄을 쏘며 공격하자 도리어 푸른색 에너지는 주황색으로 변색됨과 동시에 원형의 거대한 충격파를 뿜어 기지를 초토화시킬 정도의 위력을 냈다. - 방출
잡은 에너지를 증폭시킨 뒤 방출하는 능력으로 작중 연발한 에너지탄을 블레이드로 잡은 뒤 방출하여 강력한 폭발을 내었다. 잡은 에너지의 강도와 방출하는 에너지의 강도는 비례한다. 에너지 건이 따로 있는진 불명이나 에너지 탄을 쏘는 모습도 보여줬다.
- 마비 내성?
전기톱 뮤턴트 토일렛의 숄더 스턴 레이저 포드에 정통으로 맞았음에도 도리어 가소롭다는 듯이 전기톱 뮤턴트 토일렛을 제압한 것으로 보아 마비에 대한 저항력이 면역까지는 아니더라도 다른 아스트로 토일렛보다 높은 듯하다.[7]
4. 장비
- 헬멧[8]
돌출물이 하나 있으며 작중에는 바이저를 항상 장착하고 있다. - 헤드라이트
저거너트 아스트로 토일렛처럼 헤드라이트가 있다. - 배틀 마스크
파괴자 아스트로 토일렛의 것과 비슷하다. 전투 시 사용하며 미사용 시에는 헬멧에 수납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높은 직위를 가져 보이는 만큼 장착 시에는 옵티머스 프라임 처럼 양 옆에서 전개 돼 합쳐지며 착용된다.
- 반중력 장치
등뒤에 여공작 아스트로 토일렛처럼 헤일로 형태의 반중력 장비가 장비되어 있으나 여공작의 직속 부대나 상위 부대라는걸 뜻하는 건지 원형이 아닌 톱니바퀴 형태로 되어 있는게 특징이다.
- 아스트로 블레이드[9]
양팔에 리스트 블레이드 형식으로 장비하고 있다. 전기톱 뮤턴트 토일렛의 에너지 쉴드를 파괴하고 팔을 잘라낼 정도로 절삭력과 내구성도 뛰어나다.
5. 전투력
여공작이 데리고 다니는 정예병답게 중형급에선 최강 수준의 전투력을 지니고 있다. 전기톱 뮤턴트 토일렛보다 조금 큰 크기의 뮤턴트 신체를 가졌음에도 단거리 초공간도약으로 엄청난 기동성을 자랑한다. 또한 마비에 면역이고 자기보다 배는 더 큰 대형 스키비디 토일렛도 혼자서 처리할 수 있으며 전기톱 뮤턴트 토일렛까지도 단숨에 몰아붙여 처치하기 직전까지 갈 정도로 매우 강력한 전투력을 지녔다.멀리서부터 다가오며 상대의 에너지 공격을 흡수한 후 방출시켜 자세를 무너뜨린 후 빠르게 다가가 치명상을 입히는 방식을 사용하며, 상대가 선수를 치지 않으면 초공간도약 충돌 공격을 사용한다. 전기톱 뮤턴트 토일렛과의 근접전에서 한 손의 블레이드로 전기톱 뮤턴트 토일렛의 무기를 고정하고 다른 손의 블레이드로 그 무기를 잘라내는 방법으로 결국 모든 장비를 전부 잘라내고 과정 중 전기톱 뮤턴트 토일렛과 힘으로도 밀리지 않는 근접전 실력을 보여줬다.
직후 등장한 처형자 스피커맨에게는 전혀 유효타를 입히지 못하고 한번에 제압당하긴 했으나 크기 차이도 막심했고 상대가 파괴자 아스트로 토일렛조차 크게 상회하는 워낙 강한 개체였기 때문에 헌터 아스트로 토일렛이 약한 것이 절대 아니다. 오히려 크게 으스러지지도 않고 무력화된 상태에서 자력으로 탈출에 성공한 것을 보면 종합적으로 체급에 비해 상당히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 어록 #==
How's the human?
인간의 맛은 어떠십니까?
It's over.
이제 끝이다.
Fate of your men is already sealed!
너희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었다!
Say your final words.
유언이나 남겨라.
Wot?
뭣?
This merely delays your defeat.
이건 너희의 패배를 아주 조금 늦출 뿐이다.
78편
인간의 맛은 어떠십니까?
It's over.
이제 끝이다.
Fate of your men is already sealed!
너희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었다!
Say your final words.
유언이나 남겨라.
Wot?
뭣?
This merely delays your defeat.
이건 너희의 패배를 아주 조금 늦출 뿐이다.
78편
6. 여담
- 78편 스포일러에서 HUNTER라는 공식 명칭이 공개되었으며 여담으로 이 캐릭터가 공개되기 전까지 '헌터 아스트로 토일렛'이라는 명칭은 원래 추적자 아스트로 토일렛이 사용하던 가칭이었다.
- 여공작 아스트로 토일렛 다음으로 등장한 아스트로 토일렛 진영 뮤턴트 토일렛이다.
- 뮤턴트 토일렛의 영문 이름이 Skibidi Mutant여서 몇몇 사람들은 헌터 아스트로 토일렛을 헌터 아스트로 뮤턴트, 즉 Hunter Astro Mutant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 미니언 아스트로 토일렛처럼 저거너트 아스트로 토일렛의 자식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 헌터 아스트로 토일렛의 얼굴을 보고 전기톱 뮤턴트 토일렛이 한 욕설이 마두파킨으로 자막이 순화돼 국내에서는 캡틴 마두파킨이라는 별명도 있다.
7. 둘러보기
[공식] 공식 명칭이다.[2] 해당 남성의 모델을 자세히 보면 하프라이프 2의 2차 창작물의 팬티바람으로 씌워진 주인공이다.[3] 추락할 때 잠깐 스키비디 토일렛의 얼굴이 보이며, 다가올 때 왼쪽에 거대한 미사일 포드가 보인다.[4] 거의 첫 등장만에 부상당하는 셈이다.[5] 이때 오른팔을 잃고 전신에 스파크와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내구성이 뛰어난 편은 아닌 듯 하다.[6] 이전 에피소드에서 보여준 초공간도약 응용능력으로 보아 검은 연기 속 세계의 특성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7] 다만 숄더 스턴 레이저 포드는 그보더 훨씬 약한 추적자 아스트로 토일렛에게 조차도 이렇다 할 좋은 효과를 보여주지못했기 때문에 아예 마비걸리는걸 무시하고 공격했을수도 있다.[8] 헤드라이트까지의 모델은 킬링 플로어 2의 호르진 시큐리티 헬멧이다.#[9] 머리 모델인 바라카의 종족 타카탄족은 팔뚝에서 칼을 꺼낼 수 있는데, 이게 모티브인 듯하다.[10] 물론 범블비도 배틀 마스크를 써야 비슷해지긴하며 장착 방식도 자동형이란것만 빼면 차이점이 크다.[11] 또한 헌터에게 에너지 건이 있는지는 불명이나 ONE 범블비도 작중 블레이드와 캐논을 동시에 꺼내 사용할 수 있기도 했다.